대구상회 현미, 1개, 10kg

아직먹어보진 않았는데요...어차피 다이어트밥짓는용으로 다른곡물과 쒜낏쒜낏할 예정입니다~ 먹어보고 영어니다 싶음 별뺗려구여 ㅋㅋ

현미쌀 100% 먹은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 밥 해먹기 전이긴 한데 괜찮아 보여요 매끈하고 씻을 때 물 위로 뜨는 것도 많지 않고 현미 특유의 냄새 나지 않고 괜찮네요

이런 맛이라면 백미 안먹을것 같습니다 현미100프로로 밥해도 구수하니 맛있네요 최곱니다!!

솔직 후기 입니다 현미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백미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이번에는 현미밥을 해먹어볼까 하고 백미가 아닌 현미를 구매 했어요. 저녁에 현미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침에 현미100% 현미밥 했는데 고소하고 맛있네요~^^ 현미만 밥하면 너무 거칠어서 먹기 불편 할까봐 걱정했어요. 현미 100% 현미밥을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솔직후기 작성하려고 이번에 처음으로 현미 100% 현미밥을 했습니다. 현미를 하룻밤 물에 불려 두었다 밥을 했더니 생각했던 것 처럼 밥이 마니 거칠거나 그렇치 않네요~ 현미100% 현미밥 냄새도 좋고 식갑도 좋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현미100% 현미밥 좋아요. 현미100% 현미밥 매력에 푹 빠졌어요~^^ 현미밥 맛있게 해먹고 건강도 챙기고 현미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현미밥을 해먹어 볼까해서 구매 했어요. 지인 추천 할 것 같아요~^^

30년 넘게 백미먹다가 최근 다이어트하면서 현미를 처음으로 주문해 먹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백미가 더 보드랍고 좋아서 두개 섞어먹을까 하다가 그냥 먹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고소하고 넘나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다고하니 계속 먹으려구요 :> 맛도 좋고 상태도 좋아서 큰 변화 없으면 계속 주문해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항아리 쌀독이 있어서 거기에 넣고 써보려고요 현미먹다 지겨워서 한동안 백미먹었드랬죠 그러다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생각할무렵 마침 먹던백미도 떨어졌고해서 구매했어요 아직 먹어본게아니라 더 자세한건 먹어보고 괜찮으면 다소진하고 디시구매하러 올게요^^

생산은 2020년이고 도정은 2021년 7월이네요 현미는 6개월 정도 지나면 독성이 나온다고 하던데 이건 한 달 조금 안됐으니 괜찮네요 현미가 매끈하고 색도 곱네요 24시간 냉장고에서 불린 후 밥을 하면 잘 퍼져서 백미 같아요 맛도 괜찮고 좋네요

현미상태는.괜찮아요,가루는 어쩔수없이 나오는 부분이니까요 밥앉혀봤는데 맛있게 잘되었습니당 ㅎ 현미의 톡터지고 까끌함이 좋아서 먹겨있는 1인이라 ㅎㅎ 번창하세요♡

1.현미를 미리 물에 불려서 밥을 했고 2.평소 쌀밥할때보다 물을 좀 더 넣고 3. 전기밥솥으로 "현미"모드로 밥을 지어봤습니다 밥이 부드럽고 쌀밥식감과 별 차이 없이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며칠전 넘넘 속상한 일이 있어서여 맘을 다스릴생각으로 이 현미쌀을 구매했습니다 속상한데 쌀을구매?! 그럼 진짜 맘이 다스려지나ㅎ 무튼 쿠팡서 현미는 여러번 구매해서 먹어왔지만 이캐 4kg을 사보긴또 첨이네여 대체적으로 10kg쨜 사놓고 한번에 8컵~10컵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때그때마다 데펴먹거든여 근데 몇달전에 어디서봤는데 굳이 냉동시킬 필요 없다하더라구여 그래서 반은 냉동 반은 냉장해놓고 먹고살죠 7일날 도착한 대구상회 국산현미4kg 첫구매입니다 입구가 지퍼백인거에여ㅠ 얼마나 다행인지 6컵 씻었고 통에 살살 담으니 8통으로 나눠지네여 쌀은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사실 잘몰라여 그래도 눈은 있으니 여기저기 살펴보는데 푸른빛이 나는 쌀들이 섞여있네여 현미쌀 사면 늘상 보는거라 희안하진 않습니다만☺ 현미밥을 오지게 좋아하는 저인지라 제 입에는 구수하고 넘 맛이가좋쵸! 6컵 씻어서 2시간정도 불려 밥했습니다 물론 밥통이ㅎㅎ 평소 불리지않고 그냥 바로 할때도 있어여 저는 밥은 걍 밥일뿐 바라는게 없고 까다롭지 않아서 걍 뭐든 맛있습니다! 밥보다는 반찬에 중점을 두는지라''; 남은 쌀은 봉투채 김냉에 넣어놨어여 당분간은 상온보관 못할듯싶어여ㅠ °°°°°°°°°°°°°°°°°°°°°°°°°°°°°°°°°°°°°°°°°°°°°°°°°°°°°°°°°°°° 40일전쯤 쿠팡서 구매한 10키로쨜 현미쌀 밥 세번해먹고 싹 다 췃버렸네여 아마도 당분간은 트라우마 때문에라도 이캐 많지않은 양의 쌀을 구매해 먹을듯합니다 쌀 상태도 괜찮고 밥해놔도 맛있어서 별점수도 빵빵하게 남겼는데 며칠전 밤에 나방이 한마리 날라다니길래 간신히 잡았고여 느낌이 쏴한게 모기나 하루살이도 아닌 왜때문에 나방? 설마 쌀!?!?! 겁나가꼬 긴막대들고 멀치감치 서서 뚜껑 살짝 들췄더니 아ㅡㅡ 나방이 쌀통안에 족히 열마리는 있는거 같더라구여 정말 1초만에 뚜껑닫아버리고 엄마테 연락해서 빨리 와달라고 했다가 션하게 욕한사바리 먹었네욤'-')호호호 녜. 그렇습니다 해놓은 밥이 상해서 버렸다면 그건 아까워도 어쩔수 없으니 미련없이 버릴텐데 쌀이 저러니 정말쫌 속상하더라구여 제가 혼자 나와 살면서 쌀통 그리고 쌀통있는 자리는 몇년간 변동이 없고 벌레가 생긴적역시 첨이라 넘 놀랐습니다 벌레? 생길수도 있다 생각해여 근데 문제는 그 벌레를 처리못하니꽌 이사단이 난거에여 결국 그담날 아빠 다녀가셨네욤 먹고 살기 힘들군여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였다면 어캐 처리하셨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