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산 베트남 패션후르츠 퓨레 (냉동), 2kg, 1개

선물받은 청을 정말맛있게 먹고 그게 패션후르츠였다는 소리에 씨있는거와 없는거 시켰는데 청도 만들고 그냥도 먹을거라 유리병보다 훨씬 나은거같네요. 새콤달콤 너무 맛있고 다먹고 또사러 올듯합니다.

상큼하게 먹으려고 청을 담았어요. 청담으려고 사둔 꿀과 1:1로 담고 , 레몬즙이 없어서 라임즙 조금넣어 섞어주고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담았어요. 그런데 씨가 너무 딱딱해요. 적은양도 아니고 먹을때마다 나오는 것도 일이겠다 싶어서 청을 걸렀어요. 맛 좋아요. 향도 무척 좋고요. 그래도 다음엔 씨없는애로 골라봐야겠어요.

동남아에서 15년 넘에 살면서 즐겨 먹던 패션후르츠! 어려서부터 바로 칼로 두동강 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티스푼으로 퍼먹기도 하고, 여러게를 그릇에 퍼 놓고 꿀을 넣어서 먹기도 했는데 이렇게 퓨레만 있는걸 발견하고 너무 반사웠어요^^ 어렸을땐 그냥도 잘 먹었는데 이젠 너무 셔서 꿀을 많이 넣어먹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처음엔 이게 뭐냐면서 개구리알같이 이상하다고 안먹는다고 하다가 제가 먹는 걸 보고 좀 달라고 하더니 이젠 저보다 더 잘 먹고 맛있다는 말을 남발하네요 ㅎㅎㅎ 이가 시리신 분은 먹고 바로 양치하셔야돼요~ 아니면 저 처럼 많이... 시리실거에요 ㅠㅠ ㅋㅋ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계속 사먹을거같아요! 친정엄마랑 언니도 사주려고 봤더니 품절이네요; ㅎㅎ

패션후르츠 넘 좋아 하는데 퓨레가 있는줄 이번에 알았어요~. 카페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퓨레 2키로와 설탕 1.5키로 넣었어요~ 원래 1:1 비율로 해야 하는데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 가는거 같아서 살짝 줄였어요. 그래도 새콤달콤 나쁘지 않아요~^^ . 저는 갠 적으로 씨있는거 좋아 하지만 아이들은 씨없는 퓨레도 있으니 그걸로 사시면 됩니다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만들어서 동생도 주고 옆집도 주고 나눔 했어요. 다들 맛있다며 담에 같이 만들기로 했어요. . 다먹은 재주문하러올게요~

기존 다른후르츠 이용하다가 구매후 추가구매에 이력뜬것보고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기존가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일단 로켓배송이라서 더욱이 믿을수 있어서요 전 청으로 담가서 먹느라 항시 대량으로 구매해서 냉동보관합니다 탄산수에타서먹으면 새콤함과과일의톡톡터지는 식감까지 너므 좋아요 후르츠는 일단 여성에게 좋다하니.. ㅎㅎㅎ 재구매각입니닷ㅎ

카페에서 패션휴르츠 티를 먹고 너무 맛잇엇어서 과일청으로 만들려고 주문했습니당! 로켓프레시로 잘 왔구 ㅎㅎㅎ 양도많고 맛있어요 과일청 방법 & 준비물 스텐볼. 계량기 . 자이리톨설탕. 레몬즙 . 유리병(보관) 1. 얼어있는것을 상온에 꺼내서 자연해동한다. 2. 큰 스텐볼에 패션후르츠를 개봉해서 부어준다 3. 과일과 설탕(꿀) 1:1비율로 섞어준다 저는 몸에 흡수가 덜되는 자일리톨 설탕 썻어요) 과일10:설탕9:꿀:1 4. 레몬즙을 넣고 열심히 저어준다 5. 열탕소독을 끝낸 유리병에 옮겨 담아준다 6. 하루이틀정도 꺼내놓고 숙성한 후 탄산수나 물에 타먹기!!!

패션후르츠 퓨레를 골드박스에서 첨 보곤 이건 뭐지 했는데 청을 많이 만들어 먹더라구요 음료수보다 낫겠지 싶어 설탕이랑 레몬즙 구매해서 청 만들었어요 왠걸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특히 찬물이나 탄산수에 타먹으면 새콤달콤하니 엄청 맛있구 애들도 특히 너무 좋아해요 씨 씹히는 맛도 오도독 오도독 넘나 좋구요 따뜻하게 타먹으면 유자차?처럼 뭔가 향이 굉장히 좋구요 ㅎㅎ 몸에 좋은 영양소도 엄청 많다고 하니 자주 먹고 있어요 ㅎㅎ 우리 가족 먹을꺼니 설탕도 좋은걸로 골라 1대1비율로 레몬즙도 듬뿍 쳐 줬구요 여기저기 선물주다보니 벌써 다 먹었어요...... 재구매해서 또 만들어 먹으려구요 ㅎㅎ

동생이 패션프루츠를 사달라고 하길래 쿠팡 둘러보다가 요 퓨레상태로 되어있는걸 발견하고 구입했어요 받아서 베란다에 봉투채로 놔두고 좀 녹아서 샤베트처럼 서걱서걱해질때 큰 스텐볼에 옮겨담고 설탕 2키로랑 국자로 쉐킷쉐킷 과실주담으려고 사뒀던 3리터짜리 큰 유리병에 가득 담기네요 샤베트 같은 상태에서 그냥 다 국자로 옮겨담았어요 유리병에 다는 안들어가고 쪼금 남아서 가족들이랑 탄산수에 섞어서 한컵씩 마시구 내일 보드카에 타먹으려고ㅋㅋ 다른 유리병에 킵했어용 저는 이번에 패션프루츠 자체를 첨 먹어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동생이 탄산수에 타준거 마셔보고는 그냥 밖에서 사먹는거랑 맛이 똑같다 하더라구여 지가 서가앤x에서 사먹은거랑 똑같다고함 ㅋ 아무튼 배송받아서 금방 후딱 3리터 한병 너무 쉽게 만들어버리니깐 얼떨떨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하고 퓨레아니었으면 만들 생각도 안했들듯여 아 그리구 씨는 전 먹을만 하더라구요 오히려 먹는 재미가 있는거같아요 * 추가 시간 좀 지나면 아래에 덜 녹은 설탕이 가라앉기는하는데 한번씩 떠먹을때마다 가늘고 긴 작은 국자로 아래까지 슥슥 위아래로 대충 섞어서 떠먹다보면 알아서 녹더라구여 대신 초반엔 물이나 탄산수에 탈때 설탕만 잘 녹이면 되용

일단 2kg 튼튼하게 포장와서 너무 좋았고 꽤나 잘 얼어있는 상태에서 왔숩니다. 신선하게 잘 배송왔구 다 녹자마자 청 담구기를 해버렸쥬 1. 유리병을 열탕소독한다 2. 패션후르츠를 절반 담는다. 3. 설탕을 절반 담는다. 4. 잘 섞는다. 이렇게 해서 잘 저은다음 탄산수나 사이다에 타먹으면 진짜 개꿀맛입니다. 패션후르츠 10000원 +백설 설탕 3kg 짜리 3000원 해서 총 13000원 들었습니다. 다들 해보세용~~ 시중에서 완제품 구매하려면 600ml 에 7000원정도합니다. 우리는 4L만드는데에 13000원 이니까유

양이 많네요~^^ 설탕과 섞어서 청 만들어 음료로 마시려고 구매했어요^^넘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