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 자판기 우유맛 한잔, 22g, 10개입

저는 자판기커피보다 자판기우유를 더 좋아하는데요, 요즘에는 자판기우유를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 찾았다하면 맹물만 주르르 나오기 일쑤였는데 몇일전 우연히 자판기에서 우유를 뽑아마시고 추억의맛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서 쿠팡 검색하다 발견했네요 ^^ 상품평에 많이 달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저는 달달구리하게 마시는걸 좋아해서 고민없이 장바구니! 배송오자마자 신랑하고 같이 한잔했더니 넘 맛있어요 종이컵에도 타보고 일반 미니머그컵에도 타봤는데 기분탓인지 종이컵에 타먹는게 더 맛나요 ㅋ 물조절도 쉽구요 오늘도 신랑 출근길 믹스커피대신 우유타서 보냈어요 ㅋ 추운날 달달구리한 자판기우유맛, 넘 좋아용 ^^ 감사합니다^^

✔구매동기 자판기 우유!제가 어린시절에 정말 좋아했었던 음료예요♡ 요고 있는 자판기 찾아서 돌아다녔던 기억도 새록새록하네요^^ 눈 오던날 아이들이랑 눈놀이하고 오는데 우연히 발견한 자판기에서 우유를 발견하고 아이들도 먹었는데 완전 홀딱 반해버렸어요^^ 자판기 우유 한잔에 300원이니깐 가격적인 메리트는 적은편이지만, 자판기 위생상태가 걱정돼고 집세서 쉽게 타먹고 싶어서 사게 됐답니다! ✔맛 자판기우유 딱 고맛나요!^^ 그런데 물양을 딱 자판기 우유 나오는 고만큼해야 그 맛 나네요~ 가루는 딥따시 많은데ㅎㅎ물양은 적게 해야 맛납니다^^ ✔일단 맛보기로 10봉짜리 구매했는데 아이둘이서 하루2개씩 먹고 저도 먹으니 2일이면 끝나네요;; ✔아이엄마로서 건강에 안좋을것 같은 성분 ▶️카제인나트륨-카제인은 우유에 함유된 전체 단백질의 80%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카제인나트륨은 우유에 산(酸) 처리를 해 얻어낸 정제된 우유 단백질을 말한다.  JECFA(국제식량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 1일 허용 섭취량을 설정하지 않을 만큼 안전성이 확인된 물질이다. ▶️글리세린지방에스테르-유지에 계면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유화제로 이용하고 또한 빵, 케이크 등의 부드러움의 강화와 노화방지에, 즉석면에서는 전분의 노화 방지에 이용한다.  ▶️야자경화유-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름성분. ▶️합성향료(밀크맛) 맘에 걸려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성분들이네요! 이거외에도 전성분이 그닥 많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실제 우유보다는 훨 안좋은 합성우유이지만 가끔 달달한게 땡길때 좋을거 같아요^^ 도움이 돼셨다면 버튼 꾸욱~♡부탁드려용 도움이 돼셨다면 버튼 꾸욱~♡부탁드려용

- 주문 : 04월 07일 화요일 (1번째주문) - 배송 : 04월 08일 수요일 (로켓배송, 새벽배송) - 가격 : 3,280원 (22g×10개입,1개) - 유통기한 : 2022년 03월 15일까지 ===================================================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예전에는 자판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자판기가 제 눈에는 안 보이더라구요. 그때 먹었던 자판기 우유가 갑자기 너무 생각이 났어요.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봤더니 담터에서 나온 ‘자판기우유맛한잔‘이라는 제품이 눈에 띄는 거 있죠? 담터 제품들이 은근히 제 입맛에는 잘 맞는 것 같아요. =================================================== 사실 저는 이 제품을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먹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먹는 건지, 어른들이 먹는 건지는 알 수가 없지만요. 어쨌든 저도 따라서 한 번 사봤습니다! =================================================== 로켓배송이지만 새벽배송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기념으로 바로 하나를 까서 태워먹어봤어요. =================================================== 앗! 냄새를 맡는 순간, 예전에 내가 먹던 그 자판기 우유 향이 솔솔 올라오면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먹어봤더니 정말 달달하고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 요새도 이런 게 팔긴 하구나... 싶더라구요. 자판기 우유가 거의 없어진 요즘, 한 번씩 이 맛이 너무 그리울 때가 있어요. =================================================== 한 통에는 10개가 들어가 있구요. 3,280원을 주고 구매를 했으니, 한 개당 328원이 되겠습니다. 한 잔에 약 300원... 딱 자판기 가격이네요. =================================================== 고요하게 이거 한 잔 마시면서 쉬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다만 이게 스틱으로 나와서 좀 아쉽더라구요. 파우더처럼 대용량으로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 그게 딱 하나 아쉬운 점이네요. =================================================== 태우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스틱 1개에 100ml 정도의 뜨거운 물을 넣고 저어 마시면 돼요. 시키는 대로 했더니 사실 조금은 많이 단 느낌이 나서 저는 물을 조금 더 부었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제가 원하는 맛이 나왔어요. 물은 입맛대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준은 물 100ml라는 거. =================================================== 참고로 스틱 1개에는 우유 100ml에 해당하는 칼슘이 들어있다고는 적혀있는데 칼슘이 진짜 들어있는지 안 들어있는지는 알 수가 없죠ㅋㅋ =================================================== 저는 온전히 맛으로만 먹는 겁니다. 추억에 취해서 말이죠. =================================================== 저처럼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께는 너무 추천드리고 싶네요. =================================================== 저도 이런 게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저 같은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적어보았습니다. 구매하시는 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딱 자판기 우유맛이네요~^^* 예전에 먹던 그 자판기 우유맛이에요! 집에서 먹으니 더 깔끔하고 텁텁함도 없고 좋아요~. 처음 구매해본 것인데 성공이네요* 남편이 더 좋아해서 한통은 직장에서 마시겠다며 챙겨나갔어요. 일반 우유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판기 우유만의 특별한 맛이 있어요. 기호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전 아주 만족스러워요개별 스틱으로 되어있어 적당량의 따뜻한 물에 타먹으면 되니 편리하고 또 담터에서 나온 제품이라 믿음이 가네요. 금방 재구매하게 될 거 같아요~

- 주문 : 04월 15일 수요일 (2번째주문) - 배송 : 04월 15일 수요일 (로켓배송, 새벽에 주문해서 오후에 받았음, 당일날 받음) - 가격 : 3,230원×2개=6,460원 (22g×10개입,1개) - 유통기한 : 2022년 03월 15일까지 2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 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재구매했네요. 이번에는 2통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때는 첫구매이다 보니 1통만 주문을 했었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는 2통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알던 그 자판기 우유맛이에요.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뜨거운 물 100ml에 스틱 1개와 태워서 먹으면 되는데요. 이렇게 먹으니 너무 진하고 달아서 저는 물을 조금 더 태워서 120ml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뜨거운 물 120ml에 스틱1개 입니다. 이렇게 마시면 딱 자판기우유맛이 납니다. 정말 달달하니 맛있어요. 기분 좋아지는 맛이랄까 예민할 때 이 자판기우유 한잔 딱 마시면 뭔가 편안해집니다ㅋㅋ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여 스틱 1개에는 우유 100ml에 해당하는 칼슘이 들어있대요.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벌써 3번째 주문~ 7월 25일도착~ 2,980원 2번째 구매 후 약 3개월만에 또 재구매네요. 한 번씩 이게 너무 생각나는 맛이거든요ㅠㅠ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달달하니 넘넘 고소해요. 우리가 알던 그 자판기 우유 정말 딱 그 맛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요.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서 급 또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더울 때 먹어도 넘 맛있어요 ㅠㅠ 태우는 방법은요~ 종이컵에 스틱분말 1개를 다 털어넣고 그 위에 뜨거운 물 한 100ml나 120ml정도를 부으면 끝~ 종이컵 기준으로 거의 가득 물로 채우면 끝~ 증말 맛있네요~ ㅠㅠ 왠지 살 찔 것 같아...

맛이 궁금해서 현재 매일우유 분말스틱 6박스 사서 4박스 다 먹구 현재 2박스 남아서 또 사려구 검색하다가 담터 우유맛 자판기가 눈에 띄더라구요 요것도 맛이 궁금...일단 한상자 마셔보고 맛있음 요걸루 갈아탈까 하는데...매일우유 분말스틱도 사실 맛있거든요 암튼 저도 마셔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후기---- 이건 많이 달지 않네요 좀 달고 고소한 맛나요 별로 그렇게 달지 않네요... 매일우유 스틱 분말이 좀더 달아요... 담터 우유스틱분말 단맛이 매일우유 스틱분말 보다 덜 달아요...단맛을 좀 더 원하시는 분들은 매일우유로 드시고 좀 덜 단거 원하시면 담터로 드시면 될거 같아요...저는 둘다 좋아서 담터랑 매일우유 같이 두고 마시려구요

추억의 그맛을 생각하며 주문했어요. 그런데, 한통 사자마자 신랑이 가져갔어요ㅠ.ㅠ 회사에 가져가니 모두들 추억에 빠진다더군요ㅋㅋ 두통째 주문했어요.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보니 어릴때 먹던 자판기 우유맛 비슷합니다. 달달하고, 약간 느끼한 바로 그 맛~ 설명에는 100미리 타라고 적혀있지만, 그렇게 먹으니 약간 싱거워요.ㅈ 90미리 정도가 딱 좋은거 같습니다. 6살딸도 따뜻하게 주니까 잘 먹어요. 맛있대네요. 다 먹으면 또 살래요.ㅠ.ㅠ

자판기 커피와 자판기 우유, 자판기 율무차로 대학시절을 보낸 세대로 자판기 우유라는 제품명에 끌려서 구매 물론 담터 제품에 대한 신뢰가 우선 자판기 우유와 비슷한 느낌으로 타사의 화이트쵸코oo을 먼저 구매해서 잘 마신 후라 이 제품의 맛도 궁금했다 물 100ml에 맞추어 한 봉지를 타서 마셔 보았는데 타사제품보다는 덜 달고 담백한 느낌이 들었다 기호에 따라 둘 다 나는 만족 입이 심심할 때 한 잔씩 타 마시기 참 좋다

오랜만에 옛날 그 자판기맛우유가 생각나서 밤중에 찾아보던중 발견했어여 거의 30봉씩 들어있던데 그냥 한번먹고 말거라 양작고 저렴한걸로 구입해봤어여 집에 우유가없어서 물데워서 먹었는데 진짜 그맛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달짝지근한맛! 우유에 타먹으면 더 맛있을것같아서 우유 스팀한다음에 넣었더니오 존맛 ~ 물 100미리 넣으라고 되어있었는데 아무래도 우유라서 200미리정도 넣었거든여 근데도 맛있더라고요 +______+ 물ㄹ로하면 뭔가 찐하긴한게 가벼운진함? 인데 우유로하니 묵직한고소한맛이 나더라구여 여러분도 우유 뎁혀서 타먹어보세요 더 맛있음 !!!!! 10봉샀는데 벌써 3봉 먹었네요 금방순삭할듯? 담에는30봉짜리로 사볼가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