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 아이스 복숭아, 14g, 100개

아이 간식이랑 함께 곁들일 음료로 구매했어요. 노브랜드꺼 이용하다 그건 뜯는선이 없어서 매번 가위 이용하느라 불편했는데 이건 따는선있어서 편해요. 박스포장보단 봉지 벌크포장해도 괜찮을듯요. 4~5봉지씩 원액삼아 작은병에 녹여서 냉장고 두었다 아이에게 줄땐 얼음 채운컵에 정수물에 적당히 원액부어줘요. 택배 자주받는데, 택배 배달해주시는 분들께 한잔씩 테이크아웃컵에 얼음꽉채워 타 드려도 좋아하세요.

하니 씩 빼서 쓸 수 있어 편합니다. 맛도 좋아요.어르신들이 좋아하시네요

장염에 한번걸거리니 장이 약해서 장염에 자주 걸리는데 그때마다 뜨겁게 두봉지타서 먹으면 속이 좀 뜨거웠다가 편해지면서 좋아짐 속을 지진다고해야하나 일반 얼그레이나 녹차 보리차같은건 속이 편해지진않음 아이스티도 뜨겁게 타서 먹어봤는데 달기만하고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구매 개인적인 입맛인데 담터 복숭아홍차는 따듯하게먹는게 차게먹는거보다 최고임 차게먹으면 떫은맛이나서 별로임 차게먹고싶으면 아이스티가 좋음 단종안됬으면 좋겠음

카페에서 사먹으면 비싸고 립*은 제입맛에는 먹다보면 너무 밍밍해서 직접 만들어 먹네요.. 아이스티 큰컵에 얼음 타먹어서 한번에 탈때 많이 드는데 100개짜리라 오래가서 좋아요 원래사먹던 아이스티 업체가 이제는 안팔아서 다른것과 고민하다가 담터껄로 샀는데 맛있어요 기존 사먹던것보다 진해서 한개씩 덜넣어 더좋아요 다른 가족들도 맛있다고 그러네요 담에 또 구매할 의사 100%!!

여름되니 8살 6살 두 남매들이 하루에 아이스티를 10포씩 먹어요 ㅠㅅㅠ... 립톤으로 먹이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담터도 다들 추천하길래 구입해 봤어요~ 다행이 찬물에도 잘녹고 맛있어요 ^^ 저같은 경우는 생수병을 따서 한모금 마시고 거기다 아이스티를 넣어 뚜껑닫아 흔들어서 아이들 한병씩 쥐어주거든요 그럼 컵에 타서 줄때보다 안쏟고 안흘리고 야무지게 잘먹어요 ㅋㅋ 뒷처리도 쉽구요 ^^☆ 음료수 종류들이 다 몸에 좋진 않겠지만 그래두 엄마맘엔 이렇게 주면 시중에 파는거 주는거보단 좋 낫겠지~ 하고 위안삼네요 ㅠㅅㅠ.. 다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립X은 끝맛이 쓴듯하여.. 티X로 바꾸었으나 밍밍하여.. 담터 복숭아 홍차로 갈아탔어요. 카라멜 색소 무첨가~ 이지컷으로 깔끔하게 톡~ 자일로스 설탕이 10% 함유~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상쾌하고 깔끔~ 미국산 복숭아 농축액을 사용하여 깊은 맛과 향~ 따뜻한 홍차로 마실때는 뜨거운물 90ml 스틱을 넣고 저으면 완성 시원한 아이스티로 마실때는 차가운물 90ml에 스틱을 넣고 저은 후 얼음을 넣어주면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티 완성~ 저는 텀블러에 3포 넣고 얼음 가득 넣은후 마시는데 단맛은 거의 비슷하고 색깔은 맑고 텁텁하지 않으며 쓴맛도 없어 잘 마시고 있어요. 복숭아농축액(고형분68%)0.23% 홍차추출분말 1.5% 자일로스설탕 10% 14g×100스틱 1,400g (5,500kcal) 자세한 상품평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100T짜리 1박스 샀다가 저희 아들 넷 다 환장해서 100T짜리 2박스 더 추가구매했습니다~~~!!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마트 초특가 할인보다 훨씬 더 싸요~~ 마트는 담터복숭아홍차 80T짜리 1박스가 10,400원하던데... 저 첫번째 구매는 100T짜리 1박스 10,800원에 구입했는데 두번째는 9천원대에 2박스 구매하네요~~~ 가격내려가서 2박스 추가했어용~~~ 어쩌피 저희 아들램들 너무 잘먹거든요

7900원 100스틱 아주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으네요^^ 담터는 율무차나 호두아몬드 한차 정도는 마셔봤는데 복숭아홍차는 첫구매에요 얼마전까지 타브랜드 복숭아나 레몬홍차를 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거의 딸 전용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가끔 남편도 한잔씩 타주긴 하는데 주로 딸이 소비를 하죠 대용량 캔에 들어있는거보다 스틱형태(이지컷)라서 편하고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캔제품은 아무래도 뚜껑 열고 닫으면서 눅눅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굳어서 돌덩이 같기도 하고 그러거든요ㅋㅋ 자일로스 설탕이 10퍼센트가 들어있다네요 아이스티를 건강하라고 마시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일반 설탕보다는 조금은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외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있어서 상쾌하고 깔끔하다고 하는데 청량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캬라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점도 굿 딸은 스틱두개에 얼음 넣어서 아이스티로 나는 맛보기로 스틱하나 따끈하게 한잔^^ 마니 달지 않으나 향긋하고 상큼하고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뒷맛이 깔끔해요 워낙 단 음료를 즐기지 않아서 저는 딱 좋던데 딸은 좀 덜 달다고 하네요 단맛이 조금 부족할뿐 맛이나 향은 타브랜드와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요즘 시국도 어지러운데다 기후까지 협조를 안해주네요ㅠㅠ 가끔은 따끈한 복숭아홍차 한잔도 참 조아요❤

그동안 항상 립*제품만 사서 먹다가 여름도 끝나가고,, 이제 날이 시원해지면 소비가 줄어들테고 통으로 사서 먹음 오래두고 먹음 가루가 굳더라구요. 그래서 장기간 보관하기 좋은 스틱형으로 구매! 담터제품은 다른 차류 구매하면서 자주 먹어본 제품이라 우선 신뢰할 만한 회사라 생각되구요. 대기업 제품들이 비싼 반면 담터는 가격대비 맛이 괜찮아서 코로나 땜에 늘어만가는 간식비좀 줄여볼까 싶어서 선택하게되었어요. 복숭아홍차의 주소비대상은 딸들과 4살 막둥이! 여름에 엄빠가 아이스커피 마실때마다 아이들도 아이스티를 먹고 싶다고해서 샀는데 학교갈때도 텀블러에 타서 얼음넣고 가져가요. 물론 지금은 코로나땜에 학교를 못가지만 ㅠㅠㅠ 딸들이 오자마자 먹어보더니 맛있대요. 자일로스설탕이 들어갔는데 고와서 찬물에도 잘 녹아요. 갠적으론 립톤제품보다 녹는건 더 잘 녹는 느낌입니다. 먹어보니 늘 먹던 복숭아아이스티네요!!ㅎㅎㅎ 100개 스틱을 7,900원에 샀으니 얼마나 좋은지 ㅋㅋ 이지컷이 개봉하기도 편리하고 양 맞추기도 좋아요! 스틱형이 아이들 혼자서 타먹기도 좋네요~ 앞으로 담터제품으로 사야겠네요. 가격도 싸고 맛있고 굿!

안녕하세요~쿠팡찐찐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들어가려합니다. 바쁜일상속 시간쪼개가며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또한 물건구입시 다른분들의 후기가 큰도움이 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받은 도움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려 몇자적어봅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내가족에게 들려주는 맘으로 써내려가보렵니다. 난씨가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네요ㅠㅠ 시원한 음료가 너무나 그리워지는 계절 여름이 왔어요 아들들이 아이스티 먹고싶다고ㅎㅎ 바로 쿠팡 똑똑~^^ 담터 브랜드만 봐도 믿음이 퐁퐁 쏟아올라서리~~♡♡ 바로 주문완료 하루만에 도착 역시 이맛이야하며 얼음 동동 띄워 한잔씩 드링킹~~~♡ 너무 더우니 의욕 상실ㅠㅠ인 요즘 마스크가 더위를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키니ㅠㅠ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드시고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