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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 생강차 플러스, 15g, 50개

총 6,208 건의 상품평
₩ 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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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5-11-13
일반 생강차를 싫어하는 편이고 직접 집에서 닮근것도 싫어 하는 편인데.. 담터 제품 단가는 있지만 생강차를 무지 싫어했던 저도 부담없이 먹을만큼 괜찮더라구요../ 친구가 하나 줘서 타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꾸준히 마시고 있고.. 저희 사무실 직원분도 하나 주문해 달라고 부탁하시길래 주문해 드렸는데.. 저때문에 생강차 부담없이 먹게 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2016-09-19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싸고, 집에까지 배송해주니 더 편리하네요. 포장도 깔끔하게되어서 왔고, 개별포장지 손으로 뜯을때도 깔끔하게 잘 찢어집니다. 생강차 맛은 가격이 좀 더 싼 제품보다 확실히 좋고, 맛에 거부감이 안듭니다. 세번째 사진의 건더기 부분은 큰컵에 2포를 뜯어서 만든 차니 내용량 1포보다 2배량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품가격과 품질과 배송에 만족하며 추천합니다.
2016-12-15
저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중학교에 다니고 하나는 초등학교에 다닙니다 딸 두명중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손발이차고 추위를 과도하게 많이 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학교갈때마다 작은딸은 전쟁입니다 어깨부분이 시리고 벌벌 떨린다면서 옷에 옷을 껴입기를 반복하는가 하면 코트입고 이불속에 있다가 거의 임박한 시간이 되어 뛰어서 학교에 등교를 합니다 보는내내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는데 어찌 할길이 없어....... 꿀도 먹여보고 인삼넣어 삼계탕도 주구장창 먹여보고 한다고 해보지만 소용이 없네요 감기한번 안걸리고 아파서 병원한번 안가는 아이가 추위는 왜그리도 타는지.... 할수없이 인터넷 검색중 추위에 생강차가 특효라 하기에 생강차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하고 맛도 좋다고 평이난 담터 생강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강차 한포를 뜨신물에 타서 작은딸이 한모금 먹어 보더니 얼굴과 어깨를 부르르~ 떱니다 ㅋㅋ.. 처음 입에 한모금 물때는 단맛이 나지만 목에 넘길때는 생강 특유의 살짝 매운맛을 보았나 봅니다 그래도 몸에 좋다하니 2분의 1정도를 마시고 매운맛이 익숙하지 않은지 도저히 다 먹지를 못하고 언니를 주네요 그런데 큰딸은 맛있다고 아주 잘 먹습니다 동생이 남긴거 다먹고 한잔 더 타서 마십니다 아무래도 큰애는 저를닮아 쓴맛이나 매운맛 감도는것을 잘 먹나 봅니다 엄마인 저는 생강차를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맛에대한 자세한 후기를 남길수가 없게 되었네요 한잔 그윽하게 마셔본후에 추가후기 상품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후기 으슬으슬하고 살짝 목이 까실까실한게 몸살기운이 있는것 같습니다 침대에 이불덮고 꼼짝않고 있으니 그런 엄마가 걱정이 되었는지 큰딸이 생강차를 따뜻하게 타서 가져다 줍니다^^ 정수기에서 온수도 나오는데 14살짜리 딸아이가 냄비에 물 팔팔 끓인물에 생강차를 타서 정성을 다해 접시받침까지해서 대령을 합니다. 감동^^~ 역시 생강차는 뜨거울때 마시니 효과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목이 까실까실 하고 메마른듯 하였는데 따뜻한 생강차가 들어가면서 금새 진정이 되는듯 조금 편안해져서 살것 같으네요^^ 둘째딸이 맵다해서 매운맛이 강한줄 알았는데......ㅋ 전혀 그렇지않고 생강의 특유한 알싸한 향과맛이 고급스럽게 느껴질뿐.... 단맛도 적당하고 안에들어있는 견과류 씹는맛도 고소하고 목넘길때도 독하지 않아서 좋고... 저는 그냥 딱 제 입맛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둘째딸 먹이려고 구매 하였는데 요건 앞으로 제가 먹어야 겠어요 아이들에겐 생강이 익숙치 않은 맛이라 알싸한 매운맛이 2배더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기에 딴거 먹이고 제가 먹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담터의 생강차의 향과 맛이 참 잘 어우러진 맛처럼 텁텁하지않고 깔끔하니 부드럽습니다 많은 생강차를 마셔봤지만 설탕물맛이 아닌 생강차맛을 느낄수있는 담터 생강차~ 그냥 이대로 너무 맛있고 간도 딱 맞아서 좋습니다^^~
2016-12-28
울 시어머님의 "건강차" 랍니다( ̄∇ ̄)ブ
저는 믹스커피 중독자라 "건강차,약차"?는 못먹어요¯―¯٥ 3개월전 시어머님 하고 합가 하고 지내고 있는데요~ 어머님께서도 믹스커피도 좋아해서 드시긴 하는데요~ 가끔,색이 다른 믹스봉투를 하나씩 들고 나오셔서~ 물에 타서 방으로 들고 가시더라구요ʘ̥_ʘ (믹스커피는 정수기 위에 올려져 있거든요) 그래서 어머님께서 믹스 커피 말고 또 챙겨 드시는게 있구나 싶어서 검색 해봤더랬죠~ 믹스? 비닐 색상만 얼핏 봤던거라 수 없이 검색 해봤네요. (상품명 물어보면 돈 쓰지 말라고 알려주지 않으실듯 해서요) 알고보니 큰시누이가~ 계속 커피만 드시는 어머님의 건강이 걱정 되셔서 사다 드렸었다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제가 꾸준히 챙겨 드려야 겠어요~ 어머님 말씀 으로는 뭣하러 돈쓰냐고 뭐라 하시면서도.. 이거 한잔 드시고 나면 속이 뜨끈하니~ 좋다하시네요! 주무시기 전에~ 꼭 한잔씩 챙겨 드시고 주무시네요 ◕‿◕✿ 유통기한은 2018년 11월 2일까지~ 아주 넉넉해요!
2018-01-26
먹어보니 좋아서 또 사먹네요 ㅎ
겨울 내내 생강차 달고 마셨더니 좋은것 같아서 다시 구매했어요 ㅎㅎ 전엔 맛본다고 조금 들어 있는거 주문했다가 이번엔 50개입 구매 !! ㅋㅋ 유통기한 넉넉해서 차 자주 마시지 않는 분들도 두고두고 나두고 마시기 좋구요 마시면 목이 뜨끈한게 생강 특유의 느낌이 있어 자꾸 찾아먹게 되네요 ㅎ 생강 좋아하지 않아요 ~ 차만 마시는데 향이나 부담스러운게 없었습니다 ㅋ 안에 동동 떠있는 대추나 요런건 어떨땐 다 먹고 어떨땐 안먹고 버리고 그래요 ㅎ 나름 어린이 입맛 !! ㅋㅋ 절취선 있어서 봉지뜯기 쉽구요 50개입은 좋은게 커피믹스박스처럼 밑에 구멍도 있네요 ㅎㅎㅎ 잘 마실게요 ^^ ㅎ
2018-11-01
감기걸린분들아 내게로 와서 마시라
1. 왜 샀나? 감기요..... 환절기마다 감기.... 지긋지긋한놈들아... 2. 맛은? 아, 다음날이면 목이 쉴 것 같다..갈랑말랑갈랑말랑... 그 상태였는데 바로 뙇 로켓배송이 와서 먹게 되었다 간질간질한 목구멍이 바로 뚫리는 듯한 짜릿한 맛 그렇다고 진짜 생강을 달인듯한 그런 지독한 맛이 아니라 약간 단맛도 나면서 .... 음 어른이 감기기운이 있을때 마시면 좋은... 이거슨 어른의 맛있는 감기차야!!!! 그런느낌? 3. 가격 ₩8,640 너무 싸.... 싸요... 다먹으면 또살께요
2020-03-10
감기 기운이 있는거 같아서 이번에 구입했는데 50개라 든든하네요. 알싸한 맛이 코를 뻥 뚫어주는지라 오려던 감기가 달아 날듯요~ 어린 아이들에게 주려면 물을 넉넉하게 타야 될듯해요. 저는 100ml정도 부었는데 생강향이 훅 들어와요. 중간중간에 씹히는 대추와 견과류 덕분에 고소함도 느낄 수 있네요. 잘 먹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2020-04-02
생강향 그대로 맛있는 생강차♡
제가 몸과 손발이 차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생강과 관련된 음식을 자주 챙겨 먹었지만, 생강차는 너무 매워서 평소 꺼려 했는데.. 엄마의 권유로.. "담터 생강차"를 마셔 본 다음부터 생강차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어요~ 생강차 고유의 향은 그대로 있으면서.. 호두,대추,아몬드의 씹히는 맛까지 느낄수 있어 생강차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차예요 예전엔 집근처 대형마트에서 구매 했었는데, 가격 비교를 해보니.. 쿠팡이 더 저렴하고, 빠른 배송으로 편리해서 이번에도 구매 했습니다^^ °°°°°°°°°°°°°°°°°°°°°°°°°°°°°°°°°°°°°°°°°°°°°°°°°°°°°° • 1박스 50포에 8,880원 • 유통기한 : 2022년 3월 9일까지 °°°°°°°°°°°°°°°°°°°°°°°°°°°°°°°°°°°°°°°°°°°°°°°°°°°°°° ※ 생강의 효능 ( 출처: 위키백과 )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감기 예방에 탁월하며,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수족냉증, 복부냉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뇨작용을 도와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2020-10-27
★☆ 담터 생각차 플러스 ! 내돈내산 찐 후기 ★☆
★☆ 담터 생각차 플러스 ! 내돈내산 찐 후기 ★☆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낮에는 반팔 입으면 약간 시원한? 정도의 날씨였다가 밤이 되면 어쩔땐 파카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들오들 떨때도 있어요 일교차는 심하고 , 게다가 미세먼지도 다시 많아져서 코도 안 좋은거 같고 목도 칼칼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아프고 그래서 몸 보신을 할 까 싶어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생강차를 구입하게 됐어요 생강차 하면.. 엄마가 계실 때 직접 손질해서 담가 주시던 생강차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안 계셔서 먹을 수가 없지만 담터 생강차가 맛있다는 여러 상품평을 읽고서 구입했네요 깔끔하게 개별 포장 되어있고 이지컷으로 정말 쉽게 잘 뜯겨요 어떤 제품들은 이지컷이라 되어있는데도 뜯겨져 나간다던가 잘 안 뜯기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건 정말 잘 뜯겨서 어르신분들도 쉽게 이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루는 꽤 많이 들어있는거 같아요 생강 향도 잘 나고 건더기들도 있어서 꼭 수제로 만든 차 같은 느낌이 납니다. 저는 생강차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담터 생강차는 조금 알싸한 맛이 더 진한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먹기에는 조금 맵고 꿀을 한스푼식 타서 먹다가 요즘에는 생강청을 한스푼 타서 먹으니 달달하고 딱 좋은거 같네요 ㅋㅋ (알고보면 애기 입맛) 먹고 나면 몸도 후끈해 지는거 같아서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몸이 워낙 차서 보온에 힘써 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생강차가 많이 도움 될거 같아요 하루에 한포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편리하게 생강차를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내돈내산 찐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꾹~! 눌러 주세용 ♥
2021-01-03
겨울에 생각나는 맛있는 담터 생강차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 : 12월 30일 배송일 : 12월 31일 구매상품 : 담터 생강차 플러스 750g (15gx 50개) 구매가격 : 9,000원 날씨도 추워서 따뜻한 음료가 생각나더라구요~ 더욱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에 면역력을 높이고자 구매했습니다. 어렷을 때는, 생강차 향도 너무 싫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생강향이 좋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입맛도, 취향도 바뀌는게 느껴지네요.ㅎㅎ 담터 차 종류는 다 맛잇는 거 같아요. 좀 저렴한 타 브랜드 생강차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별로였어요. 역시 비싼게 맛있는 거 같아요. 또한, 담터는 HACCP인증을 받았기에 무엇보다 믿음이 가죠~ 겨울 내내 두고두고 먹으려고 50스틱으로 주문했습니다~ 2달 정도는 먹을 수 있겠어요! 담터 생강차 플러스는 분말형태로, 생각농축혼합분말 3.7% , 호두 2%, 아몬드 2%, 건조대추 2% 가 들어 있습니다. 생강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과 호두, 아몬드가 만나서 고소한 맛을 내주기 때문에, 평소 생강차를 싫어하셨던 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견과류의 고소함이 때문인지, 어떤 다과와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저는 냉수에는 안타봤는데, 마시는 방법 표기에 보니, 냉수, 온수 모두 가능하다고 쓰여있네요~ 저는 따뜻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한 포를 뜨거운 물 90m에 타 먹었는데요, 저에게는 물 90ml은 좀 진하게 느껴져서 물을 좀 더 넉넉히 부어 마시는 편입니다. 진한 걸 좋아하신다면 90ml가 적당한 것 같아요~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취향에 따라, 땅콩, 해바라기씨, 꿀을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한 포 그대로 복용합니다.^^ 이지컷 형태로 먹기도 간편하고, 스틱 형태이기 때문에 한 포씩 회사에 가져다 두고 먹기에도 너무 편리합니다. 손발이 차거나, 기침이나 가래 등이 있을 때,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다 먹고, 또 구매할거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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