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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 생강차 플러스, 15.5g, 100개

총 2,301 건의 상품평
₩ 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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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이거 정말 맛있어요 겨울되면 사는차중 하나입니다 담터것은 믿고사죠 가격이 좀 다른것들에 비해 비싸다 느껴질수도 있지만 먹어보면 틀려요 회사에서도 이건 금방떨어져요 차 안드시고 커피만 드시는데 요건또 맛나는지 잘드시네요.. 다른 생각차도 사봤지만 인기가 없었어요 떠먹는거나 스틱이나.. 떠먹는건 회사에서 먹기엔 너무 불편하네요 수저도 있어야하고 흘려대서.. 일거리가 생겨서..ㅠ 스틱이 제일 나아요..
2020-01-20
감기에좋은 생강차
겨울철 사무실에서 먹을려고 주문한 생강차^^ 도착하자마자 컵에 담아서 한잔 음... 곡물이 많지는 않지만 그냥 마시기 좋아요 솔직히 찌~~~진한 맛을 기다하신다면 그냥 생강을 끓여드시길ㅋ
2020-03-04
적당히 맵고 맛있음.
집에 천식환자가 있다보니 더 무서운 시국이라.. 면역력이나 감기에 좋다는건 다 챙겨먹고있어요. 홍삼,비타민.프로폴리스 노니 대추차 작두콩차 등등 생강차도 좋다고 난리라 대용량으로 샀음. 직접 끓이는경우가 아니라 너무 달거나 생강맛이 약하면 어쩌나했는데 적당히 맵고 생강향도 강하고 대추랑 견과도 먹기좋게들어있어서 넘 맛있네요. 큰컵에 두봉타서 꿀 한스푼타서 먹는데 세상 몸풀리고 좋네요ㅎ
2020-09-24
후회 안해여 맛있어여 ^^
자주 사다먹는데 맛있어여 그런데 박스가 많이 파손 됐네여 운반동중 그런건지 오래된거 갔다가 판건지 좀 기분이 안좋네여
2020-10-16
감기예방으로 하루에 한잔씩 드세요.
겨울에 잘 먹는 차입니다. 생강청은 타기가 불편한데 이제품은 엄청 편하고 맛도 생강의 매운맛이 적당히 좋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대추와 견과류까지 추천 드립니다.
2020-10-30
먹어보고 괜찮아서 또 샀어요. 처음 마실때는 아린맛이라 해야하나 톡쏘는듯 했는데 몇잔 마시다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맛있어요. 여기에 대추랑 호두분태 좀더 넣어 마시면 더 좋아요 몸이 안좋은데 생강이 좋다하여 가루차라도 마셔보고 생강청도 사볼까해요
2020-11-02
겨울에 생강차 한잔씩 드세요.
겨울에 즐겨마시는 차입니다. 청보다 간편하고 대추,견과류가 있어 씹는 재미도 있습니다. 컵에 담고 뜨거운물 부을때 생강의 알싸한 매운향이 코를 톡쏩니다. 전통찻집 생강차 마시는 기분 입니다. 엄마 드리려고 한박스 더 구매했습니다.
2020-11-10
겨울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콤한 생강차가 최고예요.
언제나 찬바람이 불면 매콤한 생강차를 준비하여 감기를 예방합니다. 특히 담터 생강차가 다른것보다 가격이 높지만 가장 찐생강차로 맛이 탁월합니다.
2021-01-28
담터 생강차를 추천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시대적상황
날씨가 따듯해지나 싶더니 미세먼지가 극성이네요. 온통 시야가 뿌옇고 목이랑 코가 간질간질 하면서 재채기까지~ 네가 유난히 민감하기도 하지만 요즘같은때 기침만 해도 서로 민감해지잖아요. 그래서 매일 생강차를 챙겨먹고 있어요. 생강이 몸에 좋은건 다 알잖아요. 몸도 따듯하게 해주고 (저는 손발이 특히 차갑답니다) 감기가 걸렸을때도 좋구요. 가래 많을때 먹으면 싹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사먹은 건 담터 생강차 인데요. 직접 생강 우려먹기도 힘든데 이렇게 커피 믹스처럼 소포장으로 간편하게 나오니 참 세상 편하죠~ 담터 생강차 한박스 샀더니 400포 들었더라구요. 대략 3달정도 먹겠네요. 집에서 뿐아니라 야외에 나갈때나 일할때 회사에서 먹기도 좋구요. 전 겨울 골프 라운딩 갈때 너무 추우니깐 담터 생강차 대 여섯포씩 가지고 나가요. 캐디님에게 뜨거운물만 받아서 같이 간 동반자들이랑 나눠먹으면 몸이 후끈해져서 좋답니다. 골프장 간식용으로도 최고~ 아저씨들이 시원하다고 참 좋아하심ㅋㅋ 저는 생강 매워서 살짝 거부감 가지고 있었는데 담터 생강차는 아몬드, 호두, 대추 토핑이 들어있어서 먹기 좋더라구요. 담터 생강차 호로록 마실때 알싸하다느낄때쯤 입에 같이 들어온 견과류를 오도독 씹으면 고소해져서 그렇게 좋더라구요. 담터 생강차는 온수로 먹어도 되고 냉수로 먹어도 된다는데 전 아무래도 뜨겁게 먹는게 좋아요. 90ml 물 부어서 먹으라고 써있긴 한데 저는 좀 연하게 마시려고 120ml정도 부어서 먹어요. 대신 꿀을 추가합니다~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톡 찢기 편해서 역시 야외에서 먹기 좋구요. 커피 믹스처럼 가루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생강농축분말, 호두, 아몬드, 말린대추가 들었어요. ​컵에 분말 1포를 넣어주고 뜨겁게 끓인 물을 부어주었어요. 견과류랑 대추가 동동 떠다니는거 보이시죠 이것이 담터 생강차의 고소한 매력입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꿀 2스푼정도 추가합니다 이건 저만의 레시피에요. 개인의 취향껏 넣어먹으면 되요~ 같이 넣어서 섞어 마시면 그렇게 맛이 좋을수가 없어요. 담터 꿀 생강차도 따로 나오지만, 전 그냥 꿀 따로 넣어 먹는게 좋더라구요. 꿀도 생강도 모두 목에 참 좋아요. 이렇게 한잔 먹으면 캬~ 꿀맛^^ 몸이 개운해지고 몸에 열이나서 엄청 활동적이 되요ㅎ 다시 미세먼지 극성에 환절기가 찾아왔으니 담터 생강차 열심히 챙겨먹고 있어요.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목도 훨씬 부드럽고 좋습니다~ 말많이 하시거나, 콧물 가래 자주 생기시는 분이라면 담터 생강차에 꿀 타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2021-04-29
알싸~~~ 하니 좋네요~♡
겨율내내 생강차만 마셔온 아줌마입니다~ 아이들은 더워하고 저만 추운가봐요~ ㅎㅎㅎ;; 재구매까지해서 다먿고 담터떠 주문해봤습니다~ 10년전쯤 친구가 유통쪽일하면서 담터께 맛있다며 그때부터 담터 율무차 등등 몇개 먹어왔는데 맛있긴해요~ 이번 생강차 100포라 주문했어요~ 한번마실때 2포씩 넣고 물 250 좀 안되게붓고 휘휘~ 저어서 먹고있어요~ 알싸~ 하네요~ 대추 땅콩?캐슈넛?인가~ 둥둥떠있구요~짜잘하게 많은것보다 약간 큼지막(?)하게있어서 좋네요~ 기존먹던건 대추고뭐고 너무 작아서 입안에 거슬리기만하더라구요~ 이틀째 마시고있는데 목에 가래가 없어졌네요?ㅋㅋ 비염끼가 좀 있거든요~ 당분간은 매일 두포씩 마실듯합니다~ 아참! 저는 위가 좀 약한편이라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