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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 사양 벌꿀, 1kg, 2개입

총 5,528 건의 상품평
₩ 1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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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깔끔한포장에.. 꿀나오는 입구가 아주 맘에들어요
목감기가와서 주문했는데요. 꿀나오는 입구가 먹기아주좋게 생겼어요^^ 입으로바로 먹어도 질질 흐르거나 그런게없어서 좋네요.
2016-11-23
요즘 아이반찬때문에 전쟁중인 집이예요ㅎ 단맛을 알아버려서 편식하게되고.. 정성스레 반찬했는데 거부하면 그렇게 속상하지않을수가없드라고요ㅠ 아이도먹이려고 반찬할때 설탕을 많이사용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고싶어서 꿀주문했는데 물건받지마자 하나는 뜯어서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감자어묵조림에 넣었네요~ 꿀하나로 반찬 3종세트 완성~ ㅎㅎ 글고 이가격에 이렇게 받아도되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용량이예요! 우리집은 세식구라 너무많지만 나중에 친정엄마하나주던지 날 쌀쌀해지니깐 생각차 담아도될듯싶고 아님, 유통기한 2018년이니 두고두고 먹어도될듯싶어요~ 왠지 엄청 수지맞은느낌이랄까? 오늘아침에 미숫가루에 꿀넣고 흔들어마셨는데 설탕단맛보다 훨씬맛나요~ 꿀없을땐 몰랏는데 꿀있으니깐 은근 사용할때가 많으네요?ㅎㅎ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해요~
2016-12-18
과일청 담그기 좋은 가성비 최고의 꿀
레몬이랑 자몽청 담그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맛나요. 2kg이면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만한 통으로 두통 담그니 1개하고 절반의 꿀이 소모되어서 자몽 담그려면 4kg정도 더 있어야할듯해서 오늘 다시 구매하려고 왔어요. 설탕보다 꿀로 담그니 과일 사이사이 촘촘하게 잘 스며들어서 곰팡이필 염려도 없이 참 좋네요 ㅎㅎ 숙성되는 시간을 못참고 꿀에 한 3시간정도 담가두었다 하나만 건져서 레몬티로 만들어먹었더니 정말 꿀맛 입니다♡ 올 겨울 가족들 천연감기약으로 잘 사용하겠어요~~
2016-12-19
깔끔한 단맛을 내는 벌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청을 담그기위해 주문했어요~ 남은 꿀은 선식이나 시리얼에 함께 넣어 먹기도하고 간혹 물엿이나 설탕 대신에 요리에 함께 넣기도하는데 적당히 달큰하면서 벌꿀 특유의 향이 좋네요. 꿀 양이 적은편이 아닌데 청을 4병이나 담다보니 턱없이 부족하네요 ^^;; 이렇게 일이 커질줄이야.. 그래도 덕분에 올 겨울 감기예방은 제대로 하겠습니다 ㅎㅎ
2017-01-08
▶양도 넉넉하고 맛도 달달한 꿀맛◀
★상품구성★ · 용량 - 1L*2개 · 유통기한 - 2018.11.29 ★상품후기★ 꿀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난번에 담터에서 무우차 구매후 좋았어서 차종류와 같이 구매했네요. 사실 꿀맛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편이지만ㅎㅎ 제 입맛에는 달달하고 맛있네요. 아기 유아식 하는데 올리고당 사용하다가 좀 더 좋은거 넣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원래는 아가베시럽을 사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꿀이 더 좋은거 같아서요. 요 꿀로 그린키위라 좀 신맛이 많이 나는것 같아 키위쥬스에 타서 마셨어요. 맛도 건강에도 좋은 과일쥬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양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잘 먹을거 같아요. 입구도 꿀이 깔끔하게 잘나오는 모양이라 위생적으로도 좋고 편하네요.
2017-02-02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않은 담터 사양벌꿀
- 제품명 : 담터 사양벌꿀, 1kg, 2개입 - 구매날짜 : 2017.1.31 - 배송날짜 : 2017.2.1 - 구매가격 : 13,700원 꿀 판매량 1위제품이라서 저도 구매해보았어요~~ 빠른 로켓배송에 유통기한은 2018년 12월까지로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워낙 담터 제품들은 차종류를 비롯하여 많이 먹어보아서 신용이 가는데다가 담터 사양꿀제품 역시 뚜껑위에 각각 품질보증번호가 붙어있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화학첨가물 없이 꿀만 함유되었다니 마음에 쏙 드네요~~ 받자마자 인절미를 구워 담터꿀을 곁들여 먹어보니 맛있네요~^^ 아기반찬할때도 사용할거랍니다~
2017-03-02
진한맛 좋으네요
5살 아들램 먹이고 싶어서 후기글 도움 받고 구매해서 방금 받았어요 중량도 1키로 크고 두개 같이 받으니 나쁘지 않네요 꿀맛을 알게된 아들램 빵에 찍어먹겠다하셔서 얼른 빵구워서 꿀찍어 먹으라고 덜어주니 함박웃음 가득해서 잘도 먹습니다 살짝 입에 대보니 달짝지근하게 진한맛이 괜찮네요 아이가 신나서 잘먹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받자마자 먹겠다고 급하게 급조로 만들어준 빵외에도 다른거로도 유용하게 사용 잘할수 있을거 같네요 용기도 마음에 들고 내용물 나오는 입구도 사방 세지않고 깔끔하게 똑~떨어뜨릴수 있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떨어지면 다시 재구매하렵니다 용량이 큰게 두개라 금세 다 먹기엔 여유로울거 같네요 변함없이 정직하게 계속 만들어주세요 잘먹을께요~
2017-04-02
좋아요. 추천합니다.
이 제품보다 같은 용량의 조금 더 싼, 다른 제품을 먼저 구매했었는데, 그 제품은 차를 타마시거나, 커피에 타마실 때 끝맛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담터제품은 가격은 조금 더 비싸더래도, 이름값대로 역시 그냥 차로 마셔도 맛있고, 커피에 타먹어도 끝맛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꿀이면 다 꿀이겠지 생각했는데, 같은 색이라도 맛이 차이난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네요. 담터 제품 추천합니다. 조금 더 비용들이는게 꿀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2017-04-10
더이상에칭찬은마치판매자님회사에서월급받는선전맨같잖아요?
하루에 꿀물한잔이아니고요 /한병(빈병) 에 꿀물을 타서 그냥 즐기면서 매일 홀짝홀짝 마시기시작한지 한 일주일되니깐요 기적적인 현상이 일어나서 말씀드립니다 제평생에 악마변비(어떨땐 5일동안 꿈쩍도 않할정도) 가 서서히 사라지더니 지금은 어떨땐 하루2번(과식한날)틀림없이 2번 나오면서 제시원한 느낌을 어떻게 설명드릴까요 완전 뇌부터 개운하고 깨끗해지는 기분인데다가요 제일중요한건 그렇다고해서 체중이 올라가는것도 아니니 이게왠복입니까요. 그래서 하루 2병타서 홀짝홀짝 얼마나즐기는줄몰라요 변비계신분 제발좀 시도하셔서 약품대신에 자연적인 천연꿀로 괴로운병을 저처럼 씻어버리세요 틀림없이 모~두 밀려나온답니다 어쩜 방구에서 아무냄새도 않날정도로 장이깨끗해진것 같아요 나올것들이 모조리나오고 계속해서 마셔주니깐 꼭 파이프 청소하는식이 된겁니다 또한가지는요 그렇게그렇게도 달고다녔던 사탕이니 쵸코렛은 아주보기도 싫을정도로 손도 않되게 되더라구요 그냥 꿀물이외엔 달고달은식품은 전혀구미가 않땡기고요 뭐 아주충분하게 만족해서 더이상 달다는 맛은 저절로 안중에도 없게되십니다 첨엔 꼭 토종꿀이여만인줄알고서 또 돈꽤나쓰게되더라구요.... 시험상 가격도착하고 양도많은 담터사양벌꿀을 먹어도 토종꿀하곤 아무것도 차이나는것이 없을절도로 참 좋은꿀입니다 꼭 여러분님들께 추천드리고싶은마음1은 굴뚝같네요 ♡^~^♡ 당연히 체중이 내려갔구요♡♡♡♡ 아!참!!!! 여러분님들 "꿀"은 " 음식" 에속하는걸 아셨는지요....? 옙!!!! 미국에서도 "허니" = " FOOD"(즉, 음식,식품 과에 속한답니다) 그러니깐 ,맛이 달다고해서,살로재깍가는 캔디나 디저트쪽과는 정반대로 식량쪽으로 구분이되더라구요 저도 놀랐었지만요 만약에 제가 설탕물을 저런식으로 먹었었다가는????? 을마나 끔찍했을까요,바로 그랬기때문에 체중이 내려간이유였던거예요 꿀물먹고나선 정말로 일체 0% 군것질 이란짓을 왜했는지.....그냥 저탄수화물드시고요,단것생각날땐? 꿀물이 킬러가되서 여러분의뇌속에 모든 왠수들(초코렛,아이스몬스터,기타등등)을 지우개 로 아주싹지워놓을것을 약속드리는 지금이순간에 잠시 아이스크림을 상상 했더니,자동적으로 제 인상파와함께 혓바닥이나오묘 고개가살랑살랑 저어질정도로 아주 "질색" 스러운 느낌이나타나네요,시도해보시고 쿠팡직구에서" RAW HONEY" 라고 검색창에찍으시면,헤헤 이젠 진짜 100% 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실겁니다 행운이찾아올겁니다.♡^0^♡ 어느종류에 꿀이건 절대로 안전하게 10살이하에 아이들에겐 큰 독약을 먹이는샘이라고 생각하시고,항상 꿀단지는 멀리멀리 아이들손에닿지못하도록 꼭꼭 숨기고 자물쇠로 채우셔야할정도로 위험한 식품이란것도,아주조금이라도 절대로 먹이면 병원가실일이 금방눈앞에 나타나실테니깐,더자세한것은 검색해주셔서 필수로 기역해주시길바라겠읍니다♡
2018-03-17
예전부터 하루에 꿀 한숟가락씩 먹으면 비염과 가래삭이는데 좋다는 얘길 많이 들었구요 이건 저희 친정엄마한테 들은 얘긴데 아기낳고 내 아이가 열살되기 전까지 꿀을 매일 먹으면 아기낳고 안좋아진 곳이 좋아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확실하진 않지만요^^;; 암튼 몸에 좋다니 음식에 설탕대신 꿀을 넣어보려고 좀 저렴하고 떫지 않고 특유의 꿀맛이 좀 안나는 꿀을 찾다가 후기 보고 구매했어요. (어느분이 꿀로 건강해지셨다는.. 변비도 없어지셨다고^^;;; 암튼 그분덕에 꿀 종류도 알게됐네요ㅋㅋㅋ) 배송받아서 차처럼 물에 타서 마셔봤는데 끝맛이 꿀 특유의 맛이 좀 덜하고요. 요리에 설탕 반 이 꿀 반 넣으면 요리맛을 해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마다 샤워할때 꿀과 곡물가루를 섞어서 맛사지하는데 가격이 넘 저렴해서 팍팍써도 좋네요. 마지막으로 이건 요즘 제가 꽂힌 꿀차만드는 방법인데요 제가 비염으로 콧물과 가래가 많아요. 저처럼 꿀 잘 못드시는 분들은 뜨거운 보리차나 블랙커피에 꿀을 타서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꿀차를 마신 날과 안 마신 날의 가래양의 차이를 느낄수있을정도였어요. 가래 많이 끼는 분들은 한번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