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 꿀유자차A, 1kg, 1개

날이 추워지니 따뜻하게 유자차.생강차가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감기기운있거나 추울때 한잔씩 마시니 좋아요 유자차는 전부터 먹었던거라 역시 맛있어요 생강차는 복***꺼 먹었었는데 생강차의 알싸한맛이 부족하고 달기만해서 상품평보구 담터꺼로 구입해봤는데 담터꺼는 생강차의 알싸한맛이 엄청 강하네요 그래도 제입맛에는 더 맞네요 유통기한도 18년10월로 넉넉해요

담터 꿀유자차A 괜찮은 가격에 본 상품을 주문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1킬로그램에 5,500원이며 10그램당 55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곧 있으면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겨울이 많이 다가 왔습니다. 현재도 많이 춥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온도가 많이 내려가는 겨울시기에 유독 감기가 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감기 예방에 좋고 비타민C가 많이 함유한 유자차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담터 주식회사에서 유통전문판매를 하고 있는 본 상품의 유자의 원산지를 확인하면, 국산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국산 어디 유자를 사용했는지 알고 싶으면, 제조원을 보면 됩니다. 제조원이 두원 농협 유자 가공 사업소입니다. 이 사업소의 정확한 위치는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입니다. 참고로 유자는 고흥의 8품(유자, 석류, 간척지쌀(해미, 수미), 마늘, 참다래, 꼬막, 미역, 유자골 순한한우) 중 하나 입니다. 역시 유자하면 고흥이며, 고흥하면 유자입니다. 맛은 시큼하면서 달달한 맛이 많이 납니다. 유통기한은 2018년 10월 31일까지 입니다.

요즘 감기가 심해서 생강차랑 유자차 함께 구매했는데 다 만족합니다 배송두 로켓배송이라서 하루만에 왔구요 포장두 꼼꼼하게 해서 배송되었네요 유자차두 저녁에 한잔 타서 먹었는데 넘넘 맛나요 비타민이 레몬보다 3배나 많구 면연력 강화,노화방지에 도움된다구하니 꾸준히 먹을려구요 사진첨부하니 참고하세요 믿음가는 제품입니다 잘 먹을께요

1kg 5,000원 이라는 저렴한가격으로 구매 유통기한: 2018.12.19 냉장보관해야됨~ 오픈한거 실온보관하면 곰팡이생김 뚜껑열기힘들었음 병을 몇분동안 뒤집어놓고 다시열어봤더니 뻥하고 열림 뜨거운물에담궈놨던후에 다시열어봐도 잘 열린다고함 티백우려먹는텀블러에 유자 몇숟갈 넣고 뜨뜻한물로 먹는중~ 여름엔 아이스유자차도 추천이요~

♧유통기한 ; 2019년 9월 13일까지 ♧용량 ; 1kg ♧가격 ;₩5,520 요맘때쯤은 꼭 생각나는게 유자차네요 제가 위장이 좀 약한 편이라 어지간하면 약을 잘 안먹는편이거든요 임신중에도 감기 기운이 있을때 수시로 유자차를 마시며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에 지금도 감기 기운이 돌거나 피로할때에는 하루 두차례 정도 유자차를 마신답니다 담터 유자차는 워낙 인지도가 높기에 맛은 익히들 잘아실거 같아요 일단 유자가 억센 느낌없이 부드러워요 저의 경우 차를 다 마시고 난후 밑에 남은 유자 건더기도 떠먹는데 식감도 좋고 향긋함이 '폴폴'올라와 입도 코도 즐겁답니다 보통 2kg대용량으로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1kg짜리 밖에 없어 조금 아쉽네여 날씨가 쌀쌀해 지면 더 자주 마실거 같은데 대용량으로 더 착한 가격에 만나고 싶네요 ^^ 포장도 뽁뽁이로 잘 감싸져 안전하게 로켓배송으로 받아 볼수 있었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만족합니다

맛 괜찮아요. 날씨도 추워지고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서 구입했어요. 맛은 달아요. 글케 신맛은 없고요. 담터가 기본은 하잖아요. 차 밑에 남은 유자 걍 먹어도 맛있네요. 유통기한 2019.9.20

맛있어요. 상큼함보다는 단맛이 강해용.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씻고 썰고 병소독하고 넣고 결과물에 비해 시간이 너무 많이드니 사먹는게 아끼는거 같아서 이걸로 사봤어용 보통 직접 만드는거는 50대50으로 넣는데요 이렇게 만들어나오는건 그보다는 많이 못한거 같아용 이거 원재료명보면ㅡ유자당절임(유자50%,백설탕)50%, 백설탕, 정제수, 사양벌꿀2.5%ᆢ 이런데요. 유자당절임이 전체 중 50이고 그마저 유자가 반에 설탕반, 그러고나서 또 설탕을 넣은거니 결과적으로 전체중 유자는 25고 꿀은 2.5고 다른 첨가물은 엄청 조금씩 들어가니 70은 설탕물이라 볼수 있겠네요 그렇다보니 만들어먹는것의 같은양이더라도 더 달아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꿀처럼 진득하고요 하지만 꿀은 2.5라 꿀유자차라 이름 붙이기에는 좀 어색한경향이ᆢ 설탕유자차입니다. 그래도 설탕은 맛있으니까ᆢ 차가 맛있어요 유자가 적어 상큼함은 부족하지만ᆢ나쁘지는 않아요 이렇게 나오는 유자차들은 다 저정도 함량인것 같더라고용 그리고 유자가 비교적 잘게 썰어져있어서 유자도 씹어먹기 편하네요 (+추가글) 다먹었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어용. 맛있게 다먹었고 한병 몇번먹는지 1회당 칼로리 얼마나오는지 궁금해서 카운터하면서 먹었어요 카누라떼컵에 어린이밥숟가락으로 두숟갈씩, 물 가득 부어서 18번 마셨으니 한잔당 140칼로리 나왔네요ㅋㅋㅋㅋ캔콜라보다 높아ᆢ그래도 맛있게 마셨으니 됐어요 유리병 써멉으려고 겉에 라벨을 떼어냈는데 라벨재질이 종이아니고 코팅된스티커?라서 단번에 깨끗하게 떼어낼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다먹고 이번엔 담터 레몬차 시켜봤는데요 레몬함량은 28.5퍼센트로 유자차보단 높은 함량이예요 근데 레몬차 맛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시큼한것이 레몬이 원래 그렇지만‥ 또 레몬찬 유자차랑 다르게 콧물처럼? 본드처럼? 숟갈로 떠지지않게 진득하고 걸쭉거리는게?뭔가 비호감이더라고요 손이 안가요ㅠㅠ 유자차를 강추합니다

추운 계절이 되니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죠. 차종류도 너무 많아 뭘 마실지 고민되는데 대추차를 마시다가 상큼한 유자차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 감기도 예방하고 당 떨어졌을때 마시면 넘 좋더라구요. 여러종류의 유자차가 있지만 '담터' 꿀유자차라 믿고 구매했어요. ◇◇◇◇◇ 담터 꿀유자차 시식 후기 ◇◇◇◇◇ ※ 꿀이 들어가 있어서 몸에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맛도 꿀이라 그런지 깊은 맛이 있어요. 유자가 25%, 꿀이 2.5% 들어가 있어요. ※ 유자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향이 좋아요. ※ 1kg 이라 양이 많을것 같았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저혼자 먹어도 한달이면 다먹어서 또 구매할것 같아요. ※ 유자향이 넘 좋아서 차를 마시는 내내 기분 좋고, 다 마시고 난 찌꺼기까지 싹싹 긁어 맛있게 먹어요~ ※ 개봉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고, 뚜껑을 닫아 반드시 냉장보관하라고 써있어요. 처음 뚜껑을 딸때 잘 안따져서 몇번 힘껏 돌려 뚜껑을 땄어요.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뚜껑이 따지네요. ※ 예전엔 액상차가 불편해서 티백을 많이 마셨는데 맛은 액상차를 못 따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액상차를 마시는 편인데 맛있어서 불편함을 감소하고 잘 마시고 있어요. ※ 뽁뽁이로 한번만 감아서 박스에 에어쿠션 넣어 배송됐는데 깨지지않고 잘 배송됐어요. ※ 추운 겨울이 되서 그런지 마트에서 유자차를 많이 판매하던데 마트보다 천원정도 저렴하네요. ※ 유통기한도 2019년 11월 까지 넉넉해요.

맛있어요. 요즘 감기가 심해서 시켰어요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네요. 두개 시켜서 하나는 제가 먹고 하나는 선물로 줬어요. 지인도 좋아했어요. 잘먹을게요. 이것땜에 감기 뚝 떨어지겠죠ㅎㅎ 자주 애용할게요 추천드려요

•담터 꿀유자차 1kg •가격 4,890원 아침에 연근 파프리카 사과 오이 등을 슬라이스해서 샐러드로 먹는데 유자청을 소스로 활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가뜩이나 과일청은 담터제품이 믿을만 한데 이번엔 가격까지 좋아 냉큼 선택했습니다...ㅋ 뚜껑 열어보니 뭉클뭉클한 투명 푸딩 속에 채썬 유자껍질들이 가득합니다. 한 숟갈 떠서 직접 먹어보니 짙은 유자향이 코끝을 치고 올라오고 유자껍질도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양호합니다. 구입한 계절이 여름이라 차로 마실 건 아니지만 맛이 좋아 탄산수와 얼음넣어 아이스유자차로 마셔볼 생각입니다. 금방 다먹을 거라 의미는 없지만 유통기한도 2년이나 돼서 장기보관해도 걱정없습니다. 로켓배송에 깨지지 않게 전용박스에 넣어 뽁뽁이까지 둘둘 말아 안전하게 배송됐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가격에 계속 공급해주시면 지인추천 및 재주문 의사있습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