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 꿀레몬차, 1kg, 1개

행여 너무 시거나 달지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네살아들램이 같이 먹기에 넘 달지도 넘시지도 않아서 잘먹고있어요~ 물비율 잘맞추면 크게 달지않고 굿 이날 기사님~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이형찬기사님! 박스위에 생각지도 못했던 파란리본에 손글씨 편지까지.. 선물받는듯 기분좋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고3 딸한테 매일 유자차 텀플러에 타서 들려보냈는데 면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사네요. 문득 중학교 때까지는 레몬차를 싸주었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까지 감기도 잘 안 걸리고 참 건강했었어요. 역시, 비타민 C는 유자보다 레몬에 더 많아 감기 등 면연력 질환을 예방하는 데 있어 레몬이 탁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담터에서 나오는 차는 아주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 거예요. 상품평 후기를 찾아보지 않고 제품 관련 안내글만 읽어도 담터 차에 믿음이 갑니다. 담터 레몬차는 찐뜩하니 좀 됨직하고 진해서 텀블러에 많은 양을 넣어 탈 때 다른 차보다 적게 넣습니다. 그냥 컵에 타 먹을 때는 어른 숟가락으로 한 스푼 쯤 넣어 먹는데 저희 가족은 차의 진한 맛을 즐기기 때문이지요. 신랑은 다 마시고 난 후 남은 레몬을 전부 먹기까지 한답니다. 레몬차 구입하면서 레몬 생강차도 함께 구입했는데 역시 맛있더라구요. 진하고 새콤달콤한 담터 레몬차는 레몬 향이 은은하게 오래 퍼지는데 먹고 나서 한참 후까지 입 안에 레몬 향이 남아있어요. 사회생활하는 분들 커피 대신에 레몬차 드시면 타인과 대화할 때 아주 깊고 좋은 인상 남기겠다고 생각했어요. 입 안에 레몬 향이 오래 남아있어 꾸준히 마셔주면 말 할 때 향긋한 레몬향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타민 C가 많은 레몬을 생으로 먹자니 너무 시고 음식에 넣어 먹으면 레몬 특유의 시큼한 맛을 놓칠 수 있어 차로 마시는 걸 강추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부담감 전혀 없고 유자차보다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 나는 담터의 찌~인한 레몬차, 아주 잘 산 것 같아요. 딸 아이가 유자에서 레몬으로 바꿔 싸줬더니 학교에서 문자 보냈더라구요, 맛있다고... 비타민 C 충분히 섭취해서 감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찬바람불면 생각나는 생강차 유자차 이번에는 꿀레몬차를 구매해봤어요 새콤달콤한 맛에 피로가 싹 가시는듯한 느낌 피곤하면 목 임파선이 잘 붓는데 따끈하게 마시니 좋네요 큼직한 유리컵에 두스푼 듬뿍넣어요 많이 넣을수록 맛있어요 :-) 신랑이 차게 마시고싶다해서 뜨거운물에 우리고 얼음넣어 차게해줬는데 뜨겁게 마시는게 풍미가 더 좋아요

기한은 18년까지 넉넉한 편이구요 평소에 차를 자주마셔서 여러가지 차를 구매하는 편인데 레몬차는 유자차보다는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랑 신맛이 더 강한편인것 같아요 뜨거운 레몬에이드느낌ㅎㅎㅎㅎ 맛있고 너무 좋네요.ㅎㅎㅎ 유자차랑 자몽차랑 한라봉차랑 다 마셔봤는데 레몬차는 또 다른느낌이네요ㅎㅎㅎ 담에 또 구매할께요ㅎㅎ

뽁뽁이로 엄청 두껍게 쌓여서 안전하게 배송 잘 받았어요! 겨울마다 유자차를 주로 타먹었는데 유자보다 레몬이 비타민C 더 높다고 해서 레몬차로 주문해봤네요. 워낙 레몬 좋아해서 살짝 신맛 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신거 못드시는 분들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당도에 신맛도 거의 안나요. 레몬향이 상큼해서 너무 좋아요! 레몬도 잘게 슬라이스 돼 있어서 건더기 건져먹어도 씹는맛 좋고 맛있구요! 간혹 씨가 있긴한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유통기한도 길고 맛있고 좋아요♥♥

넘 달지도 않고 상큼합니다. 사무실에서 두고 먹을려고 샀는데 만족해요~` 꿀이 들어가 있어서 충분히 저어야 맛있고...아니면 마시다가 바닥이 보일때 급격히 달아집니다..ㅎㅎ

임신 중 감기에 걸려 급하게 주문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바로 수령!! 역시 최고 ㅎㅎ 맛도 너무너무 좋네요~ 물론 달달한 맛을 싫어하는 분은 드시지 마셔요!! 레몬청 답게 달달하고 레몬도 듬뿍 들어 있어요

촌시럽게도 커피를 마실줄 몰라서 일하다 차한잔이라도 마시려고 주문했었어요. 너무맛있어요. 즉.. 달아요.ㅋㅋ 개봉해서 일주일을 못넘기고 다먹었어요. 향은 그리진하진않은데 좀 달다싶었어요. 그래도 맛은있어요^^*

자몽과 레몬을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자몽 맛은 알갱이가 톡톡 터지면서 끝맛이 자몽의 살짝 씁쓸한 맛이 느껴지네요. 전 자몽의 그 맛 역시 좋아요. 레몬 맛은 레몬 청을 함께 씹어 먹으니 더 달달함이 레몬의 상콤함이 입안에 퍼지네요. 향긋 시큼한 레몬 너무 맛있네요. 자몽.레몬 청 직접 담궈 드실 시간이 살짝 없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며. 맛은 개인 기호에 따라 다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 단맛을 크게 선호하지 않아 어른 숟가락 가득한 숟가락 + 큰 머그잔 (물 종이컵 꽉채운 한 컵~한컵반) 하니 딱이네요. 병 쏟아짐 없이 깔끔하게 로켓배송 잘 받았습니다. 곧 재구매 올께요.

레몬차는 껍질이 채썰기로 되어 있네요. 하긴 레몬은 과육이 훨씬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맛은 심하게 달지 않고 레몬의 향도 향긋하니 너무 맛이 좋았네요~^^ 원래 먹던 제품이 따로 있었지만 담터 제품이 상품평이 좋아 갈아 타봤는데, 오! 기대 이상입니다.^^ 이번에 레몬차 사면서 생강차와 대추차도 함께 구입했는데,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내용물이 위생적으로 처리된 듯 신선하고 깨끗해보여 신뢰도가 상승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