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라 어소티드 츄잉 캔디 블루, 2kg, 1개

2kg에 이가격 정말 좋네요. 사탕이라고 하기에는 부드럽고 마이쮸 같은 식감이지만 더 고급진 느낌입니다. 사탕 크기는 새끼손가락 끝에 한마디정도이고 갯수는 세어보기 부담스러울정도로 많습니다. 맛도 좋은편이긴 한데 저에게는 좀 달다는 느낌이 큽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고 꺼내먹기 좋은 상자 디자인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추천 할만하고 다음에 더 구매 의사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눈 사탕이라 종종 이 사탕을 사는데 늘 1키로씩 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2키로를 사봤어용 ㅎㅎ 오렌지 98 레몬 53 체리 126 딸기 61 라즈베리 43 복숭아 109 사과 58 총 548개 들었습니당 ㅎㅎ

카페에 어린이들 오면 주고 있어요 천연향에 무색소라서 줘도 괜찮다 하시더라구요 맛도있어요! 파란색에는 레몬맛이 있어서 파란색을 더 선호하는데 다행히도 파란색이 로켓배송이라서 더 좋아요! 하단 입구가 열려서 꺼내먹기도 편리해요

★ 가격 8,940원 / 2kg 아이들이 잘 먹어서 자주 사 먹던 거에요. 요즘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한테 사탕을 하나 둘 받아와서.. 한번씩 보내려고 주문했어요~ 만졌을 땐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마0쭈보단 덜 딱딱한 식감이라 더 나은거 같았어요. 너무 덥지않은 실온에 두고 먹으면 딱히 쉽게 녹는 것도 아닌것 같아 보관만 잘 한다면 많은 양도 두고 먹기 괜찮네요. 아이들 간식 서랍에 두면 아이들이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불상사가.... 특히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면 감당이 안되기에 아이들 몰래 숨겨놓았다 적당량씩 꺼내 주고 있어요. 집에 캐러멀 사탕이 많이 있다는 사실은 비밀로... 상품 설명대로 이에 덜 달라붙고 단맛도 다른 과일맛 캐러멀들 보다 자극적인 단맛이 확실히 덜 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단거 먹다가도 너무 달다며 스스로 그만 먹겠다고 종종 하는데 이건 한번에 먹는 갯수가 다른것보다 많더라구요. 저는 단 음식을 언제부턴가 안 먹게 되서 안 좋아하고 아이들 간식도 같이 잘 안 먹는데 요건 저도 한번씩 먹을 때가 있어요. 특히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단맛 정말 싫어하는데 요건 딱 적당하고 좋은 듯 해요. 안에 과즙?이 들어있는데 물 같이 흐물한게 아니라 꼬득?한 느낌이라 딱히 흐르고 그러진 않아요. 잘 씹어 먹을 수 있는 나이라면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인 듯 싶네요.

지인이 줘서 먹어보고 주문해서 먹었다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또 시켜놨어요. 제가 먹을용도가 아닌데 저도 모르게 손이 가네요. 먹다보면 정신없이 먹게 되는거같아요. 캔디가 말랑 해지는데 이에 붙지않고 정말 상큼 하고 달콤하게 맛있습니다. 안에 과일잼이 개인취향이에요 아이들한테도 한주먹씩 쥐어줬는데 금 새 다먹고 몰래몰래 눈치보며 가져가서 높은 곳에 올려놨어요. 안보이게... 아이들 눈길이 한번씩 올려둔 곳을 향하는데... 저도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한주먹씩 더 먹어보려구요

심심해서 갯수 세어봤는데 557개였어요 딸기 140 피치 157 체리 72 레몬 59 오렌지 63 사과 30 라즈베리 43 딸기맛 별로안좋아하는데 많이 들어있네요ㅋㅋㅋ 두개의 맛에만 몰려있어서 좀 아쉽긴한데 갯수가 어마어마해서 1년동안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배송도 빨리왔네요 마지막사진처럼 포장이 벗겨져서 온게 몇개있긴한데 제외해도 엄청 많아서 만족합니다 친구들이랑 나눠먹어야겠네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맛있어요~~~~ 블루랑 레드 두 가지 버전이 있더라구요~~ 뭔 차이가 있는지 봤더니~ 블루는 레드보다 한가지 맛이 더 추가가 됐더라구요~ 바로, 레몬맛 추가~!! 저는, 레몬맛을 워낙에 좋아해서 블루로 바로 선택했어요~ 맛이 궁금해서 한가지씩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네요~ 말랑하니 부드럽고, 이에 달라붙지도 않아서 넘 좋아요~ 특히, 많이 달지 않은 게 넘 맘에 들었습니다~ 깨물면 안에서 톡 터지는 과즙이 재밌고. 맛있네요~~ㅎ 갯수도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겠더라구요 부담없이 나눠먹어도 참 좋겠어요~~ 소포장해서 주위분들에게 나눠줘도 좋을 듯 해요~^^

일할때 남친이 당떨어진다고 해서 조물조물 간편하게 당충전겸 간식겸 간편하게 먹으면서 일할수 있는 담라캔디를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했어요. 양도많고 맛도 여러가지가 있고,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편하네요. 차에도 두고 출퇴근때 먹고, 주머니에 한주먹챙겨가서도 잘 먹으면서 일하네요. 아주 맛있다고해요ㅎㅎ 맛있다고 저보고도 먹어보라는데, 산지 일주일이 지난것같은데, 저는 캔디류나 초콜릿류를 안좋아해서 아직 한번도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네요. 입맛까다롭지만 애기입맛인ㅋ 남친이 맛있다고하니 맛있는가봐요ㅋ 다 먹으면 잘 먹으니, 또 먹고싶다고하면 또 주문하려구요~ 양이 엄청 많아서 가격대비 참 맘에드네요ㅎㅎ

☆담라 어소티드 츄잉 캔디 블루, 2kg 샀어용!☆ 작년에 누가 요 깜찍한 담라 소프트캔디를 맛보라고 줬는데 쫄깃쫄깃 달콤한것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빨간 통의 담라 한 통 사서 진짜 오랫동안 당보충이 필요할 때 나눠 먹으며 잘 보냈어요. 작년에는 택배비 내면서 주문했었는데 이제 쿠팡에서 다음날 바로 배송해주는 상품이 되었네요. 와우!! 로켓와우는 사랑입니다. ☆담라 어소티드 츄잉 캔디 블루 2kg이 왔어요!☆ 바로 다음날 떡하니 집에 도착한 담라~~파란색 상자에 담라 캔디, 과일 그림들이 그려져있죠? 비닐을 뜯으니 밑부분이 입처럼 열렸다 닫혔다해요. 꺼내기 좋죠? ㅋㅋ 2000g 에 칼로리 8120 이네요. 양이 너무 많아서 개당 계산은 쉽지 않은데요ㅋㅋ 일단 먹어보는걸로다가! ☆맛보기 go go! ☆ 작년에 담라 맛 종류가 5가지였던 것 같은데 총 6가지네요. 오렌지, 체리, 복숭아, 라즈베리, 사과, 레몬 맛이랍니다. 레몬맛은 처음 보네요. 노란색이 들어 있으니 너무 좋네요. 봉지를 하나 뜯으면 하얀색이에요. 이건 여섯봉지 모두 다 그래요. 근데 깨물면 가운데 농축액이 들어있답니다. 이게 맛 차이에요~ 쫄깃쫄깃 중독성 있는 달콤한 맛! 한번에 너무 많이 먹을까봐서 뚜껑 쓰윽 닫고요. 진짜 양이 엄청나서 지퍼백에 담아 좀 나눠줬어요. 귀욤귀욤한 요 캔디 다들 좋아하는데요? 저는 아이들을 만나는 직업이라 아이들과도 한번씩 나눠 나눠 주려구요. 크기도 아담하고 말랑말랑해서 너무 좋아요! 부모님도 주머니에 한 두개 넣어 놓고 당보충이 필요할 때 하나씩 뜯어서 드신다네요~~ 양이 많아서 좋고! 맛이 좋아서 좋고! 가격이 저렵해서 좋아요!

마이쮸를 좋아하는데, 씹는게 힘들었는데 어느 카페에서 리뷰부탁한다고 주셔서 우연히 먹게 되어 시켰어요. 마음 심란한 일이 있었는데 잊고자 리뷰들 올려주신것처럼 맛별로 골라놓고, 몇개씩 있는지 세보기를 했지요. 저는 오렌지맛이 92개, 레몬맛 71개, 라즈베리맛 78개, 복숭아맛 79개, 사과맛 84개, 체리맛 86개, 딸기맛 81개로 총 571개가 들었네요. 어마어마한 양에 한번 더 놀라고...다양한 맛이 있어서 놀라고 아는분이 미용실하시는데 아가들 오면 사탕하나씩 주고 그러시던데 시켜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