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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퐁 오가닉 빅야옹이 인형, 혼합색상

총 574 건의 상품평
₩ 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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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크기는 지금 6개월된 아기와 비슷하군요 ㅎㅎ제가 원하는 크기이며 좋아요~ 아기 잘때 옆에 같이두고 재워요^^ 아직은 뭔가싶은 눈인데...뒤집기 방지겸.....옆에 같이 눕혀두고 재우고있네요 ㅎㅎㅎ 좋아요좋아!
2016-08-17
집에있는 애착인형이 너무 작은거같아 좀큰걸로 새로 사줬어요~ 크기도크고 7개월아기도 좋아해요~~
2016-09-08
가격대비 완젼 괜찮네요~^^크기도 7갤된 울아가 키사이즈이구요ㅎㅎ오가닉이라 물고 빨고 해도 안심이되구 좋네요~~
2017-02-10
저희 아이가 지금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 계속 통잠을 못 자서 ㅜㅜ 새벽마다 너무 괴로웠어요.. 신생아처럼 두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ㅜㅜ 그래서 고민끝에 이 고양이를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잘산것 같아요~!! 고양이 인형에 손을 얹고 정말 잘자요~~ 너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친정엄마도 진작 사줄걸 그랬다고 하시네요~~ 잘때보니 인형을 간혹 만지며 자는거 보니 그동안 옆이 허전했어서 길게 못 잤었나봐요!
2018-05-14
울애기 6갤됨.남자아기. 저만함.큼. 옆구리 뭐 실밥처리 말이 많던데 내것도 그럼. 그냥 이건 뭐 다 그런것 같음. 그래도 별로 기분 안나쁨ㅋㅋㅋ 생각보다 먼지 안날림. 애기가 물고 빨고 해야하는데 약간 안심. 글고 손세탁했는데 빨때는 솜이 뭉게지는 느낌이였는데 제자리로 다 돌아옴ㅋㅋㅋ좋음 안심되서 맘에 듬.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년 사용후 다시 후기 남겨요^^ 대박입니다 우리애기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됐네요 지금 18갤인데 안고자기 넘 좋고 지금은 막 그렇게 큰 느낌도 없이 베개로도 좋고 쿠션으로도 좋고 강추입니다 그리고 먼지가 일단 잘 안날리는게 젤 맘에 들어요
2018-07-05
그냥 최고입니다~!!!
8갤아기 키가 77센치인데 친구같아서 좋아요 ㅋ 아기가 매우 좋아라해요 그 유명한 애착인형 블랑**를 크기별로 다사주었건만 거들떠도 안봐서 검색하다 눈에 띄어서 샀는데 아들램인지라 좀 화려하지않고 수수한듯 이쁜아이를 찾았는데 코끼리는 던지고 발로차는데 ㅋ 이고냥이는 꼬옥안고잘자요 덕분에 제팔이 자유로워졌어요 재질이부드럽고 촉감이 너무좋아요 전 대만족합니당~^^
2018-12-22
왼쪽 2017.11.19 구매 오른쪽 2018.12.20 구매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ㅎ 내년 1월초에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어 같은제품으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엎드리고 기어가던 시점부터 인형을 직접 만지고, 안고, 비비고, 끌고.. 천이 어둑어둑 물들고, 솜이 몸통으로 많이 뭉쳐져 다리부분이 저모양이긴 하지만 저렇게 보여도 아이가 솜으로 가득한 얼굴과 배부분에 얼굴 파묻으면서 많이 좋아해요^-^ 중간에 몸과 팔 이음새에 실이 풀려 꿰맨거 빼곤 지금까지도 잘 갖고있어요ㅎ 팔이 별도로 붙혀 꿰맨것처럼 다리부분도 이음새한것처럼 그부분을 꿰매면 어떨가 싶네요ㅎ 세탁후 몸통으로 솜이 뭉쳐 풀기가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좋은제품 애착인형으로써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2020-01-23
꿀잠필수품
애착인형임. 남아인데 야옹이 샤워하는날에는 통곡하고 난리남. 딴인형줘도 안먹힘. 매순간마다 손잡고 끌고댕김. 사진 왼쪽이 1년정도 사용한아이, 오른쪽이 새거ㅎ 세탁한다고 몰래 새거줘도 바뀐지 모르는 26개월.
2021-04-27
아직존재해있음에감사요ㅎㅎ
저희딸냄 첫돌때 선물받은 애착인형이에요. 7년을안고자고 여행갈때도 함께가고 그 고단함에 너덜너덜 냥냥이가 되어버렸네요. 다행히 똑같은 인형이 아직있어서 너무방갑고 감사합니다^^
2021-06-09
2017.11.19 2018.12.20 2021.06.08 2021.06.27 세번째 구매했던 인형이 한달도 안되서 팔쪽옆구리 터졌어요...ㅠ 여태 아이 인형 꿰매줄때 제일 힘든 부분이 팔하고 옆구리 연결된곳 터졌을때인데;; 감쪽같이 만들어주시는 친정엄마께 부탁해야겠어요;;; 세개째 구매입니다^-^ 우리집 인형 이름은 '양이' 구요 5살이 된 남자 아이 동생이자 친구랍니다^^ 전엔 그나마 옆구리, 다리정도여서 꿰맬만 했는데... 이번껀 머리 얼굴 배 등등.. 친정엄마께서 꿰매고 꿰매주시다가 하나 더 사..라고 하셔서구매했어요. 이번엔 빠이빠이 하자고 아이에게 이야기 했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다른 인형이랑 비교하면서 보여줬는데도 이것만 고르고 "똑같은거요" 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구매한지 24시간도 안되서 집에 도착했어요^-^ 아이가 하원하기전에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벽하게 해서 줬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건조기 돌리는 동안 저렇게 앉아 기다립니다~ 설득끝에 헤지고 헤진 인형은 직접 검정봉지에 넣고 빠이빠이 하고 새 인형들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