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프 글램 트루 오리지널 헤어에센스, 100ml, 1개

✨모발 상태 : 붙임머리(탈색모발), 손상모발, 건조함 ■제형 : 가벼운 오일 느낌으로 끈적하지 않고 묽은 느낌 ■발림성 : 샴푸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흡수가 잘되고 스타일링 후 물기가 없는 모발에도 흡수가 잘 되는 편임. 가장 큰 장점은 바르고 나서 손바닥이 끈적거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 아이 앞에 쓰던게 미쟝센 에센스였는데 걔랑 비교햇을땐 이 친구가 쪼~금 더 가볍게 발려요. 흡수력도 둘이 비슷햇어요 그태여 따지면 역시 얘가 조금 ㅎㅎ 빠르게 들어갔다 싶으네요 ■향 : 은은한 플로럴 향으로 부담스럽지 않음. 정확히 '어떤향이다'라고 말할수는 없는데 드라이하기전에 한번 바르고 다 말린 후에 한번바르면 은은하게 향이나서 좋고 지속력도 강한편입니다. ■가격 : 만원대로 구입했는데 가성비 괜찮음 ✨헤어 에센스 잘못쓰면 목 뒤나 헤어 닿는 피부에 여드름 나는 피부여서 헤어에센스 오일제품으로 살때 고민을 많이 하고 사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피부에 전혀 뭐 안나서 좋고 저처럼 오일제품 쓸때 뭐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사시면 좋을거 같습니당~

모발상태: 꽤 오랫동안 머리에 펌이나 염색을 하지 않았고 머릿결관리에 집중하고 있ㄱ 때문에, 모발자체는 손상모가 아니에요! 그렇지만 모발 자체가 두껍고, 반곱슬끼도 살짝 있고, 머리가 상하지 ㅇ낳았어도 거칠어보이는 편이라 헤어제품에 관심이 맣던 중 달리프 헤어에센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당 ㅎㅎ ♥제형 및 발림성 : 제형은 일반 헤어에센스와 유사하고, 모발 끝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머리가 부드러워져요. 저는 머리를 말릴 때 헤어 수분에센스를 먼저 바르고 드라이기로 모발을 말린 후 마지막 단계에서 오일리한 헤어에센스를 사용해주는데 80~90% 건조된 모발에 사용해도 부담스럽게 뭉치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요. ♥향 : 헤어제품을 고를 때 향이 제일 우선순위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고려하는 부분인데, 은은한 향이 나름 맘에 들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 만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끈적임 없는 발림성 제가 헤어에센스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끈적임이 있는가 없는가에요! 머리에 바르고 난 후에 손에 남은 오일들이 끈적이지도 않고 금방 손에 스며드는 것 같아요. 덕분에 따로 손을 씻거나 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머리가 금방 차분해져요 머리가 길어서 끈부분까지 영양이 가지 않는건지 밑부분은 거의 개털이에요 ㅠ 그래서 머리를 감고 말리고 나면 푸석푸석함이 눈에 띄는데 이걸 바르면 좀 지나서가 아닌 바로 차분해진게 보이더라구요! 지속력도 뙈나 길어서 심하게 상한 머리가 아니시라면 하루 한번만 발라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작년 겨울쯔음 전체탈색 후 이후 올해 8월까지 염색을 4-5번정도 한 손상모에요. 복구매직을 해서 전체적 케어가 되긴 하였지만 엄청 좋은 머릿결은 아닙니다! ♥제품 사용 후 머릿결 상태가 너무 좋아요! 사진에 첨부한 것처럼 차분하게 가라앉고, 머리결도 굉장히 보들보들해져요 ㅠㅠ 떡지지도 않고, 저는 밤에 샤워하면서 머리도 감는데 머리감고 오일 바르고 말리고 자고 일어난 아침까지도 머릿결이 부들부들합니다! 미쟝센 오리지널 오일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되면서 이제품으로 바꾸게 됐는데, 사용전과 후가 확연하게 달라지네요! 남자친구가 머릿결 부들부들하다고 자꾸 머리만질려고 해요 :-) ♥정말 끈적임이 1도 없어요! 다른 헤어에센스 제품 도포 후 손바닥에 오일이 남아 끈적끈적해서 꼭 다시 손을 씻거나 휴지로 닦아내곤 했었는데, 요 제품은 정말 하나도 끈적임이 없어서 그냥 다 바르고 난 후 바로 연필을 쥐고 필기를 해도 아무 지장이 없을만큼 끈적이지 않아 굉장히 만족합니다! ♥좋은 향이 솔솔 제품 도포 할 때 나는 향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해요! 일반적인 샴푸냄새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향이 나는 것 같아요. ♥넉넉한 용량 보통 시중에 파는 헤어오일이 100ml가 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100ml꽉꽉 채워주셔서 넉넉하게 오래쓸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파마를 하면서 머릿결을 관리해야겠다 싶어서 유명하다는 달리프 제품을 구입했어요! 원래 에센스를 안썼었는데 드라이할때 모발에 생기는 열손상을 막기 위해 에센스가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좋았던 점 개인적인 취향대로 적어볼게요 끈적이지 않아요 예전에 썼었던 미쟝센 제품은 바르고나면 손에 끈적임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 제품은 머리에 다 흡수가 되는건지 끈적임이 훨씬 덜하더라구요! 향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달달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또 어떻게 맡으면 되게 매혹적인? 향같기도 해요. 머리가 차분해져요 머리를 감고난 후에 수건으로 물기를 약간 없애주고나서 머리에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드라이기로 다 말린후에 또 발라주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머릿결이 차분해져 잇어서 좋아요!! 에센스를 거의 써보지 않았어서 이게 두 번째로 써보는 제품인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어요! 머리 말리기 전과후에 발라주면 머릿결이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해주세요!

이거 진짜 제 인생 혁명템이에요.... 제가 극손상모중에서도 진짜 빗자루털이었는데, 이거 한통을 거의 반년동안 쓰고 제 머릿결이 바뀌었네요 .... ㅠㅠ 진짜 좋아요! 손상모 분들 이거 꼭꼭 쓰세요. 머릿결이 워낙 안좋아서 타 에센스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저에게는 이게 가장 효과 있었어요. 1. 효과 "개털에서 윤기좔좔!!!!" 저는 진짜 학교에서도 빗자루라고 놀림 많이 받을만큼, 정말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되어잇었어요. 하루만에 극적인 효과는 당연히 없지만, 이거 바른 직후에는 머리가 많이 차분해져서 항상 머리가 뜬다 싶을때 발라줬던 기억이 나요. 꾸준히 바르면 효과만점입니다! 현재는 개털들이 다 사라지구 완전 차분해졌어요 ㅠㅠ 2. 향 향이 좀 분위기 있는 꽃향이에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좋아하는 향이었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이 향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3. 끈덕끈덕이 아닌 미끄덩미끄덩 에센스는 뭐 거의 다 바르고나면 끈적거리는게 있잖아요! 애는 끈적거림은 적고 바르고 나면 손이 미끄덩거려요.(좋다는뜻) 끈적거리면 불편해서, 또 느낌이 별로라 항상 에센스 바르고 물티슈로 닦거나 그러는데 이건 그리 끈덕거림도 없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냥 손이 부드러워져용 ㅎㅎ 그래서 바르고나서 딱히 손을 닦거나 그러지 않아요! 필요없더라구요 ㅋㅋ!! 4. 양 마음에 들었던건, 한번 펌핑할때 나오는 양? 그게 너무 좋았어요.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타사 제품의 경우 한번 펌핑햇을 때 양이 너무 적어서 불편했거든요. 이제품은 펌핑했을때 양이 딱 적당해서 좋았어요! 5. 잠금기능 그 펌핑하는 부분에 잠금마개?가 있더라구요!! 이동중에 잘못눌러서 흐르는 경우도 없고, 가방에 넣어두거나 할때 참 좋은것같아요! 잠금기능도 진짜 만족했습니당 ㅎㅎㅎ 6. 현실 전후 비교후기... 진짜 머릿결 부드러워졌어요 ㅠㅠ 옛날사진은 차마 올릴수가 없네요 ㅠㅠ 부모님께서도 너 머리 어디서 하고 왔냐며 머리극찬을 하시구요 친구들도 볼때마다 놀래요 ㅋㅋㅋㅋ 1년전에는 빗자루였는데 왜이렇게 변했냐구.. 아무튼 이정도로 효과있는 놈이에요!!! 제가 써본 에센스 중 탑입니다!! 탑!! 우하하하

개인적으로 오일타입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끈적거림, 물로 씻어도 안씻기는 느낌) 끈적거림 업꼬 산뜻하다고 하고 개털인 제 머리털에 괜찮을 거 같아서 주문 했어요, - 향은, 인위적인 향아니고 은은한 향이라 거부감 없어요 - 전혀 끈적이지 않아요, 오일타입에도 뽀송함 - 용량은, 대용량을 선호하는 편인데, 대부분 이런 던 용량이 다 100ml.. 아쉽 .. - 저는 탈색모+극손상모라(일명=개털ㅋㅋ) 그래서 3-4번 펌핑 후, 전체적으로 한번 바른 후, 끝부분만 한번 더 발라줘요, 그리고 드라이 해주고 중간정도 말랐을 때 끝부분 위주로 다시 한번 발라줍니다, 그리고 빗질 해주면 걸리는 거 없이 잘 내려가요 부드럽게 - 제품자체는 괜찮은 듯 하지만, 워낙 개개털이라 드라이 후에 잘 빗기긴 해도 겉으론 건조해보이고 푸석해보이긴 해요 ㅠ-ㅠ

출산과.. 세월을 겪고...펌, 염색등으로 머릿결이 많이 상하구 탈모와 함께 머리카락이 얇아져서 고민이 많아지던중에 만난 제품입니다.. ㅜㅜ 우선 좋아라 하는 보라색 케이스에 생각보단 작은 용기가 짠! 기본적으로 보던 헤어에센스 정도 양이라 양이 적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안전핀? 이 있어서 이동시 가방, 파우치에 넣어도 눌려서 흐를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사이즈도 파우치에 쏙 넣을수 있어서 여행시에도 함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여러번 펌핑후 한번 쭉 나온양은 숱없고.. 짧은 제머리엔 좀 많은가? 싶구.. 긴머리에 숱많은 딸이 쓰기엔 적은거 같아서 조절이 필요해보여요.. 손상모인 제머리에 테스트해볼까하다가 ㅋ 제 눈으로 성능을 보고싶어서 아이 머리에 사용해 봅니다..^^;; 펌핑하면 은은한 꽃향이 뿜어져나오는데 개인취향이겠지만 전 극호~~ 이구요.. 약간 묽은 로션같은? 투명 액체구요.. 손가락에 고루 문질러서! 음..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는다는 느낌으로~ 손상된 머리카락 중심으로 살살 발라줍니다... 아이도 드라이기를 사용하다보니 은근 끝쪽이 상하더라구요.. 에센스 사용전엔 손가락으로 빗으면 걸리고..뭐가 부시시했던 머리카락이 바르고나니 샤랄라~ 찰랑거리는 느낌적인느낌~ㅋㅋ 머리카락이 흔들리며 지나갈때 은은하게 향도 나구요.. 아이도 손으로 머리카락 만지더니 부드러워진거같다구 얘기하며 슥~~ 제품을 챙겨가네요..ㅋㅋ 다 바른 후 손에 남은 이물감도 없고 미끄덩하거나 기름진 느낌 없이 깔끔했어요.. 얼른 모녀가 애용하며 사용하구 실크같은 머릿결 맹글어볼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개털같던 내 머리를 부드럽게※ ※제품명※: 달리프 글램 트루 오리지널 헤어 에센스, 100ml, 1개 ※배송상태※: ★★★★★ 로켓 배송으로 하루만에 물품을 받아 볼 수 있었어요 물품파손 x, 새볔같이 받아서 아침부터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 로켓 배송 가능할때 하루 빨리 사용해보세요 주문날짜: 2020. 11. 17 수령날짜: 2020. 11. 18 ※제품구매동기※: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무슨 물건을 쓸까 고민하던 도중 요즘 머리결이 많이 상했다고 생각했는데 물품중 달리프 글램 헤어 에센스를 발견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많이나는 에센스는 좋아하지않는데 달리프 글램 에센스는 그런 부분에 있어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제품성능※: ★★★★★ 현재 3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스프레이를 뿌리고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 직업이라 모발 손상도 심했고 머리가 뻣뻣하게 빗자루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달리프 글램 에센스를 사용한 다음부터는 모발이 조금 부드러워 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후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제품가격※: ★★★★★ 제품 정식 가격은 25,000이지만 할인가 적용해서 12,600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100ml 에센스 하나 구매하면 1~2달정도는 너끈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략 한달에 6천원 정도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부담스러운 부분은 아닙니다. ※제품 향※: ★★★★★ 에센스의 독특한 향이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냄새는 따로 나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은거같아요 ※제품의 용량※: ★★★★★ 100ml 이며 저는 선반에 머리를 말린뒤 에센스를 약간 짜서 머리를 마무리 지어줍니다. 한번 짤때 정말 조금만짜도 충분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상품은 쿠팡 체험단을 통해 물품을 선택하여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예전에 파마를 하고나서 달리프 컬크림이라는 것을 산 기억이 있습니다. 한예슬 언니가 긴 머리을 늘어뜨리며 광고하시는 브랜드였어요~ 그래서 가격도 좋고 해서 사서 쓴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 쿠팡체험단 선정될 당시에 무슨 물건을 써볼 까 고르던 중에, 달리프에서 나온 헤어 에센스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추워져서 그런지, 피부도 건조하고 그에 덩달아 머리카락도 정전기가 일어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머리카락이 얇고,엉키는 머리라 관리하기가 너무 벅찼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드디어 개봉하여 에센스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매일 귀찮아서 찡박아 두다가 필요할 때 쯤 주섬주섬 꺼내 쓰는편...^^...;;) 머리를 감고나서 수건으로 물을 잘 털어주고 두피는 잘 말려주고, 머리카락에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 에센스 1번정도? 펌핑해서 골고루 발라주었어요! 처음에는 엥...? 내가 너무 많이 발랐나 했눈데 , 머리에 몇번 손으로 발아보니 삭 스며들어서 떡짐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을 빗듯이 샥~ 해봤는데 엉킴도 없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전기도 방지되서 더더욱 좋았구요~~ 왜 이제서야 썼을까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아주 유용하게 잘 쓸거 같아요~^^ 리뷰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됬어요 하나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머리가 장발이고 예전에 파마를 했었던지라 머리 끝부분이 너무 상해서 헤어에센스를 안바르면 안그래도 반곱슬이라 많이 부시시한데 이번에 쓰던 헤어에센스를 다써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구매 하게 된 상품인데요 ! 상세페이지에 끈적임이 없다고 하고 비포 애프터 사진 효과 보고 정말 이렇게 될까 라는 의문점을 갖고 한번 구매해서 오늘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끈적임은 기존에 쓰던것보다 비교도 못할정도로 없어서 1차 만족을했고 딱 발랐을때의 향기가 좋더라구요 ㅎㅎ 사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머리가 많이 차분해졌는데 사용을 꾸준히 하면 상세페이지 처럼 될 것같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에 비싸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