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헤어 폴리젠 씨 솔트 헤어 스케일러, 300g, 1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두피신경좀 써야겠다 하고 구입했는데 두피가 시원해지고 개운한 느낌이에요~~~ 가을이라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인데 잘 산 것 같아요.

두피각질때문에 늘 쓰는거에요. 오프라인이랑 가격도 같고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두피고민으로 구매하게됐어요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2주 쓰니 앞부분이 조금씩 자라는 게 보여요~ 기름진 느낌도 늦게 생기고 너무좋네요~

이런 용기는 처음이라 다른 제품 생각하고 보다가 헤맸어요 ㅎㅎ 아이 출산하고 약해진 두피로 없던 각질이 생겨서 고민이었는데 속는셈 치고 구입했습니다 멘톨 성분 땜에 두피가 약한 부분은 화한 느낌이 있어요 ㅎㅎ 그리고 충분히 물을 묻히고 하는데 설명서처럼 3분 정도 마사지 하다보면 거품이 없어져요 헹구면서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기도 합니다 ㅠ 그래서 꼭 팩 같이 해줘야해요~ 세번째 사용했는데 우와~할 정도는 아니지만 각질이 좀 덜한 기분은 드네요.

머리결에는 두피용과 머리결용 두개를 번갈아 쓰면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두피가 건강해야 머리결도 건강해 진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많이 추천하는 것 보고 믿고 구입해봤습니다 오늘 써봤는데 얼마나 두피에 뭍여서 해야할지 좀 버벅이긴 했어요. 로션 같아서 파트 나눠서 두피에 발라주고 마사지 해주다가 씻어냈는데 청량감이 있어 좋았어요.

와 그동안 왜 이걸 알아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정말 좋네요.. 지성두피라 머리에 가려움을 달고 살았는데(+비듬) 주2회씩 하고 나니 가려운 것과 비듬이 눈에 띄게 사라졌네요 ㅠㅠ 정말 좋습니다. 경험삼아 하나만 구매했는데 재구매 의사 100프로 일만큼 만족도 높습니다!

날이 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머리를 감아도 머리가 가렵더라구요 ..ㅠㅠ 몸도 똑같은데 몸은 항상 샤워후 로션 발라주지만 막상 두피는 아무 관리를 안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두피관리좀 하려고 알아보다 이제품을 알게되었어요! 두피치석이라는걸 처음알게 되었네요.. 머리가 진짜 하루만 안감아도 엄청 떡집니다 ㅠ 진작 알았어야 했어요... 머리에 물을 충분하게 적시고 이제품을 전체적으로 두피에 짜줍니다 5분정도 마사지하다가 물로 헹궈요! 아주 개운합니다~~! 머리카락이 엄청 뻣뻣해져요 다만 뻣뻣해진 상태에서 트리트먼트하니까 이전보다 더 부드러워지네요 감고나서 신기하게도 머리가 안가렵고 개운해요 ㅠㅠ 주 2~3회는 꾸준히 쓸거에요~!!

먼저 본인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탈모에 관심이 있었음. 왜냐면, 할아버지 아빠 큰삼촌 작은삼촌에 더불어 고 3이었던 사촌형이 모두 탈모가 있었기 때문임. 사촌형은 진짜 후덜덜했음. 그래서 그때부터 탈모샴푸를 쓰게 되었음. 당시에 유명했던 댕기머리를 썼고, 이후에도 계속 매스컴과 후기들을 보면서 려, 카페인샴푸, TS, 닥터포헤어, 콩모 등 그냥 매번 가격 고려하면서 썼음. 두 번을 닥터포헤어 샴푸 썼었는데 여행용 사이즈의 salt scrup(?) 이제품이 샘플로 있었음. 써봤더니 머리가 시원함, 막 감을 때 시원한 게 아니라 머리 다 감고 나오면 그때 멘솔처럼 시원함. 그리고 salt라 그런지 제품을 짜면 salt 같은 덩어리가 잡힘. 이게 막 두피를 긁어주면서 각질 제거에 도움되는 듯? 아무튼 시원해서 샘플로 주 1회씩 썼음, 참고로 주 2~3회를 '샴푸' 대신 사용해야함 그러다 이번에 쿠팡체험단 됐는데 이게 떡하니 보여서 바로 신청함 지금 나이 28살로 탈모샴푸를 약 10여년을 써본 경험으로 솔직히 독한 샴푸를 쓰는 게 아니면 큰 차이 없는 듯. 여러 탈모샴푸 써보고 맞는 거 쓰는 게 최고, 그리고 습관 ! 꼭 머리를 감고나면 찬물로 두피의 온도를 낮춰주십셔! 진짜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제품 쓰고 찬물로 헹구면 두피 온도 낮추는데 특히나 도움되는 듯 지금 사진만 봐도 하루종일 고생해서 두피가 붉은데 씻고 나오니 하얗게 돌아옴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런 제품 있는줄 몰랐네요 ㅎ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아서 써보고 후기 올립니다^^ 말 그대로 두피 스케일러~ 박스에 설명도 잘 되있어요 두피가 지성이라 기름 많이 끼고 하루도 안돼서 떡지고 해서 관리할겸 구입했는데 괜찮네요~ 사용전 따뜻한 물로 모발을 충분히 적시고 노즐로 두피 사이사에 직접 짜서 맛사지하듯 3-5분정도 문지른후 헹구니 뻣뻣해서 놀랐는데 린스로 마무리 하니 괜찮아졌어요 소금이 들어있어 시원하긴 하네요~ 두피도 시원한 느낌 들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걸로 관리해야겠어요^^ 남편도 지성인데 이 제품 써보라 해야겠어요^^ 꾸준히 써보고 다시 구입할거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급격한 다이어트 후에 머리가 미친듯이 빠져서 ㅠㅠ 몇가지 제품 골라놓고 살까말까 계속 고민만하던 중에 쿠팡체험단에 뙇!! 따라서 제돈 주고 산건 아니고 쿠팡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입니다. 일단 일반 샴푸가 아닌 만큼, 샴푸 후에 머릿결이 찰랑찰랑 광택이 좔좔 이런건 없습니다. 엔젤링(?) 같은 것도 당연히 없구요, 다만 청량감은 확실합니다. 머리카락과 두피를 충분히 적신 후 (저는 샤워하면서 머리를 적시고 샤워 후에 머리를 감았어요.) 머리카락 사이사이 두피에 길죽하게 쭉 짜놓고 문질문질하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어려울게 없어요. 조금 귀찮을뿐! 제품 안에 둥글둥글하고 투명한 알갱이들이 잔뜩 있는데 이게 소금인가 봅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살 문지르다보면 거품이 나면서 알갱이들이 점차 작아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치약향이 샤아아악 퍼져 나와요 ㅋㅋ 어지간해서는 샴푸할때 눈 안 감는데(서서 씻어요) 이건 눈이 매워서 감아야겠더라구요. 헌데 그런만큼 시원하기는 합니다. 완전 쿨민트는 아닌데, 씻고 나니 개운하고, 20시간 지난 지금까지 머리밑이 가려운 느낌은 없어졌어요. 여름철이면 땀때문에 머리밑 트러블에 시달리는데, 그런건 좀 덜어질거 같아요. 하루 써 봤으니 탈모증상에 대해서 운운하기는 그렇고 스케일링은 확실히 잘 되는 것 같아요. 개기름이 잘 끼는데, 일반 샴푸에 비해서는 덜 끼네요. 머리밑 번들거리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데일리로 쓰고 싶은데 ㅋㅋ 주 2~3회만 쓰라고 해서 아쉽습니다. 너무 자주쓰면 자극이 심해진다고 그러나 봐요 ㅠㅠㅠ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