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투데이 황토 맥반석 참숯 옥 온열 전기 찜질기 중형 HAJ-300, HAJ-300(네이비)

사서 쓴지 사나흘 된것같은데 너무 좋네요ㅎㅎ,,! 날이 너무 추워지고 허리 무릎이 좋지않아,, 찜질팩이랑 같이 온열 되는 제품을 샀는데,,. 이게 최고 편하고 좋네요,, 온도도 빨리 잘 올라가고 온도자체도 적당한것 같습니다~적응기가 있는지 쓸수록 더 뜨거워서 처음에 설정했던 온도보다 조금 낮추었네요,,,. 많이 무겁지않아 무릎에 놓기도 참 좋아요,, 제일 좋은건 타이머가 있어서 일일히 때마다 확인이 필요없는 점이네요.. 자기전에 30분씩 지지고 자면 딱 좋은 것 같아요^^, 곧 눈도 온다는데 겨울에 요긴하게 잘 쓸것같네요 ㅎㅎ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좋아요. 온도 조절도 4단계인고 디자인도 제질도 좋아요. 처음에 냄새가 났지만 새거라 그러려니하고. 꺼내서 30분 정도 켯다 끄고 베란다에 좀 널어둿다가 사용했더니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전 만족합니다.

TV볼때 쇼파에서 잘때도 밤낮으로 잘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너무 갑입니다.집에서 스트레칭 할때도 매트에서 사용 하니 몸이 더 잘풀리는듯 합니다. 강추 입니다

어제 주문 오늘 새벽 2시즈음에 배달 어제 11시까지 야근 오늘 지각 각오하고 이거 등에 받치고 지젔는데 5시 알람에 눈이 떠지고 지금 7시인데 한번더 지지는중.. 등에 담이 든거 같아 급하게 구매했는데 효과 좋은듯 ㅋ 9시30분까지 출근인데 신대방에서 천호동까지 니깐 서두르면 지각 안할듯.. ㅋ 그래두 야근한게 억울하니깐 살짝 늦게 출근할 생각임다. 여튼 지금 개운한 느낌으론 너무 만족스러운데요 ㅋ

구매후기가 좋아서 구입했는데 잘 선택했어요 얼마전 디스크땜에 병원에서 물리치료받는데 유사한 찜질팩으로 찜질해주기에 구입할려구 맘 먹고 있었는데 구입해보니 좋아요 고온으로 30분정도 찜질하는데 따끈따끈 찜질하고나면 허리가 부드러워져요 지인들 선물도 해주고 싶어요 딸도 허리아프다고 써보더니 좋아라 하네요

생리통이 심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생각보다 너무 가볍달까?...너무 무게감이 없으니까 전혀 뭐 따뜻함이 전해지지 않는것같아서 뭐지 했었는데 적응하니까 괜찮네요. 온도 좀 높게 설정하고 그위에 이불덮어놓으면 딱 맞아요. 에어컨틀고 배위에 이거 올려놓으면 그냥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꼬리뼈랑 허리가 아파서 찜질하려고 샀는데 가성비 넘 젛아용 크기도 적당하고, 등~엉덩이까지 따뜻하게 잘 잤어요! 시간이 늘어나면 온도가 최대 중까지만 할 수 있던데 배려있는 설정같아요.. 온도를 상까지 해놓고 8시간을 찜질하는 건 몸에 별로 안 좋다고 들었거든용 차라리 따뜻하게 하도록 설정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게 이 상품의 장점인듯싶어여

약하게 해도 좀 뜨거운 편이예요~ 강도에 따라 시간이 자동조절되는데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만드신 것 같은데 매번 조작해야 해서 좀 불편한 점은 있어요~ 예를 들어 중간으로 하고 싶은데 시간은 30분밖에 안되게 조절이 되어 있어서 시간 버튼을 다시 눌러야해요. 그런데 문제는 버튼 누르는 게 좀 뻑뻑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점만 빼면 사이즈도 사용하기 딱이고 겉에 재질도 좋아요~

빠른배송 좋구요 받아보니 정사이즈에 온도.시간 조절 단계가 다 있어서 추울때는 물론 여성분들 한달에 한번 배아플 때나 몸아플때 또는 간편하게 소파에 1인용으로 써도 좋을듯 합니다 가게 하시는 분이나 사무실에서도 써도 좋겠네요 튼튼한 재질의 면커버가 있어서 깔끔하니 좋습니다 돈 하나도 안아까운 강추 상품 입니다. 부모님께나 지인들께 이 상품 선물하면 쓰실 때마다 칭찬할것입니다^^

*지인추천받았어요 *국산이여서 구매했어요!! *프레시로 주문 새벽에 받았구요 *바로썼더니 소독냄새많이났어요 *겉껍질 재봉 양호, 속은 실오라기 정리 하면 괜찮을거같아요 -3일차 한의원안가고 괜찮아졌어요~~ TMI 낮에 청소하다 등에 담이왔어요 급한대로 스트레칭하고 괜찮아지는듯하더니 병원 문닫을시간되니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아팠어요.. 눕기도힘들고, 일어나기도힘들고, 약을 삼킬수도 없었어요 9시쯤 급하게 검색했더니 프레시도 있어서 주문했어요 새벽5시..제품 도착했다는 알림받자마자 개봉해서 지졌어요.. 겉싸개?가 네이비컬러라 벗기고 썻어요 (아픈와중에도 이염걱정이되더라구요ㅎㅎ;;) 직접 닿으면 너무 뜨거울것같아서 담요로 덮어서 사용했어요 통증때문에 잠이안올것같아 온도 강으로 30분 두번, 온도 고로 60분 그리고 온도 중으로 3시간 설정해놓고 잤어요.. 좋아지려고 그랬는지 뜨거워서 그랬는지 땀을 엄청 흘렸네요.. 그렇게 지지고 일어나니 전날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쓰다보니.. 조금 작다싶네요 조금 더큰거로 또 구매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