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유 다이제 초코 225g +오리지널 194g 번들, 419g, 2세트

▶상품평글은 사진.글과 함께해 주세요◀ * 구입한 이유 "다이제스티브"오래된 친구와 같은 도톰하고,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달큰한 맛의 존재감. 언제 어디서나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과자. '다이제스티브' 번들 기획으로 판매하는게 눈에 띄길래 구입합니다. '오리지널'은 제가 좋아하고 '초코다이제스티브'는 신랑이 좋아하는 맛으로 두 개가 함께 번들로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연락하듯 반가운마음으로 구입합니다. 안녕하세요 :) ☰ 상품상세설명 ♥상품명 : 오리온 다이제스티브 번들기획 ㅣ세트 (오리지널+ 초콜릿) ♥용량 : 오리지널 194g / 초콜릿 225g ♥구입량 / 가격 : 번들 1세트 ( 3.300원) ♥유통기한 : 2018. 01. 18 ♥주문일자 : 17. 02. 07 로켓으로 주문 ♥배송일자 : 17. 02. 08 쿠팡맨의 직접방문 ♥포장과 배송상태 여부 : 포장은 주문한 상품들과 함께 큰 박스 하나에 가지런하게 나열되어 에어쿠션충전재로 빈틈을 메꾼 박스를 미소천사 쿠팡맨님의 빠르고 친절한 배송은 한결같음에 믿고 기다리는 로켓배송입니다. ♥ 만족도 ⭐⭐⭐⭐⭐ ☰ 업체서밝힌특장점 ♥통밀로 만들어 바삭하고 고소한 비스킷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로 만든 비스킷 ♥거칠고 구수한맛의 든든한 질리지 않는 간식 ♥커피랑 함께라면 금상첨화 ♥초.다는 1982년 출시되어 여전히 사랑받는 비스킷 ♥밀크초콜릿의 맛까지 느낄 수있는 초코비스킷 ☰ 아쉽습니다 ☰ Micha's 평가 통밀로 만들어 저는 여태 칼로리가 그리 높은지도 모르고 마트서 구입해 멋도 모르고 먹었었는데, 쿠팡에서 상품평을 작성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달으며 새로운 상식들을 쌓아갑니다. 통밀의 거친식감과 고소한 맛과 바삭하고 생각보다 부드러워 약간의 힘에도 금세 부서지는 비스킷. 담담하게 달큰한 맛으로 물리지않아 계속 입 속으로 고고~ 시키는 다이제스티브 ! 배가 불러 그만 먹게되죠. 그럼 뱃속에서 점점 불어나는 느낌에 한참을 배부른 채로 지내야하는 미련하게 만드는 다이제스티브. 오리지널은 제가 애정하고, 초코다이제스티브는 신랑이 애정하는 비스킷으로 공교롭게 두 개가 번들로 있어 구입한 상품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다이제스티브 . 정말 아주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처럼 생각날 때가 있는 다이제스티브 ! 그리움으로 먹는 다이제스티브비스킷 !! 통밀의 구수하고 바삭한맛을 심히 격하게 느껴 볼게요. *추천여부* 오랜친구가 그리우실 땐 다이제스티브를 추천해요~♡ *재구입여부* 문득문득 생각날 때는 구입할겁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솔직한 상품후기 작성에는 최선다하는 저예요 ^^ 작은보탬이되셨다면 더 보람된 리뷰러가 될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때~?ㅎㅎ 자주 먹었던 다이제스티브~?생각이 나서 주문했어요~^^ 기획으로 오리지날+초코맛이 3300원에 판매하더라구요 가격도 마트보다 조금 저렴하네요~ 통밀로 만들어서 우유랑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지구요~ 한번에 다먹기에는 양도 제법 많아서 먹고 남은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먹어요ㅎㅎ 시원하니 전 더 맛있더라구요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는게~^^;; 다먹고 또 생각나면 사러 올께용~^-^ 많이 파세용~♡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도 좋고 믹스커피랑 먹어도 맛있어서 종종 사서 먹는 쿠키입니다. 로켓배송 상품 장바구니에 담다가 금액을 맞추려고 구입했어요. 입은 즐겁지만 칼로리폭탄인 쿠키지요^^; 다이제초코는 한 봉지 다 먹었을 때 1,105kcal, 다이제오리지널은 930lcal 에요. 한국인 성인여성의 하루 일일 권장량이 2000kcal이니 다이제 두 봉지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 끝이네요. 다이제 한 봉지를 다먹으면 배가 부른건 기본이고,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겠지요. 그럼에도 자꾸 손이 가게 되는 건 왜일까요. 제조일은 2017.4.19. 유통기한은 2018.4.18. 유통기한이 1년이네요. 그때까지 두고 먹을 일은 없겠지만요. 원재료를 살펴보니 재료의 출신이 다국적이에요. 미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 음, 신토불이가 몸에 좋다는데,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요 다이제만 원재료가 다국적인건 아니지요. 우리 먹거리가 과자부터 곡류까지 매우 다국적인지라 신토불이 음식만 고집하면 먹을 게 거의 없죠. 뾱뾱이에 싸여 부서지지않고 잘 배송되었습니다. 예전엔 이름이 다이제스티브였었는데 왜 이름이 바뀐건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다이제스티브라는 이름이 영국 기업의 브랜드인데 우리나라에서 기술제휴로 생산하다가 계약이 끝나면서 이름을 다이제로 바꾼것이라고 하네요. 원조 다이제스티브는 통밀의 고소함이 강하고 다이제는 상대적으로 우유의 풍미가 강하다고 해요.

■로켓배송상품■ ■주문;12월30일■ ■배송;12월31일■ ■구매이유■ ; 몇일전 아들이 과자를한보따리를 사왔어요 간식거리를 순~과자~과자를 무지 좋아하는 성인아들입니다 그중 오리온 다이제스티브 가 있더군요 오리지널 아닌 쵸코가~ 순간~눈물이 왈칵~ 어릴때 아무맛도 못느낀 그저 바삭한맛 하나 땜에 잘먹어 왔던 비스킷 (구매이유가 기네욤 ㅋㅋ 그추억을 꺼내어 잠시 다이제스티브 오리지널 소환해봅니다 쿠팡서 검색하고 쵸코 ~통밀~오리지널 구매 하게 되었지요~!! ~☆80년대 중반 제가 국민학교(초등)때 먹어 왔던 비스킷 ~제 나이또래 40대 초 중반때는 한번쯤은 먹어봤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추억의 과자 많이 생각나네요 지금의 초딩어린이들은 이 과자 맛없다고 안먹을 꺼 같아요 요즘 스넥과자들 종류들이 마구마구 터져 나오네요 ㅋㅋ ~☆1982년 12월에 처음 출시 1984년 3월 광고 다이제스티브에서~다이제로 이름이 바뀌 었나봅니다(검색해서봄) ■오리온 다이제 쵸코+오리지널 번들■ ㅡ□1980년대쯤 동양제과 오리온 다이제스티 브라는 이름으로 판매 ~ 통밀이 28%함유되었다고 나옵니다 모래같이 씹히는 느낌 ~~투박하면서 정겨운^^~맛의 통밀 비스킷(쿠키) 입니다 ㅡ□거친 느낌 나지만 씹을 수 록 구수한맛 고소 한 맛 ~~오리지널이 진리 입니다 오리지널 빨간포장 된 최고인듯 한 ~통밀 비스킷 입니다용~ ~☆20대초반에 결혼해서 어쩌다 먹은 다이제 스티브 다시 몇십년 이지나 ~또~지나 ~오늘날 에 아들땜시 추억을 다시 되새김 하는 계기가 되어 그 맛~통밀의 맛은 늘~변함없네요 ㅡ□단맛 없는 비스킷 이라 좋고 담백함도 조금 첨가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비스킷 입니다 ㅡ□칼로리는 패스~좋아하는건 칼로리 무시 하는편 한통 다먹는다 해도 살안찔꺼 같고요 저같은경우는 산 마니아 등산을 해서~ 산에 갈때 갖고 가고 싶어지네요 음~다이제스티 브 사랑한다잉~ㅋ ㅡ□통밀 오리지널 비스킷 두톰하구요 단단해요 잘 부스러지지 않습니다 ㅡ□은근히 배부르는 것 같아요 든든 합니다 그리고~바삭한 소리 ~씹을때 식감 ~은 좋구 ~두말 하면 잔소리~ Diget 비스킷 오리지널~최고! ㅡ□오리지널 단짝인 닥터유 다이제초코는~ 오리지널 통밀에 부드러운 초코릿을 덮어 놓은 초코다이제스티브 이죠! ㅡ□이건 ~성인아들이 좋아합니다 윽~~엄청 달아용 제 입맛엔 아닌듯~ 하지만~ 아들이 맛있다고 잘먹습니다 슈퍼서 사온 쵸코 다이제도 2개씩이나 있고~ 그날은 과자파티를 혼자서 잘 하더군요 ㅋㅋ ~☆다이제의 원조 영국 (검색해봄)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황금 개띠 마지막 밤을 장식하네요 2019년 황금돼지띠 해는 새해 복 많이 지으세 요~내가 지은 복은 ~지은 많큼 돌아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길 기원하며...

다이제를 먹을때는 물이나 음료를 꼭 곁들여 먹는데여 목이 마막 급 막히기때문에 저는 아예 첨부터 작정하고 우유에퐁당 적셔먹습니다:) 보통 커피랑 많이들 먹던데 저는 커피랑은 아예 시도도 해보지 못했네여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맛을 알것만 같거든옇ㅎㅎ 차가운 우유에 잠시 담궈놨다가 먹으면 다이제가 우유를 아주조금 엄청쬐금 흡수해버려서 찬맛도 느껴지고 거친 통밀맛이나 꼬소한맛이 좀 더 잘 느껴져여 특히 초코맛을 우유에 찍먹하면 초코맛이 더 달게 느껴집니다 이햐~ 다이제 진심 얼마만에 맛보는지 얘가 잘 안사지더라구여ㅋ 솔까 맛있는 스낵들을 주로 사먹기 때문에 다이제처럼 약간 무겁다싶은 비스켓은 손이 잘 안가는게 사실이에여 그러다 최근에 급 이런저런 과자들이 땡기면서 랜만에 먹어보자 하는것들 몇개 구매해보려고 순회했는데 역시나 다이제가 눈에 들오네여 °°°°°°°°°°°°°°°°°°°°°°°°°°°°°°°°°°°°°°°°°°°°°°°°°°°°°°°°°°°°°°° 다이제를 먹기전에 꼭 이런생각이 듭니다!! 껍질 잘 뜯겨야하는뎁ㅠ 아작나면 여기저기 가루 장난없는데 제발 제바알ㄹㄹ 근데 다행히 한개도 부숴지지않아 왔습니다 처음부터 깨진거 눈마주치면 것도 별로인데ㅋ 다행히 지대로왔어여 동그랑 모양은 유지하되 그 안쪽으로 금이 간것은 쫌 있습니다. 근데 요정도는 걍 감수하고 먹습니다ㅎ 차피 이 큰걸 한개씩 꺼내려면 일부터 깨트리기도 하거든여 포장도 잘 안벗겨지고 다이제는 엄청크고 두꺼워 나올생각을 전혀 않고. 그럴때 걍 손으로 중앙을 꾹 눌러서 좀 짜개지면 고런식으로 꺼내서 먹고는하죠ㅋ 개당 2000원돈으로 적당하죠?! 맛도있고 양도적지않고 구수한맛도 넘좋고 가장 좋은점이 한번에 두가지 맛을 볼수있다는 거겠쬬 통밀함량도 두배늘렸다하니 예전보다 좀 더 거친듯하고 그덕에ㅋㅋ 온 치아에 다 끼는것도 여전하네여 갠적으로 초코맛보다 오리지널을 좋아라 하는데 좀 짜여 그래서인지 우유와 궁합이 아조뙇입니다

어릴때 즐겨먹던 다이제 오리지널도 초코도 다 맛있네요^^ 제가 초딩때 이제품이 나왔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300원이었어요 자갈치나 새우깡이 100이었는데 그에 비하면 제법 비싼 과자였습니다 50원씩 모아서 다이제를 사먹는 날은 정말 행복했고 아껴가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 통밀이 씹히는게 그당시에는 거의 혁명과도 같았는데 그 거친 식감이 어린 나이임에도 넘 조았나바요^^ 며칠전 마트에 갔다가 눈에 보이길래 간만에 한번 사봤어요 오리지널 하나만 사왔고 딸은 이런과자 안조아하는줄 알았는데 먹더라구요 마트에선 오리지널 하나에 2000원주고 구매했고 쿠팡에선 초코까지 세트에 3750원이네요 초코는 딸이 먹고 오리지널은 제가 먹고 있어요^^ 예전엔 이거 한입에 넣기 게임도 하곤 했는데ㅋㅋㅋ 추억돋는 갬성과자입니다 지금은 3피스 정도가 맥시멈인데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굿이네요 사실 다이제는 뻑뻑하게 먹는게 제맛이긴 해요ㅋㅋ

요즘무더위에미친듯이걷다가 당떨어져서먹으니 되살아나네욬ㅋㅋㅋ

역시 진한 초코/밀 맛♥ 어릴 적 티비에서 손지창아저씨때문에 기억에 남는 과자ㅋㅋㅋ 아마 이걸 입에 세로로 넣어다쥬??ㅋㅋㄲㅋㅋㅋㅋ 전 꼬마때나 지금때나 많이 먹어봤자 2~3조각. 그치만 그냥 다이제는 한 5개까지 먹어요. (넘 고쏘해^_____^) 엄마도 초코바른거 안조아한다고 신기해했음ㅋㅋ 열어보니 다 금이 가서 뿌서져있네염ㅜ 먹을만큼 빼놓고 용기에 넣어 냉장고 고고~ 지금은 날씨도 그러쿠해서 초코가 녹아서 손에 다 붙어버려요ㅋㅋㅋㅋ 티비보면서 모닝아아랑 먹으니 맛있네용♥ *쿠팡서 가격도 엄청 싸고 담에 또 생각날때 구매해야겠어요:)

다이제는 어릴 때부터 질리지도 않고 오랫동안 즐겨먹는 과자 중에 하나인데요, 가격이 많이 올라서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2000~2500원은 하더라고요. 그런데 쿠팡에 와서 보니 번들에 2980원...오, 력시 쿠팡이라며 ㅎㅎ 편의점에서 보니까 오리지널이 2천원 초코가 2500원으로 가격차이가 있던데 그렇게 따져도 4500원이니까 쿠팡이 놀라울정도로 저렴하네요. 번들로 나오는 제품들은 중량이 적은 경우가 있어서 비교해보니 중량도 225g, 194g으로 똑같아요. 완충재없이 박스에 넣어져 배송되었지만 1도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 배송되었고요, 오리지널은 우유거품을 낸 커피에 찍어먹으니 부드럽고 역시 맛있습니다. 이런 쿠키류는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데 다이제는 3-4개 정도 먹으면 배불러요. 포만감이 장난아니라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먹습니다. 초코는 캡슐 내려서 커피 크레마에 찍어먹었더니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먹자마자 웃음이 절로 나는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행복해지기 참 쉬워요. ㅋㅋ 오리지널도 꽤 달달한 편이네요. 초코보다 오히려 더 단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옛날에 기술제휴해서 팔던 다이제스티브가 통밀 꼭꼭 씹히는 맛이 있어서 참 좋아했었는데 계약종료 후 국내생산하면서 맛이 가볍게 바뀌어서 참 아쉬웠었는데요, 오랫만에 먹어보니 국산 다이제도 꼭꼭 씹히는 맛이 있네요? 그동안 레시피가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국산 다이제도 맛있습니다. 소포장되어 나오는 다이제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까서 먹는 게 왠지 더 맛있는 너낌~ : )

백신 2차 접종하고 이틀동안 심하게 앓아 누웠다가 갑자기 비스켓류가 먹고 싶어 검색중 다이제 발견ㅎ 오늘 받아서 뜯어 봤어요^^ 한동안 마트 갈때마다 두개 붙여 놓은거 많이 사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역시 두가지 다 구수하고 통밀이 살짝 씹히는 꽉 찬 맛입니다. 한개를 먹어도 진짜 다른 비스켓 3개 정도는 먹은 느낌입니다ㅎ 맛은 오래전이나 똑같네요ㅎ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맛입니다~~ 밥을 다 먹고 이걸 먹으면 살이 찔것 같아서ㅎ 두가지 영양소를 봤더니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비슷 하네요~ 간식으로 맛있게 살찔 걱정 않고 조금씩만 먹음 될것 같습니다ㅎㅎ 그냥 참고하시라고 적어 봤어요~ ** 오리지날 쵸코 통밀 28% 13 100g당 480kcal 509 나트륨 630mg 530 탄수화물 69g 65 당류 20g 20 지방 20g 25 포화지방 9g 13 콜레스테롤 0 9mg 단백질 6g 6 **참고 하셔서 한 개를 먹어도 뭔가 든든한 '다이제' 맛있게 드세요♡♡ (예전에 이거 두개가 밥 한공기 열량이다 그랬는데ㅎ 그 정돈 절대 아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