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베스트 퓨리파이드 & 클리어 오메가 3 피쉬 오일 1000mg 마린 소프트젤, 120개입, 1개

냄새는 나쁘지않지만 알약 크기가 오메가3답게 큽니다

오~ 이거 먹었더니 IQ가 280으로 올라갔습니다. 한번 보면 다 기억남~

확실히 오메가쓰리먹고나면 올라오는냄새가 덜 나서 좋아요. 눈에띄게 확 효과는 잘모르겠지만 꾸준히 먹어볼려구요

냄새가 거의 안나요!! 예전에 아이허브에서 직구하던 시절, 나우푸드 오메가3는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먹고 나면 고등어 조림을 먹은 날처럼 하루 종일 비린내가 나서 결국 반도 못먹고 방치하다가 유통기한 지나서 버렸는데요, 닥터스 베스트는 진짜 거의 냄새가 안나요! 어쩌다 한 번 식사 후 약간 텀이 길어졌을 때 아주 약하게 느껴지는데 진짜 비린내가 안나서 너무 좋아요. 잘 먹고 있어요. 가성비 최곱니다!

피쉬오일이라도 이게 상위포식군에서 추출된 거면 여러 걱정이 많은데 작은 어종에서 추출한 거라 걱정없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함량과 개수 빠지지않고 다 많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성분 오메가3 먹을 수 있어 좋네요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거 사실 분들은 여기꺼 오메가 3, 알래스카 와일드 앤초비 사세요. 중금속 위험은 소형어류도 있기는한데, 이거보다는 알래스카 자연산 멸치가 나을듯 싶습니다. 저는 이걸 사고서야 저런게 있다는걸 알았네요.함량 같습니다. (피쉬오일은 노르딕네추럴이 제일 유명하고, 크릴오일은 스포츠리서치꺼가 전문가 평이 좋습니다. 크릴오일이 피쉬보다 산패걱정이 낮습니다.크릴오일이 대세이기는 합니다)

사진 처럼 커클랜드 수퍼 오메가3가 먹고나서 생선 비린내가 올라와 긴급하게 나우 그리고 닥털 베스트 두개 구매 했어요 나름 인상쓰고 열심히 찾았는데 먹어보고 참을만 하면 그걸로 주욱 크릴 오일과 번갈아 계속 먹으려구요 첨고로 크릴은 커클랜드 500밀리 169알 짜리 먹고 있어요 냉장보관 하면서 먹어 왔어요 3만원 부근이라 일반 오메가3보다 두배 이상 비싸서 공평하게 격일로 돌아 가면서 먹으려구요 여태까진 4개월 동안 크릴오일만 먹었는데 비용이 부담이 되서 요조조모 따져 보니 공평하게 일반 크릴 오매가3를 번갈아 먹으면서 가성비도 챙기려구요 절대 영양소도 아니고 보조 식품이라 건강 할 때 몸을 길들여 야죠 몸은 단련 시키는 대로 따라 옵니다 중요한 건 의지력 입니다 만사가 마음먹기 나름이라 먹는것도 마음속으로 지령을 내리고 준비 시키면 따라와요 아직 까진 크릴오일의 효능이 채감이 되진 않지만 이렇게 번갈아 먹었을 때 효과가 비슷하다면 저렴한 쪽으로 갈거예요 비터민 B C 마그네쓤 만 제대로 먹어도 건강한데 열가지나 챵겨 먹다 보니 가끔 효용성이 의심 되기도 해요 차츰 차츰 종류를 줄여 나갈려구요 식단과 운동으로 극복할 겁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들기름으로 잠시 바꿨는데, 분명 효과가 있었겠지만 자다가 나도 모르게 올린 팔이 저린게 다시 시작되고--사실 처음 이 제품 먹고 팔 저림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효과는 모르겠다고 했음--금액적으로도 이 제품이 훨 경제적고 들기름은 숟가락으로 먹어야하고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 다시 이 제품을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한 눈 팔아 미안합니다! 참 감사한 제품이네요^^

냄새 안남.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닥터스베스트. 질 좋음. 포장 상태 완벽.

오메가3는 큰 생선에서 유래한건 안좋아서 일부러 작은 생선으로 만든것만 구매해요. 닥터스베스트가 가격도 착하고 좋아요. 오래 먹어도 자기네들끼리 엉겨붙는 현상 없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