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베스트 L-티아닌 150mg 베지 캡, 90개입, 1개

제 스스로 성인 adhd가 의심되는 사람인데 , 이거 먹고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은 듭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수면유도제 처럼 피곤함이 몰려오는 느낌 말고요 참고로 , 수면패턴을 잃으신 분들 무턱대고 약국가서 '수면유도제' 찾기 일쑤인데, 수면유도제 먹고서 잠은 잘 자도 그 다음날 일어나기가 힘들고, 또다시 패턴을 잃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닥터베스트 트립토판 2알과 티아닌 1알을 자기 1시간 전에 먹고서 가벼운 책보다가 잠이 오네요. 그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지도 않고요. 티아닌은 스트레스도 줄여준다고 하네요. 요약 : 1. 심신안정과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는 티아닌! 2. 수면패턴 잃은 사람들은 (+트립토판 2알과 같이 자기전에!) 3. 일상 속 신중한 모습을 찾고싶다면 티아닌!

불안장애가 있는데 처방약 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일시적으로 안정효과가 있는것처럼 느껴짐 기분탓일까요 안정에 도움된다는 보조제 중에서 유일하게 재구매의사 있음

평들을 보니 다들 약간의 수면 보조로 드시는것 같은데 저는 아침에 눈뜨자 마자 공복에 복용합니다. 하루종일 안정된 기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요. 남들처럼 밤에 먹어봤눈데 수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차라리 트립토판이 훨씬 낫죠. 그리고 캄스포르테 라는 약이 있는데 이게 완전 졸립니다. 다음날까지요. 5htp나요. 이건 그냥 불안을 없애주는 느낌이고 전 이거랑 커피로 하루 시작하고 불안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이 지속 되면서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늘 잠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불안감이 심한 날은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도 있었고요. 특히 시험장에서 불안하게 될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시험 칠 때 청심환은 몸을 늘어지게 만든다해서 이런저런 약을 찾다 발견한 게 테아닌입니다.(청심환은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처음 먹어보는 약이고 테아닌 복용 후기 중에 두통이나 늘어짐이 있는 분들이 있다고해서 고민하다 150mg(200mg과 100mg의 중간)으로 구입했습니다. 잠들기 전 불면증 보다는 일상에서 초조 불안감이 더 시급해서 첫 날 아침 공복에 한 알 복용 후 30분 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일 주일간은 크게 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루를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오전 약 먹은 걸 머리 속에 염두해 두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그러다 일주일 후 쯤 생각해 보니 이유없는 불안초조 증세가 확연히 줄어들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약을 먹고나서 늘어지거나 두통 등의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제 경우 커피는 이뇨작용이 심하고 가슴 두근거림이 있어 원래부터 안 마셨어요. 오전에 기상하자마자 테아닌 한 알 먹는 것만으로 전보다 공부에 집중이 잘 되고 정신이 맑아져서 좋았습니다. 밤에 불안감 때문에 잠이 안 올 경우 한 알 더 먹었는데 그렇게 먹고나면 20분 이내로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한 알씩, 최대 하루 2알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비타민이나 기타 영양제의 효능은 확 와닿는다 느낀적이 없는데 테아닌 만큼은 확실하게 느끼고 있어 수험 생활 끝날 때까지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했던 불안 증상이 사라져서 좋습니다. 명상훈련과 같이하면 더 좋아요. (추가) 테아닌 덕분에 수험 생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쿠팡 직구 통해 처음으로 테아닌 구입 후 효과를 보고나서 공부하는 동안 종합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꾸준히 먹으며 몸관리 했어요. 특히 테아닌은 끝까지 복용했습니다. 평소 밤에 잠들기 전 한 알, 아침 기상 시 한 알 복용했고 시험날 당일엔 시험 시작 40분 전에 한 알 먹었어요.차분해져서 저에겐 굉장히 유용했던 약이었습니다.

불안 완화 목적으로 구매했어요. 평소에 걱정이 많고 예민한 편인데 타고난 기질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가 않아요. 그러다 작년에 테아닌을 알게되어 한통 복용했는데 상태가 좋아져서 끊었었어요. 그런데 최근 갑자기 취업 준비 스트레스로 다시 불안해졌네요. 그래서 정신과 앞까지 갔는데 문 닫았길래 생각해보니 또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돌아왔어요. 그러다 테아닌 생각이 나서 주문해 먹었는데 바로 효과가 나타나네요. 저는 불면은 없어서 공부할 때 먹었어요. 평소같으면 잡 생각이나 불안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는데 먹으면 평온한 상태에서 집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두통 더 시켰어요. 배송이 나름 빨라서 좋았습니다

불면증은 진짜 앓아본 사람만 아는 고통일거에요 저는 거의 만성 수준이라 졸피람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안 통해서 먹어도 약간 몽롱하기만 하고 졸리지가 않더라구요.. (복용량을 더 늘리면 되겠지만 단기 기억상실 부작용도 겪어서 꺼려지고) 이틀에 한 번 3~4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그 정도라도 잘 수 있던 날은 다행인 수준이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구매해봤어요ㅠㅠ.. 솔직히 처방받아 먹는 수면유도제도 안듣는 판국에 영양제가 얼마나 통하겠나 싶었는데 세상에... 진짜 몇달만에 푹 잤어요 ㅠㅠ 단순히 수면시간이 늘어난게 아니라(수면시간 자체가 늘어나진 않았어요 한 30분정도 더 잔거 같네요) 수면의 질이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에요 푹 잤다는 기분을 느껴본게 대체 언젠지... 너무 놀라서 눈뜨자마자 날짜 확인했어요 ㅋㅋㅋㅋ 수면제 먹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고 일어나도 몽롱~한 느낌 계속 들잖아요 잠을 자게 해주는거지 하루에 몇 시간씩 규칙적으로 잘 수 있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구요 ㅠㅠ 이건 일단 일어나서 몽롱하게 뇌가 느릿한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B6랑 같이 먹어야 효과가 좋다길래 공복상태에서 트립토판 2알 + 테아민 1알 + 종합비타민(솔가) 구성으로 tart 체리 원액주스에 물 타서 한번에 꿀떡 넘겼어요 계속 이렇게만 잘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꾸준히 먹어보고 오늘처럼 늘 효과가 있으면 재구매도 할 생각이에요! +) 수면제처럼 기절시켜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잠 잘 준비 다 하시고 핸드폰 만지지 말고 얌전히 누워있어야 효과가 있어요 저는 수면제 먹어도 늘 5~6시간은 눈감고 가만히 누워있어야하는 사람인데 이거 먹고는 1시간 정도만에 잠든거 보면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습관적으로 자기 전에 꼭꼭 먹었던 테아닌이에요. 위약효과인지도 모르지만 먹으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고 잠이 올 것 같아서요. 하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수면에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입면은 돕는 것 같지만 숙면엔 효과 없거나 오히려 방해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꿈을 생생하게 꾸게 만들어서 더 자주 깨게 만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 경우 테아닌은 수면보다는 안정적인 기분에 효과 있었어요. 예전엔 불안과 스트레스로 자주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올해 초부턴가 테아닌을 꾸준히 먹었더니 그런 생각이 확연하게 줄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주로 아침 공복에 먹는 걸 선호해요. 그럼 하루를 무난하게 보내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왠지 의지가 돼요. 힘든 일로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굉장히 높았을 때는 하루에 2알 먹었는데요. 이 약으로도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역시 의지가 꽤 됐어요. 저도 약에 의지를 꽤 하는 편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일찍 일어나서 햇빛 받기, 꾸준히 운동하기, 수면 위생 관리하기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습관이 병행되어야 수면과 마음건강에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수면을 위해 자기 전에 먹었어요. 하지만 저는 수면보다는 정서적인 안정감과 스트레스 완화에 더 효과가 있어서 아침 공복에 먹는 걸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달 동안 그냥 심경의 변화로 자기 전에 먹었어요. 밤에 먹으면 좋은 점이 아침에 기분이 괜찮아요. 원래 아침에 굉장히 일어나기 힘들고 짜증이 좀 나는데 이거 먹음 괜찮더라구요. 그게 좋아서 밤에 계속 먹었는데요. 두 달 지나보니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늘어났고 뭘 해도 불안감이 커서 업무를 해내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심지어 일을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오전에 먹어요. 오늘 하루 별다른 일 없었긴 하지만 무난하게 잘 보냈어요. 테아닌 덕분인듯? 평소라면 불안감이 들면 점점 증폭되고 엄청 힘든데 오늘은 금세 진정이 되네요. 제 경우에는 수면보다는 스트레스 완화에 확실히 더 효과있다고 생각되네요. 저처럼 예민하고 긴장과 불안감을 잘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침에 1알, 자기 전 1알 먹는 방법도 있지만 약을 과용하게 될까봐 일단 다시 오전에만 먹을 생각입니다.

귀찮아서 후기 잘 안 쓰는데 이건 강추합니다!!!! 올해 들어서부터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짜증 화가 많아지고 감정기복 심한데 스스로 제어가 안돼니 식구들 힘들게하고 스스로도 너무 힘들었어요 테아닌이 감정조절에 좋다해서 부담스런 금액도 아니고해서 맛난거 사먹었다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요거 한알 먹고 신세계 만났습니다~~~!! 어제 배송받고 아이들 하교 1시간전에 먹었는데 마음에 안정이ㅠㅠ 스스로 ' 우와~~ ' 싶을정도로 효과 있어요 밤잠도 잠깐 자고 깨거나 5시간 이상을 푹 못자서 늘 피곤했는디 어제는 7시간을 꿈도 안 꾸고 푹 잤네요 감정기복으로 힘드신분들~~ 그냥 맛난거 한끼 먹었다치고 꼭 먹어보세요 강추합다!!!! 참고로 호르몬 검사결과 이상 무 우울증이나 정신과적으로도 특별한 문제 없는 사람이라 병원 약 복용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테아닌은 심신안정등 잠이 잘 들게 해준다고 해서 구매 해 봤어요. 사실 아직 오래 복용하진 않았지만 숙면효과는 있는데 늦게 일어났는데 일찍 자게 해준다던지 하는 유도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사진들은 미밴드로 수면체크를 한 사진들인데 테아닌 섭취 안한 날이 첫번째 사진이고 섭취 한 날이 두번째 사진이에요 드라마틱해보이는데 사실 두번째 사진 수면 전에는 햇빛을 본 후 15시간 후에는 저절로 잠이 든다는걸 전날에 기사로 보고 아침 10시에 나가서 산책으로 햇빛을 보고 자기전에 테아닌을 복용해서 테아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 날이에요 잠이 들기까지는 햇빛을 언제봤냐가 더 중요하지만 잠의 질은 확실히 테아닌이 많이 개선시켜주는 것 같아요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201116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하긴 하지만 잠의 질을 향상시켜줘요 3번째사진부터 최근수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