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다즐샵 식단관리 도시락 4주 식단 15종 20팩 (맛있는10팩+건강한5팩+가벼운5팩), 1개

총 531 건의 상품평
₩ 59,9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4-01
맛있어요! 입맛돋아서 또 먹었어요! 돼지가 되렵니다..
빠른 배송 : 1차 합격 맛도 있음! : 2차 합격 일회용숟가락 : 감동 3차 합격 이거 먹고 식사를 또하는 나는 불합격.. ㅠㅠ
2020-04-23
가격/칼로리 /맛 /진짜 최고에요 !!
굶으면서 다이어트는 죽어도 못할거같아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다른데보다 다양한 식단에 맛있을거같아서 구매했는데 ..이건 완전반칙이에요 ㅋㅋㅋㅋ사진보다 실제가 훨씬더 좋아요ㅋ 양도많고 제품도 다양해서 다이어트식단으로는 안보여요 오늘 하루 하나씩 다 먹어보고싶은거 꾹참았습니다 가격대비 양이나 반찬 진짜 좋은거 아시죠 ㅠㅠ 칼로리도 낮으면서 맛도있고 이젠 살만빼면 됩니당 !! 완전 강추하겠습니당 또시킬께요!!!!!!
2020-08-18
처음 먹어보는 도시락인데 잘 먹을께요 매일 밥 해먹기 힘들어 주문한건데 4인가족이라 금방 먹겠지만 입맛에 맞으면 종종 구매하고 싶네요~ 마침 다요트 중이라 열심히 헬스중인데 조금이라도 다요트에도 도움되길 바라고요 먹어보고 후기 수정해봅니다. 맛은 일단 괜찮아요 양도 적지 않고 한끼 식사로 충분해요 직접 해먹는거보다야 부실한 맛이지만 애초부터 그걸 기대했다면 사질 말았어야죠 매일은 못 먹겠고 밥하기 싫을때 급하게 먹어야할때 너무 좋을듯합니다~
2020-08-22
다이어트중 마주친 치킨같은 맛
먹어본 다이어트 도시락중 젤 맛있어요. 아이들도 아주 잘먹어요. 직장맘이라 간혹 챙겨주기힘들때 당당하게 도시락먹으라고 합니다. 맛과영양 보장입니다. 8팩짜리 두세트 먹고 20팩짜리 재주문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2020-09-04
가격 가성비 괜찮은 도시락
아침식사를 꼬박꼬박 챙겨먹기가 힘들어서 사게 되었는데 상품 리뷰 보니깐 계란은 행주를 삶아먹으면 이런 맛이겠군요 같은 리뷰와 맛이 드럽게 없어요 같은게 많아서 걱정이 되긴했지만 막상 먹어보면 다를 것 같다고 생각되어서 사게되었음 먹어보니깐 이거 맛없다고 하는 사람은 편의점 도시락도 맛없다고 할사람이 분명함 맛은 그냥 한개에 4000원이라는 가성비에 맞는 퀄리티이고 편의점 도시락이랑 별 다를게 없음 계란이 행주 삶아먹는 맛이라고 하길래 계란 있는거 먹어봤는데 그냥 포슬포슬하니 먹을만하고 고기는 소스가 없어서 고기 특유의 냄새가 있긴 했는데 못먹을 수준은 아니었음 아침에 가볍게 식사하고 출근할 때 먹으면 좋은 수준의 도시락임 이거 리뷰 X같이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 가격에 얼마나 맛있는 수준의 퀄리티를 원하는 건지 의문임 그냥 딱 가성비에 맞는 편의점 도시락, 근데 한솥 같은 퀄리티는 아님
2020-10-21
다이어트 도시락은 처음 구매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하지만 도시락만으로는 배가 안차서 쌈을 자주해먹는데 반찬으로 오는 스테이크나, 닭가슴살도 소스가 다뿌려져있어서 추가 첨가물 없이 먹기도 가능합니다. 대신 닭가슴살 같은 다이어트 식품보다는 칼로리가 높아서 아침이나 점심에만 먹어요. 냉동실에 다 안들어가서 옆으로 눕여서 놓았는데 어떤 음식인지 옆면에도 기재가되어있어서 뒤적거리지 않아도 돼요.
2021-03-18
한 끼 식사 충분 포만감!
온라인수업으로 집에서 공부하는 식구들 간단식사로 점심이나 저녁으로 해결 무용하는 딸램 체중조절용 두루두루 좋아요 얼려있을때는 밥이 그릇에 차 있는데 전자렌지 돌리고 비닐 뜯으면 너무양이 적어요 지금 들은거의 반정도 더 늘려주심 칼로리 많이 오를까요? 양 조금더해서 일반식으로 맛있는도시락으로 가격 더 챙정되서 나 와도 주문하겠어요 먹고나면 도시락용기가 튼튼해 아까원요 재활용분리 배출 하지만...좋은 용기도 개발해 담아주세요~
2021-04-02
20팩, 6만원 한팩에 3천원.. 이렇게 생각하면 굉장히 합리적이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그래.. 맛없는 닭가슴살 먹을바에 도시락으로 된걸 먹으면 좀 맛있겟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끼 다 이걸로 먹어도 1000칼로리가 될까말까. 근데 단백질은 생각보다 덜들었고 맛은.. 닭가슴살보다는 나았죠. 나중에는 저 중에 그나마 맛있는것만 골라먹고 앉아있더라구요. 그것도 모자라 밥에 고추참치를 넣어서 이것도 단백질이라고 합리화하고 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여러분 어중간하게 맛있으면 안됩니다. 그냥 맛이없거나 포기하고 맛있는거 먹거나 둘중 하나를 골라야됩니다. 저는 그래서 저런 도시락 이제 포기했습니다. 안돼요 저거. 그냥 건강식으로 유지어터를 하고싶다 하는 분들은 하루 한끼나 두끼정도 저거 드시고 한끼는 자유식. 이렇게 드시면 딱 좋을 것 같지만 단백질을 하루 100g넘게 맞춰먹어야 만족하는 쇠질러들에게는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저 단백질 양으로는 반도 못채워요. 오히려 밥값이 더 드는 일입니다. 저의 다이어트의 방향과 맞지 않아서 저는 별로였지만 제가 앞서 말씀드린 유지어터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상품이 될것같아서 추천은 드리나, 결국 몸은 힘들어야 얻어집니다.
2021-04-17
다양한 메뉴
★ 산이유: 남이 해준 밥 먹고 싶어서. 단 배달음식은 가격부담+쓰레기 과다&처리가 싫음. ★ 구매가: 20팩에 59900원, 한팩에 약 3000원꼴. ★ 구성: 맛있는 밥만 2팩씩 5종 총10팩, 나머진 다 다른 구성. ★ 밥과 반찬이 2:1인 비율로 현실적 비율: 우리나라는 사실 반찬이 너무 과도해 음식점가면 너무 부담스러웠음. 음식남기는 거 너무 싫어함. ; 30년전 스즈키 다이어트라는게 있었는데 반찬을 적게먹고 밥을 정량 3끼 먹는 식사였는데 그런 식단 느낌. ★ 다이어트 고단백 도시락을 원하면 치킨회사에서 나온 도시락이 딱 그렇다. 이건 일반식. 개인적으로 이 비율이 딱 좋다. ★ 전자렌지만 있으면 식사가 해결되는 세상. 고딩 딸 친구는 엄마가 없으면 귀찮아서 아예 아무것도 안먹는다는데 평소 김밥 반줄먹고 다 남겨버린단다. 그런 애라면 이 도시락은 딱일 듯. 잠깐 상상했다. 냉동실에 도시락을 싹 넣고 나서 냉동실 전부에 도시락이 든 상상. 아무것도 안 사고 안 해먹고 이것과 라면정도 먹는 상상. 주방의 미니멀의 실현. 주방가사로부터 자유. 파값이 오르든 쌀값이 오르든 아무 상관없는 좋은 세상. 가끔 남편이 밥 안차려준다고 투덜댄다. 아직도. 나는 평생 내밥차려먹는데. 짜증난다. 공부 안하는 딸도 지밥은 지가 알아서 요리해 먹는다. 그냥 그렇게 루틴이 되었다. 다이어트한다고 특별식 차려서 다이어트 음식치곤 엄청나게 먹는데 아무튼 얼마나 좋은지. 이젠 차려먹는 것도 내 딸 친구처럼 나도 귀찮다. 내 밥은 도시락으로 차려먹자. 쓰레기처리도 씻기도 기름이 적어선지 편하다. 종이껍데기는 비닐코팅이라 종량봉투에 버려야 한다.
2021-04-30
재구매
배고플 때 하나 먹어보았다. 꽤 괜찮더라. 배가 아주 고팠다. 배가 아주 고프지 않고 그냥 속쓰리다 싶어 먹었다. 별로 맛있진 않고 먹을만하다. 아마 배고파도 생각날 음식같진 않았다. 원래 배고플 때 진짜 신체적으로 배고플 때 음식을 먹는게 진짜란다. 그렇다면 진짜 섭식시의 이 음식은 맛있는 것일거다. 그리고 이게 있으니 아들이 밥을 잘 먹는다. 맛없거나 마음에 안드는 음식이면 배 안고프다고 뻥치고 굶는 개같은 녀석인데(욕이 아님. 개들은 맛있는 고기를 먹고 나면 다른 끼니도 기대하며 굶는 경우가 많음. 아, 우리집 고양이도 요즘 같은 이유로 살빠짐) 도시락 먹을랴냐고 물으면 아침에도 먹겠다고 한다. 그런데도 저녁 술모임이 잦고 온라인 강의로 운동량이 부족해져선지 살이 쪄서 아침을 꼭 먹이기로 했다. 나의 귀여운 개 커리지도 절대 안찔것 같은 완벽한 몸을 하고 있더니 요즘은 다랑어같이 되어 있다. 절대 안 찔 것 같은 김연아같은 완벽한 몸매의 딸도 한번 살찌더니 그 몸은 기억저편에만 존재하는 중. 다이어트를 늦게 시작해서(본인의지가 중요한게 다이어트) 아마 평생하지 않을까. 아들만큼은 막아야 한다. 아직 안 늦었다. 아침은 하루의 대사량 설정값이라나 뭐라나. 아침을 먹는게 체중감량엔 좋다니. 그보단 이 녀석은 아침을 먹으면 나머지 끼니도 폭식을 안하는 그런 녀석이라. 배고프니까 밤에 안주를 많이 먹는 것 같다. 그래서 술의 분해를 위해 그 안주들이 다 군살로 축적되는 듯. 그것까지 분해하기엔 간이 피곤하니까. 같은 채소믹스(큐브당근, 프렌치콩대, 콘, 완두콩)와 뭔가 모를 같은 잡곡밥같지만 다 다른, 같은 완자나 닭고기같지만 다 다른 뭐 그런 구성이다. 내가 밥을 안 챙겨줘도 된다는 장점이 기본으로 깔려있다. 나도 응용해서 만들어볼까 하고 렌지용 밥그릇을 구매해본다. 이거 3끼면 있던 살도 다 빠질 것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