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스포티주니어 와이드 ISOFIX 카시트, 그레이

여러브랜드를 두고 고민하다가 다이치 스포티주니어 와이드를 선택했어요 아이기 좋아힌고 심플하고 쿠션도 좋네요~다이치 아이들 안전을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차가 두대라서 하나 구입해서 쓰고 있었는데 좋아서 또 샀어요 안전벨트라서 편해요

8세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위해샀습니다^^ 키는 120정도에 20키로 나가는 여자아이에요~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다이치퍼스트세븐을 사용했었구요 이번에 주니어 카시트로 봐꾸어주었습니다. 확장기능 전혀 쓰지 않은 상태로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작거나 곧 작아지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좋습니당^^ 주니어 카시트를 1년 넘게 고르고 고르고 고민하고 고민했었어요^^ 더 커보이는 제품들과도 고민했었지요^^ 그런데 좀 더 커보이는 타사제품들은 머리 양쪽도 넓다보니 충격시 머리보호가 좀 걱정되더라구요 이건 어깨넓이 보다 머리부분이 안쪽으로 들어와있어 안전할듯 합니다~ 그리고 두께도 두껍고 깊이감도 좋아요~~~ 사진으로 두께 깊이 확인하세요

일단 시트가 커요 양반다리 할수있구요 장거리를 편하게가요 잠들면 머리를 안떨구고 잘수있어요

5살 두찌용으로 샀어요~ 큰애는 ㅆㅇㅂㅅ꺼 30만원 넘게 주고 산건데 요즘은 그 반값밖에 안해도 괜찮은 제품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버스나 지하철 타고 안다니고 차로 아이들을 늘 태우고 다녀서 .. 돈은 없지만 안전용품이라 좀 비싸도 좋다는걸 사자는 주의라 큰애 베이비용도 60만원짜리 썼었는데 (그 브랜드가 시트전문회사로 엄청 오래되고 경주용차량 시트도 만들고 하는데라고)..판매자분이 브랜드 년도까지 다 설명해주셨었거든요ㅎㅎ 그때 당시는 다이치였나 페도라였나.. 이런 브랜드들이 카시트 만든지 뭐 2년 내외밖에 안된 회사들이 많았어서 비싸도 시트 전문 회사꺼를 샀던건데 지금은 이 회사들도 거의 10년 내외가 됐을테니 믿음이 더 생긴거 같아요~ 암튼 컬러나 디자인이나 괜찮구요~ 근데 큰애꺼 옆에 나란히 두니 큰애꺼가 비싼티가 나긴 나요ㅎㅎㅎ 원단이며 뭔가 전체적인 생김새는 일단 티가 나구요~ 글고 엉덩이 부분이랑 등받이 부분 연결 된데가 큰애꺼는 거의 딱 맞아서 들뜸이 없어보이는디.. 요거는 고 틈새가 좀 많이 벌어지네요ㅠㅠ 애들 차에서 간식먹을때 은근 엄청 흘려서 카시트 고 사이에 참 많이 끼는데 얘는 아예 그 사이 안으로 드가게 생겨서 이거때매 사실 반품하고 큰애랑 같은거 살까 엄청 고민했어요ㅠㅠ 제가 느끼는 ㅆㅇㅂㅅ꺼보다 좋은게 하나 적자면 엉덩이 쿠션이 요게 좀 더 폭신해요~~~ 요즘 나오는 ㅆㅇㅂㅅ는 좀 더 폭신할런진 모르겠네용~ 큰애꺼는 산지 벌써 4년?5년?되서.. 카시트도 사용기한이 있다는데 (4~5년인가?) 바꿔야하나...ㅠㅠ 암튼 전체적으로 크게 나쁜건 없어용~ 디자인이나 쿠션감이나 원단도 괜찮아요~ ㅍㄷㄹ꺼랑 두가지 주문했다가 이거 선택한거거든요~ ㅍㄷㄹ는 엉덩이부분 소재가 메쉬여서 탈락! 이유는 메쉬 쿠션에 앉혀서 과자한번 먹여보시면 아실 듯^^ㅎㅎㅎ 기존에 쓰던 큰애꺼랑 나란히 둘 수 밖에 없어서 비교가 되는것 뿐..soso 맘에 들어용ㅎㅎ 아 갠적으로 블랙이 젤 좋지만 블랙을 안산건.. 애들 신말 신고 차 타고 내리다 카시트 한번 스치면 블랙은 그 회색의 얼룩이 딱! 티나서 윰차나 카시느 블랙 넘 사고파도 차애인 그레이로 선택합니당~ㅎㅎ

토들러에서 주니어로 갈아타면서 바꾼 제품입니다. 2개 다 스포티와이드주니어로 바꿨어요. 블랙색상 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요. 여자가 들수 있을정도로 가볍고 탈착이 쉽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아이가 계속 앉아서 놀았어요 키104에 몸무게22 진즉에 바꿔줄껄 그랬네요 ㅆㅇㅂㅅ랑 두달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좋아요

키가 작은 5세에요 앉으면 엉덩이부분은 별로 안커서 키가 크면 엉덩이부분이 작아질것같아요 그래두 머리보호부분이랑 어깨보호부분이 조절이 되서 좋은데 아직은 딸에겐 조금 커서 머리보호부분이 턱라인까지 내려오지않네요 ㅎㅎ 쿠션도 좋고 팔걸이도 있고 아이소픽스여서 다른건 다 좋아요~

6세 딸과 4세 아들이 있습니다. 딸아이가 사용하던 다이치사의 카시트를 아들에게 주고 딸아이는 싸이벡스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합니다. 아들이 더 어렸을 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4살이 되고 누나께 더 좋아 보이는지 자꾸 누나 카시트를 탑내네요~~; 딸아이가 가끔은 양보를 해주나 보통은 양보가 없어 자꾸 싸우다가 아들이 울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카시트를 바꿔주게 되었네요~ㅋ 딸아이와 같은 모델을 찾아보니 내가 저렇게 비싼걸 사줬나 할 정도로 가격이 비싸네요~;;; 그렇다고 아들은 싼거를 사줄 수도 없고 해서 엄청난 검색을 했죠~ 일단 1. 아이소픽스가 되는지 여부! 2. 와이드 확장 시스템 여부! 3. 싸이벡스 주니어 카시트와 비슷한지 여부! 1번은 차량 장착 및 아이 미탑승시 소음과 연결된 문제구요. 2번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체격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불편함의 문제예요. 3번은 딸과 아들의 싸움을 회피할 가장 큰 관심사구요~ 이런 조건에 딱 맞는게 '다이치 스포티주니어 와이드'더라구요. 구매하고 차량에 장착하여 아이들을 태웠더니~~ 더이상 다툼이 없네요~ㅋㅋ 아들이 넘 좋아해요~ㅋ 거기다 한가지 더 좋은건~ 아들이 유아카시트에 탔을 때 잠이 들면 머리가 항상 앞으로 떨어졌는데~ 주니어 카시트로 바꾸고 나서는 한번도 고개를 떨구지 않고 편안하게 잠이 드네요~! 진작 바꿔줄 걸 그랬어요~ㅋㅋ 역시 다이치 최고네요~~!!

34개월 90cm 여아 편안하게 잘있고 좋아하네요 설치편하고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