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코트 프리미엄 하프 자동차커버 2호, 1개

이제 눈오는 날이나 추운 날 밖에 차 세워둬도 안심~! 차량 반정도를 다 덮어주니깐 넘 좋네요^^

구매이유: 직장 주차장의 환경이 주변에 과수원과 산자락 끝에 위치하여 일년중 한겨울을 제외한 계절동안 차량에 벌똥으로인한 피해가 심해 그 대책으로 하프커버를 구매. 이틀째 2회사용후기. 커버안쪽은 기모로 되어있으나 차량표면의 먼지가 누적되면 장착이나 탈착 또는 바람에 반복적인쓸림으로인해 도면의 기스가 예상되기때문에 장착전에는 먼지털이개로 먼지를털고 커버를 장착하였음. 첫사용에는 혼자 앞쪽부터 차량천정을 덮고 트렁크쪽으로 마무리할계획으로 보넷쪽에 올려보았으나 왁스먹인 도장과 커버안쪽의 기모가 닿으면 그냥바닥으로 흘러내려 혼자장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그러나 첫 사용이니 적당한방법을찾아 손에 익으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계획대로 덮었음. 앞쪽고리는 번호판아래에고정. 뒷쪽은 뒷범퍼아래에고정, 측면의 앞뒤는 타이어 휠의 살에 간단고정하였으나 가운데고정끈은 하부에 고리를걸곳이 없어서 고정하지 못함(벤츠c클 w204기준시 하부는 커버가 전체를 막아 고정할곳없음) 그러나 퇴근시 확인해보니 벗겨짐없이 잘 덮어져있었음. 커버의 제거는 뒤에서부터 앞쪽으로 김밥말듯 롤의모양으로 말면서 제거 후 세번접어 트렁크에 보관(그렇기때문에 부피가좀 됨) 다음날은 전날에비해 수월했으면 먼지털이부터 덮는데까지 약 5분정도 소요됨. 커버이외에 벌똥을 예방할수있는 다른 대안이 없는 본인에게는 아주 유용함. 확실히 커버를 씌우고 제거하는데는 번거롭고 귀찮음이 존재하지만 충분히 제품의 목적에는 그 기능이 성실하고 충분함. 전체를 덮는 커버보다 가볍고 부피도 작다는점을 고려한다면 좋은 제품임. 2주이상 사용후 후기추가 좌우 중간부분 커버 고정용 고무밴드와 커버의 박음질부분이 찢어지는현상이 나타남. 최근 강풍주의보가 내려질정도의 바람때문이라고 생각은되지만 제품제작시 그부분을 보강하여판매하면 더 좋은 제품이 될거같음. 본인은 셀프로 보강하여 잘! 사용중. 엄지척~! 직장 여성 동료가 커버씌워놓은것을 보고 이쁘다고함. 직장또는 집근처에 양봉으로인한 벌똥, 새, 나무 수액 또는 야외주차하시는분들중 하루 한번 씌우고 제거하시는분들께 추천.

K7사용자로 집앞에 나무가 있어서 여러가지가(?) 떨어져서 세차 후 차량이 지저분해지는걸 막기위해서 구매했는데 씌우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여름이라 차량에 받는 열도 줄여줘서 만족스럽습니다. 비오고 난 후에 정리해서 넣거나 말리기가 참 애매하든데 방법 설명이 있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운전석쪽도다막았으면합니다 왜필름판으로했는지모르겠네요? 햇볏가리개용으로구입한건데?

크게 불편하지 않고 야외주차라 서리, 먼지 확 잡아주네요 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높아요

4개째 구입인데 제품 검사 철저가 필요합니다 재봉부 찢어진게 나오고요.. 마무리 품질이 절실히 요구됨

친절하시고 설명되어있는대로 좋습니다. :) 반쪽짜리 써보고 만족해서 아버님이 나중에 다시 살 일 생기면, 풀커버로 꼭 사자고 하시네요 굿굿 .

야외 주차시에 비 혹은 눈이 올때는 꼭 필요하네요. 설치도 어렵지 않습니다

새똥때문에 구매햇습니다. 사용하면서 쒸웟다 ,벗겼다가 불편하지, 참좋아요~~ 요걸쒸워놓으니 먼지도 덜타는거 같습니다.

키 150대인 완전 키작녀입니다. 전체커버를 구입할지, 하프를 할지 고민하다가 이 제품 구입해서 오늘 처음 해보았어요. 처음 덮어보는데 3분이면 괜찮지 않나요~ 이 짧은 팔과 초라한 요령으로.. 후기 보고 고리 불량 올까봐 걱정했는데 말끔한 걸로 잘 보내주셨어요!!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현재는 넘 만족합니다!!^-^* 나중에 접을 때는 3분 이내 도전합니다! ============================= (5일 사용 후기) 접을 때가 더 오래 걸립니다.(10분 걸림. 점점 줄어들기를...ㅜㅜ) 그래도 물티슈로 왠만한 새똥은 그냥 잘 닦여요. 새똥이 귀찮음을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