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깜장푸들은 화장실에 인조잔디같은 패드를 깔아 두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도록 배변 훈련을 시켜서
집에서는 일회용 배변 패드를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비행기 탑승에 케이지 이동을 해야해서 그 안에 깔아주기도 하고 숙소에서도 필요할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펫메이트 울트라 바리켄넬 250 사이즈에 깔면
1장으로 넉넉하게 맞는 사이즈인데다
두께도 두툼해서 밀리거나 구겨질 걱정없어서 좋습니다.
사이즈 크고 흡수력 좋아서 제주도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강아지 물기 흡수시키는 용도로도 사용해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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