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샵 프리미엄 선풍기 안전망, 화이트

배송은 이틀걸렸구요~ 포장도 잘되어서 왔어요~ 저희집 선풍기가 하늘색인데다가 오래되긴했는데.. 버리고 다시사긴 아깝고.. 쿠팡 검색하다보니 북유럽풍 안전망들 많이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요거라도 씌워서 좀 가려볼라고 주문해봤어요^^;; 화면에서보면 다 흰색선풍기에 씌워져있던데 다 이유가있네요~훨 깔끔하고 예쁘네요~~부럽... 저희집 선풍기는 하늘색이라 좀 들어울리긴하는데 그래도 그나마 씌워놓으니 보기엔 나쁘지않네요~인테리어효과는 있는듯..그나마.. 그리고 망안에보시면 선풍기 가운데 동그란모양부분에 붙일수있는 종이도 같이보내주시는데 붙인고씌운거랑 안붙이고씌운거 사진같이올려볼께요~ 두번째.세번째 사진이 동그란거 안붙이고 찍은거구요~맨 마지막사진이 붙이고 찍은거예요~^^

와우 대박이에요....매년 애들때문에 안전망 샀었는데 이번에 산건 차원이 틀리게 좋네요. 선풍기망이 다 거기서 거길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망 자체가 틀리네요. 완전 쫀존하다고나 할까 크기도 넉넉하니 뒤에까지 다 가려지고 바람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성인인 제가 눌러도 탄탄한 망이 젤 맘에 드네요. 이번엔 복이 들어온다는 부엉이 그림하고 말그림 사야겠네요. 마니 파시구여. 대박나세요.^^

돌지난 우리아들 선풍기만 틀려고하면 자꾸 손가락을 넣을려고해서 급하게 주문했네요 배송하루만에 도착해서 바로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았구요 가격대비 너무 예쁘고 좋아요 ㅎㅎ 뒤 고무줄도 짱짱하고 뒷부분 대부분 다 덮혀 아주굿 ㅎㅎ 하나는 앞집사는 동생 줬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아기가 있어 선풍기켜놓으면 늘 불안했는데 이젠 안심이됩니다 망이 쫀쫀하고 그림도 있어 밋밋하지않고 좋네요 2개샀는데 다이쁨

배송도 하루만에도착하고 정말 좋아요 딸아이는 오렌지색 부엉이를 좋아하네요 ^^ 그물망이 완전 짱짱해서 손가락으로 눌렀는데 안들어가서 완전 안심됩니다 뒤쪽까지 완전 가려져 너무 너무 좋아요(14인치 선풍기입니다) 부엉이 그림이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잘쓸께요~

우산부엉이랑 봉쥬르 샀는데 개인적으로 봉쥬르가 더 이쁘네요 상품평 잘 보고 살걸 그랬어요 사진 올리신거 보니 다른것도 이쁜게 많네요 배송 받자마자 진짜 안전한지 여기저기 찔러보고 시험 해봤어요 뒤에는 고무줄이다보니 둥근 망의 양옆 위아래를 당겨주지 못하는데다가 망의 남는 면적이 주름져 있다보니 손가락을 넣으면 천이 딸려와서 선풍기 옆쪽과 뒷쪽 부분이 손가락이 쑥 들어 가더라구요 좀 아슬 아슬하다 싶어 귀찮긴 했지만 바느질로 팽팽하게 당겨줬더니 마음이 놓이네요 거의다 아가 때문에 구입하시는걸테니까 넘 맹신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 앞뒤옆 안전을 실험 해보고 사용합시다요~

다샾상품 품질좋아서 애용하고있어요 예전에 가게에 방풍이 사서 설치했었거든요 어째뜬 쫀쫀하고 단단해서 아기손가락 안들어가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잘보입니다 저희선풍기는 잘맞네요 가운데 디자인가림종이도있어서 가운데 붙이면 스마일이 깔끔하게 보여요 로켓배송으로 저렴히 산것도 최고ㅋㅋ

다샵 프리미엄 선풍기 안전망 트로피칼그린 4,900원 무료배송 로켓배송 구매이유: 이제 만 13개월 되가는 아들이 선풍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선풍기는 두대나 있지만 망이 없어서 내내 틀지도 못햇답니다 ㅠ 왠지 망 사도 손가락 들어갈거 같고 그런거 잇잖아요... 막 불안하고 왠지 키면 안될거같고 켜봤는데 역시나 바로 손가락 집어넣으려고 띠 소리 나자마자 달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겟어서 망 바로 구입햇습니다 디자인이 이쁜것도 있고 상품평들 보니까 아기잇는 집에서 주로 구매하신거같아서 저도 기쁜마음에 구매했어요 ㅎㅎ 배송은 다음날 왔구요 각 선풍기 크기가 하나는 425mm 또 하나는 40cm 입니다 이 안전망은 지름이 45cm 에요 그래서 넉넉하게 쓸수 있겟단 생각에 바로 구매햇죠 집에와서 세탁할 겨를도 없이 걍 ㅆ씌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선풍기 틀엇는데 역시나 혹시나 띠 소리 듣고 선풍기로 냅따 달려가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망에 손가락 대보더니 안들어가는걸 알앗는지 금방 흥미를 잃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손가락 집어넣어봣는데 좀 힘좀 주니까 쑥하고 들어가긴 하는데 아기가 좀 크면 손가락 집어넣을수도 잇겟더라구요 ㅎㅎ 근데 그때되면 말끼 알아들으니 안넣을거란 생각과 이번 여름에 선풍기를 틀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당 ㅠㅠㅋㅋㅋ 선풍기 망이 뭐가 좋겟어 ? 생각했는데 이건 옛날과 다르게 망사도 시원한 망사구요 (옛날엔 진짜 촘촘하던 망사;;) 바람도 씌운거랑 안씌운거랑 차이가 없네요 이거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잘산거 같아요 그리고 선풍기 중앙에 동그란 부분 가리는 스티커도 와요 ㅎㅎ 붙여놓으니 캐릭터가 더 잘보이구요ㅎ 전 선풍기 길이가 넉넉해서 씌우니까 뒤에까지 완전히 덮혓어요 그리고 무늬는 그렇게 선명하진 못하답니다 그래도 전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이구요 오늘 드디어 선풍기 틀고자니 너무 행복해서 이 밤에 상품평 남기네요 ㅎ

제 어릴 때 엄마가 하필 문지방에 선풍기를 두셨더랬어요 선풍기 옆을 비집고 방에 들어가려다 손가락이 낀거예요 엄마가 급하게 제 손가락을 수건으로 감고 병원에 가는데 수건이 온통 피로 젖었고 봉합 수술 후 2주 가량 병원에 입원했던 기억이 있어요 흉터가 손가락 둘레의 반 정도 가로로 남아 있구요 그런 기억이 있다고 선풍기를 멀리 했느냐? 아뇨~ 에어컨 없이 자란 유년 시절이라 선풍기 덕분에 여름을 났죠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나니 갑자기 선풍기가 싫은 겁니다 남편이 선풍기를 켜려고 하면 싫은 걸 지나쳐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여러분 어릴 적 트라우마란 이렇게 예상 못한 순간에 불쑥 튀어나와 어른이 된 저를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게 하나봐요 여튼 그래서 3년째 선풍기를 거부했는데 전기세가 무서워 에어컨만으론 안되겠더라구요 이런 망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옛날에 손가락 쑥쑥 들어가는 허접한 망 생각에 살 생각을 안했는데, 고민고민하다 샀더니 진작 살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있는 집~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세요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네요^^

오래된 선풍기 하나 버리고 새로 하나 장만하면서, 4살 막내딸 혹시나 해서 손 보호하려고 샀어요. 재밌고 귀여운 그림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겨울에 입던 부엉이 그림 내복에 있는 동일한 디자인의 부엉이가 제일 맘에 들었네요. 씌우기 간편하고요, 아주 팽팽하게 꼭 맞는 건 아니고 아주 약간 헐렁한 느낌은 있습니다만, 뒷부분을 꽉꽉 잡아당겨 주면 괜찮습니다. 섬유 강도도 아주 질기네요. 물론 일부러 손톱을 가지고 계속 후벼판다면 구멍이 뚫릴 수도 있겠으나, 일상적인 부주의로 손이 들어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하얀 원 모양이 들어 있길래 뭘까 했더니, 다른 분들 평을 보고 알았네요. 작은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는데, 선풍기 가운데 작은 원에 붙여서 그림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용도였네요. 뭐 크게 차이는 없는데요, 아무튼 받은 거니 붙여놨습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