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정통 된장찌개 양념, 140g, 5개

늘 집에 사두고 먹어요! 두부랑 야채, 버섯 조금만 넣고 끓이면 아주 맛있는 된장찌개가 됩니당!! 뭐 해먹기 귀찮거나 먹을 거 없을 때 하나씩 잘 끓여서 먹는데 정성들여 끓인 된장찌개 아니어도 아주 먹을만 하네요~~ 특히 놀러갈 때 너무 좋아요! 이것저것 안들고 가고 되고 맛도 있습니다~~~

다담 정통 된장찌개 양념 140그람 5개 4,840원에 구매했어요. 지인이 다담 된장찌개를 추천해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이제 엄청 자주 먹고 있어요. 야채만 썰어서 넣고 다담 양념넣고 끓여주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저는 뒤에 나온 레시피보다 야채도 많이 넣고 물도 많이 넣어요. 식당 된장찌개 맛 나구요. 물을 적게 넣으면 좀 짤것 같아서요. 저는 저만의 레시피로 끓입니다. 집된장으로는 내기 힘든 맛으로 조미료없이 끓이기 힘든 된장찌개 다담 하나로 해결합니다 냉이 된장찌개도 시켜봤는데 정통 된장찌개가 훨씬 낫네요. 5봉 유효기간 10월이라 두고두고 먹을 수 있겠어요.

갑자기 고깃집 된장이 먹고 싶다는 생각... 한번씩 들지 않나요? 하하하하... 집된장만 먹다가 급 고깃집 된장이 먹고 싶어서 샀습니다. 별다른 재료 넣지 않고 그냥 아채만 조금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냉이가 있어서 냉이를 넣어봤는데 냉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그냥 넣고 끓이면 되는거는 사실 모든 된장이 다 똑같기는 한데, 이건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요거 한번시작하면 못끊어요!ㅋ 맛있어요 그냥 아무거나넣고끓여도 짱맛 맹물에도 짱맛있어요! ~~~~

진짜 음식 못하는 분들께 권합니다. 제가 된장찌개를 끓이면 항상 텁텁하고 허였고 자꾸 뭔가를 넣게되면서 맛이 자꾸 산으로 가는듯한데. 진짜 기대안하고 샀는데. 맛있다는 말을 들어서 깜놀... 지인에게 다담된장찌개 맛있다고 얘기 했더니 다들 쓰고 있더라구요. 저만 몰랐네요. 지금은 가족들 몰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된장찌개 안끓여먹은지 몇년된거 같아요. 근데... 요즘 찌개나 국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요. ㅜㅜ 나이먹어서 그런가요? 된장찌개 맛있게 끓여먹을 손맛은 없는데 먹고는싶고.. 마트서 파는 찌개파우치하나 사다가 집에 있는 애호박, 두부, 감자, 양파, 팽이버섯 넣고 고추가루, 마늘 추가해서 바글바글 끓였어요. 그리고 암껏도 안넣었거든요? 근데 왜래 맛있죠.. 남편이 JMT이라며!!! 제손맛인줄 아는거에요 풉. 그래서 자주 끓여먹으려고 5개들어있는걸로 구입했어요. 마트서 한개씩 사는것보단 더 저렴하게 잘샀구요. 조금 큰냄비에 대량으로 끓일땐 파우치 2개는 넣어야해요. 금방 동날꺼같아요!! 끓여보세요. 맛난고깃집서 나오는 된장찌개맛이 납니다.

다담 정통 된장 찌개 한봉에. 종이컵 물 2컵 반 넣고 두부 한모 애호박 1/3,감자1/2,양파1/4,감자1/2,표고버섯 약간, 대파 약간 넣고 끊여 줬어요. 물 적 게 부어서 두부 조금더 넣고 끊여서 밥 하고 먹으니. 맛있어요 롯데마트 한개씩 사먹다가 쿠팡에 팔길래. 마트 보다 조금 싸고 새벽 배송이라 신선해서 좋아요 잘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역시 다담!! 된장찌개는 다담이 최고인듯.. 저는 된장도 다담꺼 먹거든요. 이소스에 양파랑 두부랑 고추랑 버섯이랑 넣으면 완전 맛나요 ㅎㅎ 간단하게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어요. 완전 완전 추천드림..ㅋㅋ

남편이 다담된장찌개소스 맛있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소스가 맛있다고한건 아니고.. 다담 찌개된장으로 찌개했더니 맛있다고해서요 이걸로 사니 간편하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간편하니 좋아요 감자 작은거 반개 넣고 끓이니 더 맛나게 잘먹었어요

구매날짜 및 가격 2020.09.01 ₩5,450 집을 며칠 비운사이 아이가 다담된장찌개 양념을 사다 놓았더라구요 그런데 설명서대로 끓였더니 꼭 고깃집 된장찌개 맛이 나는겁니다 너무 맛있어서 바로 5개들이 된장찌개 양념을 구입하였습니다 육수 내기 귀찮을때 냉장고에 있는 야채,두부 적당히 넣고 끓이니 너무나 간편합니다 매번 끼니때마다 뭘 먹어야될지 고민스러운데 오늘도 역시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있던 두부, 감자, 양파,대파 등과 다담된장찌개 양념으로 된장국 끓여 한끼 떼웠네요 입맛이 모두 다르겠지만 물 2컵을 넣으면 약간 짜서 3컵정도 부어 야채 넣으면 간이 적당한것 같아요 식사 식구들이 많아질때는 물좀 더붓고 집된장 약간 섞어서 간을 맞춥니다 끓여서 바로 한끼에 다 먹도록 노력합니다 안그러면 다음끼에 먹을때는 단맛이 강해져 먹기가 힘들어지거든요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줬더니 다들 간편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다 사용하면 또 구입해서 비상용으로 활용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