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매운버섯칼국수양념, 150g, 1개

오호~ 예전에는 온라인이 매장 가격보다 더 쌌는데 요즘은 온라인이 훨씬 더 비싸더라구요. 그 와중에 가격 저렴한 이 제품 발견! 개당 마트보다 400원 정도 쌉니다. 잘 먹을게요

이거 진짜... 와.... 수제비해서 버섯넣고 감자 넣고 해먹는데...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 다담진짜 마파두부도 그렇고 된장찌개도 그렇고 너무 잘만드는거 아닌가요? 최고입니다ㅠㅠㅠ

칼칼하니 좋네요 묽은 물이아니고 된장같이 되직하다 3~4인분이라는데 딱 반만쓰고 1인분으로 먹었다 얼큰하니 굿~~또사무야징~~ 1인분》》반넣고 물300넣고 면넣고 버섯파양파넣고 계란풀고 끝

1. 생각보다 깊은 맛은 안나서 아쉬웠습니다. 2. 조금 더 묽게 물을 많이 넣은 다음 국간장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3. 조미료가 필요하면 조금 더 넣으면 감칠 맛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고기를 넣고 푹 끓이면 더욱 더 국물 맛이 살게 됩니다. 5. 마지막에 칼국수 면을 넣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6. 육수를 만들어서 그때 그때 추가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7. 결론은 쿠팡 덕분에 너무 잘먹었습니다.

정말맛있어요! 버섯,미나리, 등심 넣고 샤브해먹고 칼국수로 마무리했어요

다담 양념소스 파우치는 다양하고 맛도 좋아요 주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양념 단골인데, 매운버섯 칼국수 양념소스도 칼칼한 맛있는 매운 맛이 일품이네요 두번째 구매이고 이번엔 김치 손수제비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이 버섯, 미나리 싫어해서 대파랑 신김치만 넣었는데 넘나 맛나요 파우치 뒷면에 친절하게 추가 200cc 물붓는 선까지 안내되어 있지만, 저희 입맛엔 좀 매워서 물 1l에 가쓰오장국 한스픈 넣고 신김치 한줌 송송 썰어 넣어주니 국물이 끝내주네요 수제비반죽을 직접해서 얇게 떼어 넣었더니 금방 익고 국물과도 잘 어우러지고, 쫄깃한 식감까지 넘 맛있어 한그릇 뚝딱이에요 이 소스만 있으면 얼큰 담백한 국물내기는 쉬운죽 먹기네요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양념에 이어 매운버섯 칼국수 양념장 냉장고에 항상 대기하는걸로~~ 동네 대형마트에는 없어서, 쿠팡에서만 구매해요

●●등*동 칼국수가 먹고 싶은데 코로나 땜에 찜찜해서 집에서 해먹을려고 샀어요 ~ㅎㅎ 집에서 하려고 하니 양념이 제대로 안되면 완전 망할거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맛이 완전 같을 수는 없겠지만 저는 그래도 만족하고 샤브 샤브 해먹었어요^^ 소고기에 야채에 칼국수까지 먹으니 너무 많이 먹어서 체하긴 했지만요 ㅎㅎㅎ 다음에도 또 구매할 예정이에요^^ 다만 아쉬운건 로켓프레시에만 이 양념이 있어서 아쉽네요 ㅠ 로켓배송에 있었으면 더 자주 사먹을거 같아요 ^^ 추천합니다~♡

믿고먹는 다담소스(양념)구매해봤습니다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물600ml붓고 팔팔 끓을때즈음 진하고 된장냄새랑 떡뽀기소스 냄새랑 뒤섞여 일단 냄새에서는 햅격이었고여 간을보니 짭조름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조리법에 나와있는 물의 양보다 조금 더 붓고 시작할텐데 오늘은 웬지 하란데로 해보고싶었습니다 어머ㅠ 이럴수가 걍 내ㅈ대로할껄ㅡㅡ 결론부터 말하자면 .. 와나 짜서ㅋㅋ 엄청 짜서 완성된 국수에다가 찬물걍 더 붓고 휘휘 저어서 먹었네여 아예 싱거우면 간을 좀 더해서 먹으면 그만인데 짜면 답도없잖아여ㅠ 먹은지 3시간정도 되가는데 아직도 물맥힘ㅋㅋㅠ 제가 착각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건 소스가 아니라 양념이라는거죠 봉지뜯어서 숟가락으로 떠봤는데 고추장이 나오길래 순간당황쓰 그렇다고해서 뭐 달라지는건 없으나 무엇이 문제인지ㅠ 왜때문에 그리 짯던건지 아직도 노이해ㅠ °°°°°°°°°°°°°°°°°°°°°°°°°°°°°°°°°°°°°°°°°°°°°°°°°°°°°°°°°°°°°°° 추가한거라고는 후추밖에 없거든여 그게 짠맛을 부추긴걸까여?!몰겠네여 맛있게 먹었어여! 국숙도 푹~ 잘익었고 3~4인용 이라고 적혀있는데 성인 두명이서 한번에 싹다 해치웠습니다 근데 짜써여ㅠ 걍 경험이라 생각할라고여! 담에 구매하면 물을 더 붓고 해먹쬬뭐 부재료는 아조 간소합니다 냉털해서 나온 호박! 아니 금박 쿠팡서 구매한 버섯 두가지 새송이랑 팽이 여윽시나 쿠팡서 구매한 양파 글고보니 국수도 쿠팡에서 산거ㅎㅎ 네. 그렇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덜 짜게꼬롬해서 지대로 먹어보겠습니드아ㅏㅏ

양념을 풀어서 육수를 만들고 버섯과 미나리, 등심을 샤브샤브로 해 먹었습니다. 나가서 먹으면 고기 1인분에 80그람 이런데 집에서 600그람 한팩사서 먹고 칼국수사리까지 해먹으니 배부르네요! 김치는 꼭 겉절이 스타일 김치랑 드세요~~~ 그게 찰떡궁합이에요. 칼국수끓일때 부족한 간은 참치액으로 맞춰주니 더욱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매번 맛보고싶어 구매하고싶어도 항상 품절이라 재입고알람 신청해놓고 알림뜨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워낙 다담양념장류를 좋아하기도하고 매운것도 좋아해서 시켰는데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네요. 받자마자 맛보고싶어 고기없이 냉장고에있는 재료만으로 칼국수를 끓여먹었는데도 아주 칼칼하니 좋네요. 버섯 파만 넣고 끓였는데 신랑도 맛있다며 땀나도록 매콤하다고 술도 안마셨는데 속이 풀리는것 같다네요. 두식구인데 한팩다하면 양이 너무 많은것같아 반만 넣고 끓였는데 충분해서 나머지 반은 그다음날 감자넣고 칼국수 끓여먹었네요. 혹시몰라 맛보고 더 구매하려고 두팩만 샀는데 남은 한팩으로는 제대로 재료준비해서 맛있게 매운 버섯샤브샤브해먹어야겠어요. 한국인이라면 빼놀수없는 마늘도 듬뿍 들어있어서 칼칼하고 매콤하고 국물도 진해서 정말 맛있네요. 또 다른 맛있는 다담양념장 발견한것같아 기분 좋네요. 품절뜨기전에 또 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