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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무역 펫 드라이룸, 1개

총 366 건의 상품평
₩ 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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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8-11
6키로 말티푸 털말리느라 매번고생했는데 얌전히 잘잇네요 가격대비 성능찡!!
2016-09-28
굿이예요 적응잘하면 비싼거사줄랬는데그럴필요없을듯
일단 저희고양느님이 잘들어가 주셔요ㅋㅋ 아지트인줄아는것같은데ㅋㅋㅋ 냄새는 새거냄새가좀나서 하루펼쳐놓으니 다빠졌구요 목욕시킬때편해질껏같아요. 고양이는바짝안말리면 비듬이생기는데 말리려고하면 야~옹 에~옹 늬야~옹 쌩난리라서 ㅜㅜㅜㅜ 샀는데 말리는데 한시름놨네요 저희고양이 통통냥이인데 사이즈넉넉한것같애용 찍찍이로 문 열어서고정하기편하구 지퍼로 고정하기도좋구 가격대비 굿이예용
2016-11-18
굿
가격대비 좋네요~ 9킬로 뚱냥이가 들어가도 아주 넉넉함돠 냄새는 뭐 세탁하면 없어지는거고 ㅎ 제품 안좋다 뭐 어쩐다 쓰신분들 있던데 3만원 미만제품에 뭔기대를 그렇게 많이하는지 모르겠네요 ..;;; 어쨌든 저는 괜츈함돠~^^
2016-12-27
두마리 냥이를 모시는 집사입니다. 드라이룸은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림에 떡이었어요. 애견 애묘의 샤워후 모발드라이는 공과 시간이 많이들고, 그 털! 털들과의 전쟁! 암튼 이제품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강추합니다. 딱 갖출것만 있는제품 가격대비 가격에 딱맞는 드라이룸입니다. 잘쓰고있어요.드라이 꽂는부분 구멍에(2곳) 미끄럼방지 고무테잎처리(하얀부분)되어있어 잘 빠지지도않지만 쉽게 들어가지도않아요.고정도 안되구요. (사람의 지혜가 필요한부분입니다.) 실밥 여기저기 허술하지만 깔끔하게 제거후 사용하면됩니다.접었다가 쓸때면 투명필름 꼬깃꼬깃하지만 드라이열받으면 말끔히 펴진답니다. 좁은 면에 한쪽만 망사처리되어있어요. 받았을때 이염된곳 있지만 전 만족합니다.
2017-01-01
펼친후에 처음처럼 예쁘게 잘 접히는느낌은 별로??? 근데강아지가 맘에들어해요 드라이기소리싫어해서 말릴때마다고생이엇는데 처음엔싫어하더니 시간이지나니까 눈감고 명상하더라구요ㅋㅋ 다말리고 문열어주는데 안나옴ㅋㅋㅋ
2018-02-11
좋아요 세마리 키우는데 세마리 한번에 넣어놓고 드라이기 꽂아놓고 30분 40분 켜두면 싹 말끔히 말라서 나와요 그전에는 애들 하나하나 잡고 드라이 하는동안 다른애들은 바들바들 떨고 그랬는데 요거 산 뒤로는 그냥 켜놓고 일보고 나면 애들 잘 자고 있고 다른집 강아지들은 잘 몰라도 저희 강아지들은 무서워하는것도 없고 그냥 잠만 자네요
2018-07-22
산책을 거의 매일 하는편ㅇㅣ라서요 목욕 ㅅㅣ키는게 일이 였었는데요 이젠 할만하네요 포메 아이 키우고 있구요 40분정도 냉풍으로 말리면 되요 겁이 많은 아이라서요 계단도 못 내려가는 아이인데도 잘 있어요 처음엔 이게 뭔가 불안해서.. 앉아 있지도 않더니 두번 해보고는 안심이 됐는지 잘 앉아있고 누워서 자기도 해요 드라이기는 처음엔 두개 냉풍으로 한 5분에서 10분정도만 말리구요 그다음부턴 한개로만 30분정도 더 말려요 그럼 속털까지 거의 싹 말리는거같아요 온풍 절대 하지 마시고 냉풍으로 하세요 그럼 뜨겁다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냉풍이라해도 한번씩 뜨겁나 안뜨겁나 확인해보시는것도 필수예요 ㅎ 드라이기마다 성능이 달라서요 그리고 옆에서 꼭 지켜보세요 저는 아이를 드라이룸에 넣어놓고 옆에서 다른일 하고 있다가 다 말리고 나서 방으로 간다거나 그래요 그리고 로켓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2018-11-29
2묘 집사입니다 후기가 별로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반대네요 이게 있고 없고 차이가 큽니다 고가의 드라이어가 아닌이상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말리는동안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고양이들은 목욕후 말리는게 더 중요합니다 어차피 말리면서 받는스트레스 쫌 빡시더라도 빨리 끝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드라이기 절대 뜨거운 바람으로 하면 안되구요 기본 10분 이상은 틀면서 말려줘야 하기 때문에 찬바람으로 해도 나중되면 뜨거워 집니다 중간에 한번씩 쉬면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 끝난후엔 간식이나 놀이 등으로 스트레스 꼭 풀어주시구요
2019-02-27
상품평 보고 기대안했는데...맘에 들어요...
상품평보고 정말 고민고민했어요...좀 더 비싼걸 주문할까...그런데 저희 아기가 단모라서 간단히 말릴 수 있는 밀폐공간만 있으면 될것 같아 반품할 마음으로 주문했는데...상품도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까탈스런 저희집 아이가 오자마자 들어가서 노네요...지퍼가 어디로 빠질수 없게 마감잘돼 있구요...냄새? 저는 잘 모르겠는데...아이가 느끼려나? 해서 식초랑 베이킹소다 섞어서 욕조에 담가 놨어요...화학성분 빠지면 덜나던가 좀 냄새나도 상관없구요...원터치로 펴지는 것도 맘에 들구요...야외 나가서 아이 텐트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는 사용후기 적겠습니다...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사용후 처음에 찬바람인줄 알고 켜놨는데 아이가 발광?해서 보니 뜨거운 바람였어요...아이 질식사 시킬뻔...찬바람으로 얼른 바꾸고...조금 있다가 꺼내줬어요...단모라서 금방 마르더라구요...절대 뜨거운바람은 안됩니다...암튼 30분 정도를 전쟁같은 시간을 보냈을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두번째 사용후 아이가 나오겠다고 열심히 긁더니 비닐이 뚫려서 못쓰게 됐어요...다시 원점입니다...덜말리고 잠들어버리니 비듬이 올라오네요...더 튼튼한걸 사야할 것 같아요...
2020-05-27
비숑 8개월 에너지넘치고 똥꼬발랄함 애기가 평소에 털말릴때 물고 난리쳐서 샀어요~ 드라이룸 약간 부실해보이는거 외엔 괜찮아요 (그냥 딱 제가격) 디자인은 예쁨! 털도 금방 마르고 좋아요~~ 털 다 말리는데 10~15분 걸렸어용 에너지 넘치는 애들은 들어가면 놀랠수 있으니 목욕시키기전에 간식주면서 몇일정도 연습하고 사용하면 좋아요 저희 강아지는 너무 똥꼬발랄해서 간식주고 털 말리는데 놀랬는지 방방뛰고 난리났었음 ㅠㅠㅋ 덕분에 천장 3센치 찢어짐 답답할까봐 지퍼 약간 열어놓고 말려줬어요 드라이룸에 적응되게 좋아하는 장난감도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장난감도 넣어줬더니 약간 적응했어요~ 전 털말릴때 천장에 드라이 꽂아서 말려줬어요 좌우로 움직이면서 밴드는 짱짱해요 ㅎㅎㅎ 아래 드라이구멍에 손넣고 만지면서 말려줬어요^^ 머리쪽은 덜 말라서 따로 5~10분 더 말려줬어요~ 털 말리기전에 빗질하고 드라이룸에 넣고 말리면 금방 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