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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벽걸이겸용 이동식 컨벡션 히터, WH-C1050WS

총 158 건의 상품평
₩ 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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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9-24
이동식 컨벡션히터(벽걸이겸용) 요즘 일교차가 커서 ,까딱잘못하면 감기걸리기 쉬운 계절이라 히터를 구입했어요~ 아이방에 사용할려고 구매했고,화장실이나 직장등 여러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네요~ 바퀴를 설치해서 이동하기도 편리하네요 전원켜면 금방 따뜻해집니다. 추울때 켜면 금방 따뜻해지니 좋네요~
2020-10-04
심플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이 추워질 겨울을 대비해서 저희 아빠 사무실에 놓아둘 히터로 선물해 드렸어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희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작동법도 간단해서 아빠가 쓰기 쉽다며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버튼으로 1,2단 선택 후 강약 조절해서 선택만하면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더라구요. 올겨울은 니코 컨벡션 히터로 따뜻한 겨울보낼 수 있겠다고 저랑 같이 조립하면서 좋아하시는 아빠를 보니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2020-10-04
담주에 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밭에 설치한 컨테이너 안에 놓는다고 하셔서 샀어요ㅎㅎㅎ 크기도 작고 적당하니 괜찮네요! 2단으로 강약조절 가능해서 좋을것 같고 디자인도 너무 깔끔해서 예뻐요>< 벽걸이로는 안쓸거지만 브라켓도 있어서 유용할듯요
2020-10-14
아주좋아요.많이파세요
일단 조립하고 꽃아서 가열중 따뜻하니 좋네요 소음도 없고 냄새도 1도 없네요
2020-11-19
괜찮아요
낡은 집이라 웃풍이 있어요. 겨울에 공기싸늘할 때 보일러랑 같이 쓸려고 샀는데 좋네요. 얼마전 추울 때 바닥 차지만 않게 보일러 돌리고 공기는 이걸로 살짝 데웠거든요. 방뮨 닫으면 훈훈하고 딱 좋아요. 막 뜨겁게 데워지고 하는 난방기구는 아니니까 그건 감안 하셔야 하구요. 저는 애들 목욕할 때 화장실 데우고 자기전에 공기가 차면 애들이 비염이 심해지길래 방안 공기 데우고 난 뒤에 애들 잠들면 끄면서 썼어요. 추울 때 샀는데 요즘 날이 다시 포근해져서 안쓰다보니 전기세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2020-11-26
주택이라 화장실이 좀 추워서 난방용으로 작은게 필요했는데 정말 가볍고 아담하네요.첨에 냄새가 좀나는데 금방 뜨거워 지네요. 버튼 하나만 켜야겠어요 일주일 사용후기 요거 완전 요물이네요. 한옥주택에 가작부분에 작은 세컨드 화장실을 들였는데 본체와 달리 겨울에는 냉장고 처럼 추워서 이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으며, 사용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일단 두개의 스위치중에서 한개만 켰구요. 온도는 3분의 일정도 높였어요. 아마 3~4정도 아주 약하게 했구요. 틀어놓고 5분뒤에 들어가면 완전 훈훈합니다. 냉기가 거의 안느껴져요. 공간은 약 0.5평정도 되는데 암튼 5분쯤 미리 켜놓고 그뒤에 사용하고 나올때 끕니다. 하루 한두시간 사용을 예상하는데 한달 전기료가 작게 나오길 기대함니다.
2020-12-02
6평 정도 되는 작업실에서 쓰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훈훈해지려면 시간 좀 걸리는데 그래도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구요 ㅎ
2020-12-03
저녁에 보일러 데워지기 전이랑 아침에 출근전에 잠깐 틀려고 구매했어요 바로 옆에두고 써야하고요 널리 훈훈해지지는 않습니다 한달 사용료가 후덜덜입니다
2020-12-29
추운 화장실에 OK!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추워서 구매했구요. 가끔 화장실 변기수도가 얼어서 자주 물내리고 하느라 고생했는데 진작살걸 그간 고생했네요. 지금 켜서 첫 냄새 빼고 있는데 생각보다 덜나네요. 낼부터 또 기온이 급강하 한다는데 잘 샀어요.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그 전에 같은걸로 써 봤는데 안전하고, 전기료도 얼마 안나오고 맘에 들어서 같은걸로 구입했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작은 공간에 적당하고 귀엽고 예쁩니다. 어제 하루 화장실에 설치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화장실 크기가 작아서 인지 온도계가 잘 올라가네요. 자동으로 꺼졌다 켜졌다합니다. 자동으로도, 수동으로도 조작됩니다. 1구 개별 코드를 꽂아서 쓰니까 아주 편하네요. 잘 샀어요.
2021-10-17
아담한 아이가 갠춘~♡
무조건 저렴한가격으로 작은베란다 용도~♡ 잠깐씩 사용하는 용도~♡ 인테리어를 헤치지않는 용도~♡ 요로케 사용하시는분들께 적극 추천이구요!! 살짝쿵 애매모호한가??하신분들께 반나절 사용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첫사용시 한시간가량 강으로 해놓고 우풍심한 베란다에서 사용했는데 위쪽으로 열이 나오기에 하체(발쪽)으로는 따뜻함이 느껴지진않아요^^;; 헌데 테스트겸 빈백에 앉아 있으니 훈훈한 느낌이 슬슬~올라오면서 옛날 군고구마통에 손녹이던 갬성이 느껴지네요 :) 손으로 직접대면 엄청뜨거웠던 ㅎ 예전 바* 욕실 히터 유행할때 사용하던 첫느낌? 이게뭐지? 하다가 슬슬 우풍을 잡아주는 정도? 저희집은 삼둥이 반려견들이 있기도 해서 잠깐씩~ 베란다에서 그림작업할때 이동식으로 자주 옮겨서 반나절 써보니 단점보단 장점이 있는 아이긴해요~^^ 첫개봉시 사진처럼 잉크가 살짝 묻어 있긴 했으나 자세히 보면 티도 않나고 무엇보다 모서리마다 스티로폼으로 안전포장+로켓배송이라 만족~ 스텐드용도로 써서 설치랄것도 없이 바퀴나사 6개 조여주니 단단! 이동시 흔들림없어요! 전력소비는 잠깐씩만 사용할거라 크게 걱정은 없어서 그점은 아직~잘모르겠구요 여러모로 아담하니 쨍한 화이트가아니라서 좋았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