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플러스 초경량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JTK188, 혼합 색상

와후 받자마자 열어서, 충전하면서 지금 상품평도 남기고 있는데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히 딜리트 누를 때 감촉이 부드럽네요 ㅎㅎ 이런느낌의 키보드를 사실상 처음 써봐서 지금 오타가 조금 나고 있긴 하지만 곰방익숙해질 것 같네요. 거치대랑, 휴대성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서, 엔노트랑 (맞나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고민하다가 이아이로 샀는데요 정말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가죽형식의 재질이라서 일단 고급스럽고, 인체공학적.. 전문적으로 분석하지는 못하지만 확실히 편하긴 하네요 워낙에 키보드를 많이 써서 3번째 키보드인데 이전에 샀던것도 오래 잘 쓰긴 했지만 이렇게 접이식이 아니고 케이스도 없다보니 자판이 하나둘 떨어지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손을 딱 모아서 쓰다보니 오래쓰면 손목이 아팠는데 이아이는 그러지 않을 것 같아요! 좀더 기능을 익혀서 잘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만 그냥 조금 아쉽다 해볼만한 것은, 거치대겸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서 오히려 케이스가 더 깨질까봐 불안하네요 ㅋㅋㅋㅎㅎ 그런데 본제품인 키보드가 가죽형식이니까 괜찮아용 거치대가 플라스틱이다보니 잘 버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평중에 속도가 느리다는 것도 보았는데 저는우선 지금 쓰면서는 전혀 걸림이 없네요 !! 새로운 모양의 키보드라서 새롭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추천해요 ! ㅎㅎ

핸드폰으로 문서작성할 일이 많아 구입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구입한 여러종류의 불루투스 키보드를 보며, 가격이 너무 싸면 한달도 안되 고장나는 경우들을 많이 봤었고, 한 지인의 추천으로 접이식 블루투스, 대략 3만원이상되는 제품을 구입해 1년넘게 잘 사용하고 있음을 듣고, 비슷한제품에 가격도 조금 저렴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인분이 산 제품과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했고, 실제 제품을 받아 보니 디자인도 기대이상으로 세련되고, 케이스겸 받침대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와서 정말 너무나 만족스럽고, 성능도 좋고, 그립감도 좋아 필요한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기존에 있던 블루투스 키보드(엘지 롤리) 생각만큼 잘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선물을 받았던 제품인데, 생각보단 키감도 별로고 둘둘 말린게 의외로 휴대성이 떨어지더라고요. 주머니나 가방에 넣기도 좀 불편하고 그래서 쿠팡에서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일주일 정도 검색만 한거 같아요 ㅋㅋ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아보다 보니 이 제품처럼 인체공학 디자인? 제품들이 몇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유선형이라고해야 하나. 구매평들을 꼼꼼히 읽어봤는데 뉴플러스 이 제품으로결정. 쿠팡에서 와우로켓 서비스로 배송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가격도 2만7000원대로. 착한거 같고 지금 구매평을 이 제품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키감도좋고 오타율도 낮네요. 뭐랄까. 키보드가 일자가 아니고 나비 날개 처럼 위로 올라가 있어서 이게 좀 낯설긴 한데 좋네요. 제가 귀찮은걸 싫어해서 제품 사면 이렇게 구매평을 남기진 않는데 이번 제품은 가성비 좋은 제품이란걸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겠다는. ㅎㅎ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속도도 괜찮네요. 어떤 평을 읽어보니 키보드 입력을 해도화면에 글자가 나타나는 속도가 느리다는 얘기도 있던거 같은데 전혀 그런 거 없네요. 비싼 돈 주며 블루투스 키보드 사지 마시고 이 제품 구매하세용~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막 받아서 이 키보드로 작성해보는 중입니다. 이런 키보드 첨써봐서 생각했던 것만큼 타이핑이 잘 익숙친 않은데 생각보다 키감도 좋고 또 제품상태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설명서를 읽어보아도 FN키를 눌러서 뭔가 특수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몇몇가지는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를 제가 알 수가 없네요. 예를 들어서 R키에는 바테리 표시가 있는데, FN+R을 눌러도 밧데리잔량이 표시되거나 하지 않으며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밧데리 잔량은 어떻게 해야 알 수 있는 걸까요? 또 ~키에는 특수키로 esc와 홈버튼 모양이 그려져있는데 FN+~을 누르면 바탕화면 홈으로 가긴합니다. 그런데 esc키 기능만 이용하려면...? 예를 들어서 한글에서 표작업을 하다가 esc로 표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FN+~을 누르면 홈으로 가버리는 것일까요? Esc와 홈기능은 엄연히 다른 것일텐데 도대체 esc는 어떻게 누르는 것일지... 이런 특수키와 관련하여 그나마 설명서에 예시로는 FN+F2를 누르면, 검색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이것을 몇차례 시도해보았으나... 몇번 시도끝에 알게된 사실은 FN+F2가 아니라 FN+F1키라는 것입니다. (F1키에 보면 검색기능을 뜻하는 돋보기가 있습니다.) 즉 설명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기본 검색 단축키 조차 초보가 어려워할텐데 그나마 설명서에서 잘못설명하고 있네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건, F5는 잘라내기, F6~F8까지는 영상재생, F9/F0은 음량조절이라는 것. 그 외의 다른 특수키는 각자가 뭘 뜯하는지, 제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설명서에도 없어요... 몇번시도해보니 F4는 붙여넣기네여. F3은 선택부분 복사, F2는 모두 선택 등등 대부분은 이해하기 쉽네요. 1. 일단 한자키가 안보이네요. 2. Esc키를 누를 수 있는것일지 모르겠네요(홈 기능 말고) 3. 밧데리 잔량 표시방법? 4. 그 외 스페이스 나눠져있는거랑, 방향키가 너무 작아서 자꾸 아래로 누를때 위로키를 누르게 된다는 점 5. 생각보다 ㅠ는 잘 안써서 아직 한글자도 안쳐봤네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저는 거의 반값에 산것 같은데 지금 가격이 더 올랐네요 시중에 파는 브랜드있는 제품과 디자인은 동일한데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해봤는데요 사실 바로 직전에 쿠팡에서 흰색 접이식 키보드를 샀다가 키감이 심각하게 안좋고 키배열이 너무 불편해서 반품했어요 딜리트버튼이 너무 작고 오른쪽끝에 작게 붙어있어서 너무 불편하고 키가 동동떠서 오타율이 높더라구요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있다는데 나비모양의 디자인은 불편하지않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ㅠ가 왼쪽에 있는것도 사용하다보면 적응되서 불편하게 느껴지지않구요 키감은 30-40만원대 노트북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주 동동트면서 가볍지도 않고 경쾌하게 눌리는 편이에요 평소에 글을 자주 쓰는 직업이다보니 키감을 아주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롤리팝을 구매할까했었는데 이 제품을 써보고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외관도 스웨이드같이 부드러운 재질이라 고급스럽구요 아쉬운점은 거치대가 좀 허술해서 금방 부러질것같아요 조심해서 써야겠어요 아이폰, 갤럭시 둘다 잘 호환되구요 근데 영문으로 전환시 한영키가 안먹히더라구요 컨트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된다고 상품평에 적혀있어서 그거보고 바꿨어요 참고하세요 종합적으로 키감+ 외관디자인 + 성능 모두 마음에 듭니다.

리뷰를 보니까 평도 너무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이것으로 선택하여 구매를 했는데, 직접 지금 써보니까 너무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 임에도 남들보다 손이 크다보니 키보드가 너무 작으면 안되고, 또 너무 무거우면 밖에서 쓸때 힘들것 같아서 가벼우면서도 너무 작지 않은 실용성 있는 아이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 딱 싸게 올라와서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약간 불편한 점은 확실이 가운데 공간이 있다보니까 그전에 키보드를 사용하는 습관처럼 하게되어 불편한 정도?? 하지만 이부분은 쓰다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진짜 저처럼 손이 큰 사람은 타자를 치는데 힘들게 손을 가운데로 모으지 않아서 손에 무리 없을것 같아 정말 이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케이스 켬 거치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떨구면 깨질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있어서 이 부분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이 케이스를 좀더 단단한 재질로 리뉴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정말 3만원 이하의 돈으로 좋은 키보드를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 처럼 손이 너무 커서 오타가 많이 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꼭 한번 구입해보세요~ 너무 만족하면서 잘쓰고 있습니다!!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타블렛에 연결해서 작업하려고 고르는데 휴대성도 중요하지만 불편하면 안되니까요 받자마자 충전하고 연결해봤는데 블루트스 인식 잘되고 타자감도 너무 좋고 무엇보ㄷ도 각도가 있어서 타자치기 너무 편했어요 한영 변환 자판도 있으니까 더 좋구요 잘써볼께요! 휴대성도 좋을거 같아 완전 만족해요!

소프트웨어쪽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 중에서도 컴퓨터 성능이 좋아야 하는 분야라 무게나 디자인 포기하고 약 2kg가량의 노트북을 들고 다니다가 어깨가 나갈 뻔 했습니다. 자료나 논문 용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했지만 코딩할때 불편한 부분이 있어 그 철 덩어리를 매일 들고 등교했어요 그러다 무선 키보드를 고심 고심 끝에 구매 했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1. 우선 열고 닫을때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닫을때 자석이 찰칵 하고 닫히는게 정말 좋아요. 케이스도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뭔가 안정감이 느껴진달까. 2. 얇아서 가방에 쏙 들어갈 거 같아요 3. 인체공학적 디자인..만족합니다. 4. 페어링도 꽤 빨랐어요. 완전 저소음은 아닙니다. 근데 자소서나 과제같이 쿵쾅거리면서 쓰는거 말고 마음의 안정과 함께 사용하시면 그렇게 거슬리는 소리는 아닐 것 같아요!! 사진이랑 리뷰 쓰는거 처음이네요...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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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대로 따라하니 블루투스 연동도 잘되고 아주 좋습니다. 입력시 딜레이되는 현상도 없이 바로바로 잘 나오고 키감도 적당히 괜찮고 좋네요 전체적으로 싸구려느낌도 없고 내구성도 괜찮아보입니다. 자석이 있어서 닫고 움직여도 안열리고 자성이 강해 세게 흔들어도 안열립니다. 거기다 닫혔을땐 꺼지고 좌우로 벌려 열면 키보드가 켜지니 배터리 절약에도 좋겠네요 로지텍 k380, 아이노트 38bt, 아이노트 x folding 제품 고민하다 앞에 두개는 무게가 무게다보니 아이패드랑 같이들고다니면 거의 1킳니 그램만큼 무거워서야 어디 들고다니겠냐악ㅠㅠㅜㅠ하는 마음에 마음 접었고 엑스폴딩레이저는 같은디자인인데 가격이 만원정도 차이나서 그냥 이제품 시켰습니다. 보니까 같은 중국 공장에서 상품 떼다가 파는것 같아서 그게 그거일것같았거든요 실제로 아이노트제품은 사용 안해봤지만 블로그나 유툽 영상보니 별다를바 없어보이기도 했구요 일단 무게가 정말정말 다른 키보드들에비하면 반도 안할정도로 지이인짜 가벼워서 휴대용으론 갑입니다. 제 지인이 고민한다면 전 이제품 당당히 추천할거에요 마감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진짜 너무 만족스럽고든요 대신 화이트도 나왔으면 좋겠다..때타도 화이트..나 원한다 화이트..연핑크에 화이트 키캡하면 엄청 잘팔릴텐데..안나오겠지..시무룩.. 이상품뿐만 아니라 쿠팡로켓배송 상품 자체가 그때그때 가격이 다르니 장바구니 담아두셨다 쌀때 사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