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닌자 AUTO IQ 블렌더, BL642KR

급 그린스무디에 꽂혀서 알아보다가 비싼거 제끼구 이걸로 결정했는데요 홈쇼핑 날짜 기다리다가 쿠팡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로켓배송인데다가 가격이 훨 저렴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지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바로 가격이 올랏네요 유후 전 싸게 사서 대만족요!!

총평 별이 다섯개 입니다 ㅎㅎㅎ 진짜 믹서기만 가지고 고민 일년했어요 결론은 후회없음 만족도 100점요 장점 튼튼한건 말할것도 없고 디자인 이쁜건 말할것도 없구요 세척하기가 너무 간단해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소음은 좀 있지만 너무 잘갈려 시간이 단축되네요 한 10초안으로도 충분히 스무디가 완성됩니다 건강한 한끼가 가능하게 됐어요 단점 소음이 좀 있어요 ^^ 하지만 짧은 시간에 갈리기 땨문에 그닥 문제는 안될듯요

골드박스로 저렴하게 샀어요. 199,000원에 로켓배송! 근데 사고 나서 지켜보니 가격은 그때 그때 변동이 널뛰는 편이에요. 비쌀 땐 22만원? 쌀 땐 16만 얼마 막 이래요. 급하지 않은 분은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가격추이 잘 보고 있다가 사세요. 전 작년부터 닌자랑 해피콜 필립스 놓고 고민 중이었는데 골드박스가 제일 싼 줄 알고 그냥 질렀어요. 생각보다 소음 안 크네요. 엄청 클 거라고 겁 먹어서 그런가 봐요. 깨끗이 씻어서 사과랑 오렌지, 얼음 넣고 갈아주니 애들 슬러쉬라고 신나서 잘 먹어요. 슬러쉬 한번 먹어보곤 먹고 싶다는데 색소에 설탕에 탄산이라고 안 사주거든요. 흑.. 근데 칼날 진짜 날카로워요. 스쳤나 싶었는데 두군데나 피 봤네요. ㅜㅜ 너무 예리해서 처음엔 베인 것도 잘 몰랐어요. 씻을 때도 조심 조심해야 하고 말릴 때도 단독으로 말리고 그것도 모자라 면천으로 감싸서 말려요. 다른 거랑 섞어서 건조대에 올려놨다가는 손 베이기 십상이에요. 텀블러 2개는 큰 컨테이너보다 유용하게 잘 쓸 거 같아요. 조금씩 갈아먹기 편하겠어요. 사실 휴대하긴 무리인 사이즈고 갈아서 보관해놓는 용도로는 쓸 거 같아요. 세척이 정말 간편해요. 타사제품은 칼날이 분리가 안 되는 것도 있고 뭐 그렇던데 완전 초간단이에요. 이유식 모드 있으니 단호박 쪄놓은 걸로 호박죽 한번 더 해보려고 합니다. —— 단호박죽 대신 단호박스프를 해봤는데 타사 제품은 끓이기 기능이 있던데 닌자는 그냥 퓨레상태로 갈아주는 기능이네요. 단호박 퓨레에 우유 넣고 냄비에 끓였어요. 끓이기 기능 없는데 오해하기 딱입니다. 사과 크게 잘라넣고 갈면 곱긴 하지만 건더기가 간혹 있어요. —— 여름을 맞아 수박을 갈아보니 씨가 꺼끌거리네요. 거름망으로 걸러먹었어요. 포도나 수박 같은 건 무리네요. 다른 제품은 어떤지 모르지만 닌자로는 갈아먹기 힘듭니다. 근데 포도나 수박 말고도 갈아먹을 건 많으니 만족하렵니다. —— 해피*도 수박 갈아보니 씨가 꺼끄럽네요. 이젠 끝! 뿅! 참.. 전선이 매우! 짧은 편이라 놓는 자리를 신경 써야 해요. —— 2020.06.05. 2년이 지나도 잘 쓰고 있어요. 요즘엔 토마토 데쳐 껍질벗겨 올리브오일과 꿀 넣어 한통씩 갈아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다들 잘 꺼내마십니다. 냉동 아보카도 살짝 녹여 우유랑 꿀 넣어 식사대용으로 먹기도 하고요. 날 더워지면 더더 자주 쓰게 돼요.

아주 만족합니다 가격도 비싸지않고 저렴하게 구입을잘했네요 사용해봤는데 셀러리랑 얼음도 잘갈리고 아몬드도 잘갈려서 목넘김도좋고 아무튼 구입하실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가성비 별5개만점기준 가격:5점 성능:5점 디자인:4.5 사용편리성및접근성:4점

기존 싼 믹서기가 있는데 건강주스 만들어 먹어 보려고 샀어요. 잘 갈리네요 스무디용으로 좋아요. 소음은 어쩔수 없어요 카페에서도 음료 만들때 크잖아요. 벽에 드릴박는 소리 나요. 이정도는.. 예상해야할것같네요 더 비싼 블렌더 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만족하고 잘갈려요. 마, 사과, 오렌지 조합 좋아요 맛있네요. 다른 주스도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튼튼해요. 두달쯤 사용 결과 무지 잘 쓰고 있어요. 씻는 것도 복잡하지 않고 너무 갈아대서 칼날이 너무 마모 되면 어쩌지 칼날만 팔려나 생각할 정도로ㅋㅋㅋ 건강 주스 목적으로 샀는데 다양하네요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당 단점이라고는 소음이 커서 이른 아침과 밤늦게는 못 쓰겠다는.. 전 그거 뿐이네요 그건 다른 블렌드도 비슷할거에요 리뷰에 닌자로 팥빙수 만들기가 있길래 따라 해봤는데 얼음이 빙수 기계처럼 잘 갈릴까 라는 생각으로 우유얼린것과 얼음만 넣었는데 와우 얼음 가루로 만들어 버리네요 우유 얼음 + 팥 + 연유 + 빙수 떡 넣어 드셔보세요 진짜 빙수 맛집 저리가라네요 얼린 망고 사다가 망고 쉐이크도 만들어 보려구요 세달째 사용 결과 쿠팡에서 얼린 망고를 사다가 요쿠르트 우유 얼음 조금이랑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맛나요 제주도 망고 스무디를 사먹을 돈이 아까울 정도로 비슷합니다. 만족합니다 손 조심하세요!! 3단칼날 윗부분 잡고 솔로 씻거나 아예 칼 쪽으로는 손을 대지 말아요. 말릴때도 따로 말리지 말고 통안에 넣어 뚜껑 반쯤 닫아 뒤집어 말리시거나 꼭 칼날과 큰통을 결합해서 말리시길.. 조심 또 조심히 건강챙기세요!! 약 다섯달째 사용 결과 요즘엔 추워서 잘 안갈아 먹지만 토마토 주스는 해서 먹네요ㅋㅋㅋ 날이 통과 결합되는 밑부분 별모양 부분 이물질 잘 낍니다. 거기도 작은 칫솔이나 솔로 씻어주세요 아니면 곰팡이 각 입니다. 건조제품 분쇄도 잘 되는지 실험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잘잘한 건조제품 쌀 등 물이 약간 섞이면 잘 갈리는데 잘잘해서 그냥 쌀만 갈려니 잘 갈리진 않아요. 하지만 여러 가정용 블렌더 비교했을때 성능 나쁘지 않고 가격 또한 괜찮은 것 같아요. 쿠팡은 가격변동이 많은거 아시죠?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만원 이만원 확 오르다 내리기도 하기에 꼭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조금 더 저렴해질 때 구매하세요 조심히 사용하세요^^ ✔✔2021.4 뽕을 뽑아 고장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믹서기도 쓰다보면 욕심이 나는 가전입니다. 핸디형 블렌더는 결국 약해서 넣어두고 소형 믹서는 양념장 만들때 버거워서 실패 지금까지 해피콜이 가장 편했는데 해피콜 컵이 2개나 깨져가니 무섭네요. 해피콜 믹서와 비교해서 리뷰 작성합니다. 장점 1. 안정감 있어요. 본체 바닥에 문어다리 처럼 빨판이 있어 붙어요. 2. 잠금 기능이 이중이에요. 본체와 컵 결합시 잠기고, 컵과 뚜껑도 잠금기능이 있어요. 3. 칼날이 높아서 고루게 블렌딩 돼요. 4. 단시간에 갈아서 영양소 파괴가 덜할 거 같아요. 5. 디자인이 튼튼해 보이고 전형적인 미국식 버튼 디자인으로 있어 보여요. (한글 스티커가 있어 불편함은 적어요) 6. 세척에 있어 블랜더 칼날 사이사이 세척 가능하고 통세척도 더 깨끗하고 안정감 있게 할 수 있어요. (칼날 일체형 컵은 세척시 사이사이 곰팡이가 끼네요) 단점 1. 코드선이 짧아요. (60cm) - 해피콜이 좀 더 길어요 2. 쓰다보면 버튼보다 다이얼이 더 편해요. 3. 칼날이 분리되고 세척시 결합전까지는 무서워요. 4. 잠금장치도 여러개 버튼도 여러개 무언가 고장날 가능성이 좀 더 있어요. 5. 세척에 있어 편함은 해피콜이 좀 더 편해요. 결합이 심플 특징 1.소리가 엄청 엄청 커요. 해피콜도 크지만 더 더 커요! 대신 단시간에 끝낼 수 있어요. (이유식 만들다간 애 겁먹고 놀라겠어요.) 2. 단 시간에 순간적 파워가 강합니다.!! 3. 텀블러 용기는 휴대가 가능해서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일단 구성은 본체 세트와 650ml, 900ml 각각의 작은 세트로 되어 있는데, 작은 통과 뚜껑 세트는 바로 텀블러로 사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본체 바닥에는 블렌더를 고정하는 빨판이 있어서 바닥에 놓으면 본체 무게로 고정이 되나, 자리 이동 시에는 양손으로 본체 바닥을 손으로 눌러야 빨판이 떨어져요. 그래서 블렌더가 바닥에 떨어질까봐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정말 좋네요. 뚜껑은 화살표 표시를 잘 맞춰서 끼우고, 추가로 물이나 내용물을 더 넣을 때는 모서리 부분을 열고 넣으면 됩니다. 투명한 통은 유리가 아니어서 깨졌을 때 다칠 위험이 적고, 손잡이를 양방향으로 세팅할 수 있어서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ㅅㅅ 레시피북이 같이 있어서 스무디나 쥬스 등 여러가지 간식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고, 특히 이유식 만들 때 활용도가 높아서 아기 있는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긴 하지만, 소음이 크기 때문에 아기가 잘 때를 피해서 써야할 것 같아요. 저 같은 아기 엄마가 밥 먹을 시간이 없을 때, 야채와 과일 갈아서 호르륵 마시면 빠르고 끼니 걱정이 없어서 좋을 것 같아요ㅅㅅ 위와 같은 장점 이면에 단점도 있긴 한데요, 저처럼 튼튼하신 분은 상관 없지만, 본체가 좀 무거워서 가녀린 여자분들께는 버거우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무거움은 곧 견고함을 의미하니,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칼날이 느슨하니 뚜껑열 때 주의하라고 강조되어 있는데, 내용물을 덜어내실 때 손을 조심하셔야 해요. 그리고 다른 블렌더들과 마찬가지로 설거지하실 때 칼날을 조심하신다면, 활용도 높은 블렌더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강력한 파워의 뉴트리닌자 블렌더, 가정이나 카페에서 사용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ㅅㅅ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거 진짜 요물이네요 나무랄데없이 좋와요 튼튼하고 기운쎄고 힘좋고 ㅎㅎㅎ 믹서기 착츱기등 무수히 써봤지만 이번만큼 맘에 드는건 처음이네요 리뷰보니 소리가 쎄다해 조금 걱정했는데 사실 이정도는 소리납니다. 그리고 닌자소리는 깔깔한소리가 안나 신경에 거슬리지는 않네요 좀 묵직한소리? 냉동과일 가는 신간도 단 20초? 아주 곱게 갈리네요 . 아마 3단 칼날이라 그런듯해요~ 30~40만원대보다 만족합니다 남편도 맘에들어하고 좋와하네요 ㅎㅎㅎ 디자인,성능,가격 모두 만족만족!!! . . . 25일 써보고 추가글남겨요~ 하루를 안빼도 매일 사용해본결과 왜 이제 구입했을까? ㅎㅎ 힘이 장난아니고 정말 잘갈리네요 진심 강추합니다 거짓말 좀보태고 쇠도갈겠네요 ㅋㅋㅋㅋㅋ

카페처럼 집에서 스무디를 갈아 먹고싶은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믹서기는 힘이 부족해서 잘게 갈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의 웹서핑 끝에 닌자블렌더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고가의 바*타믹스 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구입하질 못했거든요ㅠ ABC쥬스부터 토마토 쥬스, 딸기 스무디, 믹스베리 스무디 해먹어 보았어요ㅋ 와우~~ 카페 느낌 나오는데요? 이래서 믹서기 아닌 블렌더를 집에 들이나봐요^^ 혼자 먹을 분량은 제일 작은 컵에, 둘이 먹을 분량은 900미리 컵에, abc쥬스는 제일 큰 피쳐컵으로 갈아주면 딱 맞네요~ 블렌더를 구입한 것 중에 제일 큰 이유가 스무디의 묽기가 카페 질감처럼 나왔으면 해서 였는데요(믹서기로는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묽기가 우유처럼 흐르듯이 완성되고 자꾸 실패하더라구여 ㅠ 몇번의 실패 속에서 터득한 스무디 질감 내는 법 알려드려요 ㅋㅋ 스무디 제조시에!! 제일 중요한 것 ☆냉동 과일 사용. 얼음을 많이 넣으면 안되냐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러면 음료가 싱거워져요.☆ 1인분 제조시에만 울트라 블렌드로 20초~30초 갈아주시고요, 2인분 부터는 그냥 블렌드 눌러서 20초 갈아주세요 ㅎ 이게 겉에서 보기에 섞인건 맞는데 왜 내용물이 안돌아가지? 처럼 보여야 스무디 질감으로 갈린거더라구여 ㅋㅋㅋ -> 1인분 기준 냉동과일 한줌+얼음 한줌+우유 250ml+요거트 파우더 한수저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냉동 딸기와 냉동 믹스베리를 구입해서 갈아 먹고있는데요~ 코ㅅ트ㅋ에서 대용량으로 구입해 지퍼백에 소분해 얼려놓고 사용하고있어요^^ 구입한지 좀 되었는데 불용품 되지 않고 아주 유용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구입하길 정말 잘~~한거 같은 물품 중에 하나에요~! +단 밤에는 못돌려요ㅋㅋㅋ 소리가 너무 커요ㅋㅋㅋ 큰거 알고 샀는데도 밤에 도착한 블렌더 성능 테스트해보려고 돌렸다가 3초만에 바로 껐어요ㅠㅠ 밤에 사용하면 밑에집 올라 올 것 같아요ㅋ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_^

쿠팡에서 구입하면 후기를 안 남기는데 제품이 너무 우수해서 글 남깁니다. 바이타믹스와 고민하다가 동영상 리뷰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놓은)도 보았는데 추후 AS도 고려해야하고 지인들 추천 때문에 이 제품 삿어요. 이것만 해도 다 갈리는데 카페 차릴것도 아님서 바이타믹수 머하러 사냐해서요ㅠㅠㅋㅋ 구입가격 192000원대. 장점 : 아주 잘 갈립니다. 리뷰에 적힌 다른 분 말 처럼 큰 통 말구 900미리나 650으로 갈면 풀때기도 아주 곱게 갈려요. 가정에선 이 이상 성능이 필요하지 않을것 같네요. 먹고 난 후 찌꺼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자가 미세해서 목에나 입에 걸릴게 없어요. (케일 바나나) 40초 돌리던 중간에 끈 건데도 잘 갈려있습니다. 단점 유일한 단점은 소음인데 이건 뭐. 모터가 1500와트인데 어쩌겠나요. 흡착판 있고 아주 꽉 고정되지만 아침7시 30분부터 드릴쓰냐 할까봐 ( 싱크대 올려놓음 진동이 아래집에 다 전달될듯해요) 꼬옥 껴안은 상태로 돌립니다. 900미리 가득 채우고 안고 돌리는데 그리 무겁진 않아요. 부피가 커서 그렇지^^; 무쇠 후라이팬 , 냄비보다는 들기 편합니당. 무거울까봐 싱글 코코99900원짜리 살려했었는데 이거 사길 잘 한거같아요 가정에서 음료 만들어 먹는 용도라면 이 이상 가격을 지불할 필요가 없을듯해요 저는 너무 만족합니당 그리고 큰 통과 작은 블렌더 통을 끼웠을때 작동 하는 시간이 달라서 사진 첨부해요. 큰 통이 더 오래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