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나 비스트로 키튼 고양이 사료, 2kg, 1개

코숏 2마리 1개월부터 6개월 좀 넘은 지금까지 주 사료로 계속 구매하고 있는데요, 질리지 않고 쭈욱 맛있게 잘 먹고 있고 둘 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맘껏 먹게 줘야된다고 해서 무한급식 하다가 요즘 살이 너무 찌는거 아닌가 싶어 6개월 지난 담부터 권장량만큼 제한급식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클만큼 커서인지 제한급식때문인지 살도 조금씩 빠지고 더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잘 노는 것 같습니다. 제한급식 시작할 때 집에 계량컵이 없어서 좀 고민했었는데, 180ml짜리 일반 종이컵에 90g 정도가 들어간다고 해서 눈금 있는 물병을 계량컵삼아 재서 주고 있습니다. (100g 주고싶으면 물병 200ml까지, 80g 주고싶으면 물병 160ml까지 두 배 눈금까지 담아서 주는 식입니다.) 아, 그리고 포장지에 그려져있는 쿠폰을 잘라서 모았다가 8개를 우편으로 보내면 사료 1개가 공짜로 배송옵니다. 문의하려고 전화 통화 한 번 했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상품의 포장상태나 이런저런 하자없이 만족스럽게 배송받았습니다. ... 집으로 찾아오는 아이들이 거의다 아기엄마들이거나 어미가 새끼들까지 데리고 밥먹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항상 키튼사료로 채워놓는 중입니다. 확실히 알갱이가 작아서 아가들도 먹기 수월해 보이고 냄새도 나쁘지않아서 좋습니다^^ 사료를 한가득 채워놓으면 수시로 와서 먹고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잘먹어서 좋습니다. 기호성도 매우 좋아서 다른 사료랑 각각 놓아두면 이 제품먼저 먹어서 그릇이 비어있습니다. 길에 아가들이 많이 먹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오프라인보다 매우 저렴합니다 마트에서 2kg로 한봉지 구매가격에 쿠팡에선 2kg×2봉지를 구입할수 있어서 좋네요^^

아기 고양이 세마리 거느린 엄마 고양이가 얼마 전부터 냐옹 거리며 밥 달라고 애교 부려서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고양이 캔 사다 주다 결국 사료 주문했어요. 찾아보니까 성묘라도 길냥이들은 키튼 사료 먹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냥이가 밥 달라고 애교 부려서 밥 주면 자기는 조금 먹고 아기 고양이들 밥 먹기를 기다리는 것 보고 참 마음이 뭉클했어요. 엄마냥이 아기 냥이 세마리 다 사료 엄청 잘 먹어요. 배고플까봐 하루에 두번은 밥 채워주러 가는데 매번 싹싹 긁어 먹어놔요. 사료랑 옆에 놔둔 물도 다 잘 먹어서 엄청 고마워요. 방금도 사료 주고 왔는데 오독오독 거리면서 어찌나 잘 먹던지 너무 기특해요. 우리 냥이들 행복하면 좋겠어요.

새끼냥이 이거 되게 잘 먹네요 설사 한 번 안하고 ㅎㅎ 얼마전 폐렴초기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2개월 냥이가 갑자기 입맛도 없고 로얄캐닌 키튼캔,ad회복식도 안먹더라고요 ㅜㅜ 강제급여하다가 사료도 시켜봤는데 어찌나 잘먹는지... 다시 배가 볼록 튀어나오고 소리내면서 먹어요 ㅋㅋㅋㅋ 자율급식이 안될정도에요 하루가 다르게 살이 또 올라왔네요 인생사료 찾았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고단한 길생활하는 우리새꾸들에게는 혹독한 시련의 시기입니다 다른 계절에비해 건강에도,생명유지에도,체력적으로도 가장 힘든 계절이기에 조금이라도 잘 견디고 이겨내주길 바라며 조금더 사료보강을위해 비스트로 키튼을 구매해서 기존사료들과 함께 섞어 밥셔틀 돌며 가득가득 담아 주었습니다^^♡ *기호성:하루에 밥셔틀을 5번 돕니다.. 그중에 밤에 가장 우리새꾸들이 잘 먹기때문에 그 시간에 맞추어 급여를 했는데 기호성은 무난했습니다 *사료크기:키튼사료답게 작았으며 모양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급히 먹거나 씹지않고 생킨다면 조금더 큰크기로 급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이점 아이들마다 다르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사료향과 색:사료향은 은은히 풍기는 쿠키향이였으며 비리거나 진한향은 없었으며 사료색은 진한 갈색이였습니다 . . *아쉬웠점은: 지퍼락이나 벨크로 처리가 되지않은 일반포장 방식이여서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밀봉을 꼼꼼하게 해야한다는 점 입니다 ((>>>겨울철에는 건강면에서, 영양면에서 많이 약해지기때문에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고단한 길생활 하는 아이들에게 기존사료와 꼭 비스트로 키튼사료가 아니더라도 키튼사료와 함께 급여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처음에 급해서 샀었는데 아가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미국 오가닉 사료를 주니 맛이없는지 입도안되고 애견 전문샵가서도 사왔더니 토하고 해서 급하게 이사료를 처음에 접해서 사줬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너무 좋아요 토하지도 않고 건강히 무럭무헉 자라고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키튼사료답게 일반사료보다 알이 작아요. 매일 저를 기다리는 아기고양이가 있는데 키튼사료 좀 먹일려고 주문했네요. 아기냥이가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저희집 애기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3~4번째 구매인것 같네요 다른 사료 주면 이제 먹지도 않아요...ㅠㅠ 가격도 타제품과는 달리 합리적이고 너무 좋습니다. 다른 타제품을 먹으니 설사하고 토하고 해서 이 제품으로 갈아탔는데 아가들건강에도 좋은것 같네요. 건강한 응아도 잘하고...잘먹고 잘자고 뱅갈이라 매일매일 씩씩하게 아주 발랄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제품 매번 감사드립니다^^

울 애기 이제 4개월차 아기냥 분유 떼고 키튼 사료 찾다가 크기도 조그만하고 기호성도 나쁘지 않길래 계속 재구매 중입니다~ 6개월 이후부터는 다른 영양제나 사료랑 섞어서 줄 생각인데 주사료는 계속 이걸로 먹일 것 같아요 저는 사료를 적게 주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아가도 다른 비슷한 개월수의 냥이들보다 몸집도 훨 크구요 ㅋㅋ 3키로라니.. 벌써... ^-^.. 동물병원에서도 비만까진 아닌데 무럭무럭 잘 크고 있대요 ㅋㅋ 사료는 하루에 다섯 번 정도 나누어서 종이컵 한 컵 가득 채운 분량으로 줍니다 완전 가득! 사료 알갱이가 작아서 한컵 꽉 다 채우면 양이 많아요 ㅋㅋ 밥그릇 9부 정도 찰 분량임 ... 주말에 집에 오래 있어서 아가 활동량이 많아질 때에는 3분의 1컵 정도 더 주는 것 같아요 첫 사료였는데 아기가 많이 좋아하고 잘 먹어줘서 너무 뿌듯하고 초이스 잘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ㅋㅋ 1년동안 함께해요 *^^* + 하나 더 구매해서 아는 지인 창고에 아깽이들 태어났다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저희집 냥이도 둘인데 둘다 잘 먹어서 기호성은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알갱이 작은게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키튼사료라고 하고 알맹이 큰 것도 있어서요 ^^;; 다만 울 애기는 한 번 먹을 때 서너개씩 입에 넣고 흡입하는 듯... + 다섯번째 재구매입니다 ㅋㅋ.. 둘째도 이제 이걸로 먹일 거예용.. 저는 계속 재구매 의사 있고 울 애기들 살이 많이 찌는 것 같지만 잘 크면 좋자나여 ㅎㅎㅎ..

♥마지막 구매입니다♥ 이제 아가들이 나이가 점점 들어 이번이 마지막 구매로 다음부터는 다른 제품들을 구매해야합니다. 두마리 뱅갈 데리고 있는 집사로 처음에 아가들 데리고올때 사료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이 제품을 구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먹는 모습을 보고 이 사료만 계속 구매했었는데 뭔가 섭섭하기도 하고 ㅎㅎ...그러네요 애기들한테는 정말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알맹이 사이즈도 너무 좋아서 이때까지 토한적 한번도 없구요 소화쪽애 문제도 일으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중요한거는 애기들이 너무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줬습니다 그동안 좋은제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