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365 갱년기 여성을 위한 페미큐, 56정, 1개

갱년기로 넘~~힘들었는데 한달 먹고 속에서 올라오는 열이 80,% 으로 내렸갔습니다 페미큐 먹기 전에 좋다는것 여러가지로 갱년기 약 먹어 봤는데 페미큐 처럼은 아니였습니다 속 열 이 많이 갑작이 올라오고 땀이 많이 나신분께 추천합니다 한달이상 드셔야 효가 있더라구요 저두 중간에 그만 먹을까 했는데 그래두 한달은 먹어보자 하구 먹었는데 지금은 잠도 잘 자고 열도 땀도적게 납니다

얼굴도 화끈거리고 무기력함 짜증ㆍ머리밑에 솟아나는 땀 저는 종합적 갱년기에 호르몬제 복용 하던중 우연히 알게된 페미큐를 알게되서 그냥 먹어보자는 심정으로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저는 정말 모든 증상들이 싹 없어지더라구요ᆢ 그래서 호르몬제도 끊고 페미큐만 일년째 복용중입니다 가격이 좀 부담이지만 그래도 몸에 좋으니까

제가 이것 저것 먹어보고 페미큐를 먹고 효과를 봤습니다. 제 경우에는 폐경이 조금 조금 뒤로 미워지는 것도 같습니다. 52세인데 생리양과 주기가 건강한 사이클을 회복해서 다행스럽고요..... 관절통, 홍조감, 손발저림, 우울증, 불면증도 조금씩 개선되었습니다. 물론 이것만 먹은 것은 아닙니다. 종합영양제, 오메가3, 칼슘과 마그네슘 등을 계속 섭취하니 저에게는 좋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합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여기가 가장 저렴해거 타 홈쇼핑에서 옮겼습니다. 여성병원에서도 상담해보고, 약국에서 이런 저런 갱년기 여성 관련 제품을 섭취해 보고, 페미큐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저와 같이 갱년기 장애를 겪는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엄청 힘들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는 화끈거림, 땀, 불면증 등이 많이 개선되어 꾸준히 먹고 있어요 계속 먹자니 금액이 부담스러워 전 2알만 먹는데 그래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47살 이제 중간이 됐네요 어느날부터 신경질이 미친사람 저리가라 할정도로 극심하게나고 얼굴은 갑자기 붉게 달아 오르다가 떠 땀이 비오듯이 진짜 옷이 다 젖을정도로 나고 그리고 피부가 미친듯이 가렵고 심각할정도로 미각을 잃고 구강건조가 심하고..죽을 병ㅜ걸린줄 알았더니 갱년기 증상이더라구요.. 근데 생리를 저번달에 처음으로 10흘빨리했는데 그때부터 그런증상 더 심하게 왔거든요 생리는 평소보다 양이 많았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고 신경이 예민한건 원래 월경전 증후군이 심했던지라 또 여름을 남들보다 무자게 심하게 타는지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갱년기 증상이였다니ㅠㅠㅠㅠㅠ 쫌 심하다싶게 갱년기 증상이 찾아오더라구요 오죽하면 알자마자 갱년기에 좋다는 영양제 3개를 시키고 집에 있던 것도 같아 먹구있어옄ㅋㅋㅋㅋ 원래 영양제를 먹을때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제가 간이 나쁜 관계로 한 6개월정도 모든 영양제를 끊고 슬슬 저런증상들이 한두가지씩 나오다니 결국 심각하게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아직 생리를해서 심하게 갱년기 증상이 안나타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후 다 읽어보구 맨처음 산게 이거였어요 전 홍삼도 안맞아서 정관장껏도 못먹거든여 훼라민큐는 여기서 안팔고 그럼 뭐 이걸 사자해서 사고 원래 로켓와우 새벽배송 요즘 안받는데 진짜 급해서 새벽 배송으로 이거 받고 아침에 바로먹음 그전에 너무 힘들어서 우선 msm이랑 비타민c가 집에 뜯지않는게있어서 먹구있었는데 그것 만으로도 얼굴 열이 좀 내려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제생각인건자 몰라두 그래서 어제 msm,비타민c/d,페미큐,다른석류알 이렇게5개의 영양제를 먹었더니 우선 미치도록 쏟아지던 땀은 안나고 상반신에 올랐던 열도 내려가고 그리고 간지러웠던 피부가 멀쩡해졌어요 진짜 한번먹고 이럴수있나 싶지만 너무 심했어서 그랬는지 몰라두 정말 많이 개선됐어요 오늘 아침까지 3번 먹었는데 원래 이런 선선한 날씨에도 땀을 비오듯 쏟았거든여 지금은 멀쩡함 아~ 진짜 갱년기라는게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사람 미치게하는건지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나이먹는것도 슬픈데 갱년기때매 오만가지 영양제는 다 챙겨 먹어야하는 이현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페미큐를 아침 11시쯤 밥먹고 먹어여 안먹고 먹으니 속아프더라구요 갱년기때는 구강건조도 심해져 침이ㅜ제대로 나오지ㅜ않으면서 위 소화력도 급격히 나빠진다하더라구요 원래 위도 안좋은데 아주 갱년기 만나서 이몸은 쓰레기가 됐답니다 페미큐는 석류와 비타민d그리고 은향잎추출물이 가장 많이 함유돼있더라구요 석류가 여성몸에 좋다하니 꾸준히 먹어볼라구여 그리고 이주분에 가격입니다 결코 가격이 싼가격은 아닙니다 자궁근종 있으신분들은 먹는걸 삼가라는 의사분들도 있고 또 괜찮다는분들도 계신데 에스트로겐을 생성하는 것들은 자근근종을 더 커지게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잘보고 판단하시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자궁근종이 있어 먹지 않으려다가 어짜피 이러나저러나 근종때매 병원은 다녀야하구 간도 3개월에 한번씨구검사하구 매일 약먹어서 당분간은 그냥 먹기로했어요 갱년기로 아이들에게 이상한 엄마되고 스스로 자책하느니 조금이라도 차분함을 갖는게 낫다싶어서요^^ 저는 하루만에 굉장히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훼라민큐가 날지 이게 날지는 몰라두 여튼 지금은 이것을 먹으며 지내보려합니다 갱년기때매 정말 힘드신 분들은 페미큐의 도움을 받으시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이주가 훨씬지나구 한달이 됐네요 이제 한달만에 제자리로 돌아와서 생리를 하네요 기뻐요^^ 그리고 페미큐는 저에게 완전 도움이 됐어요 어떻게 알았냐하면 가격대가 좀있어 달맞이꽃 종자유를 예전에도 먹었었는데 그걸 내가 왜 안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생각해봤더니 제가 열이 많은 체질인데 얘가 저랑 안맞나봐여 석류는 저랑 찰떡같이 잘맞는데 달맞이꽃 시켜넣구 아~ 돈지랄 했구나 그냥 있던거 먹을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페미큐는 석류와 은행잎 추출물이 들어가 있던데 상당히 저에게 더움을 주었거든요 달맞이가 안맞는 분이시라면 석류를 추천드립니다 이상품 진짜 짱짱 좋습니다!!^^

작년부터 극심하게 몸, 마음, 정신까지 변화가 있었어요. 밥도 못하겠고 다 귀찮고 불면증, 식은땀, 열, 홍조, 혈압 오르락내리락, 우울, 집중력 저하, 어휘력 떨어지고 돈도 귀찮아지는 존재가 되더군요. 산부인과에서 갱년기심각 진단받고 약을 권했는데 부작용우려로 거부했어요. 남편이 안전한 기능성 영양제를 찾아줬는데 페미큐 였어요. 저와같은 분이 보고 계신다면 사서 드세요! 저는 놀라울 정도로 살아났어요. 혈색도 기분도 기운도 입맛도 살아났어요. 땀때문에 차가운 대리석바닥 찾아 베고 누워 잤던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딱 한 달치 복용했거든요. 좋아졌다고 중지했는데 간간히 약하게 갱년기 증상이 보여서 주문하려고 하니까 품절이었어요. 오늘 재입고 알림보고 얼른 들어와 샀어요. 주위친구들한테 정보를 나눠줍니다.

[재구매했어요 어머니의 갑작스런 성격변화로 힘이 든다 다툼이 늘었다 구매해주세요 제발] 엄마는 딱히 갱년기로 힘들어하시진 않지만... 주변에서 봤을 때 이게 갱년기 증상이 아닐까 싶은 것들이 있어서, 여러모로 드시면 좋을 듯 해서 구매했었어요 다 드셨다고 해서 재구매의사 물어봤는데 별 효과를 모르겠다고 안먹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석류추출물 영양제만 직구로 구매해드렸구요... 그런데 요즘 별 것도 아닌 일로 스트레스 받아하시다가 저한테 화풀이해서 한판 싸우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갱년기 약을 안먹어서 그런 것 같길래 바로 로켓와우 새벽배송 받았어요 ㅠㅠ 명절이라 되도록 배송 지양하려고 했는데 화목한 명절을 위해 구매했어요 명절이라고 스트레스 받으신 것도 아니에요... 시골 안가고, 음식이나 집안일은 다 큰 자식들이 해요 제가 매일 다른 메인메뉴로 명절음식 다 하고 매일 과일 4~5가지 내가고 맛있게 드시고 쉬시기만 하면 되는데 화를 주체를 못하시는 모습에 한참 고민했네요 ㅠㅠ 일단 오늘 아침부터 다시 드셨는데 오늘 하루는 괜찮은 하루였어요 ㅠㅠ 한동안 좀 평안했던게 이거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이거 먹는동안 유심히 보고 진짜 이 영양제 덕이 맞으면 쭉 쟁여두고 구입할 예정이에요 ㅠㅠ +++ 추가해요 저희 엄마는 약 드시고계신게 많아서 딱 하루 한 알만 드세요 그런데도 이걸 먹고 안먹고의 차이가 커서 재구매하려고요... 진짜 진작 살걸 그랬어요 그동안의 설움과 틀어짐이 고작 갱년기약으로 해결될 수 있었던 거라니! 다른 지병이랑 겹쳐져서 증상 캐치가 잘 안되고 그냥 왜 나한테 화풀이 하는걸까 생각 했던게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물론 사람이 손바닥 뒤집듯 확확 바뀌는 건 아니에여 근데 짜증이 줄고, 여유가 생겨서 자식 입장에선 너무 좋아여 정량 다 드시면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전 안드실 때에 비해서 이정도도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여성호르몬제 2년 좀 안되게 복용해보니 뱃살도 찌고 왠일인지 기분도 다운되더라구요. 병원처방 호르몬제 이젠 안먹고싶다 생각하고 일주일 지나니 등에 땀, 수시로 울컥 올라오는 화, 불면증.. 서서히 나타나면서 아직 50도 안돼고 밖에 나가면 아직 40 초반으로 보는데 내 몸의 시계는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우울하더라구요 이거 먹고나니 증상 훨씬 개선되고 호르몬제 안먹는다는 홀가분함까지 더해져 완전 만족합니다 저는 예민한 성격이고 신경많이 쓰는 직업인데 강추합니다

이제막 50대시작 갱년기증상이 오는건지 아 슬프다ㅠㅠ 열이 올랐다 내렸다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불면증까지 있네요 이것저것 에스트로겐 음식이나 즙들도 챙겨먹는다고는 했는데 좀 소홀하긴 했어요 최근들어 식은땀이 났다 안났다 반복이돼서 도통 잠을이룰수없는 지경까지 와서야 첨으로 갱년기치료제를 구입해서 복용한지 5일정도 됐어요 와~그런데 신기하게도 ☆페미큐☆ 두알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니 땀나고 열오르고 하던 증상들이 완화되는걸 느꼈어요 요며칠 모처럼 땀 덜흘리고 잠을 잘수있네요 빨간색 알약 두알이 요즘은 가장 의지하는 친구가 된거같아요 더 복용해보려구요 자녀 다키워놓고나니 몸 여기저기 삐그덕 거리네요ㅠㅠ 어른들말씀이 맞는말인가봐요 젊어서 놀아라 늙어지면 못노나니 그말이 다 뼈깊은 말이 였음을ㅋㅋㅋ 코로나 장기화로인해 생활의 패턴이 깨진지 오래되어가고 있지만 우울해 하지 말고 예전에 당연히 여기던 일상들이 빨리돌아오길 바라며 열심히 사시는 대한민국에 갱년기를 겪고있는 어머니들~ 건강 잘챙기고 놀땐놀고 좋은음식 찾아먹고 좋은정보 서로 공유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요 오늘도 화이팅~^^ 21년 3월8일 현재 4병째먹고있어요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확실히 잘때 땀 안흘리고 열 오르내리는게 줄어들었고 신경질 덜내니 딸랑구가 약통 확인하고 떨어지기전에 주문하라고 챙겨주네요 예민한엄마 싫은가봐요ㅎㅎ 코로나는 여전한데 어김없이 따스한봄이 왔어요 갱년기치료제 ☆페미큐☆챙겨드시며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재구매는 계속 하고있어요 다 드시면 말씀을 해주셔야되는데 그냥 제가 잘 챙겨서 사놓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중간에 또 보름정도 약이 없어도 말을 안하시는데 한번 또 형제한테 화풀이 심하게 하셔서 약통 보니까 비었어요ㅎㅎㅎ 자꾸 갱년기약 용량에 비해 비싸지 않냐고 사놓으면 먹는데 다먹고 얘길 안하시니... 제가 주기적으로 사야죠... 진짜 주변에 이런 자식 없을 정도로 잘해드려왔어도 약만큼 효과가 있진 않더라고요...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작용하는 부분들은 이걸로 어느정도 완화가 되는 것 같아요 밤에 잠을 못주무시는데 갱년기약만 먹으면 밤에 잘 안깨고 잘 주무세요... 약먹고 난 뒤로 팔다리 저림도 얘기가 없고요 처음 약먹기 전엔 열이 많아서 거실나와서 주무셨는데 그건 진짜 좋아진 것 같아요 화를 내는 부분이랑 자다 깨는건 아직도 약먹을 때만 달라서 정말 꾸준히 먹어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약 안먹고 계실때 폭언을 심하게 하셔서..ㅎㅎ 2알로 늘렸어요 그리고 3주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화 한 번 안내시거든요... 이러니 안 살 수가 없어요 문제는 당신께서 힘들다고 생각하질 않으시고 주변에서만 힘들어하니 뭘 더 해드릴수가 없고 약만 다른 약 드실 때 같이 드시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이번엔 생신이라고 극진히 모셨는데도 잘해드리는 것 만으론 완화되지 않네요 몇 년째 이러고 있는데 갱년기가 언제쯤 지나갈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길면 10년까지도 걸린다고 하니 일단 할 수 있는 내에서 신경쓰고 있어요 사람마다 자신한테 맞는 약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이게 별로 효과가 없다면 다른 성분이 주성분인 갱년기약도 찾아보시고... 모든 갱년기를 거치는 가정 내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