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캣 1세 이하 오리지널 닭고기와 현미 건식사료, 2.27kg, 1개

다른냥이들도 내츄럴초이스 먹였는데 기호성도 좋고 변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온 냥이도 이걸로 먹여요 자기 밥인줄알고 부비적부비적 대네요 역시나 잘먹어요 오도독 오도독 맛나게 먹어요ㅋㅋ 근데 15개월 막내딸이 자꾸 먹어요ㅜㅜㅜㅜ 그래서 베란다에 밥그릇놓고 철창?으로 막아놨어요 어쩌다 문이 열려있으면 얼른가서 먹어요..휴 그러다 들키면 손에 사료몇알 쥐어서 도망가네요... 사람한테도 맛있는건가봐요ㅜㅜ 먹는 사료니까 몸에 이상이 오진 않겠죠?ㅠㅠ 무튼.. 내츄럴초이스 좋아요ㅋㅋ 유통기한도 17년 4월까지라 길구요 다만 잠그는 부분이 위에 없고 한쪽면에 있어서 잠그기 쪼매불편해요ㅋ

6개월차 냥린이시즌인데 방광염이와서 입맛이 똑떨어져하길래 사료교체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인터넷에 게시되있는 처방사료를 보긴했는데 왠지 염분함유량을 높여 이뇨를 촉진하는 사료는 먹이고 싶지않아서.. 자체면역을 올리려고 고민끝에 샀어요 고소한 향기에 사료알은 럭비공 모양이고 작아요 기호확인차 오픈했는데..아주그냥 식사를 하시네요ㅎ 이틀째인데 맛동산공장 다시 활성화되셨구요ㅎ 오개월안에 길냥이들까지 나눠서 먹여보면 3키로 급여는 충분히 가능할듯해서 기간압박없이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 상품구매했네요 무엇보다 아파서 입맛없던 내새끼가 좋다하니 더할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마징가 귀를 하고 사료 지퍼백 열어달라 난리입니다ㅎ 참고로 ..저희아이는 ..그좋다는 생선도 외면하고.. 유명한 습식사료도 거절사례 빈번하신데다가 과일즐기고 삶은닭을 선호하시는.. 겁나 까탈스러우신 몸이십니다ㅋ

애기 사료를 바꿔줄때가 되어서 검색도 하고 찾아보다가 괜찮은거같아서 주문해 봤습니다. 포장상태는 뽁뽁이와 에어쿠션으로 잘 포장되어 왔어용. 사료를 바꾸게 된 제일 큰 이유가 처음엔 "로얄캐닌마더 베이비캣" 먹이다가 애기가 좀커서 유기농 사료 "리얼 오가닉 인도어 사료"를 먹였는데 사료를 바꾸고 애기 입안에서 나는 냄새도 그렇고 손에 침이 묻으면 냄새가 심한거 같아서 바꾸게 되었어요. (물티슈로 입안도 닦아줘보고 치약도 사용해보았는데 사용했을 당시만 입안에서 치약냄새가 좀나고 금방 원래 냄새가났던거같아요.) 그래서 사료를 바꾸게 되었고 후기도 괜찮아서 주문했어요. 현재 오가닉+ 네츄럴 초이스 섞어 먹이고 있어요. 일주일 정도 섞여서 먹여본 결과 전보다 훨씬 입냄새가 줄었어요. 손에 침이 묻어도 전만큼 냄새가 심하지 않고 사료냄새도 전거보다 덜 심한거같구요. 사료를 갑자기 다른걸로 바꿔주면 좋지않다고해서 기존사료랑 섞여먹이고있는데 별거부반응 없이 잘먹습니다. 원래 가리는거 없이 잘먹기도하지만요...ㅎㅎ 가격면에서도 부담도 없는거같아서 애기한테 문제가 없으면 다먹이고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다른 사료 이것저것 먹여보다가 이 사료를 알게돼서 이사료만먹였었는데 저희 애기 이가 약간 대각선으로 나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자꾸 흘리면서 먹어서 엄마가 애기가 사료를 잘 못씹는거같다고 사료가 딱딱해서 그런거 아닌가해서 다른 사료 주문해 보래서 저희애기가 태어난지 십개월 정도돼서 먹었던 로*캐* 연령에 맞는 사료 주문해서 먹였는데 주문해서 애기 먹인지 3일정도 됬는데 애기가 자꾸 먹은걸 다 토해내고 전에 먹던양만큼 사료를 똑같이주는데도 사료를 반도 안먹고 자꾸 남기길래 몸이 안좋은가해서 동물병원에 문의를 했는데 사료가 애기랑 안맞아서 안먹는 걸수도 있다고 바꿔보라해서 급한대로 로켓배송으로 다시먹던 이 사료를 주문해서 먹였습니다. 주문하고 그 다음날 바로 받아서 애기한테 배식해줬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언제 아파보였냐는 것처럼 원래 주던 양대로 똑같이 급여했는데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었어요 이 사료먹고 토한번도 안했구요 사료를 먹이고 계속 토를 하는걸 처음봐서 너무 놀랬는데 아픈게 아니여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저희 애기가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을 정도로 편식을 안하는 편인데 안맞는 사료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됬어요..ㅜㅠ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봅니다..ㅠㅠ 앞으로도 이 사료 꾸준히 주문해서 먹일생각입니다~ ——————————————————————— 2019.08.12 현재 3년 가까이 아직까지도 요사료에 정착해서 먹이고 있는데 여태까지 아픈걸로 병원한번 안가고 잘 먹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애기는 아직까지도 키튼용 먹이고 있어용 어덜트용으로 한번 잘못 주문해서 먹여봤었는데 애기가 이가 고르게 안나 있어서 분해를 잘 못해 사료알이 키튼용보다 커서 그런지 사료를 토하더라구여ㅜㅠ

세가지 섞어 먹이고있는데 하나가 바닥을 보이고 있었어요. 마침 셋째놈이 먹던 사료 질렸는지 밥만 주면 묻는시늉을 해 대고... ㅡㅡ 아오... 검색 검색하며 후기 찾아보고 2~3일 고민하다가 주문해봤어요. 먹던 사료에 조금씩 섞어 먹이면서 갈아타서 그런지 뭘 먹어도 딱히 탈이 안 나는 애들이지만 그래도 후기는 소중하더군요. 다른 집 아가 토했다거나 설사한단 글 보면 선뜻.... 그나마 평이 좋은 게 많~은 제품에 눈이 가긴 가더라구요.ㅎㅎ 로켓배송으로 받아 개봉하자마자 자고 있던 녀석들이 발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합창합니다. 한알씩 줘 봤더니 셋째가 또 묻어요... ㅜㅜ 등급은 낮지만 탈 나는 애 없다는 다른 사료를 개봉해 한알씩 줘 보니 셋째는 역시 또 묻습니다. 간식달라고 시위하는 거 같아서 그릇에 남은 사료 따로 밀폐통에 넣어버리고 급식대엔 빈그릇만 남겨뒀더니 낮잠 자고 일어나 빈그릇보고 울고 불고 난리네요.ㅋㅋㅋ 한 숟갈 덜어주니 그제서야 냠냠하며 잘 먹었네요. 직사각형과 정사각형같은 형태에 밝은 갈색. 크게 기름기 없어보이는 상태구요 봉투 지퍼백 좋아요.ㅜㅜ 첫째가 약간 입을 자주 다시고 등을 움찔거리는 게 보이는데... 좀 있다가 변 상태도 확인해보고 이상증세 있음 재차 후기 남기겠습니다.

얼마전에 누가 아기 고양이를 버려놔서.. ㅠㅠ 냥줍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살 당시엔 한달 조금 넘은, 이제 분유 막 뗀 애기였는데 지금은 살짝 고양이 태가 나서 뿌듯해요 ㅎㅎ 다행이 가리는 거 없이 먹는거라면 환장을(...) 해서 기호성 보다는 건강 위주로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샘플로 여기저기 받아서 이것저것 맥여봤는데 이건 먹여본적 없어서 조금 걱정되긴했어요 ㅠㅠ 인터넷으로 꼼꼼하게 찾아봤어요. 와우 고양이 행사? 뭐라고 해야하죠 한달이 지나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뭐 성장기부터 성격, 챙겨줘야하는 것, 물의 필요성 등등.. 이런거 설명회도 하셨더라구요! 저런 애정이면 믿어도 되겠다. 급 신뢰도 상승으로 자취하는 대학생에게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어른 고양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타 사료에 비해 냄새는 덜한 편인거 같아요. 한 네다섯개 정도 먹여봤는데 제가 후각이 좀 예민해서 ㅠㅠ 이건 그 중에 제일 냄새도 덜한것같아 저도 만족하고 먹성 좋은 고양이도 만족하면서 먹는답니다! 배변 냄새도 심하지 않아요 ㅎㅎ 타 사료 먹일땐 냄새가.. 쫌 많이 독해서 삼분 정도는 환기를 시켜줬는데 이걸로 바꾸니까 싹 사라지네요~~ 나중에는 이제 큰 고양이용으로 구매하러 올게요!! 마지막으로 사진은 제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에요 ㅎㅎ

!!!!!규매 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성분 이런거 다 따지고 그런거는 중요치 않습니다 어차피 스트릿 출신이라 뭐든 잘 먹는 아이라 기호성 크게 안따졌는데 다른 사료에 비해 기름기가 덜한것 같은 느낌은 있었습니다(그래서 왠지 건강한 사료 느낌) 무튼, 사료는 잘 먹고 후기 보니 입냄새 덜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포장지 뜯는법 설명서에 안나와서 저처럼 가위로 먼저 썩둑 자르신 분들이 꽤 계신것 같네요. 가위로 절대절대절대!!!!자르지 마세요!!!!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포장지에 있는 씰?부분을 뜯어서 열면 되는 방식입니다. 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봉지째로 사용했을텐데 저도 있는 용기 없는 밀폐옹기 꺼내서 옮겨닮으라 생고생했습니다 ㅠㅠㅠㅠㅠ 다른분들은 저처럼 생고생 하지 마시고 꼭 꼭 꽁!!! 가위로 자르지 마세요!!!!

잘 먹네요 상품도 좋구요 유투버 수의사님니 시켜서 사봤는데 냄새도 고소하고 질도 좋아요 사료를 선택하는 기준은 1. 얼마나 오래된 회사에서 만드는가. 수십년 데이터가 쌓인 회사하고 갓 만들어진 회사하고는 사료 퀄리티가 다를수밖에 없다는 것. 2.회사가 자체공장을 소유하고 책임감있게 만드는가. 3.고양이에게 잘 맞는가 이 세 가지를 가지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제가 뉴트로 초이스를 고른 이유는 일단 현미들어간 뉴트로발란스와 저희고양이가 잘 맞았기 때문이구요. 뉴트로초이스에는 gmo가 들어가지 않아서 더 친환경이라는 점도 감안했습니다 오리젠처럼 고단백질 고지방은 먹으면 설사 토를 해서 비싸다고 다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건식사료만 주는 것보다는 습식사료 + 건식을 주는게 훨씬 건강에 이롭다네요 당분간 뉴트로발란스 주식캔과 뉴트로초이스 사료를 먹여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유투브나 많은 영상 참고하셔서 까페에서 판치는 광고글 무시하시고 최대한 안전한 사료 택하시길 바랍니다. 까페에 유행하는 사료는 해마다 바뀌지만 수십년 된 회사는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애기 어릴적부터 로얄캐닌만 먹었었는데 아는분이 이제품 조금나눠줘서 먹여봤더니 훨씬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알도 더 작아서 먹기가 좋은가바요 이제6개월 아기라 이가 시언찬아서 작은게 더 좋은듯해요 젖니가 빠지고있는중이라ㅋㅋ 냄새도 진하지않구 한그릇 뚝딱하고 잘자네요ㅎ 그리고 총알배송의 맛을 처음 맛봤습니다 밤 11시쯤 주문했는데 새벽에 도착하더라구요~~~~ 가격도 택배비는 있지만 택배비를 포함 하더라도 다른곳보다 싸요 거진 한달쯤 먹이며 느낀건 전에 로얄캐닌 먹을땐 응가냄새가 아주 지독해서 아무리 이쁘고사랑스러운 아가지만 응가냄새는 어우 정말 지독해서 치울때마다 힘들었는데 어? 이거먹고 나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줄었어요 나기야하지만ㅋ 지독할정도는 아니여서 마음놓고 믿고 먹일수있을거같아요 이걸로 완전 갈아타려고합니다

0. 그레인 프리 다 의미 없어요. 0-1. 그레인 프리 먹이다가 기호성만 떨어지고 애 변도 안좋아서 결국 돌아왔어요.. 1. 고양이는 곤충, 새, 설치류와 같은 작은 동물을 먹는다고 해요. 2. 육식 동물이니까 당연히 그레인 프리 사료를 먹이는게 좋다고 하는데 순 마케팅인 것 같아요. 3. 도둑고양이나 자율급식을 하는 집고양이는 하루에 8번에서 16번 식사를 한다고 해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묘의 경우 하루에 한번 급식에 적응할 수 있어요. 5. 고양이는 전형적인 육식동물로 생리작용이 고기를 소화시키는 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식물을 소화시키는 능력은 일부 제한적이라고 해요. 6. 그러니까 반드시 그레인 프리 사료를 먹여야 될 것 같았지만 그렇지도 않았어요. 7. 고양이는 타우린과 아르기닌(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들을 스스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살코기로부터 얻어야 한다고해요. 8. 따라서 고양이는 생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하구요. 9. 고양이의 이빨과 마찬가지로 소화관도 육식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길이가 짧은 고양이의 장은 고기에서 얻어지는 단백질과 지방을 최대한 빨리 분해할 수 있어요. 10. 결론적으로 고기 단백질이 높은 사료를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11. 이러한 특징은 특정한 지방산뿐 아니라 식물성 음식을 흡수하거나 소화하거나 대사시키는 데 있어 일부 제한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12. 예를 들면 타우린은 식물에는 가장 희귀하고 고기에는 풍부해요. 13. 이것은 고양이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아미노산이에요. 14. 타우린 결핍은 고양이의 망막에 서서히 퇴화를 가져와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맹시를 만드는 황반변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혈액 응고, 면역기능약화를 초래할 수 있어요. 15. 아르기닌 역시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육류, 어류, 유제품, 견과류 등에서 얻을 수 있어요. 16. 아르기닌이 고양이에게 부족할 경우 구토, 침 흘림, 운동 실조,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17. 꽤나 퀄리티 좋은 사료를 1세 이하 제품으로 골라 먹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