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아 노트북 쿨러 받침대, BLACK

튼튼하구 누워서겜할때 최고에요 단계별 각도에요

포장도 깔끔하고 플라스틱 사출 마감도 날카롭지 않고 후처리가 잘 되었고 노트북을 올려놓았을때 유격감이나 흔들림없이 잘 고정 해 주었습니다 가격대 성능 무조건 만족합니다

장점> 좌식으로 노트북 사용하면 거북목 예방 높낮이 4단계 조절 쿨링팬으로 발열 빠이 공간활용으로 노트북 앞 책 공간 확보 on/off 스위치 있음 usb포트가 오른쪽 두 개가 있어서 한 쪽은 다른 기기 충전 및 사용가능 노트북 지지대가 튼튼하고 조절 폭이 넓음 가성비 존좋 쿨링팬 소리 시끄럽지 않았음(케바케) 무게 가벼움 설치 손 쉬움 단점> 예민하거나 도서관에서는 쿨링팬 사용 무리 휴대용으로 하기엔 크기가 있음 거치대를 처음 사용해 본 분 중에 작업을 오래하실 분은 손목 쿠션 준비하면 좋음 *소리에 대한 케바케가 있을까 싶어 영상 남깁니다. 구입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노트북이 많이 오래된 제품이기도 하고 노트북 사용을 잘안해서 쿨러는 딱히 생각도 안했는데 이번에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해서 아이가 보기에 태블릿 보다는 노트북으로 보는게 화면이 크니 나을듯해 어제 한동안 켜서 사용해보니 금방 열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쿨러를 사볼까 싶어 쿨러 사용해본적도 없고 잘모르니 저렴한걸로 그냥 사보았어요ㅎㅎ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바로 왔구요 사진은 저처럼 처음 사용해보셔서 어떻게 하는건가 싶으신분들 보시라구 그냥 찍어봤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상세페이지만 봐도 넘 간단하니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데 참고하심 좋을것 같아요! 받침 각도도 조절이 가능해서 가성비 좋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쿨러나 컴퓨터 용품 잘몰라요;;ㅋㅋ 쿨러 오기전에 아이가 노트북으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그때 열이 많이 올랐었거든요~~ 쿨러 오자마자 설치(?)해두고 지금 후기 쓰면서 만져보니 열이 다 식었어요ㅎㅎ 넘 좋은데용.. 고장만 안나면 가성비 최고인듯해요 진작에 하나 살껄 그랬어요ㅎㅎ 저희집 노트북은 아주 오래된 lg xnote입니당 크기가 15인치인가.. 그렇구요 사이즈 딱 맞아요! 소음은 크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희 아이가 유튜브를 보고 있어서 그런건지 낮이라 집이 조용하지 않아 그런건지 (티비도 안켜져있어요) 그런데 쿨러 돌아가는 소리는 거의 안들려요 밤에 조용할때 들음 시끄러우려나.. 아무튼 저는 아주 대만족이예요!!!

솔직히 다른상품들은 노트북 거치대 거치받침부분이 너무 불안해보여서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됨. 저렴한 가격처럼 쿨러기능이 크게 돋보이지는 않지만 단순 노트북 거치대도 이 제품보다 비싼걸로 보아 손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음. 쿨러전원이 있는줄도 몰라 처음에는 무조건 놑북에 연결되있으면 바람 나오는건가 해서 조금 불편했지만 후에 전원버튼을 찾음. 하지만 전원버튼이 안쪽에 있어 누르기 힘들다는 점은 여전히 불편. 많은 사람들은 공감 안되겠지만 msi gf75를 쓰는 사람은 공감할텐데 노트북을 열었을때 90도에서 모니터 면이 땅에 붙고, 더 열면 모니터 베젤때문에 노트북이 살짝 떠서 고정이 안되다보니 그게 좀 신경쓰이고 불편함. 그래서 쿨러살때도 고민 많이한게 17인치 쿨러를 사자니 뜰 것 같고, 작은걸 사자니 작아서 제대로 역할을 못해줄까봐 걱정함. 이 물건은 싸니까 실패해도 큰 손해는 아니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사진에서 보이다싶이 딱 넘어가서 고정도 잘되고, gf75의 불편함도 딱 해소해줌. 결론: 쿨링의 기능을 원해서 구매하는 사람에겐 비추. 하지만 거치의 기능이 상당히 좋다보니 거치대를 사는데 쿨링까지 얹어주네? 라는 마인드라면 강추. 쿨러의 소음은 내가 대부분 노트북을 할 땐 이어폰을 끼고있어서 잘 모르겠음. 그래도 가끔 이어폰 없이 노트북을 해도 크게 신경쓰이는게 없던걸로 봐서 괜찮지 않은가 라고 생각됨. 뭐 좋은거 쓰고싶으면 비싼거 쓰라던데 이 제품 써보니 꼭 그게 맞는것도 아니라는걸 알게됨.

사무실 전용 거치대 오래전부터 이 디자인 제품만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다시 구매 했습니다. 사실 하단 부분 (노트북 받침)이 약하긴 해요. 조심스럽게 쓰면 1~2년은 거뜬히 사용가능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1. 쿨러 : 나름 없는것 보단 발열 잡아주긴 하는것 같습니다. 2. 하부 받침이 2개라 13~15인치 노트북 모두 안정적 거치 가능합니다. 3. 노트북 높이 : 약 45도 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서 단계적 사용 가능합니다. 단점은...아무래도 내구성..이 약하긴 해요. 그래도 가격 대비 이정도면 좋아요!!!

1. 총평 - 두번째 구매입니다. 노트북 받침대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 예쁜거 필요없이 그냥 노트북만 잘 받치면 된다, 그리고 가성비 극강템을 원한다고 하시면 적극 구매 추천합니다. 2. 장점 1) 가벼움 - 허접하리 만큼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받침 기능에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2) 17인치 모니터 노트북까지 커버 가능 - 딱 17인치 노트북(삼성) 크기로 제작되어 크기가 딱 맞습니다. 3) 저렴함, 극강의 가성비 - 정말 가성비는 좋습니다. - 다만 노트북을 거치대에 둘 때 키보드 타이핑이 불편하니,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단점 1) 쿨링펜 부실 - USB 쿨링펜이 뒷면에 달려 있습니다. - 없는 것보다야 발열 제어 측면에서 좋겠다지만, 소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쓰게 됩니다. *사실 노트북 자체 방열기능이 거의 대부분 탑재되어 있습니다. 굳이 이런 펜까지 돌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2) 처음 설치시 허접하다고 느낌 - 한 2만원쯤 하는 알루미늄 거치대에 비해 처음 높이 조절하며, 허접하다... 는 느낌이 듭니다. - 이 부분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거치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 한번 거치할 때 느끼는 것일뿐 2년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추천의향 - 가성비 극강템은 맞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이 가격이면 살만합니다. 다만 예쁜 것을 원하고, 인테리어를 고려한다면 이 제품보다 고가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엄청 난건 기대했다면 가격을 좀 생각해서 구매해야겠죠~?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는 거북이목은 피할수 있고 자신이 생각했던 조건에 해당하면 되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아직 학생이다보니..저렴하면서 괜찮은걸 구매하고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 였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민했지만!리뷰를 이렇게 안쓰는데 ! 정말 저는 괜찮아서 정성 포토 구매리뷰 남겨요 개인적으로는 취향저격 만족입니다.

싸게샀는데 소음없고 15인치 노트북에 좋네요 높낮이도 잘되는데 깊이도 있어서 잘 고정됩니다

리뷰 시작하기도 전에.. 이거뭐 가격만 보면 별 5개를 안줄수가 없어요 플라스틱값이나 나올런지 모르겠네요-_-;; 제 노트북이 이젠 늙고병들어서.. 쿨링팬은 해줘야겠더라구요 저는 방송도하고 녹화도하는데 요즘 자주 뻗어버리네요 아쉬운대로 바닥에 나무젓가락을 양쪽으로 두개 놓고 받치고 사용했는데 그래도 나무젓가락보단 낫겠지싶어 구입하게됐습니다 -포장 패키징 나름 손잡이까지 있는 박스에 포장되어있어요 물론 그 박스는 배송중 눌려서 찌그러졌지만;; 내부 제품은 멀쩡해서 그냥 사용해요 본품은 비닐에 포장되어있고 usb케이블과 폭 조절이 가능한 거치패드가 부속으로 들어있어요 메뉴얼같은건 없네요 -외형 상판은 금속재질의 매쉬판으로 되어있어요 이 매쉬판이 금속재질이라 쿨링팬의 바람으로 고르게 차갑게 냉각이 가능하겠어요 상판하부에는 거치패드를 장착할수있는 홀더가있는데 여기에 거치패드를 좌, 우 끼운후 자신의 노트북 사이즈에 맞게 폭 조절이 가능해요 하판은 쿨링팬의 흡기부분이에요 모터와 팬이 있기때문에 두깨는 좀 있는편이에요 -각도조절 하판에 각도조절 다리가 있어요 고정은 세탁소 옷걸이처럼 생긴 강철프레임으로 고정하시는 방식 각도조절 다리엔 홈이 있어서 이 프레임을 홈에 고정시키면 높낮이를 조절할수있죠 제법 단단하게 고정시켜줘요 -USB연결 쿨링팬은 노트북의 전원을 끌어다 써요 뭐 물론 핸드폰 충전기처럼 다른곳의 USB전원을 끌어와도 상관없어요 이 제품의 전원단자가 바라봤을때 오른쪽에 위치하고있고 제 노트북은 그 방향에 마우스,키보드 리시버를 끼워놓은 상태인데 이 쿨링패드엔 USB단자가 두개라서 하나는 쿨링패드 전원을 연결하고, 하나는 노트북에서 빼낸 리시버를 연결하기 딱 좋아요 -쿨링 이 노트북은 3년째 사용하는 제품인데 늘 사용하던거라 손만 올려놔도 애가 어디가 아픈지 딱 알 정도에요 이 제품위에 올려놓고 1시간정도 사용하다가 손을 올려봤는데 그전보다 차가워졌어요 전엔 뜨거웠는데 지금은 미지근한 정도.. 확실히 쿨링효과 있네요 -소음 아직 새제품이라 그런가 소음은 그리 큰편은 아니에요 미세하게 따라라라라라라ㅏㄹ라라라라라라라랄ㄹ라......... 정도..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팬이라는게 소음이 안날수 없죠 베어링이 오래되면 먼지가 낀다거나 기타 여러 요인으로 처음 사용할때보다 소음이 날수밖에 없는데요 위에 언급했듯이 저는 나무젓가락 두개로도 사용했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쿨링팬 굳이 안틀어도 괜찮거든요 지금도 그냥 꺼놓고있는데 바닥에만 밀착되지 않음 되는 수준이라 그냥 팬은 안틀고 쭉 사용할듯 해요 소음도 심한편이 아니라서 팬을 틀어놓고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어요 -단점 1. 바닥에 고무패드같은게 없어요 스탠드다리가 그냥 플라스틱인데 이 다리 바닥에 고무패드라던가 그런게 없어서 책상위에 놓고 타이핑을 한다거나 할때 뒤로 미끄러지네요 물론 별도의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신다면 문제될거없지만 노트북 키보드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바닥을 고정시킬만한 고무패드나 그런건 있어야할거같아요 2. 노트북 사이즈에 맞게 폭을 조절하는 거치패드가 좀 커요 뚜껑을 열고닫을때 살짝 걸리기도 하구요 손을 올려놓고 타이핑을하면 위로 튀어나와서 손이 좀 걸리네요 -총평 그 외 가격이 워낙에 혜자급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라 다른 단점이 있다한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인거 같아요 디자인도 나쁘지않고 기본에 아주 충실한 제품이라 활용목적에 아주 부합하구요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지만 고장없이 오래 사용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