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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0년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 10kg, 1개

총 749 건의 상품평
₩ 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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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1-28
이마트와 가격비교후 사세요
밥은 아주 맛나지만 이마트에서는 3천원더 싸더라구요
2020-03-16
맛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맛있길
2021-01-21
1/19에 주문하고 1/21에 받았는데 도정일이 1/18이라 좋네요~ 앞서 주문해서 먹어보고 밥맛이 좋아서 재구매했어요~이번것도 맛있겠죠뭐^^
2021-02-08
조금 비싸지만 그 이상의 만족을 제공합니다.
쌀알이 균일하고 밥을 지으면 찰기가 있으며 윤기가 흐릅니다. 지난 번에는 삼광 품종의 다른지역 쌀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상대적으로 진상 품종의 여주쌀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모두의 생각이예요! 또한 도정하고 나서 바로 배송해주셔서 도정일도 매우 만족합니다. 가격이 타 제품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구매일: 2021. 2. 5. 배송일: 2021. 2. 6. (도정일 2. 4.) 실구매가: 캐쉬포함 48,000 원 (10kg)
2021-02-10
밥맛이 최고
어제 2월 9일 오후에 받았거든요~ 근데 도정일 2월 8일!! 여주쌀 진상미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일반 10kg 쌀보다 1만원 가량 비싸도, 로켓배송이 아니어도, 혹시 일시품절이면 품절이 풀릴 때까지 기다려서 구입합니다. 저번에 다른 판매자께 구입한 진상미는 도정일이 너무 오래돼서 실망했는데 역시 그래도 밥맛은 좋더라고요. 이번에 받은건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됩니다~ 2020.02.21 역시 진상미가 최고입니다! 먹을 때마다 맛있다고 느낍니다. 남편도 진상미 정말 맛있다고 계속 진상미만 사라고 합니다ㅎ 저는 안그래도 계속 거구가 되고 있어서 밥을 한숟가락이라도 덜 먹으려면 진상미를 멀리 해야 하는데 고슬고슬&쫄깃쫄깃 찰기가 진짜... 제가 겉보기엔 뭐든 잘 먹게 생겼지만 이래뵈도 입 짧고 아무거나 안먹는 자칭 미식가이고 남편은 먹는 것 자체에 흥미가 없어서 그냥 배만 조금 차면 되는지라 맛없고 맛있고를 별 신경 안쓰는 막식가이거든요,,, 어찌 이 두명이 20년 넘게 함께 살고 있나 저도 의문인데 진상미 맛 좋은 것에 대해서는 100% 의견일치!! 좋은 쌀, 맛있는 밥맛을 원하신다면 진상미는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2021-03-18
재구매니 밥맛이야 좋고요. 15일 월요일에 구매해서 17일 도착예정이었는데 하루늦게 오늘 와서 배송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포장 뜯어보니 도정일이 16일이네요ㅎㅎ 그래서 배송늦은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더 맛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1-05-03
밥맛 최고
쌀은 거기서 거기아닌가 했던 저의 오만한 생각을 깬 쌀입니다. 남편이 하도 맛 좋은 곳이라고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솔직히 전 쌀은 다 똑같으니 싼것만 추구해서 사주지 않았었는데.. 생일겸사겸사로 처음으로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10키로에 4만원대에 가격은 처음이었지만ㅋㅋㅋ 와... 남편이 왜 그리 여주여주 노랠 불렀는지.. 아니 그것보다 제가 잘 고른건지, 진짜 여지껏 먹었던 쌀이랑 차원이 다르더라구여... 진짜 넘 맛있어서 감동이었어요.. 이제 이 쌀 말고 못 먹을듯.. 그래서 또 주문하러 온 김에 평 남기고 갑니당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오래오래 사먹겠습니다
2021-05-18
신랑이 주문해서 온쌀.. ㅡ얼마주고 샀어? ㅡ48000원 ㅡ미쳤구나? 너~~~무 비싸자나! 담부턴 쌀은 내가 고른다! 와....근데 십년을 밥해먹은 중 최고의 밥맛이였어요ㅠ.ㅠ 윤기도 좋구 저희가 냄비밥을 해먹는데 찹쌀을 좀 많이 섞어야 윤기도 나구 찰진데 이건 쌀만 넣어 지어도 충분한 밥이였어요 신랑한테 소리지른거 사과했답니다ㅠ
2021-05-28
역시 여주쌀 진상미 최고입니다! 밥을 하고나서의 식감, 찰기, 윤기 등 단연 최고요. 보통 햇반류의 밥이 맛있는 밥의 기준이 되는데 여주쌀 진상미 드셔보시면 코웃음 나옵니다ㅎㅎ (*저는 전기밥솥, 전기 압력밥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가스불에 압력밥솥 기준입니다.) 전자레인지 즉석밥에 얼마나 얼마나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가는지 아신다면ㅠ 고시히카리, 각종 신품종 쌀... 거의 다 먹어봤습니다. 저는 결혼 20년이 훨씬 넘었고 한달에 10키로 쌀로 모자라요 우리 식구들 중 유일하게 과체중에 먹는게 낙인 저는 워낙 빵보다 밥을 좋아해서 밥맛이 떨어져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여주쌀 진상미를 먹으면 밥이 그냥 기름칠을 한 듯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가서 한톨한톨 그냥 내몸의 영양/에너지로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성장기 어린이를 키우신다면 진상미 더욱 주천드려요. 저도 여주쌀 진상미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밥 보기를 돌같이 하던 울 아이와 밥과의 전쟁을 덜 하며 웃는 엄마가 될 수 있었을텐데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고기맛을 알고 입맛이란게 위로는 올라가도 아래로는 못내려간다고 먹는게 젤 고역이라는(밥이 모래알 같대요) 시어머니 밑에서 자라 먹는데 취미가 없어서 밥이 밥이지, 쌀에 뭘 그리 목숨거냐던 남편도 이제는 여주쌀 진상미, 여주쌀도 그냥 여주쌀 말고 '진상미'를 사라고 꼭 한마디 합니다. 저는 여주쌀 진상미를 적극 추천합니다!
2021-08-05
이 쌀만 먹어요.
이 진상미를 접한지 한 2년 된것같아요. 어쩌다 리뷰에 밥이 맛있다는 진상미의 많은 리뷰를 보고 당장 쌀이 급헀던터라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어요. 받은 그 날 바로 밥해서 먹었는데 밥에 윤기가 촤르르~~ 찰기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엄마 오늘 밥 어떻게 했나며, 6살 8살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요! 그동안 쌀이 맛없어서 안먹었나 싶을정도로. 남편도 진상미 먹다 떨어져서 잠깐 다른 쌀로 밥하면 이거 그쌀 아니지? 하고 물을정도. 어쨋든 전 처음 진상미를 접한 2년 전 부터 쭉 진상미만 먹습니다. 중간에 품절이라 다른쌀 한번 시켜 먹어봐도 역시 진상미만 한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