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카프리썬 알라스카 아이스티, 200ml, 20개

카프리썬맛있어요 유통기한도 내년7월까지 길어요

목적, 어릴적 광고에 나오던 북극곰 맛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평가, 유니콘맛 삼품평 쓰다왔는데, 북극곰맛을 샀는지 잊어먹고 거따가 북극곰맛 못찾아서 샀다고 써둠. 기억력이 갈수록 쳐지니 큰일인거 같음. 어하튼 옛날 광고에 나오던 사자맛과 북극곰맛. 나에겐 투탑이였음. 넘나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물탄 맛임. 정제수님이 많이 들어가계신가봄. 구매, 사자맛이 질려서 유니콘맛을 샀는데 그게 다 떨어지면 살 예정. 이유, 쥬스에 물 좀 탄맛이 나더라도 어릴적 추억으로 마심.

정말 저렴하게 잘샀어요. 동네 아이스크림 할인매장 갔더니 아이스티 맛이 있길래 처음봐서 궁금해서 하나 사봤어요. 무려 800원이나 주고 ㅋ 딸래미줬더니 맛있다고해서 쿠팡에 들어와봤더니 역시 가성비짱ㅋ 냉큼 주문했어요. 오후에 주문했는데 로켓와우도 아니고 일반 로켓인데 밤 12시경에 도착했어요. 문앞에보니 와있었어요. 밤이라 벨은 안누르신듯ㅋ 정말 총알배송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복숭아 아이스티의 아주 연한 맛입니다. 카프리썬 자체가 원래 아주 연맛맛이잖아요. 이아이스티도 그렇겠구나 생각하심되요. 천연향로를 사용한점이 마음어 듭니다. 휴대하기도 좋고 마시고나면 입안 텁텁함없이 깔끔하고 무난한 음료지요. 너무 달지않으니 가볍고 시원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특히나 저렴한 가격에 올여름 오랫만에 카프리썬 많이 이용할것 같아요

어뜨카죠.. 중독되버려서 식후에 먹지 않으면 가슴이 답답해욬ㅋㅋㅋㅋㅋㅋ 그냥 꾸준히 질릴때까지 시켜먹을게요 전 어른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사진은 힘조절을 잘못해서 빨대가 뒤까지 관통해버린 참혹한(?) 사진입니닼ㅋㅋㅋ 웃겨서 찍었어요 사랑해요 카프리썬

어?! 마트에선 비쌌는데?!??????????? 이가격에 두묶음을 사다니.... 10개씩 2박스 20개 랍니다! 넉넉해서 한박스는 시원하게 넣어두고 요즘같은 날씨는 베란다에만 두어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급하게 어디를 떠나던지 갑자기 여행을 가거나 잠시 나가더라도 어른들 음료를 챙기다보면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우리만 입이냐 아이들 음료도 한개씩 주려고 챙기는데요 그럴때마다 없으면 마음에 죄지은듯 미안한데 두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저 어릴때도 먹었던 카프리썬 생일파티때도 먹고 엄마가 이음료라면 믿고 주셨던 기억이 ㅋㅋ 너무먹어서 그때는 안사주셨던건가....... 색소도 쓰지않고 그래도 왜인지 자꾸 안심이 되는 음료라는 인식이 제 머릿속에 있네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줄 때도 크게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음료수랍니다! 칼로리도 60kcal..... 하루에 한개씩 먹어도 크게 걱정없을 열량이에요 너무 진하지 않고 인위적으로 향이나 색소를 넣지 않아서 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대신 먹는 느낌으로...!? 너무 진하게 농축된 느낌이면 어린 아이들도 먹이기가 부담스러운데 꿀꺽꿀꺽 먹을 수 있고 여름철에는 아시죠?! 살짝 얼리면 슬러시~~~~~~~~~~~~~~~~ 비닐안에 담겨있지만 비닐이 엄청 질겨서 쉽게 찢어지지 않고 떨어뜨려도 쉽게 터질 애가 아닙니다. 다만 제일 위험한건 뾰족한것! 빨대도 앞면에 곰돌이들 보이는 앞면에! 반달모양으로 된 빨대 주입구에 살짝 넣어주면 쏙~~~~~들어가는데 그걸 안들어간다고 쎄~게 누르면 뒤 뚫려요!! 다들 그런 경험 있지 않으실까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겪었는데 저희집 큰애도;;;;; 등짝스매싱을 부르는 행동ㅋ 크기감은 세로 사이즈가 엄지검지 [ ㄴ ] (니은) 손가락 만들면 그정도 높이감이 나오고 가로사이즈는 한뼘 반?! 그정도 박스사이즈에요~ 요런거 한박스 있으면 어린아이들 집에 놀러갈때도 좋고 캠핑갈때도 나누어 먹기 좋죠! 또 한개씩 다 자기 몫이라서 그리고 빨대도 뒤에 착착 붙어있어서 따로 챙길 것도 없고 편하답니다! 기한도 넉넉해서 1년은 둘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에게 오렌지 맛을 주로사주고 오렌지망고도 사주는에 이 곰돌이 알래스카 곰돌이 아이스티맛이 맛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먹자마자???????? 아이스티는 진하게 타먹어야 제 맛이긴한데 아이들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것으로..... 맛있다고 하니 안심되고 잘 골랐다는 느낌에 기분좋아요~~ 개별포장된 아이스티 크기도 엄지검지 [ ㄴ ](니은) 손가락 사이즈 나오구요 60kcal 200ml 라서 용량이나 칼로리가 부담스럽지 않은 딱 좋은 음료수 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카프리썬 어릴때 소풍갈때 많이 먹었던거같아요 피크닉도 어릴때 자주 먹었고 피크닉은 지금도 아주 잘먹는데 카프리썬이 갑자기 먹고싶어 구매했어요 리뷰에 터져서 오신분이 많아 걱정했는데 터져서 오지않아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아이스티 보다 밍밍하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정말 아이스티보다 밍밍하긴 하지만 그래도 먹을맛했어요 살짝 뒷맛이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 다른사람은 쓰다하고 정말 사람입맛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쿠팡이 최저가인줄도 모르고, 개당 590원, 700원, 행사하면 500원, 10개박스는 4천원.... 비트코인마냥 출렁대는 길건너 ㄹㄷ마트 카프리썬의 싯가에 속은지 한달만에, 비로소 가격적 올바름이란 이런것임을 깨달았다. 다만 가격적 올바름을 뛰어넘어 정치적 올바름의 도입이 시급해보인다. 사파리, 알래스카 아이스티의 20개 7240원의 가격과 다르게 오렌지망고 홀로 7470원인 점은 오렌지망고에게 차별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나아가 베리, 믹스, 펀치 등의 국내 미생산로 인한 가격차이는 다양한 인종, 성, 종교, 나이 등의 차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모든 맛에 대한 농심의 라이센스 획득 및 쿠팡 균일가 20개 7240원의 보편적 적용을 지지하는 바이다.

어른들 갈증날땐 좋지만 홍차추출물이 들엇어요 아이들에겐 신경쓰심이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0개들이 2박스 20개!!! 잘샀네용ㅋ 박스에서 꺼내서 10개는 냉장고에 넣어놓고ㅋ 10개는 냉동실에 얼려놨네용ㅋ 살짝 얼렸다가 주물주물해서 먹으면ㅋ 살얼음 씹히고 슬러쉬마냥 시원하니 최고에용ㅋ 덥고 갈증날땐 카프리썬이 짱!! 개취이지만 전 북극곰 그려진 알라스카아이스티 이맛이 카프리썬 맛중에 최고인듯해요!! 강추강추☆☆☆☆☆

옛날에 먹던 카프리선이 그리워 주문했어용 카프리선은 왜다 마싯는거죠ㅠㅠ남편이랑 저 밖에서 갈증날때 머마실꺼 사먹을까 하다가도 아냐 우리집가서 카프리선 원샷하자 ㅋㅋㅋㅋ하고 집와서 두개씩 먹어용 남편은 하루에 4팩씩먹네용 몇입밖에 안나온다며 양이안찬다고 집에선원래 커피랑 콜라를 주로 마셔서 걱정이였는데 차라리 잘된거같아요ㅎㅎㅎㅎ저는 망고오렌지랑 알레스카아이스티 강츄예요 강츄 냉장고에 쟁겨두고 먹는데 ㅠㅠ빨때꼽아서 먹는것듀 편하구 갈증회소엔 짱네요짱!!! 가격도 넘저렴해서 10팩남을때마다 주문하는중이예요^^ 싼가격에 맛도 배송빠른것도 그렇고 쿠팡이 짱이예요 진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