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육개장 사발면, 6개

배송 도착 하자마자 딸이랑 한개씩 정수기에서 흘러나오는 뜨신물 담아서 먹었습니다 육개장은 역시 농심 육개장이 제일 얼큰하니 맛있는것 같습니다 면발이 가늘면서 쫄깃하고 국물은 얼큰하면서 시원한게 육개장의 큰 매력이지요^^ 오늘은 막내딸도 육개장 빨리 먹자고 졸라대고 엄마인 저도 빨리 먹고싶은 마음에 급해서 그냥 정수기 뜨신물 담아서 먹었는데... 다음에는 주전자에 물 팔팔 끓인물 담아서 더욱 맛있게 먹어야 겠어요 점시시간 지나고 오후2~3시쯤 배가 출출할때 딱 맞춰서 배송 되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박스에 24개를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장을봐서 하루만에 받아볼수 있다니... 쿠팡은 정말 사랑입니다~쿠팡 감사해요!! ⚀추가후기 *~ 완죤~완죤 미쵸!! 미쵸버리겠어요 요즘 큰딸이 학교에서 하교하면 밥은 안먹고 육개장 만 한그릇씩 비우고 있습니다 맛있어서 자꾸 땡겨서 먹는다고 하는데... 요거 몇개 남은거 다먹고나면 재구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요거 농심 육개장 마약이에요 중독성 쩔어요~!! 판매 중단하지 않으면 계속 사먹을것 같은데ㅋ... 누가 판매중단 좀 시켜 주세요 안그럼 또 재구매 들어갑니다^^~

구매 이유가 좀 특이한데요.... 물론 울집 아이들도 육개장 사발면좋아해요 솔찍히 전 어릴때 학교다닐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컵라면은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에요 근데 집앞에 길냥이에게 밥을 아침저녁으로 주고잇는데 날이 너무 추워 물그릇에 물이 얼어버려 물그릇에 뽁뽁이를 감쌓도 소용이 없네요 그릇이 스티로폼이면 괜찮을려나 싶어서 동네분식점에서 떡볶이 포장해오면 주는 스티로폼 그릇때문에 그집서 떡볶이 어묵 순대... 자꾸 사먹다가(이것도 자주먹으니..별루..) 육개장 사발면 생각이 나서 후딱 주문햇네요 분식점 사장님께 그릇을 소량 구입해볼까도 생각해봣지만 너무 진상 같아서 ㅎㅎㅎ 여기 쿠팡엔 너무 대량으로밖에 1000개 500개 .... 남들이 버린 스티로폼 박스중 작은걸 주워다가ㅎㅎ;; 그속에 용기를 넣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물을 부워요 예전 물그릇보다 물이 늦게 얼고 살살 얼어잇네요 전에 물그릇은 완전 꽝꽝 얼어서 난감하기가 하루 두번인데 육개장 그릇 좋아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만 신낫네요 포장과 뚜껑을 다 해체하고 라면기에 면과 스프를 넣고 정수기의 온수를 붓고 랲을 덮고 전자레지에 1분정도? 돌려 먹어요. 이렇게 먹으니 그냥 3분기다린담에 먹는것보다 맛잇네요 우리아이들도 좋고 길냥친구들도 좋고~ 물이 꽝꽝 얼지않아 좋네요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컵라면 이것저것 다 먹어본답시고 여러회사꺼 낱개로 사다가 먹곤 하는데 결국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맛! 컵라면은 여윽시 육계장사발면 되겄습니다 면종류 쌓아놓고 먹는 사람인지라 걍 소소하게 6개 들어있는거 구매했는데 꼭 이상하게 늦밤이나 새벽에 먹고 싶어서 환장하겠네욤ㅡㅅ ㅡ 같은 라인으로 김치맛 사발면도 있는데 희안하게 그건 또 제입에는 그닥 맛읎더라구여 이게 진리죠ㅠ 개취겠지만.. 사발면 국물에 밥한숟가락 말아먹는거 좋아라해서 점선보다 물을 좀 더 넣고 익히는데여 솔까 나트륨양 장난읎어서 정량데로 물붜도 짜잖아여ㅋ 물 쬐끔 더부어도 짠건 마찬가진데 달걀 한개 뙇 깨넣고 물 더 붓고 3분이 아닌 2분40초정도 익히면 덜익은듯~ 익은듯 꼬들꼬들 완전 맛있게 완성됩니다! 짠맛도 조금이나마 잡아주고여ㅋ 〰️〰️〰️〰️〰️〰️〰️〰️〰️〰️〰️〰️〰️〰️〰️〰️〰️ 면발도 면발이지만 농심육계장 사발면은 뭐니모니해도 살짝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이 다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 짠걸 다 드리부어 마시고 있으니ㅠ 김치 읎이도 그냥 이 사발면 자체로 한끼식사 부족함이 읎습니다. 한박스 들여놓으면 야식으로 허구헌날 까먹게 될까봨ㅋㅋㅠ 몇개만 샀는디 슬쩍 후회하는중 ㅇㅏ웅 급 쌀쌀해진 날씨에 사발면 한사바리 해주면 진심 끝나는거죠:- )♡

농심 육개장사발면 말이필요읎죠 다들 넘나 좋아라하는 라면 완전 만만하고 흔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단연 상위권'-')v 한컵 먹고나서도 젖가락을 놓지 못하게하는 맛이에여 면을 싹 건져 먹고나면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밥한사바리 뙇 말아줘야 하는데 오늘은 약간 노선을 잘못타는 바람엨ㅋㅠ 밥은 포기했습니다 넘 아쉽군여 저는 국물 걍 한두숟가락 마셔버려여! 짭조름하니 넘 맛있거던여 이 짠 국물을 다 마신닷소리에 기겁하시는분들 계실듯ㅋ 한두숟가락 남기니깐뭐^^; 좀 다르게 먹고싶어서 청양고추를 넣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넘나 맛좋습니다 걍 제입에욯ㅎㅎ 청양고추 이번엔 지대로 산거라 엄청 매섭게 매운맛이라 면발과 함께 딸려오는 고추때문에 넘 매워서 그 좋아하는 라면국물에 밥말긔를 포기했습니다ㅠ 6개짜리 구매해서 매번 징징대느니ㅋ 걍 한박스 사까도 몇번 생각해봤는데 아ㅠ 은근 겁나서 진심 이것만 또 물고늘어질듯 해서여ㅎㅎ 이제 겨우 4월이 열흘정도뿌니 안지났는데 쿠팡서 면종류 사들인것만 ooooooooo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물만부어 익힌후 걍 대접에 옴겨담습니다 맨 밑에 깔린 스프 찌끄러기들을 어캐사든 덜먹으려고 .. 구매하기도 쉽지않군여 인기가 넘흐많아여 걍뙇 6개가 적당한데말이죠 금새 먹고 잊을만하면 또시키고 얼렁얼렁 로켓배송으로 돌려주세여ㅕㅕ

저는 이번에도 6개든거 구매합니다ㅎㅎ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거던여 사실 단독으로 사발면 한개로는 간에 기별이 안가서 밥먹음서 입가심으로 먹는데 츠암 희안하게도 육개장은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어여 일단 맵지않잖아여! 맵찔이에겐 부담1도 읎는 맛이죠 대신 많이 짭조름해서 다 먹은후에 물이나 탄산수를 드리붓게 되는뎋ㅎㅎ 그건 걍 본인이 스프조절만 잘하면 입맛에 뙇맞게 먹을수 있으니 문제안돼고여 면중독이란말도 있으려나여? 밥보다 면을 너무너무×10000 좋아라 하는 사람인지라 돈벌어서 죄다 면 쟁겨놓고 먹는것 같으네여 그중에서 단연 쵝오로 맛있는 라면으로 분류하는게 요요요 농심육개장 사발면인데 면발이 가늘가늘한게 금방 익기도하고 국물도 짭잘하면서 감칠맛도 돌고 라면외에 씹히는것들 조차도 맛있고 결국또ㅋㅋ 맛있다 맛있어로 끝나벌임요: ) °°°°°°°°°°°°°°°°°°°°°°°°°°°°°°°°°°°°°°°°°°°°°°°°°°°°°°°°°°°°°°° 저는 오늘 달걀하나 풍덩했습니다 라면에 달걀 넣으면 라면 본연의맛을 잃는다고 시러라 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저도 달걀 넣어 먹는걸 그닥 즐겨하진 않지만 가끔은 이캐 달걀하나 터트리면 노린자가 쏴~ 악 익으면서 국물이 나름 고소고소해지고 흰자가 익을랑말랑ㅋㅋ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계란특유의 그그그 맛이 살아있습니다 라면 한개 먹은거 얘기하건데도 할말 더럽게많네옄ㅋㅋ 결론은 뭐다??? 마시뙇 돼겄습니다

내시경 검사받느라 전날부터 금식을 해서 너무너무 배가 고팠어요 검사 끝남 모 먹지? 피자,치킨,버거 ,비빔밥 오만 상상을 해요 집에오니 증말 간단하고 맛있고 빠르게 먹고싶어요 그 무수한 음식들을 제치고 육개장 사발면이 먹고싶어요 빠르고 맛있으니깐여 ㅎㅎ 생각만 했는데 물을 올리고 있네요 저는 추진력이 좋은거라 셀프칭찬하며 냉장고에서 엄마표 김치를 꺼내요 농심 육개장 사발면,김치,찬밥이면 최고져 빨리먹고 싶어 양은냄비에 물올리고 ㅎㅎ(스텐은 느려요) 물붓고 기다리는 3분이 3시간 같이 느껴져요 얇고 탄력있는 면발,시원한 국물맛이 그냥 숙숙 들어가요 컵라면 뚜껑을 꼬깔콘마냥 만들어 식혀가면서 먹어야 사발면은 맛도리에여 이것만 먹음 절대 못참죠 찬밥 두덩이 넣어줘요 아 징짜 꿀맛 ㅎㅎ 오랜 친구같은 사발면 이랄까요? 지금도 사발면의 원조, 진리인 농심육개장 사발면 간단하고 빠르게 맛있게 먹을수 있기에 추천이염 ^^

농심 퀴즈대회가 열렸다는 소식통을 듣고 왔습니다: ) 박스밑면에 라면들 이름맞추는게 있어여ㅋ 뭥미 컵라면들하고 봉지라면들 디쟈인만보고 이름 맞추는건데 츠암 희안하게도 라면 오지게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먹어보지않은 라면이 은근 많이 있네여 방금까지 박스 들여다보고 있었는뎁 몇개는 도무지 감이오지 않는 라면이군여ㅋ 무튼, 라면도 먹고 이벤트도 즐기고 일석이조 되겄습니다 라면 쌓아놓고 먹는데 그 라면들을 뒤로한채 농심사발면은 꼬옥~ 있어야 하는 컵용기라면으로 분리가됩니다 맛있는 라면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고 신제품이라서 궁금한맘에 사먹어보지만 결국 돌아오게되는건 요 육계장 사발면이라는거'-' °°°°°°°°°°°°°°°°°°°°°°°°°°°°°°°°°°°°°°°°°°°°°°°°°°°°°°°°°°°°°° 근데 이거 쫌 바뀐게 있는거맞쬬?! 라면 스프색이 왤캐 진해졌나여? 전에는 걍 진한 황토색깔이었다면 지금은 고동색쀨 나지 않나여?! 마치 물에 담궜다 뺀것마냥 색이 좀 변한것같은디 아닌가ㅡㅡ? 걍 느낌차이인가여? 근데또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차이를 모르겠고 이건 요 전번에 구매했을때도 적으려다가 잊어버려서 넘어갔는데 좀전 한통 까먹어보면서 스프색보니 다시금 생각이 나서 말해봄ㅋ.ㅋ 색이 진해졌다해서 간이 짜진것같지는 않고 무튼 스프색이 찐해진건 팩트인듯한데 아님말고ㅠ 글타고 안사먹을것도 아니곻ㅎㅎ 넘 맛있어가꼬ㅠ 쿠팡서 구매한 어묵을 몇개 올리고 뜨거운물을 부었쬬 시간 뙇 맞춰서 뚜껑 열었지만 어묵들때문에 면이 살짝 덜익은듯 살아있어여ㅎ 근데 갠적으로 이렇게 시 작하는거 좋아라함 한젓갈 한젖갈 먹는동안 슬슬 면이 익어가기 때문에 끝까지 맛나게 먹을수있으니꽌여

오늘 그닥 안추웠쬬''? 지역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여 해가 금방떨어져서 그런가 금방 밤이되버려여 추운날씨엔 뭐니머니해도 따땃한 국물이 생각나죠 뜨끈뜨끈한게 땡겨서 주말을 앞두고 미리미리 구매해놓은 언제 먹어도 맛있고 면발 좔깃한 육개장 사발면이에여 큰 박스에 담겨져 왔고 단독포장입니다 혹시나해서 박스 꺼내자마자 사발면통 뒤집어서 아래부터 봤는데 역시나ㅋㅋ 라면 이름 맞추기 게임할수 있어여 먹는재미에 노는재미까지 대다나다 넘 랜만에 먹어서일까여? 물을 점선에 땋맞게 부었어야 하는데 어머ㅠ 좀 덜차게 붓고 딴짓하느라 시간쫌 지나고 첫술떴는데 와낳ㅎㅎㅋㅎㅠ 짜여짜 완전짜ㅏ 글차나도 국물이 매우 엄청 짭조름한 라면인데 안되겠어서 뜨건물 조금 더 붓고 먹었네여 아무리 짠거 좋아라 하는 입이라지만 선을 넘어버림요 일반 봉지라면과는 다르게 시간이쫌 지나 튕튕불어터져도 와이건 도저히 못먹겠드아 <~ 이렇지않쵸.! 컵라면의 면발 덕분인듯한데 농심 육개장사발면도 예외가 아닙니다 °°°°°°°°°°°°°°°°°°°°°°°°°°°°°°°°°°°°°°°°°°°°°°°°°°°°°°°°°°°°°°° 저는 이상하고 희안하게 밤에 먹는 라면이 가장 맛이가있어여 또 저만그런가여ㅋㅋ? 특히 겜중간중간 먹는 컵라면 한컵은 사기를 북돋아주곸ㅋ 가뜩이나 안풀리는 겜땜에 서로 남탓하느라 난리가 나는가운데ㅋㅋ 잠시 마이크 끄고 후딱 한개 먹고나면 속도 뜨겁고 몸과 맘이 다 풀린게 여유가 생겨여 이게무슨 대단한거라고 라면 한그릇에 사람이 급 유해짐ㅋ 뾰족한 예민보스에서 육개장사발면 한그릇 먹고나서는 ㄴㅏ는관대하다ㅏ내게로오라 얘두라 이러고막ㅋ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품명 : 농심 육계장 사발면. • 포장형태 : 컵타입. • 맛 : 보통맛. • 종류 : 일반라면. • 식품유형 : 유탕면류. • 내용물 용량 : 6개입. ( 86g ) • 생산자 : ( 주 ) 농심.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신대방동) < 잠시 쉬어가는 타임 > 어릴적 초등학교를 아주 아주 시골중에도 깡시골에서 다녔더랬어요. 급식이 아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 아침에 엄마가 용돈1000원을 주시면 그걸 가지고 점심 시간 알리는 종이 땡! 하고 울리자마자 부리나케 친구들과 교문앞 문방구로 우루루~ 운동장을 가로 질러 달려 갑니다. 이제 성인이 되어 옛 교정을 가보면 그렇게도 달려도 달려도 크게만 느껴졌던 그 운동장이 너무나도 작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었네요. 다시 첫 이야기로 돌아와 문방구로 달려간 이유는 문방구 뒷편에 작은 기와집이 있었고 그 집 마당에 꼬부랑 할머니가 큰 솥을 걸고 나무를 떼어 뜨건물을 팔팔 끓이고 계시기 때문이죠. 문방구에서 컵라면을 사서 뒷뜰로 들어가면 할머니가 양철 바가지로 뜨거울세라 조심조심 데이지 않게 물을 부어 주셨어요. 친구들과 그 육계장 컵라면 한그릇 하면서 오손도손 둘러앉아 국물까지 양껏 들이키고 교실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살짝 아쉬움 이였지요. 한그릇 더!! 하지만 점심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초등학생이 2그릇 먹을만큼의 돈은 없었으니까요. ^^ 육계장 라면을 지금도 좋아 하고 물부어 1분정도 기다리는 짧은 시간속에 잠시 옛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되어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 있는 지금도 그때의 추억을 뜨거운 국물에 천천히 우려가며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결같이 변한없는 맛! 여전히 맛있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4,120원에 구매했어요.

봉지라면이 쌓여 있는데도 또 들여놓는 이이이 면중독 면귀신 면성애자입니다 결국 또 돌고돌아 육계장사발면이에여 돌돌육'-' 간단하게 겜중간에 한개 까먹거나 야심한시각 밥을 먹기엔쫌 에바같고 냄비에 끓여먹기엔 귀챠니즘이 발동하고 그럴때 가장 빠르게! 간단하게!!맛있게!!! 먹을수 있는 농심 육계장 사발면을 아조 랜만에 한곽 들여놓습니다. 일단 배송오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게 있는데여 곽 아래쪽보면 늘상 새로운꺼리가 있더라구여 걍 가볍게 즐기는건데 가끔 올때마다 한번씩 바껴있더라구여 이것도 은근 노력하는거 아닐까욤ㅎㅎ 퀴즈가 많던데 제품 홍보도 되면서 잊고 지내온 라면들이 급땡겨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여 이거야말로 지대로된 홍보효과랄수 있쬬 육계장사발면은 워낙에 짭짤하기 때문에 김치나 그외 단무지  .. 암껏 없어도 맛있잖아여 평소 짭조름하게 먹는 제 입에도 어쩔때 많이 짜여ㅎ 그래서 이번엔 쿠팡서 구매한 버섯과 함께 야무지게 한사바리 해봤습니다 팽이버섯 덕분에 짠맛도 살짝 잡아주고 식감역시 끝나벌여여 ⭐  ⭐  ⭐  ⭐  ⭐ 원래도 맛있지만 좀the맛나게 즐기긔 면기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그위에 팽이버섯을 올립니다 글고는 팔팔 끓는물을 붓습니다 혹, 물의양이 갈팡질팡하다면 사발면 용기 점선까지 물을 부어 라면기에 다시 부으면 끝입니다 이캐 먹으니 앞전에 얘기했듯이 짠맛을 중화시키고 죨깃한 면발과 팽이버섯의 오돌오돌한 식감이 합을맞춰 진심 끝나벌입니다! 평소 면을 너무좋아하는데여 밥생각은 안나도 아점으로 쫄면먹고 늦저녁으로 비빔면 한개 때리고 몇시간후 야식으로 잡채먹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