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 컵라면, 108g, 16개

짜파구리를 직접 끓인 것보다 완성도가 높음 렌지에 돌려먹으니까 면도 쫄깃쫄깃하고, 함께 동봉되어있는 붉은색 유성스프가 알맞게 맵게만들어줌 렌지에서 나왔을때 국물을 몇숟갈만 남기고 덜어낸뒤 (짜파게티 하듯) 스프를 넣고 비비면 좀 더 맛있습니다 앵그리라는 이름이 붙어서 화가나도록 매운맛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딱 적당히 매콤하면서 맛있어요 마트에서 한개 사먹어보고 쿠팡으로 대량주문했어요 별 다섯개 말고 별 열개짜리 맛임 스프 비비기 전에 물 꼭 빼세요

술 진탕마시면 해장거리 편의점들려서 꼭 사가는데. 이번 픽은 이놈이었습니다 . 집가서 물붓고 전자렌지에 뎅뎅 돌려서 먹었는데...... 다먹고 하나 더 사러나갈까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게한 상품입니다. 까르보불닭 가능한정도의 맵찔이 분들도 충분히 맛있게먹을수 있는 상품일거라고 생각해요 컵라면같은건 금방 물려서 열라면 미니컵 한박스 이후로 처음으로 사본 박스단위 컵라면입니다. 제 주변인들 이거 안먹어본 사람 없게 하나씩 먹어보라고 줄거에요 ㅋㅋㅋ

쇼핑에 미쳐버린 남수의 짧고 굵은 후기 제품명 : 농심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 컵라면, 108g, 16개 장점 : 간식으로 항상 쟁여두는 라면 단점 : 양이 조금 아쉬움 아주 조금만 더 있으면 좋겠음 한줄후기 : 농심의 옳은 판단 ★ 도움이 돼요 누르면 오늘 하루 좋은일 생깁니다. ★

애들간식으로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구입한 짜파구리..ㅋㅋ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원래 짜장면을 엄청 좋아했는데 이것을 맛보더니 이것만 찾네요..^^맛은 스프를 다 넣으면 어른인제가 먹어도 매워요..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다 넣어서 먹어도 상관없으나 애들은 스프를 3분의 1만 넣어서 해줘도 조금 매콤합니다. 스프 조절이 필요한 라면입니다^^맛도 괜찮고 편해서 자주 구입할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2+1원으로 신라면과 같이 세일 하길래 아이들과 점심 먹을겸 사서 먹었는데 홀딱~~~반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하고 장바구니 담아뒀다 세일하는 시점에 한박스 주문했습니다. (한개에 천원도 안되는 가격이였으니 안시킬수 없죵-.-;;) 영화 기생충에서 대유행을 시킨 짜파구리였는데 이렇게 컵라면으로 나와서 조리법이 더 간편해졌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설명서대로 조리 시작. 따뜻한 물을 넣고 전자렌지에 3분 돌려준 다음 분말스프와 조미유를 넣고 잘 섞으면 끝~ (이때 물은 버리지 않아요..전 한참을 고민했어요 버릴까 말까...ㅋ) 시식해보니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매콤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한 젓가락 먹었을때는 매운 맛이 덜하지만 연속해서 먹고 있음 입안이 화~~~~합니다. 빈속에는 드시지 마세요. 속 쓰라립니다~~~^^ *매운걸 잘 드신다면 조미유를 다 넣어서 드시고 잘 못드신다면 조금만 넣어서 드세요~* 어린이들 중에서 불닭볶음면 먹는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은근 중독성있는 맛에 자꾸만 땡깁니다.♡♡♡♡

좋아요!! 마트에서 호기심에 사봤는데 맛있어서 쿠팡에서 한박스 주문 했어요! 인기가 있는지 품절 떴는데 저녁에 떠서 바로 겟! 저는 원래부터 짜장 컵라면은 사본적이 전혀 없어요. 좀 맹탕이기도 하고 그닥 맛이 있는 줄도 모르겠고. 근데 이 제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는 거라 그런지 끓이는 맛 같아요~^^ 당분간은 봉지 짜장라면은 안사고 이것만 먹을거에요! 팁을 드리자면... 전자렌지 돌린 후에 물을 좀 따라서 버려 주세요! 그러면 조금 더 짭쪼름해져요. 저는 이렇게 먹는게 더 좋아요. 물 흥건한 짜장라면은 별로라서요~^^ 아 그리고... 첨부된 조미유는... 반만 넣었어요. 저는 매운거 즐기지를 않아서요. 다 넣었으면 엄청 매웠을거 같아요~ 매운거 즐기지 않으시는 분은 반만 넣으셔도 매콤할거에요! 다 먹고 또 구매할게요~~♡

와 진짜 너무 맛있지요옹~^^♡♡♡ 짜파구리ㅜㅜㅜ넘 맛있어용

인더숲에서 BTS 지민이랑 뷔가 너무 맛있게 먹길래 바로 주문했어용ㅎㅎ 앵그리이긴 한데 제 기준엔 하나도 안매워요 맵다? 매콤하다? 느낌은 하나도 안들지만 어쨌든 매콤함이 첨가되어서 그런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예요 전자렌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인데 뜨거운 물 붓고 3분 돌려서 먹으라고 조리법 설명이 되어있는데 그대로 해서 먹으니까 면이 딱 알맞게 익어서 너무 맛있어요 재주문의사 100%

처음 짜파구리를 접한건... 직접 두가지 제품을 섞어 먹은 것입니다. 비율이 이상해져서 망했었죠. 그 후, 앵그리 너구리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세상에... 다시마를 못 먹어서 너구리를 안 먹던 제가 너구리를 찾아서 사먹었죠. 그런데 이게 웬걸? 앵그리 짜파구리라는 앙큼하기 짝이 없는 신제품이 나왔다네요? 저는 마치 사파리의 하이에나처럼 마트를 돌았어요. 컵라면도, 봉지라면도 없더군요. 반복되는 사냥 실패에 저는 그만 사기를 잃어 앵그리 짜파구리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쿠팡이라는 요망한 앱이 저에게 이 상품을 보여주며 낚더군요.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결제 완료, 어느덧 끓는 물을 붓고 있었어요. 첫 입에 저는 마침내 사냥의 성공에 기쁨을 느끼고 몸부림 쳤습니다. 적당히 매콤해서 끝없이 들어가는.. 너란....아이....... 캡사이신 추가하니 더 맛있어졌어요.... 진짜 이거 개발한 사람은 월급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완전맛있어요!!! 편의점에서 하나 사먹어봤다가 넘맛있어서 박스구매~~ 야식으로 완전 굿!! 한끼 해결하기에는 양이좀 작아서 두개먹어야함 ㅋㅋ 야식으론 하나 적당해요~~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는사람인데 제기준 매콤 정도이구요 불닭 기준 반에반 정도 맵기임 ㅋ 선 딱 맞춰서 렌지3분돌리면 언뜻 보기에 물이좀 많다 싶기도한데 스프넣고 1분정도 저어주면 딱 알맞아요 짜장라면만 먹으면 좀 느끼해서 잘안먹는데 짜파구리 하나두 안느끼하고 맛있어용 ㅠㅠ 한박스 다먹어도 안질릴고같아요!!! 안에 다시마도 조각나있어서 먹기좋구여 봉지라면으로 만들어먹는거보다 훨맛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