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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안성탕면 125g, 5개

총 55,886 건의 상품평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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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싼 가격에 잘샀어요 마트보다 저렴해요~ 요즘 즐겨찾는 라면은 간이 너무 강하고 아이는 라면 먹을때마다 달라고 난리고~ 스프 넣기전에 주면 밍밍하다고 이젠 안먹고 안성탕면은 강하지 않아서 스프넣고 다 끓인후에 물에 씻어주면 주면 호로록 호로록
2017-02-15
내사랑 NEW 안성댁~~♡
구매한 이유요? 물론 먹고싶어서 샀지요~ 사실 전 매운거보다 순한맛을 좋아하거든요 요즘 라면종류가 하도 많아서 이것저것 맛보느라 한동안 멀리했던 안성댁!! 참 오랜만이에요~ 포장지를 살펴보니 '쫄깃한 면발' 이란 문구가 눈에 똭~들어오네요 쫄깃하다고라? 살짝 비웃으며 확인을위해 일단 끓여보기로 ..노란 양은냄비에 3컵의 물을붓고 스프도 살살 털어넣고 팔팔 끓는 국물에 면을 투하해주었지요 중간에 두세번정도 공기와 접촉시켜주고 약불에 조금 더 끓이니 맛있는 안성탕면 완성!! 쫄깃함을 확인하기위해 그릇에 담자마자 맛을봤어요. 오호라~~~~~ 쫄깃쫄깃 인정. (안성탕면의 역사) 실제로 제조공장이 안성시에 있으며 이말년씨도 안성탕면이 안성의 특산물이라는 개그를 만화에 쓴적이 있다고 합니다. 본래는 장터 쇠고기국밥맛으로 개운하고 얼큰한 맛이었다. 1990년 경기도 안성에 대단위 첨단 스프공장을 준공한 기념으로 나온 '안성탕면 맛배기' 제품도 있었으나 타사 라면에 비해 약간 비싼가격에 맛도 신통치않아 별 인기를 얻지 못했었다.
2020-02-15
우리집 제일 공식 라면>0< ~~♥제일 애호하는 맛을 가진 라면이랍니당^^ 면과 스프를 같이 넣어서 4분30초간 조리하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저희는 물이 끓으면 스프 먼저 넣은 다음에 라면을 넣어요~ 떡이나 다른 파 김치를 넣는다면 살짝 끓인 후에 넣으면 덜 퍼져서 오히려 괜찮더라구요~ 꼬들꼬들한 면을 선호하시면 조리시간보다 약30초 정도 덜 끓이면 맛있더라구요~ 다만 20개 들이 박스로 구매해서... 유통기한이 2020년 7월19일까지이니 구매하실때 참고해주세요~^^ 다른 라면은 국물을 잘 못마시는데 안성탕면은 고소한 맛이 나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라면이예요~
2020-02-16
맛있어요 ㅎ
주문날짜: 2020.02.14 수령날짜: 2020.02.15 (로켓와우) 유통기한: 2020.08.04 면이 얇은걸 선호해서 원래 라면은 스낵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5개입짜리가 없어 안성탕면으로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ㅋㅋㅋ 하지만 면이 꽤 꼬들거립니다. 신라면의 두껍고 꼬들거리는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안성탕면으로 주문했는데 신라면보다는 덜 꼬들거려서 괜찮아요. 유통기한은 수령일 기준으로 약6개월이예요. 생각보다 짧은것들이 왔네요. 국물은 맛있습니닼ㅋㅋㅋ 5개입 2,600원에 구입했어요. 안성탕면으로 입맛을 되찾으신 안성탕면 할아버지 기사로 후기의 마무리를 지을게요. ㅋㅋㅋㅋ 제품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의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참고하셔서 안전한 구매하세요 :)
2020-04-01
반으로갈라지는면^^포장최소화로친환경적임 파와달걀이면끝!
안성탕면.. 안먹어봤으면 몰라도 먹고나면 이라면만큼 생각나는 라면이 없어요 그래서 안성탕면 만큼은 집에 상시 보관하려 노력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라면 부숴 먹고 싶은 날이 있죠.... 안성탕면으로 부숴먹고 나면 이만한 라면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면이 반으로 접힌 상태로 튀겨져서 반으로 갈라집니다!!!!!!!! 갈라진 쪽과 연결된쪽으로 봐서 갈라진쪽을 잡고 떼어내면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감으로 예쁘게 먹을수 있어요 게다가 야외에서 삼겹살 구워먹을때!!!!!! 반 갈라서 라면땅으로 같이 구우면 진짜 인기 만점입니다!!!^^ 안성탕면말고 진,신,너,짜,,,, 얘네들은 불가해요 꼭 해보세요 :) 포장상태도 마트가면 5-6개 한봉에 묶어파는데 그거 4개나 들어있겠다...하고 뜯었는데 너무 가지런히 10개/10개 들어있어서 ㅋㅋ 포장비닐도 낭비할일 없고 경제적이다 싶었어요 못보던 나트륨함량표도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비율인지 한 눈에 볼수있는 줄표가 있어서 단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라면 뜯는 개폐줄... 이거 이거 이거 뭐라고 너무 편해요 옛날에는 냅다 입부터 갖다대고 이로 뜯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예쁘게 손으로 땁니다 ㅋㅋㅋ 개폐줄이 어느라면은 한개있고 두개 있고 하더라구요 이건 4개나 있네요 아무데나 집어들어도 열기가 너무 편해요 이거이거 아무것도 아닌데 아이디어에요 정말 가위쓸일도 없고 이빨도 안망가지고 ㅋㅋ 그리고 간단한 구성의 라면이에요 스프와 면! 끝!!!!!!!!! 어디는 건조파나 야채스프도 들어있는데 이건 한꺼번에 들어있어요 이것도 친환경적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맛은 말할 것 있나요 먹다가 좀 다른라면 생각나서 먹어도 꼭 이 안성탕면으로 돌아옵니다. 파와 달걀 뭐 여유가 더있다면 청양고추? 이것만 있으면 끝이에요 다른것 추가해봐야 본래의 맛도 못하니까요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제 마트 안가고 이렇게 구매합니다^^ 빨리 가져다 주신 쿠팡맨께도 감사~~~~~~~~~~~~
2020-07-24
라면 끓일때 흐트러지지 않게 그대로...
일주일에 2~3일은 야근을 혼자 하면서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배달은 1인분 시키기도 그렇고 아주 새벽은 더 욱이 힘들구요.. 라면을 크게 2분류로 나누면 매운라면과 맵지 않은 라면인데 맵지 않은 라면 종류 도 꽤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ㅈ라면 매운 맛과 안성탕면, 짜장라면을 1팩씩 시켜서 매운것과 안매운것을 돌아가면서 먹어야 질리지 안습니다. 종이상자에 한번 더 포장되어 와서 깨진 거 없이 잘 왔습니다. 저만의 라면 끓이는 노하우는 절대로 면을 젓거나 뒤집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은냄비나 1~2인분 들어가는 라면 냄비에 라면 넣고 3분내에 빨리 끓이고 꼭 두껑을 덥고 대부분 끓여야 라면 아래쪽은 푹 익고 윗쪽은 살짝 익 어서 쫄깃함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계란도 흐트러지지 않은 면발 위에 살포시 얹 어서 반숙을 해먹어야 더 맛있구요~ 계란 얹을때만 살짝 불을 줄여야 터지 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해물맛을 느끼고 싶으면 자칫 비린맛 나는 해물 라면 보다는 1000원하는 손바닥만한 어묵 4장 들어있는걸 사다가 잘고 길 게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라 면 끓일때 처음부터 소량 넣어 끓이면 훌륭한 해물라면을 맛볼수 있습니다. 안성탕면의 장점은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맛과 쫄 깃한 면발에 있고 냉장고 남아있는 식 재료 무엇을 넣어도 어울려 맛이 난다 는 것입니다. 코로나 덕분인지 2000원 초중반하던 안성탕면이 3000원까지 오르긴 했습 니다만 5개 1팩에 새벽배송까지 하면 이것저것 들어가고 맛도 어중간한 라 면들에 비하면 확실히 국민라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20-10-09
안성탕면 한그릇 하세요. 3000원에 무료새벽배송 굿
결혼4년차 20개월 육아를 하는 집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식사를 차려 먹기는 힘든 일이라 밥 차리기 귀찮을때 먹으려고 구입하였구요. 전에 먹던 하면이 다 떨어져서 구입하였습니다. 직접 조리하여 먹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은 외벌이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직장을 다녔지만 망할놈의 코로나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고 육아에 전념을 하고 있죠.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정말 최악이네요. 집에만 있다보니 집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해야합니다. 아이의 식사도 그렇고 와이프의 식사도 그렇지요. 아이의 식사는 제가 준비를해서 냉동을하고 냉장을 해서 이것저것 먹이고 있고 와이프의 식사도 국과 반찬을 만들어 챙겨서만 먹을수 있도록 해놓지만 그게 쉽지가 않은지 간단한것들로만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잔소리도하고 건강식도 준비해주곤 했는데 버리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이젠 포기하고 간편식들을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간편식중에는 하면이 갑이죠. 컵라면이면 더 좋지만 컵라면도 많고 끓인라면도 필요할거 같아서 구입하였구요. 와이프가 안성탕면을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였습니다. 3000원짜리 라면이 무료배송에 새벽배송 아주 좋습니다. 이정도면 거저죠. 박스에 포장되어서 라면이 뿌서지지 않으면 좋지만 이 가격에 박스까지 바라면 욕심이죠. 그냥 비닐에 담겨져 왔지만 뿌서지진 않았네요. 맛은 뭐 다들 알다시피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좋습니다. 많은 양을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하지만 질리고 유통기한이 지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소량을 조금 더 주고 구입하고 돌아가면서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 라면은 안성탕면이구요. 자주 구입해서 먹은 제품입니다.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이고 한봉당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좋습니다. 한국인의 입맛 안성맞춤 안성탕면 한그릇하세요!
2020-12-07
항상 먹는 라면이 좀 질릴 때 먹어 보려고 주문했습니다. 한 라면만 먹으면 좀 물릴 수가 있는데 종종 다른 라면을 주문해서 먹어주면 기존에 먹던 라면도 물리지 않고, 추가한 라면의 맛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면발 개인적으로 면발에서 특별함은 없는 평범한 느낌의 면이었어요. 얇거나, 두꺼운 면이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두께의 면발이었어요. 제가 평소에 먹던 라면의 면발이 얇은 편이라 그런지 이런 일반적인 면발을 먹어도 뭔가 씹는 느낌이 더 들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덜 익혀서 먹는 편이라 더 씹는 느낌이 있는 것같았어요. 근데 평소에 얇은 라면만 먹어서 그런지 면발이 익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고요. 몇분 차이 안나긴하는데 그 뭐냐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니까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라면을 끓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프 스프는 건더기와 가루 스프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기본에 먹던 라면도 이런 방식인데 이런 한봉 스프의 경우에는 보통 건더기가 상대적으로 부실한 경우가 많은가봐요. 그 라면도 그렇고 안성탕면도 건더기는 좀 부실한 편이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라면의 건더기는 잘 안먹는 편이라 오히려 먹을 때 편해서 좋았어요. ◆국물 국물의 경우에는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안성탕면을 안먹은지 너무 오래되기도헀고 한동안 순한 라면만 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제 입에는 살짝 매운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보통 라면 드시던 분들께는 맵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 것같아요. 저처럼 순하게 드시던 분들이라면 살짝 매콤하고, 다른 매운 라면 드시던 분들께는 순하게 느껴질 것같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매콤한 라면이 오랜만이라 맛있게 마셨어요. 제가 국물 잘 안먹는데, 오랜만에 매콤한 국물이라 그런가, 추운 겨울이라 그런가 저도 모르게 국물을 마시고 있더라고요.ㅎㅎ ◆총평 가격도 저렴하고 안성탕면 좋아하시는 분들께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전 먹던 라면이 물리면 종종 주문하려고요.ㅎㅎ
2021-03-08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장 저렴한 라면인 것 같아요.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생산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네요. 안성탕면을 즐겨 먹진 않지만 워낙 유명해서 가끔 나도 모르게 주문을 하게 돼요. 요즘 한창 광고를 많이 하는데 어떤 재료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는 내용이에요. 라면 자체가 깔끔해서 가른 재료의 맛을 살려준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요즘 라면은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게 많잖아요. 심심한 라면을 원하는 수요가 분명히 잇는 것 같아요. 면발도 얇고 쫄깃해서 괜찮네요. 잘 익은 김치 얹어 한 젖가락 후루룩 먹으니 개운하네요~
2021-04-16
안성탕면을 다양하게 즐겨 보아요.
보편적으로 국민라면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안성탕면은 오래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지요. 솔직히 타사라면보다 맛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끓여 먹는것과 맛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주 잘 알고들 계시라 생각되어 패스하고 가끔은 저 나름데로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먹는데요. 타사 ㅅ라면이나 다른것으로도 여러번 시도 해 보았지만 뭐니뭐니해도 뿌셔먹는 라면은 이 제품이 제 입맛에는 제일 맛있었어요. 면발 굵기. 스프맛. 튀김상태등등을 고려했을때 가장 고소하고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본연의 조리법이 아닌지라 조금 궁상?맞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여나 저와같이 부신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해 올려 보아요. <부신라면 스타일> 1. 스프가루와 환상적인 조합을 원할땐 완전 뿌시기. 2. 과자처럼 오독 바삭함을 원할땐 조각 뿌시기. 어렸을때는 1번. 성인이 된 지금은 2번을 자주 선택하는 편이에요. 라면 하나 뿌셔먹는데도 각양각색 이렇게 다양하네요. ㅋㄷ 가끔 어릴적 집에서 엄마 몰래 자주 먹던 부신라면이 생각날때나 끓인 라면은 싫고 밥먹긴 애매하고 살짝 출출할때 신랑이랑 같이 영화 한편 틀어놓고 슬슬 부시기 시작합니다. 맥주에 부신라면 오독오독 씹어 먹어가며 보는 영화는 그야말로 꿀잼. 꿀맛 그 자체조. 그 자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저희 부부는 아주 좋아라 하고 평소에도 이렇게 자주 먹고 있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라면 과자는 절묘한 스프맛에 입안을 자극 시켜주어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훌륭한 안주거리와 스낵이 되지요. 이렇게 한번 두번 손이 가다 보면 어느새 라면봉지의 바닥이 보이고 1개 뚝딱 해치우고는 살짝 아쉬움에 라면 봉지안을 처다 봅니다. 한동안 잘 안먹던 생라면 뿌셔먹기가 최근들어 다시 저희집에 붐이 되면서 너나 할것없이 한봉지씩 붙잡고 먹는 기묘한 사태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 참고로 위나 장이 많이 안좋으신 분들은 비추드리고요. 꼭 끓는 물에 맛있게 끓여 드시길 권장드려요. 이러한 섭취 방법이 솔직히 그리 건강에 좋지는 않기에 아이들 있는데서는 절대 않하고 있고요. 늦은밤 저희 부부끼리만 있을때나 살짝 출출할때 몰래 종종 즐기는 방식이랍니다. 추가로 해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끓인 안성탕면에 우유를 살짝 부어 먹으면 치즈맛이 나는게 정말 맛있더라요. 치즈나 우유 싫어 하시는 분들 아니시라면 한번씩들 해 보시는것도 나뿌지 않더라고요. 안성탕면의 밍밍한 맛을 감칠나게 해 주는게 은근 꽤 괜찮았어요. 유통기한은 조금 짧지만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우유도 부어먹고 뿌셔도 먹고 맛있게 저 나름데로 즐기고 있답니다. 2,720원에 구입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