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건면 97g, 40개

건면인데도 식감이 아주 괜찮습니다. 질기지 않고 약간 꼬들거리는 것이 제 맘에 듭니다. 맛있는 건면입니다. 제가 먹어본 건면 중에서 아직까지는 가장 식감이 좋았어요. 물론 분말스프와 건더기 후레이크도 맛있지만 저는 스프보다는 건면 때문에 구입한 라면입니다. 스프는 기존의 신라면과 거의 유사했고 후레이크에는 큼지막한 말린 표고버섯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건면국물이라 담백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물론 우리 남편처럼 물에 데친 라면은 라면이 아니라며 '칼로리를 생각하면 라면을 먹지 말아야지 라면국물에는 어느정도 기름이 동동 떠있어야 맛있다'는 분들은 이 건면을 구입하지도 않으시겠지만 이 제품을 신라면의 신제품 쯤으로 생각하고 맛보신다면 분명 <농심 신라면 건면>의 식감이 낯설고 맛이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신라면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고 신라면이 있으면 먹고 없음 말고... 신라면이 맛있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제가 먹을 라면 구입시에는 신라면이 아닌 다른 라면에 먼저 손이 가는 소비자이고 신라면의 열성팬도 아닌데요... 신라면 건면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신라면 '건면'은 꼭 한번 맛보고 싶었어요. ●●● 저는 아주 오래 전부터 라면을 먹을 때 꼭 뜨거운 물에 면을 한번 데쳐서 먹습니다. 그런식으로 버릇이 들어 데치지 않은 유탕면은 선뜻 못먹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예전 어느날 P사에서 튀기지 않은 건면이 출시됐다고 해서 이제 면을 두번 끓이는 수고는 덜게 되었구나, 당시 기쁘고 환영하는 마음으로 먹어봤습니다. 근데 이건 뭐 라면을 먹는건지 노랑 고무줄을 씹는건지 너무나 질기고 탄력이 없어서 엄청 실망했어요. '아무리 칼로리가 낮다고 맛까지 포기할 순 없다, 이런 건면을 먹느니 그냥 유탕면을 먹겠다' 싶었습니다. 그 뒤론 건면 스타일의 라면은 오히려 안먹었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라면을 제조하는 농심 브랜드를 믿고 맛본 <농심 신라면 건면>은 건면의 담백하고 꼬들거리는 식감에 유탕면 못지 않은 탄력을 느낄 수 있는 건면입니다. 특히 심플하고 큼직한 건더기 스프의 퀄리티는 단연 최고로 딱 제 스타일의 면이예욧! ●●● 단점이라면,, 양이 작습니다(신라면건면 97g / 일반 신라면 120g) 저는 하나를 먹고 양이 안차서 두개를 끓여 먹었어요ㅠ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날따라 제가 폭식을 했을 수도 있고 위안을 하자면 스프는 하나만 사용했다는 정도요ㅠ 건면이 칼로리가 낮다지만 2개를 먹음으로써 일반 유탕면의 칼로리를 가뿐하게 뛰어넘게 되니 이런걸 혹 떼려다 혹 붙였다고 해야하나요, 제 꾀에 제가 넘어갔다고 해야하나요?!! 담부턴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나이가 들면서 신라면의 참맛을 알아버렸지 뭐예요 예전에는 신라면이 뭐가 맛있다고 난리야 했는데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지 암 그렇고말고~ (끄덕끄덕) 신랑이 회사에서 신라면 건면 사람들이 맛있다고 난리라고 먹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아 그런게 나왔나? 하던 차에 우연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쿠팡에서 냉큼 사들였습니다. 배송일자/ 20년 5월 22일 유통기한/20년 10월 19일 (약 5개월 잔여) ✔️1봉지=총 5개입 유통기한은 적당한 편인 것 같네요. 물론 더 길었다면 좋았겠지만 신랑이 빠졌기 때문에 저희는 그전에는 충분히 먹으리라 생각됩니다. 건면이라 그런지 확실히 면이 쫠깃쫠깃해요 신라면스럽지 못하게 분식집 스타일로 끓이느라(면 먼저 건져내고, 국물에 달걀 대파 풀어 부은 스타일) 모양은 이게 뭐야 스럽지만 맛있었어요 진짜루! 물론 기본에 충실해서 끓이시면 더 맛있어요 ✨ 어디선가 그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법을 참고하려면 라면 봉지에 실린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고 했는데, 신라면 건면은 달걀이 들어가지 않는 쪽이 더 잘어울리는 편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타사의 진** 의 경우는 달걀이 들어간 편이 훨씬 맛있잖아요. 달걀없이 대파 넣고 기본으로 끓이시면 훨씬 깊은 국물의 맛과 쫠깃하고 탱탱한 면발의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 어제는 신랑 끓여주고 오늘은 제가 끓여먹고 확실히 튀기지 않아서 담백하고 부담이 적은 느낌이에요 면에 힘이 있으면서도 국물까지 담백해 깔끔한 맛이에요 정석에 충실해 끓이고 버섯 추가준 버전이 가장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운동 유투버 분이 라면이 먹고 싶을 때마다 그래도 몸생각하신다고 신라면 건면을 드시길래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국물 우선 국물을 살짝 매콤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물을 잘 안먹고, 밥도 안말아먹는데 매콤한 맛이 확실히 밥 당기게 만들더라고요. 그래도 잘 참았습니다. 국물자체에 나트륨이 많아서 최대한 국물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맛은 예전에 먹었던 신라면이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최근 타사의 순한 라면만 먹어서 그런지 좀 맵게 느껴지기도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매운향도 맡는것을 힘들어하시는데 확실히 매운향도 강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머리에 땀날정도로 맵다 이런것은 아니라 얼큰하게 먹기 좋은 라면같았습니다. 다만 너무 타사의 라면만 먹어서인지 원조 신라면 맛이 생각이 안나서 원조 신라면과 국물과 비교는 힘들것같아요. ◆건더기 건더기가 풍부합니다. 특히 버섯이 큼지막한 조각으로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먹던 타사 라면은 건더기가 미역작은 것밖에 없어서 건더기가 없는 것이나 마찮가지였는데 확실히 신라면은 건더기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면 다먹고나서 국물 살짝 따라버리고나서 버섯만 쏙쏙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건더기가 맛자체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는데 면과는 다른 식감을 줄 수 있어서 좋은 것같습니다. ◆면 가장 중요한 면이네요. 확실히 건면이라서 일반 튀긴면과는 다릅니다. 일반면은 삶고다면 탄력감이 좀 적은데 건면이라 그런지 좀더 탄력감이 있고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반면이 삶으면 조금씩 불어서 물렁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건면은 수분이 애초에 적어서인지 삶고나서도 탄력감이 좋았어요. 근데 워낙에 일반면만 먹다보니 좀 어색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라면이 아닌 칼국수를 먹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건면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였습니다. ◆총평 깔금한 느낌의 라면이다. 우선 기름기가 적은것부터가 좋았습니다. 면을 튀기지 않아서인지 먹고난뒤에 입안이 깔금했습니다. 추가로 조미유를 넣는데도 깔금하게 느껴졌습니다. 먹고나서 속도 좀 더 좋은것같았고요. 다만 일반면보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고 진짜 건강생각하면 라면보단 건강식으로 먹는게 좋을것같아요. 진짜 가끔 라면 먹고싶을때 몸생각한다 덜 해로울꺼야 하는 자기 위안으로 먹기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이름 : 농심 신라면 건면 5개입 ❣가격 : 3,220 ❣체험제품 선택 이유 : 라면이 너무 댕기는데 건면 궁금하기도 하고 튀기지 않아서 속에 덜 부담될 것 같아서 ❣제품리뷰 ✔끓이니 면이 크게 차이나지 않았으며 깔끔하고 맛있었음 단, 생면으로 먹을 수 없음. (생면은 밀가루냄새가 훨씬 많이 나고, 매우 딱딱해서 씹어먹기가 힘듬. 가끔 라면 생면으로 즐겨먹는데 이친구는 그냥 씹어먹는건 무리일 듯.) 끓인 면은 일반적인 면들과 큰 차이 못느끼고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부는 라면 별로 안좋아하는데 불어도 다른 것보다 훨 맛나서 만족스러웠음. ✔후레이크가 큼직큼직해서 아주 좋음 특히 표고버섯이 크게 되어있는데 먹으니 향도 느껴지고 좋았음.ㅎㅎ 특이하게 야채조미유가 함께 있었음! 덕분에 풍미도 up! ✔이건 나만의 꿀팁인데.. 마지막 남은 국물 약간에 우유랑 식은 밥 넣고 계속 끓이다보면 리조또처럼 먹을 수 있음 (존맛.. 강추) 아.. 여러분 밥 그냥 말아먹지 말구 집에 우유가 조금 있다면 남은 우유 좀 넣어서 다시 끓여보세용 ㅠㅠ 존맛. 물론 좀 졸여야하기때문에 국물좀 덜어내고 하시길 ㅎㅎ전 정말 남은 국물이 별로 없어서 그대로 다썼더니.. 약간 간이 과하긴 하더라구용 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 더 좋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D

한국인이라면 잘 먹든 안 먹든 집에 라면을 꼭 쟁여둬야하죠. 마침 신라면 먹던게 다 떨어져서 건면으로 구입했어요. 건면은 몇번 먹어봤는데, 신라면 시리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면이 굉장히 탱글하고 담백하더라고요. 옛날에 비하면 건데기 스프도 바뀌면서 더 맛있어진 것 같아요. 건면이라 다른 라면과 달리 면이 통통하지 않아요. 말 그대로 건면. 말린 면 같이 생겼어요. 구성은 건더기 스프, 양념 스프, 그리고 기름이 들어있어요. 이 기름을 꼭 넣어야 맛있다고 해요. 담백해서 앞으로도 이것만 쟁여놓고 먹을 것 같아요. 워낙 집에서 라면을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라 금방 줄진 않지만, 요리하기 귀찮은데, 얼큰하고 뜨뜻한 국물 먹고 싶은 날엔 라면이 정말 최고거든요. 그럴 때 5분 정도 소모해서 라면 하나 뚝딱하고, 부족하면 냉동밥 조금 꺼내서 라면밥 해먹으면 진짜 든든합니다. 탄수화물+탄수화물이라 걱정되면 계란 하나 추가로 넣어서 먹으면 딱 좋아요. 김치, 단무지도 항상 쟁여놔서 분식집 느낌도 나네요. 신라면 건면의 면발은 정말 탱글한 것 같아요. 원래 라면이라는게 인스턴트 푸드라서,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그 인식을 살짝 낮춰주는게 바로 이 신라면 건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 나가면 진짜 신라면 모르는 애들 없고, 여행 다니다 백팩커 가면, 웨스턴 아시안 가릴 것 없이 다 라면은 신라면 먹어요. 농심 신라면은 정말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것 같네요. 그만큼 맛은 인정할만 하다는 거겠죠. 모두들 라면 맛있게 드세요~

매번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신라면 건면입니다. ◆국물 국물을 살짝 매콤한 편입니다. 매콤한 맛이 확실히 밥 당기게 만듭니다. 맛은 예전에 먹었던 신라면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어머니께서 매운향도 맡는것을 힘들어하시는데 확실히 매운향도 강하다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매운 것은 아니고 얼큰하게 먹기 좋은 라면같았습니다. ◆건더기 건더기가 비교적 풍부합니다. 특히 버섯이 큼지막한 조각으로 있습니다. 확실히 신라면은 건더기가 풍부해서 좋습니다. 면 먹고나서 버섯만 쏙쏙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건더기가 맛자체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는데 면과는 다른 식감을 줄 수 있어서 좋은 것같습니다. ◆면 가장 중요한 면인데, 확실히 건면이라서 일반 튀긴면과는 좀 다랐습니다. 일반면은 삶고다면 탄력감이 좀 적은데 건면이라 그런지 좀더 탄력감이 있고 다른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근데 워낙에 일반면만 먹다보니 좀 어색한 느낌도 있습니다. 건면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입니다. ◆총평 깔금한 느낌의 라면. 우선 기름기가 적고, 면을 튀기지 않아 먹고난 뒤에 입이 깔끔합니다. 먹고나서 속도 좀 더 좋았고요. 다만 일반면보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또 진짜 건강 생각하면 라면보단 건강식으로 먹는게 좋고요. 가끔 건강하게 라면 먹고 싶을 때 신라면 건면 드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전 라면 워낙에 많이 먹어서 그냥 매일 건면 먹습니다.ㅎㅎ

매번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신라면 건면, 요즘 봉지로만 구매해서 먹었는데 다음부터는 박스로 구매해서 먹으려고 합니다.ㅎㅎ ◆국물 국물을 살짝 매콤한 편인데, 매콤한 맛이 확실히 밥 당기게 만듭니다. 맛은 예전에 먹었던 신라면이 생각나는 맛. 어머니께서 매운향도 맡는것을 힘들어하시는데 확실히 매운향이 강하다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짬뽕 먹는 듯한 맛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매운 맛이 아니라 얼큰하게 먹기 좋은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더기 건더기가 비교적 풍부하네요. 특히 버섯이 큼지막한 조각으로 있고 건더기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면 먹고나서 버섯만 쏙쏙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건더기가 맛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는데 면과는 다른 식감을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버섯이 찐짜 커서 좋아요.ㅎㅎ 다른 라면과는 달라요 ◆면 가장 중요한 면인데, 확실히 건면이라서 일반 튀긴면과는 좀 다릅니다. 일반면은 삶고다면 탄력감이 좀 적은데 건면이라 그런지 좀더 탄력감이 있고 다른 씹는 맛이 있습니다. 근데 워낙에 일반면만 먹다보니 좀 어색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건면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수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였습니다. 아버지께 왜 짬뽕같냐고 여주었는데 면발이 기존 라면과는 달라서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짬뽕 생각은 크게 안났어요.ㅎㅎ ◆총평 깔금한 느낌의 상대적으로 건강한 라면. 면을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적고 먹고난 뒤에 입이 깔끔했습다. 다만 일반면보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가격이 비싸냐 하면 그것은 아닌게 그만한 값을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진짜 건강 생각하면 라면보단 건강식으로 먹는게 좋으니까요. 가끔 건강하게 라면 먹고 싶을 때 신라면 건면 드시면 좋아요.

매번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새씩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젠 박스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역시 박스가 저렴하고 좋아요! ◆국물 국물을 살짝 매콤한 편입니다. 맛은 예전에 먹었던 신라면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근데 좀 더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운향이 좀 있는 편이라 어머니께서는 라면 끓일 때 환기 잘시키라고 하시는데, 엄청 매운 편은 아니고 적당합니다. 너무 매운 맛이 아니라 얼큰하게 먹기 좋은 라면입니다. ◆건더기 건더기가 비교적 풍부합니다. 특히 버섯이 큰 조각으로 있고 건더기도 풍부해서 좋습니다. 면 먹고나서 버섯만 쏙쏙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건더기가 맛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면과는 다른 식감을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종 파나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끓이면 색다르고 좋습니다. ◆면 가장 중요한 면입니다. 확실히 건면이라서 일반 튀긴면과는 좀 다른데, 일반면 보다 좀더 탄력감이 있고 다른 씹는 맛이 있어요. 건면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수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짬뽕 느낌도 난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근데 전 짬뽕보단 그냥 건면? 이라는 생각입니다. ◆총평 깔금한 느낌의 상대적으로 건강한 라면입니다. 면을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적고 먹고난 뒤에 입이 깔끔합다만 일반면보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그만한 값을 하는 제품이입니다. 진짜 건강 생각하면 라면보단 건강식으로 먹는게 좋으니까요. 가끔 건강하게 라면 먹고 싶을 때 신라면 건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 8. 1 주문 2021. 8. 2 로켓배송 가격 ₩ 3,380 ( 97g , 5개 ) 개당 칼로리 350 Kcal 아들 둘이 입맛이 너무 달라서 라면도 여러 종류를 사 두는 편인데요 작은애는 국물 라면을 좋아 하지 않는 편이라 주로 짜장라면, 볶음라면, 비빔면 위주로 사놓고 큰애는 주로 국물 라면을 사 놓는데 가장 기본적인 맛인 안성탕면, 신라면, 특히 신라면 건면을 좋아 해서 사놓고 있어요 큰애는 라면을 끓일때 스팸을 넣어서 끓여 먹는걸 좋아 하는지라 신라면 건면을 더 사두고 있는 편이긴 해요 신라면 건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하여 신라면의 맛을 더욱 맛있고 깔끔하게 즐길수 있어요 매콤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다른 제품의 라면에 비하면 칼로리가 적은점도 좋은거 같아요 다 아시는 국민라면 안성탕면에만 비해도 월등히 적은 칼로리죠 안성턍면이 525 Kcal , 신라면 건면이 350 Kcal 면발은 갓 뽑은 생면처럼 쫄깃하고 탱탱해서 식감이 좋아요 국물의 맛과 향은 야채조미유가 한 몫 하고 있죠 그리고 큼직한 건더기도 푸짐하구요 신라면 건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물 500 ml 를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 야채조미유를 같이 넣고 4분 30초간 더 끓이면 깔끔하고 맛있는 신라면 건면이 완성 된답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 파, 당근, 양파, 콩나물등등 그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신라면 건면이네요

건강생각을 하면 아예 라면을 먹지 말어야하지만 ㅠㅠ 그게 되나요??!! 그리하여 유탕면 아니고 건면 구매해있어요! 굴도 실하게 넣고 공기반 소리반 굴반 라면반으로 조리하니 아오~~~~~~~~~ 김치 얹어서 먹으니 천국이에요!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유탕면 대신 신라면 건면하세요! ♡♡♡♡♡♡♡♡라면은 사랑입니다♡♡♡♡♡♡♡♡ 김치도 ㅋㅋ사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