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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120g, 5개

총 105,403 건의 상품평
₩ 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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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쿠팡 로켓배송 타고 날아온~ 신라면~♡♡ 라면은 쟁여야 해요ㅋㅋㅋ 갑자기 먹고 싶을때도 있고 맛도 좋고^^ 쿠팡맨 께서 안전하게 배송 해주셨어요. 신라면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네요. 얼큰하고 쫄깃쫄깃한 면발 표고버섯이랑 추가로 더 넣어서 끓였더니 더 맛있네요^^ 거기다 계란도 탁~~ 이것저것 재료 아끼지 말고 넣어서 끓이면 더욱더 맛있어요^^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신라면 하나 먹어주면 기분도 좋아진답니다.ㅋㅋ 신라면 강추합니다.
2016-07-04
안녕하세요 :) 말하지 않아도 만인이 다 아는 "신라면"을 소개합니다  ~~ 유통기한 넉넉하고(2016.11.13), 조리법,영양성분까지 자세히 마킹 돼 있어요 (사진참조) 면발은 쫄깃쫄깃~ 파 쏭쏭~ 계란 탁~ ㅋ 최고 !! ㅋ 여기에 '콩나물' 조금넣고, 고춧가루 약간만 넣으면 '해장라면'이 된답니다^^ 소세지랑 햄만 넣어도 "부대찌개" 맛을  즐길 수있는 요리만능라면 그중에서도 우리집 가족들은 "신라면" 추종자들! 재구매의사 천 % 강.추는 두 말하면 입 아프죠! 당연히 격하게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2016-08-17
우리집라면은세사나이를울리는'농심신라면'뿐이랍니다
■ 유통기한: 2016.12.28 사진만으로도 어떠한 상품에 관한 글을 하고자 하는지~ 아시는 그런 라면중에서도 당연 1등 라면. 쿠팡서도 판매 1위더라구요^^ 그만큼 맛도좋고 고객들의 맘에 든다는 의미가 아니겠어요?~^^ 그럼, 제가 끓이는 방법을 쪼꼼 가르쳐 드린다면,라면 끓이기전에 꼭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찬물에 치대줘요.. 그러면, 면발이 더 쫄깃하고 탱글탱글~ 호로록 ~ 흡입했을 때 찰랑대면서 입안으로 들어오는 맛은.. 음~~ 정말 쥑여요 ㅎㅎ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국물도 더 담백하고 깔끔한 매콤한 맛이고, 뒷맛도 말끔하다지요. 개인적으로 계란은 NO!NO!NO! 대파만 숭숭~ 썰어서 넣는다는요~^^ "신라면"은 그 어떤방법으로 끓여도 맛이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하나, 아쉬운점을 굳이 꼽으라 하시면, 저는 라면을 끓이면 꼭~ 생으로 조금 부셔서 먹는다지요. 그런데, 예전에는 바삭바삭한게 너무 맛나서 끓이는것보다 생라면으로 먹는 양이 더 많았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바삭한 식감을 못느끼겠어요. 좀 눅눅해요. 보관을 습한곳에 하는것도 아닌데..좀 그래요 ㅡㅡ 생으로 먹는 라면도 맛좋은데..그죠? ^^ 라면이 급, 땡깁니다ㅡㅡ 물론 별은 ☆☆☆☆☆도 모자라는 국민의 맛이죠. 재구매 당연하구요..강추는 자신있게 ~^^ 감사합니다~♡
2020-01-13
최애라면 신라면^_^
우리집 먹거리 창고에용^^ 신랑이 라면광이라 이렇게 한번씩 주문해서 채워두고있습니다 집 앞 까지 배송되기 때문에 너무 편하고 좋아요 라면은 사실 호불호없이 다 맛있죵!! 다 먹으면 또 구입하러올게요 분명 울 신랑 금방 먹어요..ㅎ.ㅎ 마음이 든든해지는구만유~~!! 신랑이랑 저랑 최애라면 신라면이라 넘 좋아유 계란 넣어도 맛나고 김치 넣어도 맛나고^_^
2020-02-18
라면이라~~~~ 나 라면~~~~~♡♡ 라면은 종류도 많고 라면송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 식품입니다 그러한 라면을 뭘 먹을까는 가끔 짜장면과 짬뽕 고르는것 처럼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중에서 우리집 대표라면은 신라면 입니다 매운맛이 나는 라면을 싫어하는 남편만 빼고 3명이 좋아하는 맛이죠 라면의 면은 120g 정도입니다 봉투를 뜯어서 반으로 잘라놓는데 부스러기 나와 생으로 먹어봤는데 날짜가 좋아 그런지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먹다보니 자꾸자꾸 손이갑니다 이러다 반은 먹겠네요ㅎㅎㅎ 스프는 두종류인데 한가지 고추가루는 고은 고추로 들어있고 건더기 스프는 사진상보시면 굵은 매운 고추가루 ,표고버섯,당근, 파등이 들어 있읍니다 이 건더기스프가 라면 국물을 50% 좌우하는데 매운 맛이 나는 고추가루가 들어있어 얼큰하고 표고버섯이 들어있어 감칠맛이 납니다 매운맛도 너무 매우면 음식의 고유의 맛이 없어지는데 적당히 매운맛으로 저는 신라면 좋아합니다 거기에 잘 익은 갓김치 특유의 맛이 라면과 잘 어울려서 깨운하게 매운맛이 감칠맛으로 거듭 납니다 물을 400ml넣고 끓이다 고추가루 스프, 건더기스프,면 순으로 넣고 한 4분정도 끓여 달걀과 대파를 넣고 불을 끕니다 약간의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는데 역쉬 신라면의 면은 아주 굿굿굿 맛있습니다 면의굵기는 비교하자면 삼양라면보다는 조금 굵습니다 사진상 신라면은 동그라미친 왼쪽입니다 면자체의 간은 신라면이 좀더 간이 세지 않습니다 혼자서 김치와 끓여먹는 신라면은 엄지척 입니다 왜냐면 옆에서 한젓가락만~~~하고 뺏어먹는 사람 없기때문입니다 ㅋㅋ 요즘은 라면양이 줄어서 절대 양보몬합니다 저희집은 요즘 라면을 작은 냄비에 각자 하나씩 따로 끓여 먹는 편입니다 여러개를 모두 같이 끓이면 라면을 푸는동안 퍼지기 때문에 각자 끓여서 꼬들꼬들한 면을 맛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ㅎㅎ 라면의 유통기한이 다른것보다 훨씬 길어요 적극추천합니다
2020-10-17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국민라면 신라면!! 맛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상품은 신라면 손홍민 에디션 버전 입니다. 5개 번들팩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라면 신라면이니 특별히 맛에 대한 설명이 필요 없겠죠? 소소하게 나만의 신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레시피는 간단하고, 추가 재료도 간단합니다. 물은 취향따라 맞추지만 개안적으로는 원래 추천용량보다 반컵정도 더 넣습니다. 끓는 물에 스프먼저 넣고 끓을 때, 양파 듬뿍~ 호박 듬뿍~ 다진마늘 한큰술~~ 이렇게 넣고 다시 팔팔 끓을때 면 넣고 다시 끓여주시고~~ 면은 조금 꼬들면상태에서 계란하나 투하함과 동시에 식초 반스푼 넣고 10초 가열후 불끄고 계란풀어주면 끝!!! 이렇게 먹으면 라면도 건강식 처럼 느껴져요.. 양파와 호박 다진마늘 넣고 끓이면 국물이 달달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넣는 식초 반스푼은 계란의 비린맛과 잡내를 잡아줘서 화룡점정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끓인 라면은 국물이 엑기스이니 마무리는 찬밥 말아서 후루룩~~ 뚝~딱!! 어떠내 저떠내 해도 신라면은 그냥 맛있어요...ㅎㅎ
2020-10-27
다이어트의 적이긴 하나 언제나 라면은 옳다!
✅상품: [농심 신라면]. ✅구성: 120g/5개입. ✅주문: 2020년 10월26일. ✅배송: 2020년 10월27일(로켓 배송). ✅가격: 2,970원/1개당 594원. ✅유통기한: 2021년 3월17일. 와우~신라면 표지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어디서 많이 본~손흥민이 모델~인가봐요! 한 동안은 진라면에 빠져지내다가 찬바람 슬슬~ 불기시작하니 칼칼~한 김치라면이 생각나서, 또~다시 신라면에 홀릭~중입니다! 대형마트 보다 더~가격은 더~저렴한데다가, 간편하게 집앞까지 바로바로~로켓급 배송을 해주니, 어찌나 편한지 모름~요! 그나저나~다~좋은데 어째~원형유지가 생명인 라면을, 매번 포장비닐에 담아서 배송하는쥐? 매번 배송받아 보면 여기저기~부셔지고 깨져서리, 부스러기가 장난 아님~요! 싸고~빨리 배송되는건 좋은데 박스포장을 하시던가? 왜?매번 비닐포장으로 부스러기 가득~깨져서 오는 건쥐? 뭐~그래도 김치라면 끓여놓으니 맛은 있네요! 뭐~부스러기는 어쩔수없이 숟가락으로 퍼서 먹었구요! 신라면만 끓여도 맛있지만 요즘 같이 찬바람 불때는, 김치라면으로 끓이면 면 먹저 호로록~건져먹고, 남은 국물에 2차로 밥까지 말아서 후루룩~국물까지, 말끔히 다~먹게 된다니깐~요! 아~라면은 진짜루~위대한 역작인듯! 입에 쫙쫙~달라붙는 감칠맛 작렬~환상의 MSG맛 인정! 라면은 언제나 옳다! 때론 건강의 적~다이어트의 태클~메뉴이기는 하나~ 어찌~이 보다 완벽한 맛이 있을쏘~냐? 그 중에서도 갠적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집에서는 김치라면으로는 "신라면"~으로 강추요! 쓰읍~생각만해도 또~군침이 사르르~도네요!~^^"
2020-11-01
한국인은 신라면이죠.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거저먹어요.
딸아이를 키우는 살림 집입니다. 기존에 먹던 안성탕면을 모두다 먹어서 이번에는 다른 라면을 먹기 위해서 신라면을 주문하였고요. 마트보다 저렴하게 택배비 없이 잘 구매했네요. 쿠팡에서 자주 라면을 구입한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라면은 살림집에서는 필수인 아이템입니다. 귀찮을때는 라면, 먹을거 없을때는 라면, 식사 후 출출할때도 라면, 야식으로 라면, 안주 없을때 라면, 반찬 없을때 라면 등 너무나도 다양하게 라면은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보 살림꾼들이 신혼을 보내고 있다보니 라면의 활용도는 더 빛을 바라고 있죠. 원래는 라면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기존엔 짜파게티 40봉, 신라면 40봉을 구입해놓고 먹었었는데 먹다보니 같은 라면만 먹으니 질리기도 하고 생각보다 안먹을때는 유통기한이 넘기도 합니다. 라면이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거든요. 그래서 버리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그 소중한 라면을요. 그 이후를 생각을 바꿨습니다. 대량으로 구입하는것보다는 가격이 약간(정말 약간입니다) 비싸지만 그냥 소량으로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먹고 다양한 라면을 먹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5개씩만 들은 라면을 구입하고 있고, 종류는 4-5가지를 구입해놓고 번갈아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좋습니다. 어차피 배송비 없고 배송 빠르니 많이 사지 않아도 끓여먹을때 주문을 하면 다음날 먹을 하면은 새벽에 문앞에 도착해있습니다. 이번에도 새벽에 아주 잘 문 앞에 가져다 놓았네요. 비닐에만 포장되서 부서졌으면 어쩌나 했는데 신경을 썼나봅니다. 부서지지 않고 마트에서 산것처럼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항상 라면이 들은 찬장을 쳐다보면 뿌듯합니다. 집에 먹을게 없어도 걱정이 없고 입맛이 없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라면 하나면 모든게 해결이 되니까요. 이번에는 신라면을 구입했는데 한국인의 입맛엔 신라면이죠. 아주 잘 먹을거 같구요. 한질리면 한봉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2021-04-20
추억의 뿔라면#나무젓가락#고무줄끼우기#라면봉지
주말 아침 식사 후 간만에 영화 한편 보다가 신랑이 출출하다며 라면을 끓여 먹자는 거에요. 그래서 주섬주섬 물올리고 끓이려는데 남편이 아! 잠깐만 하며 저를 붙들더니 본인이 맛있게 먹는 법이 있다며 기다리라 하네요. 마침 살짝 귀찮기도 하고 대신 끓여 준다는 말에 내심 눈누난나 하며 기다렸지요. 그런데 라면봉지 두개에 고무줄을 말아 서는 아 뜨거뜨거 하며 가지고 오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 군대에서 이렇게 많이 먹었던 방식인데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고 그때 이 맛이 기가막혀 저한테도 한 번 해 줘 보고 싶었다나 뭐래나. "군대에서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을 남기며 그렇게 불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이게 과연 정말 익을까 의심반 궁금증반 으로 기다리길 10여분. 우와~ ㅎㅎ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꼬들라면이 완성 되었네요. 평소에도 신라면을 끓일때 끓는 물에 면을 넣고 바로 불을꺼 아주 많이 꼬들한 상태로 즐기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딱 알맞게 익어 맛있더라고요. (푹 삶아 드시는 분들은 그리 맛이 있다 라고 할 수 없을 수도 있겠어요) 면이랑 물이랑 스프가 따로따로 놀길래 음~ 했는데 젓가락으로 몇 번 휘휘 저어주니 스프가 골고루 섞여 적당히 익은 뿔라면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밋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재미삼아 해 본 것이기에 데일 염려도 있고 해서 굳이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만 신랑 옛 추억이라길래 함께 즐겨 보았네요. ^^ ✔만드는법✔ 1. 라면 봉지가 터지지 않게 라면을 잘게 부셔 줍니다. 2. 윗부분을 뜯어 스프를 넣습니다. 3. 뜨거운 물을 (라면이 잠길정도만) 부어요. 4. 라면봉지 윗부분을 오무려 베베 꼬아줍니다. 5. 나무젓가락이나 고무줄로 고정 시켜요. 6. 5~10분 후 골고루 져어 맛있게 시식. (불림정도는 기호에 맞게 시간 조절 가능) ✔주의사항✔ 1. 물을 부을때 조심. 2. 위나 장이 약하신 분들은 비추. ( 꼭 냄비에 잘 끓여서 드시길 권장) 3. 환경 호르몬 발생우려로 그다지 추천을 드리지는 않으나 맛 하난 기똥차네요. 맛도 좋고 즐겁게 재미삼아 해 본 뿔라면이였지만 솔직히 두번은 안해 먹고 싶네요. 하하하~ 그냥 냄비에 파송송 계란 탁 해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게 제일 무난하고 맛좋은듯요. 신랑아~ 이제 그만! ㅎ 그래도 덕분에 간만에 재밋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뒷처리 하고 자시고 없어 아주 좋긴 합디다. 5개입 3,350원에 구입 했어요.
2021-06-27
매운라면!!!
매콤한 이 신라면은 집에 기본으로 구비중 입니다!!! 떨어지면 큰일납니다~~~집안이 시끌시끌 3천원 조금 넘는 가격인데 배송까지 로켓으로!!!! 진짜 완전 감동 제품중 하나 입니다!!!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요 세가지는 꼭 집에 있어야 하는 라면들 이지요ㅎㅎ 일단 요 신라면은 아무것도 넣지 안코 딱 뒤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끓이면 제일 맛있습니다!!!! 저는 꼬들한 식감을 좋아해서 딱 3분만 끓이는데요 남편은 4분30초로 끓여야 한다네요!!! 완전 개취ㅋㅋㅋ 물에 스프를 투하 하면 일단 재채기가 나옵니다.... 매운건 확실 합니다!!!!! 그 맛을 못잊어서 늘 주문하는 것 되겠습니다!!!! 매콤한 것이 늠흐늠흐 맛있구요!! 참!!! 이것도 개인 취향 이겠지만 신라면엔 계란 안 넣는 것이 절대적으로 맛있어요~~~ 파도 안됩니다~~~~즈~~을~~~때~~ 궁물이 칼칼하니 맑은것이 훨씬 맛있던데 혹시 하늘이 두쪽이 난다 하더라도 꼭 계란을 넣어야 겠다~ 하시는 분들은 터트리지 마시고 고대로 익혀서 드세요!! 탁해지는 궁물보다는 맑고 칼칼한 궁물이 진짜. 진짜 궁물이~~~~♡♡♡♡끝내 줘요♡♡♡ 그리고 두번째로 맛있는 레시피는 바로 콩나물 입니다!!! 콩나물 넣어 끓이면 매콤한 궁물과 시원한 콩나물이 만나서 아주 예술적입니다!!!! 거의 환상~~~ 양도 많아져서 더더더 완전 좋습니다!!! 요즘은 라면 하나가 살짝 부족하지 안나요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설마....ㅠㅜ 다들 그런거쥬?? ㅋㅋ찬밥 살짝 말고 싶을때가 있습니다ㅎㅎ 콩나물라면 시원하니 진짜 진짜 맛있어요!!! 으른입맛 저격 레시피!!!!!! 술먹은 뒤에 콩나물 신라면은 거의 쥬금입니다!!!! 완전 속 확~~~~풀려요♡♡♡♡♡ 유통기한도 엄청 긴것이 오고 라면은 늘 쿠팡으로 주문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