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멸치 칼국수, 98g, 5개

어제 배송 온 이칼국수 점심으로 준비중 까스에 끊일까하다가 함께 주문한 글라스락 라면기에 한번 시도 타임을 3분30초 에 두고 팔팔 에궁 칼국수에 구수한 내음이 솔솔 ㅎㅎ 너무 간편 땡큐~~^^♡~ 베리 베리 굿 정말 맛나게 잘먹었습니당 ㅎㅎ 웅순네 김치랑 냠냠

유탕면에 질려서 깔끔한 국물맛이 나는 라면을 찾던중 눈에 들어온 멸치칼국수에요 . 일단 기름에 튀기지 않은게 색달랐구요 면에 분말스프.야채스프의 구성으로 여느 라면과 같았고 면발은 납작하게 칼국수 코스프레~ㅋㅋ 설명서대로 물 3컵을 끓인후 분말스프.야채스프를 넣고 5분정도 더 끓였어요 시금치같은 야채도 보이고 당근. 달걀지단도 예쁘게 떠오릅니다. 유탕면과 다른점은 튀기지않은 건면이라 육안으로 보기에도 깔끔해요. 멸치5.9%를 함유하고 있어서 멸치 특유의 깔끔한맛이 일품이네요. 칼로리도 335Kcal로 비만걱정 NO! 다만,,다이어트 중이신분은 분말스프를 약간 남기시는게 나트륨을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냥 먹어도 한끼식사로 훌륭하지만 바지락을 조금 넣어도 좋을듯합니다.

항상 먹는 라면만, 사먹는 편이다 보니^^; 칼국수 라면류는 처음 접해봐요~ (요즘은 라면은 주로, 진짠뽕 먹는듯요) 하도 후기도 많고, 맛있다는 글들도 많아서, 나름 모험 삼아 구매해봤어요~ ^^;ㅎㅎ 신랑도 궁금했는지, 받은날 바로 하나 끓여봐 달래서, 설명서 대로 기본에 충실해서 끓여봤어요 결과는, 맛있어요~ 재구매 생각 있는데, 그럼 말 다 한거죠~ ^^ 후기들에 바지락 같은거 넣어서 끓여도 맛있겠다던데, 저도 같은생각이 들긴해요, 나중에 바지락같은거 넣고 끓여도 맛날듯요~ 초등 아이들도 먹기 전혀 부담없는 매운 국물도 아니고, 가끔씩, 라면 생각날때, 먹기 좋을듯해요~ 괜히 판매량이 많은게 아니였구나 생각했어요~ ^^

빠른배송도 그렇고, 쿠팡맨 너무 감사합니다. 적은 양이지만 칼로리도 굿 원래, 동생이 라면 먹으면 안 좋은데, 저 때문에 라면을 그때그때 사다가 몰라 먹는 것 같아서 매번 미안했어요. 게다가 너무~~너무 짜고 매운 라면을 사다 먹어서 그런가? 입맛이 변했는지 계속 그런 라면만 먹더라고요. 엄청 살이 찌더라는 ㅋㅋㅋㅋㅋㅋ 이 라면은 제가 잘 끓여주지 않아도 동생이 입맛에 맞게 부담없이 먹기에 너무 좋네요 가격도 착하고, 일단 면이 튀기지 않아서 빨리 드시지 않으면금방 더 빠르게 흡수 되서 그런지 맛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얼른 드세요. ^^ 이 정도면 너무 만족합니다❤ 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기름에  튀기지 않았답니다!! 멸치맛 국물을  기피하는  분들도  부담읎이  즐기실 수 있는 맛이에여!  그만큼  멸치맛이나ㆍ향이 진하게  느껴지지 않답니다!  먹는내내  양이  줄어들지  않아서  결국  한젖갈 남기기까지  했어욤! 면발도  제법  쫠깃쫠깃하고,  뜨거운  음식  싫어라  하는데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좋아~  좋아를  외치며  한사바리 시~  원하게  드리  마셨습니다ㅋ 〰️〰️〰️〰️〰️〰️〰️〰️〰️〰️〰️〰️〰️〰️〰️〰️〰️〰️〰️ 구성은  면ㆍ분말스프ㆍ후레이크  이캐  되겠구여 면의  양이 장난읎어여..  면기 한가득  되겠습니다. 라면끓이는  방법과 동일하구여!  단, 쫠깃쫠깃한  면발을 원하신다면  면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젖가락으로 면들을  골고루 들었다 놨다  바깥공기  쎄어주시면  확실히  더  맛있는  면발을  맛보실 수 있을꼬에욤☺ 국물도  간이 딱 베인게  션하구여~   밥을 한숟  말아 먹어도 맛있을법한  맛!! 후추  열라 쳐서  먹으니깐  맛을  더ㄷㅓ더  돋과쥼! 〰️〰️〰️〰️〰️〰️〰️〰️〰️〰️〰️〰️〰️〰️〰️〰️〰️〰️〰️ 칼로리  계산 해가며  드시는분들은  확인하세여!!! 335kcal로  결코 낮지않아여^^; 유통기한도  내년 3월까지로  아주그냥  널널합니다! 먹음서  생각한건데,  요거  한개  끓여서  두명이  나눠 먹고 국물에  자작하게  밥한숟가락  말아  먹으면  끝날듯! 무튼,  혼자 먹기엔  양  많다는거  잊지마시길여!

멸치 칼국수 이번엔 쿠팡에서만 세번째 구매랍니다. 저희집 앞 마트는 5개 한팩이 4100원하는데. 쿠팡은 3천원도 안하네요.2950원주고 저렴하게 샀답니다. 지인이 농심 멸치칼국수 먹어보라고 몇봉지를 줬는데 제가 한봉지 끓여먹어봤는데 국물맛이 맛나고 면도 딱 제취향이어서 쿠팡에서 계속 구매중입니다. 5봉지 한팩 사놓고.이제 다른라면 사볼까해도. 저도 멸치칼국수 좋아하고 특히 초등학교2학년 다니는 우리집 큰아이가 멸치칼국수 킬러거든요. 잊을만하면 저에게 멸치칼국수 먹고싶다고 하네요. 멸치칼국수 절대 떨어뜨리면 안 되기에 두개정도 남겨두곤 쿠팡에 바로바로 주문해야됩니다. 쿠팡 와우로켓배송으로. 엄청빨리 오거든요.집앞 현관까지 안전하게 그다음날 빨리받을수있었구요. 농심멸치칼국수는 구성품이 꼬불꼬불한 면발과 후레이크와 스프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잇습니다. 5월 20일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2020년 10월 29일까지구요. 한봉지당 중량은 98g입니다. 그리고 한봉지당 340kcal이고. 기름에 튀기지않았다고 나와잇네요. 뒷쪽에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나트륨 1790mg 탄수화물 69g 당류 6g 지방 3.3g 트랜스지방 0g 단백질 9g 칼슘 120mg이 들어있습니다 멸치칼국수라 그런가요. 스프는분말로 되어있는데. 멸치가 스프에 5.9%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스프류에 짭짤한멸치향이 나네요. 면발을 살펴보면 꼬불꼬불하구요. 물을끓여서 먼저 후레이크와 스프를 넣어줍니다. 저는 다른 라면도 이렇게 끓이는데 칼국수 뒷면에 보시면 끓는 물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어오름현상으르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면을먼저넣고 조리하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스프를 먼저 넣고 끓여도 심하게 끓어오른다거나 화상의 위험은 없엇습니다. 국물을 끓이니 고소하고 짭짤한 국물향기가 나네요. 자.~~~이제 면발을 넣고 끓이면 되는데. 여기서 젤 중요한 포인트는 면발이 뒤엉키지않게. 젓가락으르 수시로 휘이 휘이~~~저어주셔야. 면발끼리 안 엉키고.가닥가닥 탱탱한 면발을 즐길수가잇습니다. 멸치칼국수의 맵지도않으면서 시원하고 담백한 칼칼하기도 한 국물과 꼬들꼬들한 면이 제 입에 딱 맞아요. 울집아이는 멸치칼국수랑 같이 밥먹는걸좋아해요. 어른들도 좋아하고.아이들도 좋아할 라면. 멸치칼국수 추천합니다.

갑자기 주말 새벽에 칼국수가 땡겨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간편하게 끓여먹을수 있는 라면식으로 된 칼국수 주문했어요. ●쿠팡이 젤 저렴한듯하고 후기도 많아서 여기서 결재 ●쿠팡 배송은 나무랄때가 없죠~ ●포장은 박스에 잘 담겨져서 부서진것 없이 잘 도착! ●오자마자 뜯어서 물올려서 끓여 보았어요. ●평소에 보던 일반 라면과 다르게 면이 납작하게 꼬실꼬실 되어있어서 새로운 맛이 기대기대 ●사람심리가 그런지 스프가 허연거라 혹시나 싱거울까 물을 많이 잡았는데 그럴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국물도 멸치 육수낸것 처럼 진하고 괜찮았어요. (참고로 아무것도 재료 첨가하지 않았어요. 끝에 후추살짝) ●면은 꼬들꼬들 진짜 칼국수 면처럼 식감이 좋았구요 일반 시판하는 칼국수면보다 더 얇고 꼬실꼬실해서 먹는 재미도 있고 목 넘김도 씹지도않았는데 후룩 빨려들어가더라구요. ●간은 첨에 면 한입 쭉 먹었을땐 싱겁나? 싶을정도로 밍밍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국물과 같이 먹으면 간이 딱되요. 1개 끓여서 순삭했어요. 신김치나 깍두기등과 함께 밥이랑 같이 추가해서 먹으면 기가 막혀요. ●음식은 뭐든지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데 저는 처음 먹어본 결과 또 생각나는 맛이더라구요. 내일은 2개 끓여먹어야 겠어요. 칼국수라면 집에서 직접 육수내서 해먹거나 식당서 사먹었는데 편하게 집에서 라면처럼 끓여먹을수 있으니 편리성에서 굳입니다. ●한팩씩 가족들 나눠주었는데 다먹고 또 구매의사 있어요~^^

담백하면서 맛있는 농심 멸치칼국수 저두 좋아해서 집에 사두고 먹고싶을때 끓여먹곤 하는데 TV방송 전참시에서 선미씨가 멸치칼국수 라면국물에 밥넣어 보글보글 끓여 라면죽으로 요리하는거 보고 저두 선미레시피 라면죽 따라해보았는데 고소하니 넘 맛나더라구요^^ 농심 멸치칼국수는 라면국물도 담백하니 맵지않아 제가 아이들하고 칼국수 먹고싶을때 끓여먹곤 하는데 라면면발도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정말 맛있는 라면이랍니다~~ 전참시 선미레시피 라면죽 요렇게 멸치칼국수 끓여먹고 국물에 밥넣고 보글보글 계란이랑 참기름넣어 라면죽으로 먹음 샤브샤브 먹고난다음 끓여먹는 죽하고 비슷 집에서 고소하고 맛있는 죽을 맛볼수 있어 넘 좋더라구요^^ 농심 멸치칼국수 한팩에 요렇게 5개의 멸치칼국수 라면이 들어있구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으로 국물맛 깔끔하니 좋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에 스프류중 멸치도 5.7% 국산으로 담백하면서 구수한 라면국물이 정말 끝내주는 멸치칼국수에요^^ 뒷면에 요렇게 조리법도 나와있는데요^^ 물 550ml를 끓인후 면과분말스프,후레이크를 넣고 5분간 더 끓여먹음 된답니다 농심 멸치칼국수 개봉해서 열어보면 요렇게 튀기지않은 라면 면발과 분말스프,후레이크 스프가 들어있구요^^ 먼저 물 550ml를 끓여준후 면과 분말스프,후레이크를 넣고 5분간 더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멸치칼국수가 잘 끓고 있는데요^^ 멸치칼국수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면으로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답니다 그리고 칼슘이 풍부한 멸치 특유의 국물맛에 무등 야채와 지단을 곁들여 만든 시원하고 담백한 칼국수 본래의 맛으로 구수하니 넘 맛있어요~~ 완성된 멸치칼국수 요렇게 먼저 그릇에 담아 면을 먹어주면되는데요 멸치육수의 깊고 진한 국물맛이 진짜 구수하니 맛나요^^ 그리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으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니 면발도 쫄깃쫄깃 넘 맛나답니다^^ 그리고 멸치칼국수 면을 다 먹은후엔 국물을 냄비에 넣어주고 밥을 넣고 국물 자작하게 밥먼저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그리고 계란을 넣고 중불에서 저어주면서 끓여주면 라면죽 완성이에요^^ 완성된 라면죽에 저는 참기름 조금 넣어 고루 잘섞어 마무리해주었는데요^^ 고소한맛이 든든하니 너무 좋아요 전참시 선미레시피 라면죽 완성해서 그릇에 담아내고 깨소금도 솔솔~ 뿌려주니 더 맛나보이죠^^ 샤브샤브집에서 샤브먹고 국수도 먹고 마지막에 죽 먹는 느낌으로 구수하고 고소한맛이 넘 맛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멸치칼국수 맛나게 끓여먹고 요렇게 라면죽까지 정말 든든하고 좋은데요^^ 맛도 고소하니 맛있어서 먹고나면 정말 배불러요 라면죽에 요렇게 김치까지 올려먹으니 금상첨화 한끼식사로 너무 좋구요 전참시 선미레시피 따라해보기 라면죽 만들어 맛보았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멸치칼국수 끓여먹은후에 꼭 라면죽 만들어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이 칼국수가 도대체 언제 나온거에요? 저만 모르고 있었나봐요. 밤늦게 쿠팡 장보다가 메인화면에 이게 뜨길래 호기심에 사 보았습니다. 동네에 유명한 멸치국수집이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가서 먹기도글쿠 요기여에서 시키자니 배송비에 최소주문액 합치니 15000 원이에요. 혼밥에 넘 부담되거든요. 요 멸치칼국수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의심 만땅하며 주문했는데 진짜 기대이상이네요. 대박 맛있어요. 제일 맘에 드는건 생면이라는거! 라면 먹으면 좀 부담되는게 있는데 얜 다 먹었는데도 속이 아주 편안했어요. 기름지지않고 넘 개운해요. 튀기지않아 칼로리도 단 340칼로리. 평소 애용하는 다른 라면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신라면 : 중량 120g , 칼로리 500kcal 멸치칼국수: 중량 98g, 칼로리 340kcal. 2그램만 더 쓰지 ㅋ 진라면: 중량 120g, 칼로리 500kcal 다욧하는데 라면먹고 싶을 때 훌륭합니다. 아쉬운건 양이에요. 면 다 먹었는데도 뭔가 살짝 아쉽더라구요. 물론 대식가라 글치만 양이 다른 라면과 비교해도 확실히 적어요. 후기보니 밥 넣고 라면죽 끓여드시던데 100% 이해가 갑니다. 먹어보고 넘 맛나서 친정엄마께 로켓배송 해 드렸더니 집에서 밥먹기 싫을 때 끓여먹으니 좋다고 하시네요. 혹시나해서 한 팩만 샀는데 담엔 좀 많이 주문해야겠어요. 가격이 너무 고맙네요 ㅎㅎ 참. 저희집은 인덕션이라 화력이 쎄서 국물이 부글부글 넘치려고해서 후후 입김불어서 거품제거하면서 끓였어요. 넘침 주의. 지키고 계세요 용량 눈금표시되어있는 라면냄비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요. 하나쯤 사두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 집에 항상 쟁여두는 라면이에요. 특히 쌀쌀할 때 & 야식으로 강추드려요. [ 농심 멸치 칼국수, 98g, 5개 ] 배송일자 : 2020. 11. 유통기한 : 2021. 4.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한 봉지 먹어도 칼로리가 340kcal 밖에 되지 않아요! 라면 생각나는데 살찌고 다음 날 부을 것 같아서 못 먹겠다 싶을 때 멸치 칼국수 먹으면 괜찮아요. 저는 칼로리 때문이 아니라 맛 때문에 먹기는 하는데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순정으로 끓여도 맛나서 더 만족스러워요. 건면 + 깔끔담백한 맛이라 먹고 나서 더부룩하지도 않아서 하얀 국물 라면 중에서 제일 애정하고 있어요. ▶ 순정으로 끓여도 맛있어요 저는 빨간 국물 라면 끓일 때에는 보통 계란, 떡, 만두, 파, 마늘 등 그 때 그 때 재료 추가하거든요. 그런데 멸치칼국수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순정으로 끓여도 충분히 맛있어요. 굳이 넣는다고 하면 칼칼함 더해줄 고추나 계란 정도...?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계란 넣을 때 휘저어 풀면 별로여서 젓지 않아요) 오히려 어설프게 이것저것 넣으면 별로이니 그냥 끓이는 걸 추천드려요. ▶ 저칼로리 건면 다른 라면보다 확연하게 칼로리가 낮아요. 멸치칼국수는 340kcal 이지만 일반 라면(유탕면)의 경우에는 500kcal 정도 되거든요. 150kcal 소비하려면 50분 정도 걸어야 하니...꽤 큰 차이예요. ▶ 진한 멸치 육수의 담백한 맛 국물에서 멸치 향이 확실히 느껴져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라면이에요. ▶ 유의사항 끓일 때 다른 라면보다 오래 끓여야 맛있어요. 팔팔 끓은 물에 면 넣고 5분 끓이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