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우렁살 (냉동), 1000g, 1개

아직안먹어봤는데~~~ 언니랑~반씩갈랐어요~ 됀장국에넣으면진짜맛날꺼같아요~ 언니가~엄청좋아해요

양도 많고 좋아요 소고기 간거랑 함께 참기름에 볶아서 양파 표고 청양고추 마늘 넣고 반씩 나누어 쌈장이랑 약고추장 만들었어요 이렇게 만들어 두면 한동안 쌈채소를 마음껏 매일매일 먹을 수 있어요

● 논우렁살 1kg ● 13,900원 ● 신선새벽배송 된장찌게에도 넣고 쌈장해서 먹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요. 냉동으로 배송됐어요. 일단 녹아야 먹던지 소분 하던지 할테니....쟁반에 꺼내서 녹였어요. 우렁이살이 신선하고 실해요. ========================= 《우렁이 쌈장 만들기》 ● 재료 : 논우렁살 두부 버섯 양배추 마늘 고추장 된장 미소된장 참기름 깨 고춧가루 ● 논우렁이와 두부는 끓는물에 데친다 ● 논우렁이와 집에 있는 야채들을 다진다. ● 웍에 참기름을 두루고 야채, 논우렁이,고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 고추장 된장 미소된장을 적당히 넣고 볶는다. ● 마지막에 두부를 으깨어 넣고 볶는다. ● 깨 넣으면 끝. ● 상추나 찐양배추에 밥과 싸먹으면 맛있다^^ ========================= 《우렁이 보관법》 ● 녹인 우렁이를 물로 헹군후 채반에서 물기 뺀다. (나중에 직접 음식에 첨가하도록 씻어 놓으면 편하다) ● 작은 지퍼백에 우렁이를 소분하여 담는다. ● 공기 빼고 밀봉후에 납작하게 눌러준다. ● 넙적한 냉용물째로 반 접어 냉동보관. 그래야 냉동실 자리차지도 적고, 나중에 음식에 넣을때 얇으니 손으로 원하는 만큼 뚝뚝 부러뜨려 이용할수 있다^^

➡️첫 구매입니다 ➡️꽝꽝~ 언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살짝 해동해서 소분하려고 했는데...실패...ㅠㅠ 실온해동은 오래 걸려서 불가... 그냥 물에 전체 다 담가서 해동했어요 ❤다행히 흙냄새 같은 잡내는 없구요 살도 넘넘 통통해요~ 무엇보다 조리 후에 우렁살이 그.대.로... 원래 자숙된 거라....조리 후에 양이 확 줄어들까봐 걱정이었는데....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 우렁강된장 만들어서 쌈밥에도 먹고, 비빔밥에도 넣어 먹었더니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량을 너무 좋아합니다 . 된장찌개는 기본적으로 우렁이 들어가야 해서 매번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받아본 우렁이는 토실토실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 양도 많아서 냉동실에 소분에서 넣어두니 든든합니다~^^ 제가 좋아해서 잘 먹으니 아이들도 좋아해요. 포장상태 그대로 찬물에 조금 담가두면 살짝 녹아요. 그때 칼로 등분해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두면 짱입니다. 하나씩 꺼내 먹을때 물에 살짝 헹궈서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우렁살만 1kg인지 물 포함 1kg 인지는 모르겠네요.. 딱히 녹여서 우렁살만 재보진 않아서.. 잘 얼어서 배송됐구요. 드라이아이스 2개 들어 있었고 포장도 잘 돼서 왔습니다. 얼음 덩어리를 6조각으로 소분해서 먹을만큼 뺴곤 냉동실 보관 했구요.. 우렁쌈장 만들어서 밥에 비벼 먹을 용도로 샀는데 양이 제법 되서 된장국도 끓여 먹어야 겠네요.. 우렁살 깨끗하게 손질 되었고 적당히 잘 익혀서 포장한거 같네요.. 식감도 맛도 좋고 냄새없네요..

도착하고 하루 냉장고에 두었다가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1회분 듬뿍 해동시켜 마늘을 편 썰고 무 양파를 썰어넣어 기름 살짝 둘러 볶다가 된장 넣고 강된장을 만들었어요. 짭조롬하게 지져진 된장에 청량고추를 다져넣고 두부를 작게 깍둑썰어 넣고 통깨와 참기름을 조금 둘러 살짝 더 볶았어요.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우렁살이 일품입니다. 밥 두그릇 뚝딱!!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제품명:논우렁살 (냉동)1kg,1개 ■구입가:₩11,440 ■10/5일 22시 28분주문~>6일 05시 배송완료. ■로켓 프레시 ■유통기한: 2022,03,05 그동안 코스트코에서 1kg에 18,000정도주고 강된장을 좋아하기에 주기적으로 쭉~구매해 먹고있었는데 쿠팡에서 냉동 우렁살이 품평도 좋고 가격도 착하기에 먼저 구매하신분들 평보고 구매해봄니다. 어릴적 4월초면 친구들서넛이 어울려 바지를 무릎까지 걷어올리고 모내기전에 물댄논에 들어가 발로 더듬더듬 맑은물에 비치는 우렁이를 손으로 건져올려 노란 주전자 한가득잡아 집에와서 끓는물에 삶아 젓가락으로 콕찔러 우렁이를 꺼내 막삶은 따끈한 우렁이를 초장에 찍어먹곤했는데ᆢ 먹던입맛이라 그런가 여전히 지금도 우렁이 넣은 강된장, 된장찌게가 맛있더라구요~^^ 강된장을 식구들 다 좋아하지만 유난히 강된장사랑 유별나신 신랑위해 자주 끓입니다. 시골된장ㆍ새송이버섯ㆍ표고버섯ㆍ호박ㆍ양파ㆍ고추ㆍ두부ㆍ 파ㆍ마늘 다진것 ㆍ새우가루ㆍ멸치가루ㆍ고추가루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 우렁살넣고 한소큼 더 끓여주면 두부가 들어가 짜지않은 강된장을 만들어 먹을수있어요~^^ 따뜻한밥에 쓱쓱 비벼먹어도, 찐양배추에 쌈싸먹어도, 싱싱한 야채에 쌈싸먹어도, 밥한그릇 뚝딱해요! 강된장 있는날 입맛없다는게 무슨말 ?!이람니까?! 강된장 한냄비 끓이는날은 밀폐용기에 2~3번씩 먹을만큼 소분해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기전 2~3시간전에 통째로 찬물에담가 해동후 그냥 차갑게 먹어도ㆍ렌지에 한번 데워먹어도 처음끓인맛 그대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다먹고 또 주문예약이요~^,~*

된장찌개나 강된장, 순두부찌개에 넣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꽝꽝 얼은 상태로 받았습니다. 지금은 냉장고에서 살짝 해동시키고있네요ㅎㅎ 지퍼백으로 되어있지만 아무래도 1kg 채로 얼려있어서.. 먹을때 한 끼씩 사용하기위해 소분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려구요 마트보다 매우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아요~^^

강된장 하려고 구매했어요. 우렁이 싸이즈가 통통해서 큰놈은 3등분 나머지는 반으로 쑥떡 썰어 볶은 채소에 된장이랑 우렁이 넣고 육수물 부어 끓이다. 전분으로 마무리.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지방사는 여동생은 이거랑 찐양배추면 한달도 버틴다네요. 슬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식구들 강된장이나 만들어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