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다 강아지 간식파우치, 전복삼계탕, 6개

중성화수술후 몸보신해주려고 사료에 섞어서 해줫더니 너무 잘먹어요 설겆이까지 해주네요ㅎ 여름애 보양식으로 또먹여야겟어요

18살된 푸들할머니가 치아도 시원찮고 원래 입이짧아 늘 고민이었는데 사료불려서 섞어줬더니 골라빨아먹고 사료만남기네요.사료를 잘게 부숴섞어줬더니 맛있게 안남기고 다잘먹고 배불러서 노곤하게 낮잠자네요~ 몇끼먹고 또 안먹을까봐 걱정은되지만 일단 안심됩니다^^

12살 멍뭉시도 너무 잘 먹고! 입짧은 5살 애기도 너무 잘 먹어요~~ 먹는 소리 듣고있으면 asmr 같아서 한참 듣고있었어요.. 다들 엄청 잘먹고 그릇꺼지 싹싹 핥아먹어요~! 최고..또 살거에요:-) 아 그리고 상자도 귀여워서 맘에 들었어용

2키로 토이푸들 남아 중성화 이후 먹일 보양식 찾다가 발견했어요. 좀 묽은듯 하지만 사료와 삶은 닭가슴살과 적당히 섞어서 데우면 뻑뻑해집니다. 게걸스럽게 촵촵먹더니 3일 연속주니까 안먹으려 해요 ㅋㅋ 한달쯤 있다가 한 여름 초복에 다시 줘보려구요. 아직 3봉 남았거든요.

아기들이 너~~~~~~~~무 좋아해요 사료섞어주면 사료는 다 뱉는 일이 일어납니당 사람이먹어도될것같은 건강식느낌이구요 삼계탕느낌보다는 전복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해요 다좋은데 아이들 흰털에 물이든다는....거?ㅜㅜ 그래도 너네만 행복하면 되찌.... ♡ 구매의사또있어ㅛ!!!

말티즈 5kg ✅ 3개 급여해 본 후기 ➡️ 두번째 까진 괜찮았어요, 강아지는 잘 먹는데 제품 상태가.. 보는 제가 영 찜찜해서요 내용물이 응고가 되서 그렇다 치지만,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이상한 띠 같은 것도 생겨있고 ; 부패한 것 같은 비주얼 ㅠㅠ 뭐 만들어놓고 파는 제품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엥? 제품 설명에 있는 사진이랑은 완전 다른 비주얼이잖습니까 ; 그래도 이해하려 했습니다, 강아지가 잘 먹고 탈 없으면 됐으니까. 그런데, 제품들이 다 일정하게 그렇지가 않고 어떤 건 죽같이 상태가 좋고, 또 어떤건 엄청 매말라서 굳었어..; 진짜 말 그대로 음식물을 오래 방치해둔 것 같은 부패 비주얼.. 왜 이런거죠? 제조날짜의 차이인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일단 냄새와 강아지의 기호성에는 이상없는 것 같아 계속 먹이려고 했으나, 세번 째 급여 때 부터 강아지 똥이 급속도로 묽어지기 시작했어요 한번은 하루종일 애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더니 밤에 강아지가 자다가 급하게 배변판으로 뛰어가더니 말그대로 물설사를 하더라고요 ㅡㅡ 저런 설사하는 거 처음봤어요 ; 장염 걸렸을 때도 저 정돈 아니었는데. 병원 갔더니 , 이 제품 바로 급여중단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제품부터 중단해보고 중단해도 계속 설사하면 약 먹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기하게 이 제품 안 먹이니까 변 상태가 두번만에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삼계탕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하 그냥 쉽게 말해서 저희 애 잡을 뻔 했어요 속상해 죽겠네요 진짜로 남은 제품들은 겁나서 그냥 다 처분했고, 그냥 제가 직접 닭가슴살에 파프리카, 애호박 끓이는 식으로 해서 직접 만들어 주기로 했네요 잠시나마 제가 직접 조리해주는 게 귀찮아서 한눈 팔았던 제 자신을 원망하면서 반성했습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저희 댕댕이에게 유독 안맞아서 그랬을수도요,, 하지만 저희 댕댕이는 평소에 음식에 대한 알러지 하나 없고 피부병도 없습니다 진짜 사람으로치면 돌도 씹어 먹는다 했을 겁니다. 혹시나 예민한 타입의 반려견 견주분들은 참고하셔요 별 적게주면 리뷰가 뒤로 밀려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별 다섯개 드립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올여름은 사람에게도 반려견에게도 무척지루하고 심싱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ㅠ 긴 장마에 코로나바이러스에 외출, 산책도 제한제이다보니 먹는재미라도 충족해야될듯~^^;; 하여, 전복, 닭등 강아지에게 좋은 것들 듬뿍들어간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네요. 죽의 제형이라 사료에 섞어 입맛없을때 주거나, 따로 별식으로 주었더니 너무 잘먹어서 뿌듯뿌듯~♡ 먹고나서 기분이 좋았는지 깡총거리며 공놀이 했네요~^^ 아쉬운점은 사진이 즉석밥 모양이라 크기도 그런줄 알았는데;;; 크기는 좀 작습니다.

저희 댕댕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아서 보양식으로 구매해봤어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인데 너무너무 잘 먹네요. 확실히 사료만 줬더니 입도 안 대더니 이걸 주니까 허겁지겁 먹었어요. 햇반처럼 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너무 좋네요. 저는 첫날은 죽만 먹이고 점점 사료양을 늘리면서 섞어줬어요. 이제 일주일이 지나서 실밥도 푸르고 너무 건강하게 잘 회복했어요. 수술하고나서는 잘 먹는게 중요하다고 하니까 추천드려용^^

저희집 15살 노견이 열흘이넘게 사료도 못먹고 죽어가서 죽이라도 먹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먹었지만 이틀정도 계속 접시에 잘 펴발라서 먹게했더니 맛있게 먹더라구요 잘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앓던 아이가 죽 더 내놓으라고 앞발을 구르네요ㅋㅋ 이 죽 만드신분에게 너무 감사하고 판매자분 많이파세요! 감사합니다ㅜㅜ

항암중인 우리강아지가 그나마 이것만 먹어줘요 잘먹고 제발 조금이라도 더 살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