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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진 배변패드 초대형 76*90cm 20매입, 1개

총 11,409 건의 상품평
₩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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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으뜸중에 으뜸~~!!!
무엇보다 시중에 판매하는 배변패드중에 제일 크네요~~~~ 티*에서 판매하는 복희네배변패드 수퍼몬스터90*60싸이즈를 3년넘게 꿀딜때만 대량구매해서 사용햇엇는데, 폭이 조금 좁음감이 있어 늘 부족함이 느껴지던차에 베란다가 거의 꽉차는 노마진패드를 보고 바로 구매햇네요 우리집에 14키로,6키로 아이둘이 있는데 중형견,소형견 둘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얇아졋다하시는분들이 많던데 90*75사이즈 처음구매하는거라 저는 그냥 충분합니다 어차피 조금 더 두꺼워도 소변보는 횟수는 별차이 없더라구요 저희집은 작은사이즈 덧대서 활용해서 사용하니 저는 너무 만족해서 재구매햇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량구매시에 큰할인폭이 있었음 금상첨화~^^ 사진속 분홍색패드는 90*60사이즈랑 40*50사이즈 참고하시라고 덧대봣구요 보다시피 노마진패드에 소변본 부분이 두군데있는데 충분하죠?!~~^^ 우리집얘들이 저래 알뜰하게 쏴주시네용ㅎㅎㅎ
2018-03-25
정말 맘에듭니다
여러마리를 키우다보니 늘 고민되는게 패드 문제였습니다. 경제적문제로 고민하다보니 작은패드 여러장 펴서 사용 하여도 매일 여러번 교환해도 다 해결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생각을 바꾸었더니 정말 이 패드 만족합니다.대형한장 뒤집어서 깔고 그 위에 또 한장을 편 뒤, 작은패드 4장을 펴서 사용하니 휠씬 깔끔해 졌네요 .흡수력이나 두께도 매우 만족해요. 고민 중이시다면 저 같은경우 이 대형패드와 작은패드 함께 사용 해 보시라구 권해 드립니다.
2018-06-11
두겁고 커서 좋아요
노마진 패드로 갈아탄지 약 4개월이 흐른것같아요. 확실히 큰 패드에 새는것도 없으니 손이 덜가고 몇달을 금액 비교해보니 가격면에서도 이득인거 같아 한두딜 전부터 아예 이 제품으로 갈아탔어요. 원래도 대형썼는데 이건 특대형이네요. 7둥이키우는데 밤에 한장깔아두면 아침까지 깔끔하게 써요. 하루에 두장정도 쓰는것같아요 ㅎㅎ 크고 새지않고 한번의 갈아치움이 매력적입니다. 지속적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2018-06-28
패드 위 와 뒷면사진비교~
정말 교체하길 잘했네요~ 두꺼운 다른제품은 밑으로 계속베어나와서 힘들고 짜증났는데~ 이제품은 여러번 쉬해서 방바닦에 스며들지않았어요~~ 앞으로 쭉사용하기로~~굿이예요
2018-08-31
솔직히남길께요~~ 이걸 차 찾아서 주문하기 시작한지 1년 넘은거같은데요 울탄이 (진돗개) 오기전에 코카스페니엘 두마리 기를때는 자기들이 화장실 들어가서 바닦에 소대변 가려주니 10년 넘게 배변 패드가 필요 없었거든요 55일된 진돗개를 실내에서 기르려니 배변 훈련때문에 패드를 깔기 시작한게 코카들 까지 패드에다볼일을 보기 시작 하는거예요ㅎㅎ 근데 첨에는 훈련 마치면 치우고 화장실에서 보게해야지 했는데 저에게는 돈이좀들어서 그렇지 패드가 훨씬좋더라고요 사실 오전에 나갔다가들어오면 화장실서 풍기는 애들 소대변 냄새가 온집안에 가득~~~~ㅠㅠ 치워도치워도 가시지 안아 저는 하루걸러 한번씩 락스청소 해줬거든요 그러고 나면 메스겁고 어지럽고 두통까지 올때도 있더라고요 패드깔고 나서는 들어와 그냥 걷어버리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비용이 좀 문제기 됬죠 ㅎㅎ 아무리활인점에서 사도 20장들은게 ₩12000~15000정도 탄이가 좀 자라고 나니 패드 싸이즈도 큰게 76×60정도가 보편적으로 그할수 있는 큰싸이즈고요 쇼핑몰 이곳저곳 보다 노마진을 알게 됬죠ㅎㅎ 우리 애들에게는 딱이예요 ~~ 두께감이 좀얆은듯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훌룡한거죠 ㅎㅎ 소변을 자주보지 않고 참았다보는 우리탄이는 양이많은 탓인지 한번 보면 바로갈아줘할 정도 인것 같아요 그래서 나갈때 두세장 겹ㅈ져서 깔고 나갑니다 하지만 코카들은 한장에 하루정도 가능 하더라고요 냄새는 바로 갈아주면 되는데 오래 잡고 있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사용해본것들중에서는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2019-02-07
ㆍ구매이유 크기때문에 반년째 정기배송으로 이용중입니다 ㆍ크기 다른제품 대형도 크다 생각했는데 이건 엄청크네요 아가들이 두마리라 기존대형을 2장깔고 외출시에는 혹시 몰라 3장을 깔고 나갔어요 이건 한장깔고 오후에 1장더 교체하고 잠자기전에 갈아주고 아껴쓰면 2장으로도 가능해요 ㆍ냄새 두께가 크기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냄새는 못잡은듯ㅠㅠ아쉽네요 방에서 자고 아침에 나오면 거실에 쉬 냄새가 나요 거실에서 생활할땐 냄새가 익숙해져있으니 못느끼구요 그래서 소독약을 뿌리거나 몇번싸면 갈아주게 되네용ㅠㅠ 냄새잡는것도 보안이좀 되었음 좋겠네요 ㆍ두께 다른것도 저렴하면서 대형에다가 두꺼운걸 써봤지만 다 맘에 안들었어요 하지만 요건 가격대비 두께감이좋으네요 요요쉬와 비교하자면 그것보다 몇십원 저렴하니 몇십원만큼에 두께감이 빠졌어요 아주살짝이요 ㆍ흡수력 보통 얇으면 쉬하자마자 스며들기보단 넓게 퍼져서 아가들 발에 닿이거든요 이건 흡수가 빠르네요 큰애는 5키로가 넘는데 쉬 양이많으니 스며들건 스며들고 그만큼 넓게 퍼지는데 발에 묻긴해요 양이적을땐 바로스며들구요 하지만 작은애는 2.5키로인데 양이작다보니 발까지 퍼지기전에 스며들어요 좋아요 *재구매의사 정기배송으로 구매중입니다 만족합니다 한달에 4개정도 쓰는것같아요
2020-04-18
보살이 화이팅!
우리강쥐(이름:이보살)보살이는 태어난지 15일만에 어미한테 머리를 물려서 턱도 빠지고 머리는. 피가고이고~ㅠ거이 다 죽다 살아난 강쥐 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우리 보살이는 후유증으로 양쪽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ㅠㅜ 그래서 여기쿵 저기쿵 부디쳐서 놀라면 오줌을 찔끔찔끔 싸서 우리집 곳곳에 패드를 많이 깔아 놓아야합니다 이 패드는 크고 넓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주방 구석구석 온 방 구석구석 모두 다 깔아 놓아야 합니다 저 처럼 아픈강쥐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아!지금은 눈만 안보일뿐 아주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지금 2020년 12월5일 현재 우리 보살의 아주 늠름한 모습니다^^멋지지요♡ 현재 건강상태 아주 좋습니다 밥도 잘먹고 덩도 잘 싸고ㅋㅋㅋ 세상 모든 아픈 강아지들 우리 보살이도 이겨 냈듯이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2020-05-24
두마리라서 초대형으로 구매해서 쓰고있어요 이번에 제가 급하게 구매하느라 일반형주문해서 배송비오천원날렸지만 .. 큰애는 한방에 많은양을 싸고 작은애는 조금씩 자주 싸서 자주 갈아줘야해서 가격대비 질도 괜찮아서 꾸준히 쓰고있어용 항상오면 자기들껀줄알고 냄새 맡고 장난으로 툭툭치니깐 방석인줄알거 올라오더니 앉아서 하품하면서 쉬는데 다리떨어지는데 앉겠다고 ㅎㅎ 딱베란다넓이에 맞아서 애들 배변패드놓기도짱좋아요
2021-03-16
사이즈는 아주 크지만 흡수력은 기대하시면 안되는 패드!
21. 03. 03 / 20990원 구입 삼둥이 집이라 소형패드는 사용할수가 없어서 늘 이 제품 이용해요 처음엔 정말 제품 이름 그대로 노마진! 가성비가 너무 너무 좋았어서 사용하게 됐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가격변동도 생기고 (평균 21900원, 제일 올랐을때가 30000원대였던듯?) 품절되는 상황도 자주 생기다보니 이게 쌀땐 이걸 썼다가 이게 가격이 너무 올랐거나 품절일때는 에브리띵 초대형패드를 구입해서 썼어요 그래도 크기면에서는 노마진을 따라올 패드는 없더라구요 물론 흡수력이 엄청나진 않아요 정말 그냥 가성비 패드거든요.... 다둥이집은 한달에 나가는 패드값도 무시못하잖아요 그 돈 아껴서 맛있는거 사주고 말지...패드에 비싼 돈 투자하기는 싫더라구요 한두번 싸면 그 패드엔 절대 안싸는 깔끔견들에겐 비추예요! 저희애들은 패드를 나름 알뜰히 쓰는편이라 적합해서 그냥 씁니다 ㅋㅋㅋ 대형견들은 어차피 한번 싸면 갈아줘야할거예요~ 흡수력이 꽝이거든요.... 저처럼 다둥이집이고, 애들이 패드를 알뜰히 쓰는편인 집에만 추천해요!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상관없다면 에브리띵 초대형패드 100매입 26500원짜리도 추천해요~ 노마진패드보다 흡수력이 1.5배정도 더 좋아요~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됨 꾸욱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2021-06-03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요. 고양이패드로 찰떡이예요.
우리 고양이는 화장실 위생상태에 민감해서, 자기 맘에 안들면 그 앞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화장실에 냄새가 좀 난다거나, 치워져 있지 않다거나 하면 불만을 표시합니다..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15살이 되니까 자기도 호불호가 아주 뚜렷해요... 근데 플라스틱 화장실이라 하더라도, 그 위에 모래나 펠렛을 덮어놔도 쉬야를 하게 되면 플라스틱에 어느 정도 냄새가 배일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싫대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짜낸게, 밑에 비닐을 하나 깔고, 그 위에 패드를 깔아서, 그리고 그 위에 모래를 덮으면 보통 패드만 쏙 빼서 버리면 되니까 그럼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겠는 거예요.. 그렇게 이틀에 한번씩 화장실 패드를 갈아줘요. 조금 귀찮긴 하지만, 고양이 오줌냄새를 풀풀 맡고 있는 거 보다는 훨 낫습니다. 고양이도 만족스러워하구요. 이 패드는 정말 커요. 초대형입니다. 고양이가 펠렛 위에 쉬야를 해도,. 쏘오오옥 하고 패드가 대부분 빨아들여요. 그래서 모래 낭비도 덜해요. 고양이가 모래 덮는다고 벅벅 문질러도, 한번도 패드가 찢어져서 밑에까지 모래가 새거나 한 적 없어요. 하지만 테이프로 모서리를 붙여주셔야 고양이가 덮을 때 패드가 따라오지 않습니다. 냄새를 잡아주는 건 패드가 아니라 모래로 해야 해요. 아니, 고양이 오줌은 애초에 냄새를 잡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고양이 오줌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신장이 망가지고 있다는 뜻이니 어서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해요. 고양이 오줌은 냄새가 나는 게 정상입니다. 그냥 패드만 깔아줘서는 안 들어가서, 위에 모래를 뿌려놓아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펠렛과 패드의 조합에 너무 만족해요. 고양님도 만족하시니 계속 쓰려구요. 가격도 60장에 2만원 정도니까 한 장에 300원 좀 넘는건데 이틀에 300원이니까 한 달에 4500원 정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