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디코 유아용 방수 킨더턱받이, 숲속친구, 1개

이유식할때 쓰던 턱받이가 오래되기도 하고 특히나 음식물 떨어지는 부분에 오염이 심했는데 이제품은 음식물받이가 플라스틱이라 오염이 안될거 같아보여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일단 무거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볍구요, 아기목둘레를 완전 감싸줘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사용했던 턱받이는 목이 헐렁해서 목아래쪽 가슴팍에 다 묻어서 턱받이 위에 손수건을 한번더 둘렀었거든요 또 보통의 제품들은 음식물 받이가 비닐재질이라 잘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기가 밥을 먹고난 후에 보면 음식받이보다 의자에 떨어져있는게 더 많아서 식사후 처리하는게 일이었어요 ㅜㅜ 근데 이건 플라스틱이기도 하고 입구가 넓어서 떨어지는 족족 잘 받아지네요 굳이에요 ㅎㅎ 다른 리뷰엔 착색이 잘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까진 깨끗하게 썼어요 사용후 바로바로 세척하면 크게 오염이 되진 않을것 같구요, 다만 뒷면쪽은 비닐이 아니라 약간 천재질이라 오염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구김은 좀 잘가는것 같은데, 입고 외출할것도 아니고 사용하는덴 전혀 문제 없어용 넘나 만족입니다 ^^

-완분 아기로 쌀마음 시작부터 4개월부터 사용했습니다. 미음일때는 입자가 너무 묽어서 아무리 최대한 안흘려보려 노력해봐도 옷 목부분 다적시고 미음이 턱받이 밑으로 들어가기도전에 천이 접히면서 아기들 바지에..의자에...온통 미음 범벅. ㅋㅋ 애기가 가만있어도 힘든데 움직거리며 난리치는 아기들!ㅎ 엄마들 속터집니다. 턱받이가 좀더 짧았으면...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기옷을 완벽히 지켜줄 턱받이는 이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실리콘부터 시작해서 하드하다는 턱받이까지 다 써봤지만요.. 이게 제일 편리해서 손이 많이 갔습니다. 세척 편하구요. 밑에 그릇이 생기니깐 아무래도 흘리는거 다 쓸어담고 중간중간 물티슈도 사용하면서 그안에 물티슈도 넣음 ㅋㅋ -범보의자에 앉혀 먹일시에 튀어나오는 안전지지대 부분은 어쩔 수 없는 턱받이들의 비애 입니다.ㅠ 유아 식탁의자도 아기 앞에 튀어나온 식탁을 무시할 수 없죠.. -현재 7개월인 울 아기 아직도 잘 사용중입니다. 지금 되직한 죽 형식으로 넘어와서 흘리는 양이 많이 줄어 정말 좋습니다. 밑에 받침그릇은 떼고 쓸때가 많아요.ㅋ -채소미음할때는 물로만 헹궜는데 고기가 들어가며 기름기가 조금 생기면서 퐁퐁과 스펀지수세미로 닦다보니 잉크들이 많이 빠졌습니다. -이건 아기옷 지키기 사용요령입니다.ㅋ 저처럼 아기 목에 손수건을 두루고 그 위에 턱받이찍찍히 붙히면 손수건만 씻으면 되서 너무 편합니다 다행인건 저희아기가 얌전히 먹어서.. 만약 놀면서 먹는 아기면 바지에도 여기저기 흘릴수도...ㅠ -여튼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있는 제품중 하나이구요 지금껏 산 턱받이중 가장저렴한데 가장 뽕을 잘뽑아내고있습니다.ㅋㅋ ----추가---- 7개월까진 이걸로 썼는데 현재는 9개월입니다. 그뒤로는 하도 움직거리고 숟가락 뺏고 난리도 아니어서 좀 더 무거운느낌인 실리콘 턱받이로 사용중입니다. 이젠 아기가 목도 잘가눠서 실리콘이 낫네요 ㅎ 미리 다 사놓길 잘한듯요 ㅋ 이제품은 매우 가벼우니까 이유식 초기랑 중기1때 잘 사용할거구요 그뒤로 중기2~후기부터는 무거운느낌의 턱받이가 나은거같아요 저희 아가 초기때 얌전히먹는 아기여서 이거면 될줄 알앗는데 아기마다 틀리겟지만 저희아기또래 전부다 얌전히 안먹는다네요 ㅋ 그래도 외출할땐 이게 가벼우니깐 이거들고다녀요 계속 쓸수있어 좋은거같아여 ㅎ

와우~ 이제껏 썼던 것들 중 제일 좋네요 애 셋인 집인데 첫째때는 조끼식 비닐재질 턱받이 ☞ 옷에 묻는것 방지는 되나 주머니 안으로 잘 안 들어가고 바닥에 다 떨어짐, 세척 후 잘 안마름 둘째때 비닐은 안되겠다 싶어서 실리콘(고무?) 턱받이로 바꿈 ☞ 세척 후 물이 스며들지 않아 잘 마르나 이것 역시 떨어진 음식물이 주머니 안으로 잘 안들어가고 바닥으로 떨어짐, 아이가 실리콘이라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잡아당기면 잘 벗겨짐 셋째때 걍 비닐재질과 실리콘으로 된거 번갈아 사용하다 어린이집 입소하면서 준비물로 기존 사용하던거 보내봤자 선생님들 일만 많아지겠다 싶어 다시 검색해서 주문해봤습니다 턱받이 재질은 비닐에 고무로 살짝 코팅된 듯한 느낌이구요 그래서 약간 무게감이 있어서 들뜨지 않고 몸에 착 붙는것 같아요 그리고 밑에 달린 주머니는 그릇처럼 플라스틱이라 모양이 잡혀있어 흐물거리지 않으니 일부러 흘리지 않고선 음식물이 바닥으로 잘못 떨어질 일이 없네요 이유식 다 끝나고 이제서야 바꾸고 후회 중입니다 진작 이런걸 샀으면 식사시간 마다 바닥 닦는다고 물티슈 낭비도 안했을텐데요ㅎㅎ 아무튼 굿~~~~!

첫애는 그냥 면으로된 턱받이 만들어서 썻어요 둘째는 편하게 이유식 하고싶네요 처음 디자인 보고 너무 이쁘고 분리가 된데서 아이디어 상품이다 싶어서 구매 했어요 목에차고 있으면 너무 이뻐요 돌돌 잘 말려서 외출용으로 좋아 보여요 고개를 들면 이유식이 목으로 다 흐르니까 목에 손수건을 묶어준다음 착용해 주세요 목에 손수건 안하면 목부분이 젖어서 쓸리면 아플거같아요 앞면이 방수면이긴 한데 싰으면 테두리랑 뒷면이 물에 젖고 앞면이랑 뒷면 사이에 물이고여요 한끼먹는 용으로 써야 할것 같아요 하루 두끼이상 먹는 친구는 2개 이상 사야 할것 같아요 마르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턱받이부분 3장에 받침하나 셋트로 팔면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붙여팔고 여분따로 안파니까 분리기능이 쓸때가 없네요 범보의자에서 먹일땐 괜찮은데 식탁의자에서 먹일땐 턱받이가 길어서 조금 불편해요 4~6개월이 쓰기엔 길고 9개월 이상이 쓰기에는 턱받이가 가벼워서 휙휙돌아갑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게 망가져서 새로 구매합니다~ - 제조국 : 중국 - 사용연령 : 6~30개월 - 제조년원 : 안적혀있음 - 사용후기 - 기존에 사용중이던 턱받이가 망가져서 새롭게 구매를 했습니다~기존에도 동일한 제품을 사용중이였는데, 받이가 따로 분리가 되는 간편한 시스템이고 무엇보다 좋은건 똑딱이로 되어있고 목부분도 찍찍이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쉽습니다. 무엇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아이목에 부담이 덜할거 같아 제일마음에 듭니다. 현제 16개월 아들이 사용중인데 몸통을 다 가릴정도가 되니 현제 사용하는데는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옆으로 떨어뜨리는게 아니라면 턱받이쪽으로 음식물이 다 모여 관리하기도 용이합니다. 받이 부분도 적당히 넓어서 아무튼 마음에 듭니다~ 이후에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아이턱받이가 다 망가져서 구매합니다~ - 제조국 : 중국 - 사용연령 6~30개월 - 제조년월 : 별도표기 - 사용후기 - 구매해뒀다가 이제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평소에도 사용하는제품이다보니 재구매를 자주하는거 같네요~ 아이가 착용하기에 목에 무게부담도 없고 넓이도 나름 넓어서 아이 어께까지 다 가려져서 다른곳에 흘릴거 크게 걱정도 없고 음식물이 흘러도 받이 안쪽으로 다 들어가기도 하구요. 받이쪽은 똑딱이라 잘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받이에 아이가 음식물을 잔뜩 모아뒀는데도 무게를 잘 버티더라구요..음.....나름 튼튼.... 그래도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볍운만큼 3~4달정도 사용하니까턱받이 쪽이 깨지고 몸 가려지는부분은 너무 쭈굴쭈굴하게 구겨져서 음....더쓰면 찢어질거 같은...? 그래도 가격대비 보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할거 같아요~

이케*이유식 방수 옷 사용후기 이유식 긴팔옷 입혀서 먹였는데 입히기 너무 불편하고 사용후에 닦기기도 귀찮코 바로 안닦으면 곰팡이 생겨요 베이비*실리콘턱받이 후기 실리콘턱받이도 사용해봤었는데 목부분이 불편한지 계속 뒤집어서 음식물이 항상 얼굴에 범벅이었어요. 그러면서 알아보던중 노르디코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 한번 구매해봤어요~~~!!! 노르디코턱박이 후기 일단 방수되는 턱박이라 이염이 없어 좋은것 같고 똑딱이나 끼우는게 아닌 찍찍이라 편해요 음식물을 흘려도 실리콘받이가 음식물을 받아주니 바닥에 흘리는게 줄어들었어요!! 사용후에 세척도 아주 간단해서 좋으네여^^ 계속 써보다가 한두개 더 구입하려고요 대만족

30개월 여자아이에요. 음식에 대해 호불호가 강해서, 먹어보고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아직 뱉어버려요ㅠㅠ 이번에 어린이집 옮기면서, 이러한 식습관때문에 턱받이를 보내달라하더라구요. 턱받이는 다 버렸는데, 급하게 주문해야했어요. 최대연령이 30개월이던데, 아직 저희아이에게는 여유 있어서 30개월 이상인 아이들에게도 괜찮음을 알려드릴려고 후기써요. 30개월 정도 되면 아이 눈에도 예뻐야되요. 안예쁘면 안한다하거든요. 이 제품보여주니 본인도 좋다해서 주문했어요. 또 음식물을 뱉으니 밑에 받쳐주는 부분이 잘 펼쳐져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이었어요. 위에는 방수재질이고, 밑에는 고무와 플라그틱 중간의 느낌으로 적당히 딱딱하게 오목한 모양이라 음식물 잘 들어가겠더라구요 세척도 상당히 쉬웠고, 더군다나 아이도 좋아하여 만족합니다. 매일 씻고 보내는데 잘 말라서 좋아요. 빨리 턱받이 떼는 날이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돌돌 말아져요. 밑에 부분을 중심으로 턱받이를 말면 말아져서, 어린이집 가방이나 외출시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아요. 베이비본이나 더 얇은 비닐 재질의 턱받이도 써봤는데 베이비본은 어린이집가방에 너무 큰 공간을 차지하고, 비닐재질의 턱받이는 공간 차지는 적으나 한달정도 쓰니 접어보내는 부분으로 닳기 시작했어요. 이 제품은 위에 부분이 적당하게 두깨도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고민 마시구 주문하셔도 될 것 같아요♡ (외람된 내용이지만, 노르디코는 다 예쁜 것 같아요. 이번에 우비 선물받았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 여아엄마 취저)

아기 이유식시 너무 잘 흘려서 구매했어요~~ 방수천에 아래 받이는 실리콘소재네요 올실리콘은 아기가 움직일때 불편한거같던데 이 소재 천은 구부려?지는 거라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상품 같아요 천부분도 방수되서 물로 아예 씻어도 물안먹고 좋네요 천이 생활흔적이 있겠지만 그래도 일회성 아닌 꽤 몇갤 쓸수있을거같아서 좋았네요 디자인도 유럽풍에 ㅋㅋ 너무 디자인 제스타일이예요~~ 침받이역할도 해주었네요 이유식가지려간 사이에 아래받이에 침이 .. ㅋㅋ 저럼한가격으로 추천드려요

2021.01.05 3,900원에 구매함. 사용할 아가: 24개월 여아 피셔프라이스 턱받이 쓰다가 찍찍이가 금방 망가져서 대체할 턱받이로 노르디코 방수 턱받이를 구매해봄. Q. 왜 이 턱받이를 구매했나요? 1) 방수라서 세척이 쉬울 것 같아서 2) 찍찍이가 튼튼해보여서 3) 아기 배까지 가리는 길이라서 4) 턱받이 세척이 쉬워보여서 <구매 후기> [방수] 반짝거리는 방수재질이라 국물 흘려도 문제 없음! 다만 뒷면은 방수가 아니라 많이 흘리는 아이는 구매전에 고려해보시기를! [성능] 찍찍이로 아기 목 둘레에 맞게 착용이 가능해서 옷에 잘 안묻음. 가슴팍으로 떨어진 국물이 턱받이로 또르르 흘러들어감. [세척] 잘 닦이고 다음 식사 전까지 잘 마름. 천이랑 턱받이랑 똑딱이로 분리가 가능해서 청소가 용이함. [길이감] 24개월 아기가 착용하면 배가 다 덮이는 길이임. [아기 혼자 벗기] 힘을 주면 벗을 수 있음. 그렇다고 너무 쉽게 벗겨지지는 찍찍이가 아니라서 딱 좋음. [국물받이] 국물받이만 똑딱이로 떼어낼 수 있어서 중간에 국물 찰랑하면 분리해서 버리고 다시 고정시키면 되어서 좋아요./근데 아기가 이 똑딱이를 혼자 떼어버려서 국물 엎어버리는 게 단점이에요ㅠㅠ ㅋㅋㅋ 3,900원에 싸게 샀는데 가성비 좋네요❤︎ 방수도 잘되고, 배까지 덮이고, 찍찍이고 튼튼하고, 건조도 나름 잘되고, 아기가 혼자 벗을 수 있으나 엄청 훌렁훌렁 벗길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 좋아요. 중국산이라는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사용하기에는 좋아요. **********2021.3.24 후기 추가*********** 2달 정도 사용하니 찍찍이가 좀 약해져서 재구매했어요. 그 사이에 가격이 1,000원이 올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