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코어 에코 9a 시니어 오리고구마 애견사료, 2kg, 1개

로켓배송 좋아요 밤11시쯤 구매해도 담날 낮에 받아볼수있어서 좋구요 타사이트들보다 조금 착한가격에 시니어 제품 먹여서 맘에듭니다. 감사합니다^^ 2.4kgㅡ10봉지 들어있구요 포장곁제품 오자마자 개봉해서 봉지들마다 꼼꼼히 둘러보면서 타거나 상한제품있는지 확인했구요 깔끔하게 진공포장및 상한거없는 상품이였어요 도움되시길바래요^^ 제 아이는 15살 앞니가 없고 최근 스케일링으로 남은치아도 윗몸도 마니 약해진 노견입니다 자~~~~알 씹어먹네요 !!

이 사료로 먹인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가네요 강아지가 늙어서 그 전 사료는 커서그런지 자주 장염에 걸려서 고생했는데 시니어용으로 사료사니까 사료크기가 작아서 장염도 없어지고 잘먹어요!

주문일 2016.12.29 배송일 2016.12.30 판매가격 19,800원 정기배송으로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받았구요. 우리 강아지는 치아도 거의 다 빠지고 늙어서 헤파틱 간처방사료와 섞어서 물에 불려줘요. 네츄럴 코어는 유기농 제품에 변질되지 않게 소량씩 봉지에 담아 팔기 때문에 믿고 구매한지 5년쯤 된것 같아요. 네추럴 코어 시니어 라인은 거의 다 먹여봤구요, 거부감없이 잘 먹어서 좋아요, 이전엔 네츄럴코어 대용량으로 구매했었는데 의사쌤이 왠만하면 사료봉지 뜯으면 2ᆞ3개월안에 다 먹이라고 하셔서 이제부턴 조금 들어있는걸로 사려고요. 요것도 소량포장되어 있구요, 봉지뜯자마자 진짜 맛있는 냄새 나네요ㅎㅎ 찬물에도 30분정도면 잘 불려져서 좋습니다~^^

한봉씩 뜯어서 주기 편하고.. 무엇보다 강아지가 넘나 잘 먹어줘서 좋네요. 동네 슈퍼에서 강아지 사료 먹였는데.. 그거랑 같이 따라줘도 이것만 먹네요. 맛이 있는건가.. 신기할정도로!! 무튼 장기적으로 이거 사줘야 겠네요.

벌써두번구입째에여 자주사료를 바꿔가면서먹이는편인데 저희집실버푸들이 입이까다로와서여 코카는그냥 먹는편인데 근데이건또잘먹더라고여~~저희집 강쥐들은 둘다중견들이라 먹성이장난아니에여 푸들은10키로 코카는15키로인데 먹는게 많이먹어서 짐다이어트시키려고 고구마들어가있는사료를 함시켜본건데 생각외로 맛있게잘먹더라고여~~ 알크기도 작고해서 가격두 무지저렴하게잘구입한것같아여 포장자체도 고급스럽구여~~유통기한도 아주많이있구여 완전 최고입니다~

내추럴코어 시니어 사료 완전 극찬입니다 14살 강아지들은 사려 함부로 변경하면안되는거아시죠? 잘 안먹는 우리 아이에겐 이 사료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하루 세끼 꼬박 잘챙겨먹어요 한봉한봉 들어잇어서 그많은 사료들이 건조하고눅눅해지기 나름인데 그런게없어서 아이가 너무 잘먹어요

10년된 저희 강쥐는 미니핀에 식욕이 왕성해서 사료 두그릇은 기본 뚝딱 비우는데 요 몇일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 되어 밀착 감시모드로 지켜본 결과 (제가 저번에 사료를 잘못사서 큰알갱이를 그것도 대용량을 샀는데 거의 다 먹고 두 봉지정도 남은 상태라 생각도 못했네요) 강쥐가 뭔가 사료를 잘 못씹는게 보이더라구요 개껌이나 딱딱한것도 엄청 잘먹고 10살이 넘어 11살이 다 되어가지만 여태 치아치료 받아본적도 없고 이빨도 빠진거 하나없이 튼튼해서 더더욱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사료도 잘 안먹고 노란토까지 하는걸보다 소화잘되고 먹기도 편한 사료를 찾다 늘 먹이던 사료에 시니어로 사봤는데 그동안 못먹은 사료 다 먹겠단식으로 폭풍흡입하더라구요 그모습 보면서 어찌나 미안하던지 사료 바꾸고 다시 예전의 식욕왕성한 저희 강쥐로 돌아왔어요 진작 바꿔줄걸 그랬어요 ㅠㅠ

온갖 사료 줘봐도 잘 안먹어서 서너가지를 섞어줘봐도 시큰둥... 딴집 강아지들 보름만에 먹을거 한달 걸려서 먹었는데 이번 사료 맛있는가봐요. 어제 저녁에 처음 줬는데 킁킁거리더니 깨작깨작거리나 싶었는데 곧바로 와그작... 오늘 아침도 저녁도 한번에 한그릇 깨끗이 비워요 고구마 좋아하는 놈인디 그 효과인가봐요~

울강쥐 벌써 9살이어서 시니어 사료로 바꾸어서 먹이고 있네요ᆢ 네츄럴코어는 꾸준히 먹여왔기에 큰 문제없고 잘먹어서 거부감없이 시키고 있어요ᆢ 소포장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편합니다 두달전에는 연어고구마 먹였는데 이번엔 오리고구마 먹여보려 구매했어요ᆢ 잘먹고 있어요ᆢ재구매 계속 할듯 합니다ᆢ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우리 집 할멍.. 까탈레나입니다.. 하지만 이유가 없진 않더라구요. 소고기는 한우는 드시지만 호주산은 두세 차례 입질 후 뱉으십니다. 사과도 밀양골 얼음사과는 아그작아사삭 건치 홍보대사마냥 맛나게 드시지만 홍옥은 멀찌감치서 눈빛부터 싸늘하게 찌르며 다가오지도 않으십니당. 고구마를 찔 땐.. 소름이 끼치는 게.. 사람은 다 찌고나서야 맛이 있나 없나 판단하지만.. 이 할모니..주방에 나와 살랑거리면 무조건 꿀고구마였고 쌩까고 자고계신다.. 그럼 어김없이 소름끼치게 맛없는 고구마더군요. (건강 생각해서 애견전용 연어, 닭가슴살 통조림, 영양제 등등 이것 저것 시도해 봤는데 입도 안댐..사람 후각에도 짜릿한데.. 이게 어케 가능하죠?) 여튼.. 이 사료도 우걱우걱 드시지는 않지만.. 드실때 근처에 가면 그르렁 거리시더라구요.. 갬동.. 가끔 한 알이 옥체 근처에 떨어져 있길래 치우려했더니.. 소녀들을 시험하신 것..ㄷ ㄷ ㄷ 울 할멍께 욕망중 욕망! 식욕을 느끼시게 해주신 은혜로운 사료!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