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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고양이 게맛살 참치캔, 참치+게맛살 혼합맛, 24개입

총 974 건의 상품평
₩ 2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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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2-03
입맛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저희집 까칠이 유일하게 잘먹는 캔간식은 이것 뿐입니다. 저희집에선 최고 대우받는 식품이예요^^
2017-04-22
우리애기는 캔을 네코캔에 게맛살참치밖에안먹어요ㅠㅠ 지금까지먹은캔에서는 하자는없었습니다 엄청 잘먹구요 좋다는 펜시피스트나 런치 쉬바캔등 다먹여봣는데 다안먹고 이거밖에 안먹네요
2017-10-28
재구매확률100 프로~! !
역시 냄새도 역하지 않고 좋아요~ 전에 이거 먹이다 다른것도 먹여봐야지하고 이것저것 다른 상품들 사다먹였는데 제가 괴롭더라구여..ㅠ 저희냥이는 먹다놀다 하기때문에 가급적이면 냄새가 덜 나는게 좋은데 이상품은 절로 다시 찾게 되네요~^^
2018-03-10
전에 국내생산제품은 후기평좋아서 시켜봤었는데 먹다남기는게 반이라 버리는게 더많았는데... 여기는 후기가 아주 믿을만하네여ㅎ 캔따자마자 살짝맛보더니 얼른달라고 계속울어대네요ㅎㅎㅎ 우선은 색깔도 괜찮고 남기지않고 다먹어줘서 고마울따름입니다.
2018-08-12
벌써 몇번째인지?한달에두박스는 시키는거 같네요 워낙입이 짧아서 다른캔은 잘먹지도 않고 집사가 입을버려놓았네요 ㅡㅡ 이캔만 먹어요 네마리냥이들
2018-10-04
게살이 옹심이처럼 쏙쏙쏙~~~
이맛역시 잘먹고 알차요~덜어준다고 덜어놓고 나머지는 뚜껑덮은뒤 깜박 안줬더니 상하더라구요~ 이것 먹었다고 다른 건사료편식을 안하며 아주 잘먹는데..애낀다그 애끼다 똥됨. 이경규씨 명언임! -아끼다 똥된다
2019-08-06
캔 간식은 뭔가... 좀 ...무슨 생선을 썼는지 가늠이 안가잖아요? 네추럴 코어는 확실히 깨끗해 보여요 생선살이 깔끔하고 생선결이 살아있죠~ 그리고 네추럴 코어는 병원에서 많이 판매하고 먹이더라구요 ~ 믿고 먹일만 해요~^^
2019-09-30
첨에 환장하고 먹더니 역시 입맛이 까다로운 울집 러블개냥이색히는 몇번 먹지도 않고 쳐다도 안보네요. 울집 개냥이색히 입맛이 청와대라서 그런가봐요. 잊어버릴때쯤 다시 줘봐야겠어요~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먹기 편할것같아요. 배송도 빠른편이였고 가격도 만족합니다. 다만, 울집 개냥이색히 입맛이 문제네요. 전생에 뭐였길래 ㅠㅠ 저리 입맛이 까다로운지.. 아..고양이 입맛 개선을 위한 팁 주실분 어디 없나요? ㅠㅠ 고양이 먹여살리다가 허리가 휠 지경이예요.
2020-09-03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잘먹어요
캔을따면 윗쪽에 무스타입으로 되어잇구 아래쪽을 뒤적이면 살코기들이 잇어요 울집에 고양이 3마리가 캔하나 다 못먹구 많이 남깁니다 꼭 약을 먹어야하는 녀석이 잇는데 이녀석은 평생 약을 먹어야하구 꼭 참치에다가 섞어줘야먹기때문에... 그리구 입맛은 왜케 까다로운지.... 아주 별납니다 녀석들이 많이 안먹어서 글치 참치준다고 하면 우루루 달려오긴합니다 한녀석은 약먹이기위함이고 나머지녀석들은 음수용 입니다 물을 아주 많이 섞어서 국처럼 줘도 잘먹긴합니다 구래서 물배차서 많이 못먹긴하나봅니다 매일 같은걸 주면 질려해서 다른 회사 제품을 매일 바꿔서 줄려고 합니다~ 환장하고 깨끗히 싹 비워먹으면 좋으련만 ... 또 재구매하겟습니다
2021-01-17
재구매입니다. 10살 된 러시아 블루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11월 말에 췌장염 양성 뜨고 식욕부진이 12월 초까지 이어져서 24시 병원에 입원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체중 4.5키로에서 3.1키로까지 하락, 간수치 맥스 찍고, 노란색 복수 차고, 탈수 증상, 황달, 지방간 심각, 등등 최악의 컨디션으로 예후가 좋지 못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떠나보내도 집에서 떠나보내야겠다는 생각에 각서 쓰고 집으로 데려와 24시간 간병을 하고 힐스 ad 캔, id캔(토하는데는 이게 더 좋다고 해서) 강제 급여하면서 상태를 지켜봤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새해가 되어도 밥을 자기가 직접 먹으려는 적극성은 보이지 않았고 활동성도 떨어져 좋아하던 컴퓨터 책상에 올라가다가 떨어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토하는 건 좀 나아졌습니다. 병원에서 사온 캔들은 강제 급여 했던 기억이 있는지 도통 먹지 않으려고 했고, 츄르는 먹으면 정확히 여섯시간 만에 소화하지 못해서 그대로 토해냈습니다. 뭘 먹여야 할 지. 제발, 자기가 좋아서 뭐든 먹어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가까운 동물용품매장에 가서 주식캔과 간식캔을 종류별로 사와서 앞에 뜯어줬고 우리 애가 가장 열정적으로 반응하며 먹기 시작한 게 이 보라색 캔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캔을 먹고 나면 항상 웩 토해내던 아이였는데, 이 캔은 소화효소를 타주지 않아도 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쿠팡에서 한 박스를 주문했고 감사하게도 하루에 2.5캔씩 씩씩하게 먹어주었으며 황달도 깨끗하게 나아서 귀가 핑크빛이 되었습니다.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 황달과 지방간, 그리고 췌장염은 어떻게든 잘 먹으면 낫는 병이니 캔 떨어지는대로 부지런히 사 나르며 보필할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파는 힐스 캔은 한 캔당 5500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있었는데 쿠팡에서는 한 박스에 3만원 이하이니 가성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겐 너무나 감사한 제품입니다. 밥을 보고 눈을 반짝이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다신 보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는데 무지개다리로 떠내보내지 않고 제 곁에 남아 보여주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 먹으면 세번째 재구매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