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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강아지간식 L, 칠면조아킬레스, 2개입

총 810 건의 상품평
₩ 2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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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5-10-16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구요 저는 비글 키우는데 크기도 딱 적당해서 두손으로 잡고 엄청 잘 뜯어먹더라구요 ㅋㅋ 딱봐도 깨끗해보이고..암튼 만족합니당
2017-03-13
작은거보다 긴게 더 저렴하구 좋네요ㅎ
아킬레스 큰게 작은거 보다 저렴한데 중량은 똑같네요ㅎ 작은게 큰거 반잘라놓은거랑 똑같더라구요ㅎ 담부터 이거사서 잘라서 주려구요ㅎ 많이 파세용♡
2017-04-09
욱포먹고싶을때 내가 먹어도 될듯 칠면조구이 먹어보고싶다
걍 환장 개환장 나도 씹어봤는데 좀 마싯음 질겅질겅 얇은데도 오래먹고 처음엔 좀먹다가 바로 삼키킬래 저긴게 목에 걸이면 어카지 했는데 잘넘겼고 다음부턴 천천히먹음ㅎㅎㅎ 생각보다 길어요 작은개는 좀 잘라줘도 될듯ㅎㅎ
2017-07-16
너므너므 좋아해요 입맛이 하도까다로워가지고ㅜㅜ 간식사주면 안먹는게 많은데 내츄럴코어제품은 진짜좋아해요 냄새도 맛있는냄새나고 늘 사먹이지만 항상 만족하는거같아요!! 우리코니도 저도 대만족입니다
2017-08-03
베리굿
칠면조가 강아지뿐만 아니라 제게도 웃을수있는 행복을 가져다주었답니다 ㅋㅋㅋㅋ언블리버블!!! 포메 남여 두마리와 같이살면서 요것들에 식성은 겁나지만 겁나 까탈시라셔서 다이어트해야서 심히 골라온 것들도 입맛안들믄 뵈지도 않으셧던디 뜯기도전에 참 개코는 개코여 앉으라고하기도전에 둘이서 절대복종에 나는 녹아버리고 오늘 내내 요걸로 좋다고 쟐쟐근쟐쟐근 요리요리 잘도씹어댑답디다ㅋㅋㅋ
2017-09-19
만족합니다 ^^
7개월 보스턴테리어입니다 칠면조 너무 좋아하네요. 얇은데도 길어서인지 적당히 오래 질겅거려요. 간식을 안주려해도 워낙 사고뭉치라 입을 즐겁게 해줄수있는 간식이 필요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다른것 보다 오래 씹고 . 비교적 내추럴한 상품이고 직접 만들어주기 힘드니 계속 사줄것 같아요. 저렴한 제품 여러개 빨리 해치워버리는것보다 이거 하나주면 가족 식사시간이 자유롭네요. 작은걸 사줄까하다가 긴것이 오히려 오래먹기 나은것 같아요. 다른 육포간식 같은건 순식간에 먹어버려서 주는 의미가없고 사료입맛만 까다로워지고.. 간식도 많이 주지 않는게 애견 건강에 좋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래먹는 간식이 여러번 많이 주지않아도되서 오히려 좋으네요. 동영상 첨부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
2017-12-20
저희집 강아지는 시바견 1년3개월로 이빨이 굉장히 튼튼하고 벽도 뜯어먹는 아이입니다. 뭔가 오래 씹을만한 단단하거나 질긴 간식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칠면조 아킬레스가 질기다고 하더군요 받고나서 크기에 좀 놀랐어요 생각보다 위로 길구요, 납작하고 질겨요 실제로 한.. 먹는데 2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아마 크기가 작거나 이빨이 약한 개들은 먹기 좀 힘들것 같아요 잘라주거나 물에 불려주어야하겠죠? 그렇지만 그런 수고를 하면서까지 줄 간식은 아닌듯하니 이빨 약하거나 작은 개의 주인들은 다른 간식을 구매하시길 권장드려요 냄새 좋고, 깨끗하고 기호성 좋고, 배변상태도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200%정도요
2018-01-24
쿠팡이 젤싸요 펫마트가면 가격도 비싸고 강아지 산책줄때문에 두손만 더 무거워지고 힘들기만한데 맨날 여기서만 사네요 강아지키우는 집에 필수템이에요 항상 잘쓰고잇어요 좋아요짱짱 저희집 오시는 쿠팡맨도 친절하고 넘 좋아요 항상 고마워요쿠팡 언제나 일찍 배달도 와주시고 애기랑 독박육아인데 푸들 간식사러 밖에 귀찮게 나갈일이 없어용 호호 이거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네요 우리집 푸들이 5살인데 별탈없이 지금까지 이게 젤잘맞는거같아요 강추합니다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바랍니당
2019-12-13
고소한 냄새가 나는 맛있고 탈없는 칠면조 사사미
작은 사이즈를 샀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먹여봐도 탈이 없고 제품도 깨끗해서 대(L)사이즈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1년된 6.25kg 재패니스 스피츠 여아입니다. 식성이 무난하고 잘 먹기도 하는데 가끔 입이 심심해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미연에 방지코자 개껌류를 찾다가 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사이즈 소자, 대자 모두 구입해 보았는데 이번에 구입한 대자가 더 구미에 맞는듯 합니다. 대(L)자는 길이가 소자의 2배. 중량이 두개 모두 90g으로 같아서 대자를 세어보니 25개 정도 들어있더라구요. 소자는 중량에 맞춰서 45개 정도 들어있는 것 같아요. 냄새는 다른 닭고기 등 말린 제품보다 사람에게도 맛있는 냄새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이 사람이 먹는 걸 자꾸 먹으려고 하니까요. 제가 먹는 흉내내면 그걸 먹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진에 작은 것과 큰 것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벌써부터 기대감에 저를 졸졸 따라오네요. 결국 대자 하나 뜯어서 줬더니 음. 이것도 먹는 시간차는 그리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주 맛있게 (아주 조금더 시간이 걸려서—;;) 먹내요. 좋습니다. 2020.1.8 재구매했습니다. 역시 깨끗한 상태로 두봉지 배달되었네요. 그냥 두봉지가 택배봉지에 넣어져와도 될텐데. 중간에 비닐포장이 또 있어서. 포장에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요즘 하도 환경보호 외치는데 이것도 과대포장 아닌가 싶기도~~^^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빨리 먹는데. 소자는 그래서 포기하고 대자로만 주문했습니다. 침이 닿으면 하얗게 변하고. 금방 말랑말랑. 찢어먹기도 하고 삼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외출할때 주는거 아니면 반으로 잘라 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간식. 저도 깨끗하고 냄새도 신선?하고 맛도(그래서 아이가 좋아하겠죠) 좋아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2020-02-05
14개월된 6.5kg 스피츠 여아입니다. 재구매한 상품입니다. 제가 외출할때 하나씩 다른 간식들과 주는데 요걸 제일 오래 먹습니다. 또 제일 좋아하는지 먹는 순서도 제일 먼저더라구요. 늘 제품 포장도 간결하고 냄새 거의 안나고(짭짜름한 냄새는 납니다. 지저분한 냄새가 안 나서 좋습니다.) 표면도 깨끗하고 부서진 것 거의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제일 처음에 스몰사이즈 구매했다가 너무 금방 먹어버려서 그 다음부터는 계속 라지사이즈로만 구매하는데 아이 침이 닿으면 하얗게 변하고 말랑말랑 해집니다. 요번에는 집에서도 손님 오거나 할때 주려고 스몰사이즈와 같이 구매했습니다. 이 간식을 주면 먹으면서 안정을 찾는게 보여 줄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먹다보면 흥분이 가라앉는게 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겁니다. 계속 좋은 질의 상품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가격도 좀 다운되면 참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