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이엑스 츄 꽈배기 강아지 간식 S, 황태, 25개

새벽배송 잘받앗구요~~' 좀 길은거 가타서 가위로 반 잘라서 주니 순식간에 ~~ㅋ 껌은 마지막에 4분의 1남앗을때 갑자기 아가가 꿀꺽 삼겨서 걱정햇는데 다행히 토도 안하고 무사히 넘어갓는데 아침엔 잘 보다가 껌은 먹고 남겻길래 잽싸게 주엇어요~ 또 먹다거 삼킬가바요~~ ㅋㅋ

역시 황태츄❤ 이번에 간식 여러종류 부르다가 황태츄도 한번불러봤어요 목욕한날에 하나씩 주려고 했는데 마침 오늘이 딱 목욕하는날‼️ 드라이하고나서 주니 둘다 세상모르게 먹네용 ㅋㅋ 확실히 오프라인보다 저렴하니 좋아용 넘 잘먹어서 뿌듯합니당 잘먹일게요❤

10개씩 사다가 1~2주에 한번씩 주문할바엔 많이사버리자 해서 25개 주문했습니다. 비닐에 포장되오겠지 생각했는데 한박스가 오네요. 근데 박스는 부실해요. 툭치면 다 분해될듯. 뚜껑도 그냥 떼는용인지 잘 닫히진 않네요. 근데 상관없을거에요. 내용물만 문제없음 노프라블럼! 새벽배송으로 받았는데 택배도착하자마자 짖네요. 지껀줄 아는가.. 이거 다먹으면 또 박스로 시킬거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먹이는 것 같은데 이런집이면 그냥 한박스사요.. 이건 안질려할거같음. 마지막으로 쟀던게 13키로고 코카푸라 개껌 순삭런데도 오래물고빨고.. 좋은가봐요. 펫마트가면 개당 천원인데 더싸고 많으니까 좋죠. 오래팔아주세요..

저희집은 오둥이집인데용 기존에 먹이던 껌을 어떤 아이는 빨리 먹고, 어떤 아이는 먹지 않고 하는 호불호가 심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제품은 좋은 성분, 타협할 수 있는 가격, 기호성이 좋아야 함, 오래 씹어야 함. 이었는데 이걸 충족하는게 사실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간식 터키츄였죵 ㅋㅋ 근데 터키츄는 제 기준으로 저희집은 오둥이다보니 타협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였어요.. 30개 산다고 하면 1견 집은 하루에 1개 준다치면 한달을 먹이지만 저희집은 6일 이면 끝났으니까유^^;; 그러다 네츄럴이엑스 라는 브랜드를 검색해서 알게되었는데 딱 제가 원하는 좋은 성분, 타협할 수 있는 가격, 기호성이 좋아야 함, 오래 씹어야 함 이것을 모두 충족했었답니다! 4~6kg대 푸들 두아이는 한 20분? 정도 씹는거 같구요! 7kg대 화이트테리어 믹스 아이도 20분 가량 씹는거 같아요. 2.7kg~3kg대 말티폼, 포메푸 두아이는 30분 넘게 씹는거 같아요 ㅋㅋㅋ 40~50분 정도 씹다가 지쳤는지 그냥 두고 가니까 잽싸게 다른 아이가 와서 씹더라구용 ㅎㅎㅎ 특히 막내가 지금 이갈이중이라 질기고 오래 씹을 수 있어 이갈이껌으로도 좋은것 같네요!!!!

아주 좋아하네요.. 40분넘게 씹는거같구요 오래씹고 잘먹으니 만족합니다

♡앙냥냥 하면서 맛있게도 먹네요. × 먹다가 질질끌고 다니면서 먹으니 먼지가 자꾸 묻는 거 빼주고 물로 씻어서 다시 주고 그게 좀 번거롭지만 너무 좋아해요. - 먹다보면 황태채 부스러기가 사방에 떨어져있어요. 겉에 붙어있는 황태만 잘 발라먹고 하얀 껌만 남아요. 말린 걸 쫙쫙 펼쳐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씹더라고요. 질겅질겅. 씹으면서 의자 다리나 케이지, 지퍼 이런걸 좀 덜 씹어요. 개껌에 먼지 묻혀서 같이 먹을까봐 일부러 물걸레질도 많이 하게 되네요. 개껌에 어디서 붙는지 모르는 머리카락 먼지 자기 꼬리털~ 발견가능.. + 동물병원 가서 간식을 좀 보니 쪼끄맣고 비싸더라구요. 개껌이 조금 작아서 그냥 삼킬까봐 차라리 이렇게 길게 나온 게 좋지 싶네요. =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서 한 발자국만 떨어져도 꽥꽥 소리를 질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이거 주면 잠깐은 정신이 팔리네요. 여전히 붙어있어야하지만 ㅠㅠㅠㅠ 참 맛있게 먹어요. 찹찹 먹는 걸 보고있으려니 저도 먹고싶어져요. 강추. ————— 이게 익숙해지니까 앞 뒤로 물렁물렁하게 씹어놓고 중간에 후딱 씹은 다음에 꿀꺽 삼켜버려요. 입 근처에서 씹다가 점점 들어가는 거 보고 저 심장마비 걸리는 줄! 달려가서 뺏었는데 목구멍 속에 억지로 넣는다고 피가 아주 살짝 묻어나는 거예요ㅠ 덜 씹힌 딱딱하고 긴 게ㅠㅠ 소화도 잘 될까 걱정되어서 앞으로는 조금 비싸도 소 힘줄로 만든걸로 사려고해요... 남은 것은 제가 손으로 잡아주고 겉에만 먹게 했어요. 가격대비 크고 좋은 간식이었는데 일단 다른 걸로 주문했오요. 뭔들 좋아라 먹어요 ㅋㅋㅋ

✔️ 솔직한 후기만을 악속합니다 <3 . ◾️ 구매 가격 : 13250원 ◾️ 구매 이유 . 후기 : 애기들 간식이 똑- 떨어져서 눈치가 보여 얼른 주문했어요!! 이거는 n번째 재구매라 믿고 주문해요! 황태가 강아지에게 보양식이라고 할만큼 좋잖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간식으로 주고 싶어 꾸준히 주문하고 있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 하나씩 주면 오랫동안 물어 뜯고 있는데 겉에 다 뜯고 나면 속은 껌마냥 몇일 내내 물어뜯어요 둘째가 9개월인데도 아직도 휴지며 이것저것 다 물어뜯어재끼는데(이갈이 시기 끝난거 같은데도 ..) 이걸 주면 이걸 죙일 물어 뜯어요 ㅡㅋㅋㅋㅋ 너무 낡아보이면 버리고 출근 전 하나씩 주고 옵니다! 출근전에는 오래 먹는 간식을 하나씩 주는 편이고 퇴근 후에는 보상용/훈련용 위주의 간식을 줍니다 (물론 사료 안먹을 경우, 간식도 제외시킵니다. 간식에 너무 물들을 경우 사료를 안먹는 경우가 생겨 사료 다먹으면 줄거라고 하고 사료 잘 먹었을 경우에 보상처럼 주면 애기들이 간식 먹기 위해 사료도 저를 보면서 엄마 나 맘마 잘먹지??!! 하는 듯이 쳐다봐요 ㅡ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쯤 ㅜ-ㅜ ㅋㅋㅋㅋ) 오래 먹기 좋은 간식으로 추천해요 -!! 1스틱 1포장으로 위생적이구용 ^-^ ◾️ 전체적인 만족도 . 평점 : ⭐️⭐️⭐️⭐️⭐️ ◾️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대형견. 올드 잉글리쉬 쉽독 한 아이 그리고 소형견. 말티즈 두 아이 키우고있어요 세 아이 각각의 식성이 다 다르다보니 매번 첫째. 둘째. 셋째꺼 다 따로 구매해요 또 저렴한거는 안먹고...... 그러다보니 한 달에 30만원은 그냥 넘어요...ㅠ 이런 상황에서 둘째가 먹을만한 간식을 찾다가 이걸 보고 주문했는데 왠걸? 셋다 정말 잘먹고 좋아하더라고요!! 대형견인 첫째는 비교적 빨리 먹지만 안에 껌이 들어있어서? 5분정도 걸리네요 (이 정도면 그나마 천천히 먹은거에요..ㅋㅋ;) 소형견이지만 중형견 몸무게라 다이어트 중인 둘째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잘먹었어요! (지극히 둘째의 개인적인 시간이지만 20분가량 먹은게 반 정도였어용 먹다가 좀 놀다가 나머지는 좀 더 빨리 먹더라고요ㅎ) 세상 입맛 까다롭고 살이 쪄야하는 막내는 하루종일 겉에 황태만 뜯어먹다가 안먹더니 언니가 잡아주니까 그제서야 잘 먹었어요 (다만. 겉에 황태가 붙어있는 부분만 껌이랑 같이 먹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셋 다 잘먹어주니 저는 좋아요ㅋㅋㅋ

저희집 갱쥐가 넘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안살 수 없어요 ㅎㅎ 하루에 하나씩 지출이 좀 생기지만 이뻐서 매번 구매하는 간식 황태츄!

우리집 강아지는 4개월된 포메이다. 강아지 간식을 찾던 중 항태 불리스틱으로 생긴 간식의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에 황태를 줬을 때 몇번 물다가 바닥에 딩굴어다니다 너무 먼지가 묻어서 버렸다. 2~3번은 먼지가 묻거나 응가가 묻어서 버렸다. 며칠 전에는 황태 불리스틱을 우리가 옆에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뜯고 있었다. 포메는 털이 많이 빠지고 묻어서 오래 두면 털이 묻어서 버리게 된다. 황태 냄새가 좀 난다 ㅜㅜ 사실 건어물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황태를 주고 바로 먹지 않으면 버리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강아지가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한번씩 주면 좋을 것 같다. 강아지 간식으로 검색하니 황태나 건조 고구마, 건조시킨 소고기 등이 있었으며 어린 소형견은 불리스틱을 주고 좀 짧아지면 목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버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나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