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어 민감성용 센서티브 바디 제모 왁스 스트립 팔 다리 40p + 피니싱 티슈 4p 세트, 1세트

가격이 너무 괜찮아요 40매나 들었어요 1개에 두개겹쳐있는데 1매로 3번 많게는 4번까지 모 제거할수있어요!! 전에 올리브*에서 산 네어 사용법에 2-3번 더 하라고 써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설명서에도 접착력이 없어질때까지 재사용 가능하다고 써있어요 겨드랑이 다리 제거하는데 거의 2-3개 사용해서 40매쓰려면 아주 부지런하게 써야겠네요 ㅋㅋㅋ 저에겐 이 가격에 10번이상 왁싱할수있어서 이득이에요 괜히 잠깐 다른거샀다가 실패해서 네어로 다시 돌아왔어요 가격이 넘 착함 추가+ 위에 언급했던 '잠깐 다른거 샀다가 실패' 한 왁스스트립 남아있길래 비교 사진 올렸어요 비교를 왜했냐면 왁스 색상때문에 차이있을수있겠지만 겹쳐진 왁스양이 달라요 네어는 확실히 도톰하고 타사제품은 정말 한없이 얇습니다.

왁스스트립를 처음 써봤는데 이 물건 자체가 나쁜 건 아닌 거 같고요 전자레인지애 왁스 녹여서 쓰는 게 불편해서 샀는데 이거도 그닥 ..왁스가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만큼 바르기에 좋은 거 같네요 그리고 피부 자극이 훨씬 심한 듯.. 빨개지고 두드러기 나고 그래요 금방 가라앉긴 합니다만 그래서 전 왁스로 다시 돌아갑니다~ 아 겨드랑이는 쓸 만해요!!!

왁싱 첨해보는데 넘재밌었어요 ㅋㅋ 아프긴한데 전 그냥 그럭저럭한 피부여서 팔양쪽을 다했는데 다섯군데정도?만 피가 좀 나고 금방 멎더라구요 왁스 피부에나믄거 잘안지워져요 오일티슈가 조금밖에없으니아껴쓰시구여 없으면 베이비오일로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클렌징티슈로박박문대도 안지워지더라구여 얇은털은 시원하게 뽑히기보다 군데군데 털이 끊기기만하기도해여 굵은털이 훨씬 잘되는듯

왁싱이 처음이라 타사제품과 비교는 못합니다 살이 뜯기는 고통이 있었지만 털은 나름 잘 뽑힙니다 털 뽑힌부분이 빨게지고 부어올라서 놀랬는데 30분 1시간정도 되니 사라져서 안심 지금 당장은 또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깨끗해진걸 보니까 또 할거같음 오늘 못다한부분을 2차로 해봤음 털이난 결이 진짜 엄청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음 결을 잘보고 붙인다음 무조건 반대로 뜯어야 하는데 애매하게 털난부위는 잘 안뽑힘 무리하게 붙여서 뜯지말고 가위로 반을 잘라서 결대로 붙이고 무조건 결 반대로 뜯는게 두번하는 아픔을 줄일수가 있음

올리브영 같은데서 사는거 보다 그냥 귀찮아서 쿠팡으로 자주 시켜 쓰는데 잘뽑히고 오일종이?오일티슈가있어서 혹여 끈끈이가 뭍는다고 해도 닦아주면 잘 닦이니가 편해요 무엇보다 털이 한번에 잘 뽑히는게 제일 좋고 저는 한번뽑고 끈끈이 좀 남은거 아까워서 다른데 한번 쓱 뽑아줘요 ㅋㅋ

꿀팁 아닌 꿀팁입니다... 녹일 필요가 없다고 되어있지만 그냥 뜯으면 80퍼의 확률로 한쪽은 못쓰게 됩니다... 더럽게 떼져여 40개가 20개 되는 매직ㅎㅎㅎ ❤️전기장판 쓰고 있던 중에 사용하신다면 30초 정도 장판위에 두면 이쁘게 반으로 갈라집니다❤️ 그리고 붙이고 오래 놔두시면 왁스가 녹습니다^^

항상 크림만 쓰다가 크림은 써도 굵은 털은 거뭇해서 구매 했어요. 왁스 스트립은 처음 써보는지라, 다른 제품과 차이점은 모르네요. 그래도 잘 뽑혀요 겁 먹고 못쓸줄알았는데 잘 썼네요. 피니싱 티슈는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 오일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아서.. ㅠㅠ 차라리 추가구매로 가격 더 내고 구매 할 수 있음 좋겠어요.

남편 다리털용입니다. 왁싱 샵에 갔더니 너무 비싸고 그냥 붙였다 때기만 하면 되서 왁싱 스트립을 사다 써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나름 재미도 있어요. 하루 이틀 빨갛고 자극이 없지는 않아요. 생 털을 막 뽑으니까~ 근데 이게 은근 희열이 있어요. 초등학생 아들까지 달려들어서 재밌어 하면서 해요. 물론 아빠는 제발 둘이 괴롭히지 말라고 하지만. 10살짜리 아이도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합니다.

일단 양이 오지게 많아요 마트가서 사오는건 양 쥐꼬리만해서 2회정도 사용하면 금방 다쓰는거 아시죠? 가격은 좀 비싼가용 이거는 일단 양부터 혜자에 안에 오일티슈까지 여러장 들어있어서 가성비 쌉오져요 밀거나 하는것보다 털이 조금 더 늦게 자라기 때문에 1주정도는 좀 편해요 다만 혹시 인그로운헤어가 잘 생기는 타입분들은 인그로운헤어가 생길 수 있으니 그런분들은 피해주세요 이게 사용할수록 털이 얇아지기 때문에 두꺼운 각질층을 뚫고 나오기 어렵다네욤

➡️왁스스트립 장점 1. 사용방법이 쉽다. (천천히 떼어내고 제모할 부위에 붙였다가 콱 떼기.) 2. 번거롭지않은 왁싱준비과정. (데우지않아도되고, 우드스틱필요없다. 오직 스트립뿐) 3. 깔끔. (면도기로 제모하면 보이는 검정 점들 안봐도돼ㅠㅠㅠ) 4. 개인의 털이 나는 시기에 따라 1-2주 또는 2-3주 편하게 털 걱정 내려놓을수있음. 5. 새로 자라는 털들이 얇다. ➡️왁스스트립 단점 1. 가격. 2. 처음하는 사람은 이것조차 어려울수있음.. (뒷면에 나와있는 사용방법을 잘 따라하세요.) 3. 뒷처리.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는데 쓰레기통이 멀리있으면 귀찮음.) 4. 고통. 5. 몇 가닥 안뽑힌거나 인그로운헤어는 따로 쪽찝게로 처리해야하는 수고. ➡️왁스스트립 TIP 붙였으면 자비없이 뜯어버려야함 한치의 망설임 용납X 동봉되어있는 오일티슈 잘 활용하기 진짜 사용방법대로 하기. 왁싱 전 따뜻한 물(뜨거운물x)로 제모할 부위를 깨끗하게 닦기. 고통은 잠시일뿐 즐기면서 빨리 끝내시길! 개인적으로 올리브땡에서 파는 바디네이땡 왁싱스트립은 정말 안사셨으면 좋겠음. 네어나 스트랩 강추! 사진에 주황 스트립이 스트랩 아르간오일 왁싱스트립인데 이것도 괜츈/ 둘다 향도 좋은데 아르간오일이 좀 더 갠취 저는 그때그때 가격 비교해서 할인하는 제품을 구매합니다. 왁싱스트립 선호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다써봄 이거 안좋다고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좋은 제품 쓰신건지 궁금함 나도 한번 써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