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네스퀵 초콜릿맛, 13.5g, 20개

- 아이들 두돌 전후론 생우유며 치즈를 꼬박꼬박 챙겨먹였는데, 최근엔 아이들이 세속의 맛에 길들여져서 흰우유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이기 어려워요. 흰우유 주면 딸기우유~초코우유~ 타령인데, 엄마맘은 가공된 우유보다는 흰우유를 먹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이거 타주면 맛은 초코맛이 되고 당분이 첨가되더라도 기본바탕은 원유100% 흰우유니까요. 처음부터 가공되서 판매되는 초코우유보단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 처음엔 빨대형으로 된 퍼니스트ㄹㅇ를 구입해서 꽂아줬는데 애들이 약아져서 천천히 빨대내용물만 쏙쏙 뽑아먹고~ 그리 먹다 남은 우유는 방치되기 일쑤인데다 벌크로 된걸 사다 많이 줬더니 질렸는지 잘 먹지 않아서 아예 타서 먹는 코코아제품으로 구입해서 타줬어요. 그러다가 쿠팡에서 네스퀵 제품 보고 '나 어릴때도 이거 맛있게 먹었었는데'하는 향수 반, 애들 우유 먹일 욕심 반 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 로켓 배송이라 구입 다음날 받았고요. 80포 9,900원, 스틱 한개당 123.7원에 구입했습니다. 2017년 11월 10일 수령, 유통기한은 2019년 5월 28일로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껍데기 상자 뿐만 아니라 스틱 낱개마다 유통기한이 찍혀있어서 좋았어요.) - 낱개 포장이라 타먹기도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좋네요. 스틱도 손으로 잘 찢어집니다 ^^ - 맥심 커피믹스 대용량 상자처럼 네모상자에, 위에 손잡이도 있고, 앞쪽에 구멍을 뚫을 수 있게 처리되어 있어서 한개씩 꺼내먹기 좋아요. - 우유 한팩이 200ml 인데 거기에 한포를 넣으면 어른 입맛과 7세아이 입맛 기준으론 싱거워요. 한포에 반포 더 넣거나 1/3 정도 더 넣으니 간이 맞고요. 한포로 맛있게 타려면 종이컵으로 한 컵이나 일반 잔에는 우유를 반 컵 쯤 부어야 할 것 같아요. - 냉장고에서 꺼낸 우유에도 티스푼으로 휘적휘적 저어주면 잘 녹는 편이고요. 우유를 먼저 넣고 거기에 넣어야 잘 녹지, 스틱을 먼저 뜯어 넣고 우유 부으니 제일 밑바닥에서 확 뭉치네요. - 제 입에는 많이 달아졌지만.. 초코맛에 단맛, 우유에 타먹는건데도 맛배합이 싱거운 듯한 끝맛이 남는데 애들 입에는 맛있는지 굉장히 좋아하고 하루에도 우유 몇 잔씩 이거 타서 먹으려고 해요~ 이젠 하루에 우유 한잔만 먹으라고 말려야 할 판이네요.. 상품 &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끝.

아... 겨울부터 이어지는 초코사랑♡ 겨울에는 핫초코에 푹 빠져있었어요. 이제 추위가 조금씩 사라지니까 시원달달한 초코가 더 마시고 싶어지네요. 핫초코가루로 아이스초코 만들어도 되지만~ 역시 찬우유에 네스퀵 섞어 마시는게 제일 간편해요! 어릴 때 이런 초코가루 한봉지씩 꼭 들고~ 학교에 가서, 우유에 타 마셨죠ㅎ 개인적으로 제티보다 네스퀵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달달함도 적당하고 초코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우유팩에 직접 타먹으면, 힘차게 쉐킷쉐킷 해서 뭉치는거 없이 마실수 있는데~ 컵에 넣고 저어서 섞으니, 가루 뭉침 알갱이들이 작게 남아요. 하지만 남는거 긁어 먹는 재미와 맛도 굿입니당ㅎ 샤워하고 나서 한잔 달달하게 타서 마시니 기분좋아요 :) 저는 200ml에 한포 씩 타서 마시는게 제일 맛있어요. 개별포장이고 이지컷으로 되어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해요. 유통기한은 20년 12월 5일 입니다.

맛있어요ㅎㅎ그냥 물에만 타는것 보다 따뜻한 물30-40cc에 한 티백 넣어서 잘 녹여 주세요. 그리고 얼음을 7-8개 넣으면 쵸코가 차가워지고요 그 위에 우유를 150미리정도 넣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쵸코맛도 더 진해지고요. 귀찮아서 흰우유에 바로 타주면 아이들이 바로 알아요. 쵸코맛이 덜 느껴지나봐요 ㅋㅋㅋ 흰우유에 바로 탈때는 한스푼 더 넣어요. 통에 들어 있거나 지퍼팩이 더 저렴해서 좋은데 여행시나 아이가 혼자 타먹을때는 주변이 지저분해져서 가끔 개별포장으로 사면 편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박스에도 표기되어 있고 한포 한포에도 기재되어 있고요. 2020년 12월 6일까지입니다.

13.5그램 ×80개 코코아분말 18.8%함유 집에 있는 제티딸기맛과 비교해봤어요 제티는 17그램이네요 우유180미리 기준 한포네요 작은우유가 200미리인데 한컵이면 180미리 정도 될거 같아요 어차피 집에서 컵으로 따라 섞어먹으니까요 진~한 초콜릿맛 맛있어요 제티딸기보다 네스퀵초코가 더 맛있나봐요 그래서 대용량으로 사봤어요~ 우유를 더 잘먹게해주는 마법의 초콜릿맛가루입니다^^

두번째 재구매입니다. 통에 들은것 보다 비싸지만 스틱이 편해요. 맛있어요ㅎㅎ그냥 물에만 타는것 보다 따뜻한 물30-40cc에 한 티백 넣어서 잘 녹여 주세요. 그리고 여름엔 얼음을 7-8개 넣으면 쵸코가 차가워지고요 그 위에 우유를 150미리정도 넣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쵸코맛도 더 진해지고요. 귀찮아서 흰우유에 바로 타주면 아이들이 바로 알아요. 쵸코맛이 덜 느껴지나봐요 ㅋㅋㅋ 흰우유에 바로 탈때는 한스푼 더 넣어요. 쌀쌀한 가을 겨울엔 우유를 데워서 핫쵸코로 주면 더 좋아해요. 통에 들어 있거나 지퍼팩이 더 저렴해서 좋은데 여행시나 아이가 혼자 타먹을때는 주변이 지저분해져서 가끔 개별포장으로 사면 편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박스에도 표기되어 있고 한포 한포에도 기재되어 있고요. 2021년 5월 29일까지로 1년반정도 여유있게 남은 제품이 왔어요.

● 구매동기 저희집 막내의 완소템이랍니다. 매번 마트에서, 비싼 가격에 구입을 해서 먹었었는데...ㅎㅎ 쿠팡에서 저렴하면서도, 로켓배송으로 받으니 좋네요~~~ ● 구매가격 : 8,900원 (로켓배송, 80개) ● 상품평 찬우유에 네스퀵스틱1개를 넣고 휘~휘~저어서 먹으면, 바로 초코우유가 되더라구요~~ 아이가 무척이나 잘 먹는.....몇 안되는 아이템중 하나랍니다...ㅎㅎㅎ 자기 혼자서도 곧 잘 태워먹네요... 적당히 달고, 고소한게 맛이 좋네요~~~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원형 통에 스스로 몇숟갈 넣고 했는데, 물론 지금도 원형통으로 판매하지만 스틱형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당 떨어질때 우유한잔에 탁 넣어서 휘휘져어 한잔 먹으면 당충전 완료 에너지 충전되어 또 힘내어 움직립니다ㅋㅋ 스틱도 진짜 막힘없이 잘 찢어지고, 차가운 우유에도 잘 녹으니 너무 좋아요. 전 어디갈때 몇개씩 그냥 챙겨다녀요, 당충전하려구요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요. 우유 200에 태우면 좀 진하고 한 300에 태워먹으면 딱 시중에서 파는 초코우유맛이에요. 철분, 아연도 들어있다하니 건강한(?) ㅋㅋㅋㅋ 초코우유인 듯합니다ㅋㅋㅋ 저 먹는거 보고, 동생도 사달라해서 한통 사줬습니다ㅋㅋ 이게 마트에는 잘 없더라구요ㅋ 고민하지마시고 한통 사세요. 너무 좋아요. 사진첨부합니다. 도움되셨길바래요♡

한번씩 ㅋㅋ먹고싶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네요 우유만있으면 먹을수 있고 스틱도 잘 뜯어져서 먹기쉬워요 우유에 잘 녹는거 같아요 대충 저었는데 위에 가루가 좀 뜨긴해요 기호에 맞게 우유 조절해서 넣으면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어요

고3인 첫째가 초등학교다닐때 자주 구매했었어요 ㅎㅎ 흰우유도 좋아하는 아이였지만 가끔 초코우유먹고싶다하면 간편하게 뜯어서 휙저어만 주면 초코우유가 되었거든요 한동안 잊고있다가 7살 하위1프로로 반에서 젤작은 막내가 흰우유는 안먹을려고하고 초코우유만 먹으려하는데 네스퀵이 떠올라서 검색했어요 쿠팡 로켓배송에도 네스퀵이 있어서 고민1도 안하고 바로 구매 ㅎㅎ 도착하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앞에서 컵에 흰우유를 붓고 네스퀵을 넣고 스푼으로 빙글빙글 돌려서 초코우유를 만들어줬는데 첫째가 젤좋아하네요 어릴때 먹던 추억의 맛이라며 ㅋㅋㅋㅋㅋ 막내는 진짜 초코우유아니라면서 시큰둥하고ㅜㅜ 안먹을려해서 첫째가 다먹는답니다 ㅋㅋㅋ 네스퀵맛이 이상한게 아니라 저희 막내가 하도 가려서 젤작을정도로 예민한아이거든요ㅜㅜ 차가운우유에도 잘녹고 맛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여기아래에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른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전에는 하루에 3잔씩은 꼭 마셨는데 2달 전부터 몸무게 관리를 하면서 하루에 한잔 정도로 줄이고 tea를 마시고 있어요. 커피는 하루에 꼭 마셔야 이상하게 하루 일과를 기분 좋게 보내는 듯한 마약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거 있죠? 특히 아이를 둔 엄마라면 코로나로 인해 여름방학 내내 지쳐서 커피 한 잔이야말로 오아시스 같은 존재예요. 커피를 마실 때 이제 아들도 자기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해서 얼마 전 핫초코를 샀는데 너무 달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초콜릿 맛 스틱을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 저는 쿠팡 와우 가입하고 나서 마트보다 싸면 웬만하면 다 쿠팡 이용해요) 배송은 다음날 새벽에 쿠팡만 분이 안전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 주셨어요. 요즘은 정말 클릭 하나면 집 앞까지 배송이 돼서 소비자 입장으로는 너무 좋아요. 1) 배송 : 8월 17일 주문/ 8월 18일 새벽 배송 2) 포장 : 쿠팡 비닐봉지 안에 상자포장( 상자가 찌그러지지는 않았어요) 3) 가격 : 9270원( 낱개 가격 115.87원) 4) 중량 :1.08kg(4080kcal) 13.5g x 80개입 5) 성분 :초콜릿 분말 18.8% (아연, 비타민D, 철이 있어 균형 잡힌 영양섭취도 되네요) 6) 유통기한:2022년 11월 13일 7) 네스 퀵 맛있게 만드는 방법 - 네스 퀵 스틱 1개를 컵에 넣으세요 -따뜻한 우유나 찬 우유 180ml를 넣은 후 잘 저어주세요 -스푼으로 잘 저어서 녹으면 맛있게 먹어요^^ 8) 맛 : 오늘 처음 따뜻한 우유에 넣어서 먹었는데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았어요. 아이도 지난번 핫초코보다 더 맛있다면서 자주 해달라고 하네요. 특히 우유를 넣으니 조금 더 영양가 있어 보이기도 해요. 사진처럼 스틱이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캠핑이나 야외 나갈 때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마트에서 초코우유 사서 줘도 되지만 이렇게 준비하면 그만큼 아낄 수도 있으니까요. 박스에 이렇게 절취선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도 쉬워서 편리하고 아이 시각에서는 토끼가 이렇게 상자에 있으니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하네요^^ 역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즐거움이 2배인 것 같아요. 제돈 내고 산 솔직한 리뷰입니다.